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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위생개선이 시급한 소규모 음식점, 식중독 발생 우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이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협치형 의제로 채택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총3억8천만원의 시비를 확보해 위생환경이 취약한 800개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1개 업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음식점 및 식중독 발생우려 또는 위생관리 미흡 품목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우선 선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업주 스스로 청결한 위생관리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전문강사가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1:1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비용 지원 후드 및 덕트 교체·청소 지원 조리장 정리수납 정리 지원 등 이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6일 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소재지 군·구 위생과에 신청서 등 서류를 팩스,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하고 “경기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영난 회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사업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반음식점 중 100㎡이하 한식 위주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음식문화 조성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모범적인 좋은식단 실천 업소는 남은음식 포장용기 등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추진전략 중 하나인 관내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3년도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지역 기업 3개사가 선정돼, 국비 5억7천6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연구개발역량 및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 내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자율형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핵심역량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참여에 앞서 혁신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 선도기업 3개사를 선정했고 이들 기업이 모두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몬드리안AI), ㈜제이앤피메디, ㈜D35다. 시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산업진흥단은 앞으로 이들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 국내·외 마케팅, 테스트,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인턴쉽 연계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고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웹3.0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고 이러한 분야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고 있다”며 “인천시의 맞춤형 지원이 지역 기업들의 성장과 매출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라이징스타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스케일업, 펀드 조성 등 미래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4년까지 교량 및 터널에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의 방음시설 5개소를 불연소재로 교체한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20m 이상 도로의 교량 및 터널에 설치된 가연성 PMMA 소재의 방음터널 및 방음벽에 2024년 2월까지 총 33억원을 투자해 불연성 재질인 유리 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방음벽 화재 사고 이후 국토교통부의 ‘도로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이 시행됨 에 따라, 시는 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음시설을 교체하기로 했다. 시 종합건설본부가 관리하고 있는 교량 및 터널에 가연성 PMMA 소재로 설치된 시설물 7개소 중 미개통 상태인 송현고가교 방음터널과 철거 예정인 석남제2고가교 방음벽을 제외한 5개소를 2024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먼저, 1단계로 이미 확보된 예산 2억원으로 동춘고가교, 원신터널, 컨벤시아교 3개소의 방음벽을 상반기 중 교체할 예정이며 2단계로 약 31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동춘고가교 방음터널 및 석암고가교 방음벽은 추경 시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 교체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송현고가교 방음터널은 개통 시기에 맞춰 불연소재로 교체할 예정이며 모든 방음시설은 교체 전까지는 우선적으로 방음터널 내 소화 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 본부장은 “관리하고 있는 136개 교량 및 터널에서 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같은 대규모 화재 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인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2023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실·국의 역점 추진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직속기관·사업소 기관장을 비롯해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실·국 역점 추진사업은 인천시 3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공사·공단 기관장 등이 책임을 갖고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거나 해결하고자 목표를 세운 과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더욱 확대해 세계적인 도시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이번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확고한 실현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15. 인천상륙작전 가치 재조명, 자원순환센터 확충, 반도체 패키징 메카 조성, 섬주민을 위한 대형여객선 도입,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 신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실·국장 등은 각 사업에 대한 올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성과 달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에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의 역점 추진사업들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보고한 역점과제는 대부분 많은 외부 기관과 이해당사자가 얽혀 있는 복잡한 과제이지만 중장기 계획과 단기 계획으로 나눠 올해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각 2023년 역점사업에 대해 실·국장이 시장이라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먹는물공동시설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을 약수터 환경정비 주간으로 지정운영해 관내 약수터 3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일제 환경정비 주간에는 약수터 주변에 있는 낙엽, 쓰레기 등 오염원 청소, 소독 등 방역 실시, 미생물 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안내판 및 현수막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약수터 정화 활동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오는 4월에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약수터 수질검사 법적 기준은 연 3~8회이나 우리 시는 이를 강화해 연 12회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질검사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약수터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소비 되는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에 대한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제조 및 판매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 특사경은 소비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수사했으며 소비기한 경과 원재료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진열 원료 출납 관계 서류 거짓 기재 원료 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품목제조보고 허위보고 업체 4곳을 적발 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진열하거나 이를 판매 또는 식품의 조리에 사용할 수 없으며식품제조·가공 영업자는 원료 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품목제조보고를 허위 보고한 경우 500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행위 등을 철저히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소비 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확대를 위해 군·구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친화도시’는 매년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며 인천시는 현재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6개 자치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인천시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광역협의체를 구성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행점검,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한 컨설팅 지원,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특화사업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 커뮤니티 공간 및 안전친화 공간조성 여성친화 네트워크 운영이며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에서 사업 목적의 필요성, 적정성, 효과성, 파급효과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4월 중 개별 통지한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친화도시가 모든 군·구로 확대될 수 있도록 미지정 군·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인천여성가족재단 및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 체험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 10시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사이트에서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2세트씩,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고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 개인 신청의 경우 신청 주소지로 직접 배송하며 단체는 4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상자텃밭 나눔행사에서 현장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자텃밭 나눔 행사는 도시농업 전시관과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년도 상자텃밭 분양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 95%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만큼 올해는 전년도보다 분양할 상자텃밭을 200세트 더 준비했으니 더 많은 시민들이 상자텃밭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하수관로 정비와 관로 내 퇴적물 준설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3월 21일 ‘2023년 단계별 침수예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공공하수도 사전 점검 및 정비 등 선제적 예방사업과 단계적 대응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수립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지난해 사업비 보다 약 30% 가량 늘어난 2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빗물받이 확충 등 하수관로 37.7km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로 내 퇴적물 14,003톤을 준설한다. 특히 우기 전까지 침수 취약지역 29개소를 중심으로 침수 예방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양수기 등 수방 시설을 점검해 상시 가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기 시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군·구간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서해안 만조와 설계빈도를 상회하는 집중호우가 중첩되는 시간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예상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한 지역을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하수관로를 정비하겠다”며 “강우 시에는 주택 앞 빗물받이 뚜껑을 덮어 일시적인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거 공간 제공,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첫걸음에 동행한다.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 올해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취업 등 6개 분야를 지원하는 ‘인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품’은 인천의 품이라는 뜻으로 인천시와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자립준비청년이 자립할 때까지 부모의 품처럼 지원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인천시에서는 매년 7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현재 619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다. 2020년 보건복지부 ‘보호종료 아동 자립실태 및 욕구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은 경제 수준·주거환경·교육 수준·취업률에서 일반청년 대비 낮게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일반 청년보다 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기댈 수 있는 사회적 지지 체계도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품사업’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경제적 지원을 위주로 하는 일변도 사업이 아니라 자립생활 지원, 주거안정 지원, 심리정서 지원, 취업·진로 지원, 보호종료 예비 지원, 자립기반 조성 등 6개 분야, 21개 사업을 통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자립생활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 확대를 위해 자립정착금을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리고 자립 수당도 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한다. 인천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월 40만원 범위에서 생활, 주거, 교육, 의료 등 사례관리비를 지원하는 대상도 70명에서 105명으로 확대한다.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내 민간 후원기관을 활용해 정부 보조금만으로는 부족한 생활비, 이사비, 주거환경 개선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지역병원을 연계한 ‘몸 건강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과 진료, 건강관리도 세심하게 챙긴다. 두 번째,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교통이 편리한 전철역 인근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총 24개 실 규모의 자립생활관 및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립생활관은 민간기업으로부터 후원받아 건립할 예정이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제공, 자립 체험 등 자립을 위한 사례관리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과 시가 추진 중인 월세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연계해 주거비 부담도 덜어준다. 세 번째,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고립감, 심리적 불안으로부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줄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확대한다. 자립준비청년 자조 모임 ‘바람개비 서포터즈’을 지원해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공무원, 법률, 세무, 의료 등 각 분야의 뜻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멘토단’을 운영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분야별 정보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대상자 중심의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고립에서 자립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통해 경계선 지능·고립 자립준비청년에게 식사 및 돌봄, 진로상담과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 번째,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및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적성을 알고 취업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취업 의욕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경험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바리스타, 미용, 제과·제빵 등 기술 분야 후원자의 직장과도 연계해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생계 등의 사유로 직업교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청년을 위해 일과 직업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일자리 발굴·연계해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첫걸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 보호 종료 이전부터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자립 지원 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에 집중된 만큼 자립 준비의 장애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보호 종료 이전부터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만 15세 이상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대상 아동들이 단계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 진학, 취업, 기술 등 분야별 교육을 보호 종료 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으로 보호 종료 후 자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 연장 아동을 위한 기술교육 훈련비 지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인천형 자립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실태·욕구 파악과 인천형 자립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올해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강화방안’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반영해 오는 9월 인천시 특성에 맞는 실제적인 자립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 자립준비청년이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고 모바일·온라인 상담창구도 운영해 궁금증이나 어려운 상황이 있는 경우 실시간으로 상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사회에 나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부모의 품처럼 자립을 지원해 주는 인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와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