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기관들은‘K-바이오 랩허브’를 기반으로 의약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입주공간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분석·검사·제조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단계 협업을 지원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수준의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대표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 탄탄한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천은 K-바이오 랩허브 최적의 도시”며 “우리 인천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2025년 구축을 목표로 국비 1,095억원 등 총사업비 2,7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입주기업 건물 2개동과 교육 및 협력 구축을 위한 건물 1개동을 건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