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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 군·구별 시민대표와 전문가, 공무원 등 61명이 참여하는‘랜선 푸른 시민 참여단’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단은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담은 제안서를 인천시에 전달했다. ‘랜선 푸른 시민참여단’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수립과정 시민참여와 대중의 지혜 및 집단지성을 모으기 위해 공원·도시숲·산림분과로 구분해 3회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했다. ‘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 확충, 이용관리 및 보전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발전의 정책방향과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는 전략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푸른 시민참여단 토론회를 통해 한남정맥과 해안습지, 갯벌 등 인천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간 공원녹지 서비스 불균형 및 생활권내 공원녹지 결핍지역의 증가,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같이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의 미래가치와 계획을 담은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에서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보면 한남정맥과과 해양거점을 잇는 공원녹지 체계의 구축과 코로나 등 감염병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한 회복탄력적이고 포용적인 계획을 세우고 지역 간 공원녹지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녹색복지를 제공하는데 있다. 시는 푸른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반영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해 10월말에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민제안서를 전달받은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과 기후위기로 공원녹지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포용적인 공원녹지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다”며“푸른 시민참여단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가까이 있는 공원녹지,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폭 넓고 체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여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한시 생계지원’사업 추진을 위해국비 175억을 확보해 온라인·현장접수를 진행했고 현재 1만 6천여 가구가 신청을 마친 상태이다. 온라인 접수가 마감되는 5. 28일 부터 오는 6. 4일까지는 현장접수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한시 생계지원’의 대상은 2019 ~ 2020년 대비 현재 소득이 감소하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로서 가구당 50만원을 6월중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각종 대책에서 소외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핀셋 홍보를 실시한 점, 군·구 및 읍면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라인 접수 기간에 읍면동을 방문한 시민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현장접수를 병행한 점 등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현행 법·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위기가구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인천형 긴급복지’ 선정기준의 문턱을 6월까지 낮추고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개정 하는 등 펜데믹 위기 속 제도권 밖 시민들을 위한 최후의 소득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4월말 기준‘긴급지원’,‘인천형 긴급복지’지원 혜택을 받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가구는 총 17,699가구이다. 이밖에도‘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을 통해 가구원수 별로 최소 47만원 ~ 최대 149만원을 1회 지급해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대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별 폐지, 제도개선 등‘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이전보다 22.1% 증가한 기초생활 수급자 15만명에게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빈곤가구가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 저소득층 생활안정 사업 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빅테이터, IoT 등 지역 내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위기가구를 누락 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틈새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한시 생계지원’을 신청 하지 않으신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의 인천시민은 주저하지 마시고 6. 4.까지 서둘러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구현하고 시·군·구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시정참여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지만 시·군·구와 관리사무소, 입주민간 공동주택 전용 소통창구가 부재하고 아파트 단지 관리업무가 수기결재 및 종이문서 형태로 관리되고 문서 미공개에 따른 입주민간 분쟁과 불신이 발생하는 문제점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과 관련된 사업, 정보 등을 신속하게 받아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주택 전용 종합포털 홈페이지와 아파트에서 생산 · 관리되는 종이문서를 전자화하고 입주민 공개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아파트 전용 전자결재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에서도 질문 및 답변·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며 자치구와 아파트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전용 채널과 문서 수발신 및 회람, 재난경보 발령 시 상황전파 시스템 기능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금년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대시민 홍보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대표 등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보급·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시스템’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입주민 간 분쟁과 불신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아파트 조성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관계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COP28 인천광역시 유치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인 197개국이 1995년부터 매년 연말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제회의다. 대륙별 순환 개최원칙에 따라 오는 2023년 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영국에서 COP26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올해로 연기되면서 전체적인 일정이 미뤄진 결과다. 이날 발족식에는 COP28 인천광역시 유치 추진단장인 안영규 행정부시장, 부단장인 유훈수 환경국장, 참여기관으로는 이건우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자문위원으로는 박천규 UN지속가능발전센터장,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손성환 인천시 GCF 자문대사,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 조강희 환경브릿지연구소 대표와 시 관련부서장이 참여해 COP28 개최도시 인천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COP28 인천광역시 유치 추진단’주요 역할은 국제행사 개최시 COP28 유치홍보 COP28 인천시 유치 SNS, 기획보도 추진 GCF 등 국제기구 활용 유치 활동 전개 정부 관계부처 및 15개 국제기구 방문 홍보 COP28 인천 유치 범 시민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으로 인천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COP28 유치를 통해 총 1,611억원의 경제효과와 고용유발 1,000여명 창출 등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홍보 및 발전역량 강화, 국제사회 신뢰확보를 통해 인천의 역할 및 위상 제고 브랜드 가치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10월‘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와 2019년 4월 송도‘2019 UN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2021 UN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우리 인천은 국제공항으로부터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이 있고 GCF 등 15개 국제기구가 소재한 글로벌 기후 중심도시로서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에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국제기구 활용 유치활동 전개, 범시민 캠페인, 홍보 등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지침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청회는 김민배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존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서종국 인천대학교 교수, 김환용 한양대학교 교수, 장정구 인천시환경특별시추진단장, 이왕기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시·군이 공간적으로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가 새로 수립하고 있는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도시공간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계획단 등 시민의 목소리는 물론, 인구성장 둔화 및 원도심 인구 감소, 새로운 환경 문제 등 현안사항과 전망 분석 등을 통해 핵심과제 및 정책방향을 담아 ‘행복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환경도시 인천’를 도시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미래상 달성을 위해 다같이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국제해양도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등 3대 목표를 세우고 12개의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위주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내적 성장을 지향했다. 특히 일상생활 영향권과 행정구역을 고려한 8개의 권역생활권을 새로 설정해 생활권별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한편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삶과 밀접한 부분에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인구 성장률 둔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비해 내적 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2040년 계획인구를 현재 약 295만명에서 330만명으로 설정했다. 원도심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권별로 인구를 배분해 총량적 관리 방안도 수립했다. 또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신규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밀도 조정, 보전용지 증가와 해양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송도, 내항 등 해양 친수공간 공간 조성과 소래지역 도시공원 확장 계획 등을 수립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대비한 환경도시 중심의 인천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교통 수단 확대 및 단절된 녹지축에 대한 연결 계획 수립, 도시를 숨쉬게 하는 바람통로 조성,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등을 확립했다. 시는 이날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공모를 통해 선정한 ‘환경특별시 인천’의 로고를 담은 기를 시청에 게양했다고 밝혔다. 게양식에는 친환경 실천 시민으로 선정된 환경특별시민 4명과 함께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교통 환경조정관, 소통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친환경 자원순환운동의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에는 총 449개 작품이 접수됐고 시민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담아 자체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 3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중 대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환경특별시 인천’의 로고에 담긴 함축적 의미는 자원순환의 과정을 뫼비우스의 띠로 표현해 인천시와 시민이 함께 적극적인 친환경 자원순환운동으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디자인적으로 인천의 영어 표기 첫 음절인 “i” 모양과 시민의 모습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을 상징하고 있다. 아울러 새싹을 품은 디자인은 미래세대에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변화를 표현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기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물”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부분을 더 많이 확대해서‘환경특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시민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을 적극 추진한 결과 시민의 삶과 시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인천시는‘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을 기조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혜택을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디지털 격차가 삶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환경에 성큼 다가섰다. 시는 민선7기 들어 정보화를 통한 인천광역시 미래 비전 및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하에 매년 5대 추진전략과 연계된 정보화시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시는 보편적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민선6기 대비 381%로 대폭 확대 설치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2,400여대의 버스와 3,200여 곳의 공공시설에서 공공 와이파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옹진 16개 농어촌 마을에 초고속 통신망 고도화 사업 완료로 강화·옹진 전 지역의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체계이다. 2020년에는 디지털배움터 52개소를 확보해 17,415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2021년에도 교육기관을 확대·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민선7기에 야심차게 개편한 인천시 대표 웹사이트는 정책·빅데이터·소통까지 원클릭으로 가능한 모바일 기반 전면 개편으로 연간 방문자수가 전년 대비 172% 대폭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발생에 긴급 상황 안내 및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등 시민과 소통하는 관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 정보화 정책 실현의 정점에는 ‘지능형 정보화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었기에 가능했다. 시는 4개 년도에 걸친 클라우드 전환 10배 이상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킨 인프라 구축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시민 정보보호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24시간 선제적 위기대응 사이버 보안관제센터’운영 등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스마트한 업무와 행정이 가능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또 박남춘 시장의 강력한 데이터 기반 행정 의지에 따라 취임 3년 만에 데이터 행정 관련 인프라 구축 단계를 지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1년 1월 데이터 기반 시민소통 플랫폼인 ‘인천e한눈에’ 웹서비스를 개시하고 민선7기 출범 초기부터 강조하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투명한 행정 혁신이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인천e한눈에’ 웹사이트는 민선7기 전반기에 구축한 데이터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천시의 주요 정책사업 추진과정과 다양한 시정 지표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데이터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공모사업 유치로 데이터를 활용한 시민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4월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자치단체 협업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데이터 기반 야간 골목길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민간 보유 데이터와 기관 보유 데이터를 융합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경찰의 순찰 우선 순위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으로 향후 범죄 예방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12월엔 ‘IoT 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 맞는 혁신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데이터플래그십 공모사업’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공식 협약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산⸱학⸱연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동구 11개 행정복지센터를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으로 환경 데이터를 수집⸱축적할 예정이다. 재활용 폐기물 자원 수집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인천e음을 통한 유가보상으로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향후 수집·구축된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을 통해 재활용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7기 인천시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6건이 최종 선정돼 국비 약 29.4억원을 지원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디지털 경제 선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데이터 뉴딜 기업매칭 사업은 ‘공공데이터·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의 지역 인재 413명과 협업해 추진 할 계획이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데이터포털,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인천시의 노력과 체계적인 데이터 구축·관리·활용에 대한 우수성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대외적으로 이를 입증했다. 시는 또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인천시 곳곳에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확산시켜 ‘행복한 시민 살기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천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위주의 스마트도시 추진으로 인한 신·원도심간 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4월 전담조직인 ‘스마트도시 담당관’을 신설하고 세가지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첫째, 스마트도시의 핵심인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2024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28개의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으며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시건설 조성단계부터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검단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거쳤고 교통, 안전, 환경 등 각종 분야에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를 중심으로 구·군, 사업소 등 45개 기관을 잇는 261km에 달하는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은 물론 시 전역 16,000여대 CCTV를 경찰, 소방, 법무부와 연계하는 시민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둘째,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산이다.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한 방법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군 단위를 대상으로 ‘시민체감 시범사업’과‘시민참여 리빙랩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AI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시스템”,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문제 해결 생활연구소”등 5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2021년에는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인천시의 자원순환 정책, 취약아동 복지 등 시정과 연관된 5개 과제가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시민중심 스마트도시 정책을 발굴하고자‘시민참여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셋째, 신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로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것이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선정되어 도시문제 및 시민불편 교통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 공유형 전동킥보드 I-ZET, 전국최초 지능형 합승택시 I-MOA, 지역상권 연결 I-Order, 교통수단을 잇는 I-Trip 멀티모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하고자 2022년까지 사업비 243억을 투입한다. 특히 I-MOD는 영종지역에서 기존 버스 대비 대기시간 14분 및 이동시간 16분을 단축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올 7월에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단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GIS기반의 디지털 트윈, XR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지방정부 최초로 GIS분야에 메타버스 분야를 도입,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가상융합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사업비 131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또 행정의 디지털 트윈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 19억원과 인천청년 240명을 고용해 도시기초데이터와 이동약자 보행데이터를 구축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가연구기관인 KISTI와 협업해 침수·교통·지진·미세먼지 솔루션개발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시민을 위한 지도서비스, 부서간 협업, AI돌봄전화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GIS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을 이뤄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민선7기 3주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중장기로 이어지는 지능정보화 실행·데이터 기반 행정·스마트도시 로드맵을 설계하고 적극 실행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정 곳곳에 새로운 기술과 혜택이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되는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산단형 통합관제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6일 오후 박남춘 인천시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민들과 함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맹성규·윤관석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영재 남동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서임순 남동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기업인 포함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합관제센터 개소 등‘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참여 속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겸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직 근로자와 취준생들은 청년인력 미스매칭 문제와 제조혁신 우수인재 양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남동산단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홍보 부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인천시는 지난 2019년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돼, 2020년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단 노후화에 따른 교통, 안전, 환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제조혁신과 산단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추진되는 모든 사업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0년 10월 사업을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산단에 화재 등 안전감시 플랫폼, 실내 유해물질 센서 등을 구축 통근버스 위치정보, 등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제센터 구축 향후 운영플랫폼 뿐 아니라 IoT플랫폼,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단의 컨트롤 타워를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주요 사업으로는 일본 수출규제 등의 대외환경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산업주권 및 기술역량을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에너지 진단비용, 데이터 계측·통신·제어장비 구축비용 등을 지원해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위한‘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 기존 공동물류센터를 리모델링해 첨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ICT & AI 기술을 적용해 물류자원의 공유를 통한 물류 최적화 및 비용절감을 이루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사업이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소재부품 강소기업이 증가하고 신산업이 육성돼인천 남동산단이 스마트기술 기반 신성장 시스템 산업의 첨단 소재부품 공급기지로 탈바꿈 해, 인천의 저탄소·미래성장을 이끄는 주력 산단으로의 변화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제조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해 인천남동산단이 단순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에서 탈피해 스마트하고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회색 단지에서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는 산단에 시민들과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천지방국세청 유치를 위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LH와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위 해 전략적 앵커시설부지의 토지이용계획 변경이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 내용이다. 이번 결정의 주요 내용은 인천지방국세청이 위치할 공공2 부지의 면적 확대이다. 인천지방국세청 입지에 필요한 면적 11,000㎡을 확보하기 위해 루원복합청사부지와 보행자전용도로를 조정해 인천지방국세청이 입지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을 변경 수립했다. 359명 정원의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방청 중 4위의 규모로서 인천권 및 경기 북부권을 관할하며 12개 세무서로 편제되어 있다. 인천지방국세청 관할 지역의 중심에 루원시티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있어 시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된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는 루원시티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방국세청이 입지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원시티에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과 같은 핵심 앵커시설이 입지함에 따라 인천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로 보이며 루원시티가 주거·상업·업무의 복합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가 백신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인천 송도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26일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송영길 당 대표 및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당직자,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 백신 도입의 가속화는 물론 바이오 의약품의 세계적 허브로서 인천, 송도가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송영길 당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한 점을 언급한 뒤, “1%의 가능성을 100%로 만들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치가 이러한 기회의 기초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허브,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바이오 산업’을 선정하고 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인천은 바이오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과 종합병원, 대학, 연구기관에 더해 인력양성기관까지 유치하면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여건을 마련했다. 여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4공장을 송도에 설립하기로 했으며 셀트리온 또한 2030년까지 관련 산업에 약 40조원을 투자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면서 인천의 바이오산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대기업이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하며 송도가 바이오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바이오산업의 벨류체인은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며 “기업의 제품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 있을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K-바이오 랩 허브와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이 절실하다”며 “두 기관 모두 바이오 스타트업·벤처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와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고 설명했다. K-바이오 랩 허브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는 제품 인증·시험 평가에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 중인 사업이다. 박 시장은 “현재 정부 공모 중인 이들 두 기관이 유치된다면 인천 송도는 세계 1위 의약품 생산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 분야의 강국이 되는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정부 공모에 인천 송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했을 당시 미국을 능가한 최고의 바이오 시밀러 생산 집적단지가 만들어졌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송도에 바이오 시밀러 생산업체들이 결합해 전 인류를 구원하는 백신 생산 기지로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