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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2,134개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6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 포함 총87억원을 투입해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에서 맡아 진행한다. 청년기피·재직자 고령화·대기업 쏠림 등으로 만성적 인력 부족과 구인난에 허덕이는 중소 뿌리·반도체산업을 대상으로 인천 뿌리 내일채움공제 인천 뿌리 청년 내일채움 공제 인천 뿌리 경력 이음채움 공제 인천 반도체 내일채움 공제 인천 반도체 경력 이음채움 공제 등 5개 사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는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 신규유입과 숙련 인력의 고용유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인하대 산학협력단 등 4개 전문기관이 주축이 돼 추진한다. 공항권 이·전직자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기업연계 항공·물류 취업 아카데미 운영 항공부품 중소기업 3D 기술지원 내일을 위한 청년 MRO교육 인천공항경제권 일자리 플랫폼 에어잡센터 등의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에는 13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3년차에 접어든 항공MRO사업은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항공정비분야 초급기술인력을 양성해 전국 최초·유일 고교생 항공정비사 채용연계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 특화 맞춤형 취업 뿌리기업 컨설팅 뿌리기업 채용장려금 뿌리산업 선도모듈형 기업 대중소 협력모델 기반 현장애로 개선 신규입직자 경력형성장려금 뿌리산업 구직자 및 재직자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간 인천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주축이 돼 지역내 제조업 기반 뿌리기업에 맞춤형 취업지원 및 컨설팅, 구직자 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는 인천 지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종사자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일자리 정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 하는 공모사업으로 민간 전문 위원들의 심사를 거친다. 기존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지역 고용위기대응 지원 사업에 올해부터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이 추가 됐으며 시는 컨소시엄 구 및 사업 운영기관들과 3월초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침체와 그에 따른 문제를 다소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뿌리·반도체 등 우리 시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대기업들과 핵심 시책·사업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3월 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인천지역 대기업과의 상생 발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정원석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 대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최영식 ㈜비에이치 대표, 최윤석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대표,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김명준 ㈜경신 사장,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 최종 한국지엠 부사장, 양종오 현대제철 상무, 이윤상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등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연고를 가진 총 15개사의 대표 또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시책과 역점사업을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지역 대기업들의 지역 내 사업 참여 기회 확대, 적극적인 투자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등의 계획을 설명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와 투자를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경영에 있어 애로사항 및 불필요한 규제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기업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사항을 상담·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단일 소통창구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인천 연고 기업들의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인천지역에 투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에 시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 연고 주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GRDP 100조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도 기업인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가 바뀌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등록 추진 평가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천300여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는데 그중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또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은 상위 60개 기관에 추가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의 5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일자리 사업계획을 업무시스템에 등록하면, 참여희망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한다. 이후 수행기관은 참여희망자들을 전산 등록 후 자격 확인 및 선발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정한다. 수행기관의 참여희망자 등록이 늦어지면, 이후 절차인 참여자 선발 및 사업 시작 등이 모두 늦어지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공백없이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사업 조기등록이 중요하다. 2023년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량 확정이 평년에 비해 한달여 기간 늦어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참여자 모집 과 사업계획서 검토 및 심사과정에서 수행기관 및 시, 군·구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게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때문에 참여 어르신 조기 등록도 타 시·도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시는 올해 1월말 기준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에서도 4만5천여명 중 4만4천여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전국 1위’의 참여실적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활동 일자리 뿐만 아니라 신노년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집중해 정보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년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전국 최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운영비를 민간으로부터 지원받아 청년과 함께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정부의 민간형 등 양질의 노인일자리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노인일자리 발굴 전담반’을 지난해 8월 구성해 ‘키오스크 알림이’등 총 9개의 역점사업을 발굴해 어르신에게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시니어 펫푸드 셰프’, ‘독서지도사 양성과정’,‘퓨전떡 제조 양성교육’, ‘시니어 건강지도사 전문 활동가’등 총 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176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9,67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 인구 진입 증가에 따라 신노년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스마트폰 지원단’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추진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화와 함께 은퇴 후 사회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안정감까지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점검 비용을 지원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기능을 유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 법령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받고 있으나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는 임의관리 대상으로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의 경우 건물 유지 및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점검비용 지원 대상은 주민의 별도 신청 없이 군·구가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시가 자치구를 통해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한다. 인천 시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는 총 566개로 시는 2019년~2022년까지 총 409개 단지에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개동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근탐사기, 균열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는 안전점검 보고서 및 안전관리 계획서로 작성해 소유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공동주택을 자발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인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법적인 안전점검 관리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천 촬영지 ‘청라호수공원’을 관광자원화 한다. 인천광역시는 경제청, 인천영상위, 인천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글로리’ 인천 촬영지의 드라마 속 세트장을 일부 재현해 다음 달 중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글로리’는 인천시와 인천영상위가 지난해‘인천 배경 영상물 유치·지원’사업을 통해 ‘인천 킬러 콘텐츠’로 선정하고 촬영을 지원한 드라마로 누적 시청시간 1억7,220만 시간·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10일 파트2 방영이 예정돼 있다. 인천 촬영지인 ‘청라호수공원’은 주인공들이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핵심적인 장소로 묘사됐으며 인천시는 ‘더 글로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청라호수공원’에 대한 시민의 관광자원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한시적으로 촬영세트장을 재현해 공개키로 했다. 박정남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시가 촬영지원한 ‘더 글로리’가 흥행함에 따라 주요 촬영지인 청라호수공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협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인천시는 영화와 드라마 등을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동시에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면서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3년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시범사업’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이용정원이 8명인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1개소를 운영하게 되며 올해는 3억 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교부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수행기관 시설 및 인력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단체여야 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도 공모신청해야 한다. 수행기관은 시설 및 인력의 적합성,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에 대한 전문성 및 서비스 제공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협약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다만 성과평가를 통해 2024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명금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안전하고 두터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사업인 만큼 역량 있고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금연치료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흡연자를 위해 병·의원 진료비 및 약제비 등 금연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기 위한 것으로 차수별 8주에서 12주 기간 동안 주 6회 이내의 진료·상담료와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보조제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각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등 금연보조제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저소득층 금연치료 사업은 병·의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금연보조제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 등 약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시 금연치료 의료기관은 409개소로 금연치료 의료기관 현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건강iN에서 조회할 수 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적극적 홍보 및 다양한 금연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금연치료 프로그램 참여자 총 2,054명의 금연치료비용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육교직원의 자질 향상과 보육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한‘2023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보수교육 과정은 지난 1월 관내 현직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과정·39개반·약 3,3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기관은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 등 4개 소로 해당 기관은 모두 안정적인 보수교육 운영을 위해 공모로 선정됐다.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3월 28일까지로 재직자의 경우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기미종사자 등은 보육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 신청 후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육교직원은 재직 중 매 3년마다 또는 필요에 따라 직무교육, 승급교육 또는 원장사전직무교육 중 선택해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 8월 이후 하반기 일정은 추후 교육수요를 감안해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에 따라 원활한 교육운영을 위해 보수교육을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다만, 장기미종사자 직무교육의 경우 교육 미개설 지역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보육수요에 부응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가 7일부터 송림동 현대시장 상인들을 찾아 방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생한 현대시장 화재로 시장 내부 205개 점포 중 47개 점포가 불에 타 소실됐다. 시는 갑작스러운 피해로 충격과 심리적 고통을 받는 상인들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 회복을 돕기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현대시장을 직접 찾아 화재사건 피해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역형 ‘마음안심버스’는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스트레스 검진 및 상담 등 대면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시 고위험군으로 판단 될 경우 종합심리검사 및 전문가 상담, 치료비 지원을 연계해 회복을 돕는다. 갑작스러운 재난을 경험하게 되면 과도한 긴장과 예민함, 사고에 관련된 반복적인 생각, 부정적인 감정 등의 극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한동안 경험하게 되지만,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를 통해 심신 안정과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음안심버스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마음으로 홈페이지나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개인 이용객은 마음으로 홈페이지 내 차량 운행일정을 참고해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마음이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심리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비용 지원을 통해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꾀한다. 인천광역시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가스열펌프를 대상으로 올해 총 212대의 저감장치 부착비용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민간시설에 우선으로 지원하고 향후 공공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올부터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에 포함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법정 유예기한인 2024년 12월 31일 내 기존 설치 시설의 조기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스열펌프란 전기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책으로 널리 보급·사용돼 왔다. 그러나 가스열펌프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6월 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이에 가스열펌프 운영자에게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환경기준 준수 등의 관리 의무가 발생되며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경우 저감장치 부착 등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2년간 유예된다. 다만, 가스열펌프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되어 설치신고 의무 등이 면제된다. 2023.1.1. 이전 산업단지 내 설치된 가스열펌프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3월31일까지 인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 혹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면 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올해부터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가스열펌프’는 내년까지 민간시설은 물론 공공시설에도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하므로 사업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란다”며 “저감장치를 조기 부착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