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1월 문을 연 검단소방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특성에 맞는 소방훈련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검단소방서가 3월 30일부터 재난약자 중심의 맞춤형 정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일부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시적·단발적으로 운영해왔던 기존 소방서의 프로그램과 극명한 차이가 있다. 검단소방서는 재난약자 중에서도 특히 신체적 정신적 제약으로 재난·재해에 매우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특성에 맞는 포괄적 교육과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난 대처 수준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장애인구의 재난 및 긴급상황 대처 수준은 전체인구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재난으로 인한 피해도 비장애인에 비해 훨씬 높다. 통계청의 2020년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행동요령, 신고전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 긴급상황 대처 방안에 대해 전체 인구 80%가 알고 있지만 장애인구의 경우 인지인구가 64.6%에 그치며 특히 장애인의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법 인지수준은 각각 55.5%, 37.2%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국회도서관의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기준 비장애인 대비 장애인 화재사상자 발생률은 2020년 비장애인 4.6명, 장애인 6.9명으로 장애인이 1.6배 높았으며 2021년에는 각각 4.3명과 9.1명으로 장애인이 2.2배 높게 나타났다. 지난 2월 재난약자 협의체를 구성한 검단소방서는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청, 장애분야 전문가와 학부모등과 함께 훈련프로그램 운영 및 훈련성과 측정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3월부터 훈련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검단소방서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인천서희학교 및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재난약자 Able훈련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간의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및 협조를 약속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신고훈련 심폐소생술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서희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화재 대피훈련은 4월부터 시작한다. 119 신고요령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방수 훈련, 심폐소생술과 대피훈련 등 장애인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화재 등 재난발생시 자립적으로 119신고부터 대피까지 한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7차례 소방훈련을 완료한 후에는 장애인 특성화 소방훈련 효과성을 측정하고 내년부터 관내 특수학교로 동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태철 검단소방서장은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장애인 특성화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난약자에 대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고도화는 현정부의 국정과제로 지난 해 11월‘소방기본법’이 기존 영유아, 초·중·고 학생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거주·이용 장애인에 대해 소방청장 등이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일부 개정되면서 장애인의 소방안전 교육 실시의 근거가 마련됐다. 소방청은 올해 5월 16일부터 장애인 소방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월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오는 4월 공사 착공해 5월 말경 개장 예정이다. 월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인천 중·동구 관내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중구 북성동1가 102-2번지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되며 반려견의 크기별로 대형견과 소형견을 분리해 입장할 수 있도록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관리동 1곳, 계단오르기, 슬로프, 통과하기 놀이, 브릿지 놀이대 등 놀이기구와 반려견 음수대, 그늘막, 평상 등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편익 시설과 만일의 사고와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폐쇄회로TV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에 대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순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 완료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남동구 인천대공원, 계양구 꽃마루 공원, 연수구 송도달빛공원, 미추홀구 문학산 반려동물 놀이터 등 공원 4곳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총 10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2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관련 산·학·연·병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K-바이오 랩허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인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됐고 2022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은 의약 바이오 분야 창업 기업에 대한 인천시, 중기부, 연세대 및 산·학·연·병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기부, 인천시, 연세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노터스, ㈜바이넥스, 코아스템켐온, 차바이오랩, ㈜우정바이오, 에스엘바이젠, HK이노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인하대, 인천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유타인하 DDS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연세대의료원, 인하대 부속병원, 가천대 길병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참석했다. 참석기관들은‘K-바이오 랩허브’를 기반으로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분석·검사·제조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단계 협업을 지원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수준의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대표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 탄탄한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천은 K-바이오 랩허브 최적의 도시”며 “우리 인천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2025년 구축을 목표로 국비 1,095억원 등 총사업비 2,7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입주기업 건물 2개동과 교육 및 협력 구축을 위한 건물 1개동을 건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천안함 피격사건 유가족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2일 인천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사건 유가족을 찾아 서해수호 영웅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자인 고 최한권 원사의 배우자가 근무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고 감사 인사와 함께 서한을 전했다. 이 날 유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은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다”며 “아픈 역사를 교훈삼아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어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고 유가족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가족들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쓰자”고 강조했다. 유가족 서한문에는 ‘인천시민이 누리고 있는 오늘의 평안한 일상은 조국의 안녕을 위한 영웅들의 위대한 희생 덕분’이며 ‘슬픔과 그리움의 무게를 오롯이 감당하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들께 어떤 위로와 감사의 말도 부족한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담아, 머리 숙여 감사함과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2010년 3월 26일 제1차 연평해전에 참가했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고 고 최한권 원사 등 47명의 젊은 용사들이 희생됐다. 전사자 중 6명 유가족들이 현재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날 방문한 고 최한권 원사 외에도 5명의 천안함 사건 희생자 유족들을 모두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 월미공원 해군2함대 기념탑 일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일 서부여성회관 및 인천시설공단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사고들에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황 발생 시 초기화재 진압과 피난 대피 등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지휘하에 화재 시 소화기 사용법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훈련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서부여성회관 청사 내 직원 및 인천시설공단 직원에 대한 화재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2023년 하반기에도 서부소방서와 정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소방 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식을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경영컨설팅 사업은 인천시 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경영 효율화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는 홍보, 노무, 회계·세무에 이어 새롭게 사업운영관리, 마케팅·판매, 개인정보관리 분야까지 확대해 6개 분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각 분야별 컨설팅은 2회기로 진행하며 기관당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자문이 가능하다. 컨설팅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업운영관리 컨설팅은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마케팅·판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개념과 판로개척 방법 등에 대한 강의 및 기법을 교육한다. 개인정보관리 컨설팅은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적용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홍보컨설팅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노무컨설팅은 근로기준법의 이해 등 적용 관련 노무업무 자문을 제공한다. 회계·세무는 기관의 예산관리 및 감사사례 등 관련해 교육과 보완사항 컨설팅을 진행한다. 향후에도 인천시사서원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인천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강화된 말라리아 퇴치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인천, 경기 및 강원북부지역서 4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오한, 고열, 발한 등 코로나19 또는 감기몸살과 증상이 비슷해서 해열진통제만 복용할 경우 말라리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올해 강화된 계획에는 말라리아 퇴치 전담반을 구성해 군집사례에 대해 신속 대응과 함께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등 말라리아 전파를 사전 차단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군집사례 : 군집추정사례 중 유전형 분석 결가 유전형이 동일한 경우 군집추정사례 : 위험지역 내에서 2명이상의 환자가 환자간 증상발생 간격이 30일 이내이고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이내인 경우 특히 시는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질병관리청 등 관련 기관과 주기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가 없는 건강한 인천을 위해 시의 역할을 강화했고 군·구에서는 동절기 유충 방제 등을 통해 하절기에 활발히 활동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사전에 퇴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초대 관장이자 국내 미술평론가 1세대인 석남 이경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제10회 수상자로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 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은 이경성 선생 타계 후 후학들의 자발적인 발의로 제정된 상이다. 2013년 미술사학자 조은정을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한 이래, 작년까지 아홉 번에 걸쳐 한국 미술이론의 발전에 업적이 현저한 연구자, 평론가, 미술행정가 등에게 수여했다. 국내 미술상은 대부분 작가를 수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것에 반해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은 근현대 미술이론 연구자, 평론가를 비롯해 학예연구사, 미술교육가, 미술행정가, 미술계 개척자 등 작가 이외의 한국 미술이론과 현장에서 다양한 업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상해 여타 미술상과는 차별성과 의의를 가진다. 인천시는 올해 제10회 본상 수상자로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운영위원회가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를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본상을 수상한 이지호 관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Paris 1대학 에서 조형예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대전시립 이응노미술관장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대전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하며 미술 현장에서 대중들과 예술적 경험을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심사위원회는 “지역 미술관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과 지역 예술문화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특히 해외 유명 작가 전시를 지방에 유치함과 동시에 해외에서 한국 관련 전시를 유치하는 등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과 세계 미술관과의 성공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이지호 관장을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이다”고 말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이론가상인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의 지속적인 선정을 통해 인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미술이론가상의 권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인천시립박물관 개관기념일인 4월 1일이 주말인 관계로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3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이경성 선생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최열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과 故 이경성 선생의 자녀인 이은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천역사문화총서 제95호~9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역사문화총서 시리즈는 2003년 발간된 제1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매해 고문서 번역서 문화유산, 자연환경,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을 발간해왔으며 현재 97호 발간에 이르고 있다. 제95호 개항 이후 인천의 외국인들은 1883년 개항 이후 제물포 일대를 활동하며 족적을 남긴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타운센드상회를 운영했던 미국인 타운센드, 성누가병원을 운영하며 의료·교육활동에 힘썼던 랜디스를 포함해 경제, 종교,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서양인, 중국인, 일본인들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사진을 수록했다. 제96호 인천의 묘역과 석조미술은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강화도의 고려 왕릉부터 조선 전기 사대부 묘역의 역사적·미술사적 가치를 소개하는 책이다. 고려 왕릉·조선시대 사대부 묘역 조성의 역사적 변천과 묘 주인의 인물 내력, 묘역의 구조 및 특징, 묘역 곳곳에 배치된 석인상 및 석수 등 석조물을 미술사적 시각에서 분석했다. 본문의 이해를 돕고 도서 내용의 보완을 위해 석조물을 실측한 자료 및 묘역 분포 지도, 필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등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제97호 인천항안Ⅰ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자료 인천항안 중 1896년도 기록을 번역한 도서다. 이 자료는 1883년 개항 이후 개항장 사무를 담당한 인천 감리서의 공문서를 취합한 책으로 조계의 변천, 외국인들의 활동 및 개항장 내 사건 · 사고 등을 기록했다. 도서 내용을 보완하고 내용의 역사적 정확성을 위해 당시대 자료 조선왕조실록, 일본영사관기록 등을 활용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책들이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발간할 도서들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한 역사문화총서 3종은 관내 중 · 고등학교 및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대표 홈페이지 및 전자책 홈페이지‘문화/관광’역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돕기위해 10만원의 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가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5백여명의 어르신에게 연 1회 10만원의 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다. 지난해 보다 2만원이 인상된 10만원으로 지원하는데,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이·미용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 다음날부터 올해 12월 31일 까지다. 기존 신청자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없이 비대면 전화신청 할 수 있으며 다만 신규 신청자와 전년도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또한 결제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효드림복지카드는 2020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인천형 복지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이·미용비를 작년 보다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