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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4만5천여명의 생명지킴이를 추가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인력 기반을 확대·강화하고자 16일~17일 양일간 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기관 종사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강사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32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60명의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형준, 이은진, 권순정 전문 교수단의 강의에 따라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로 진행됐으며 생명지킴이의 역할 자살위험 경고신호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내용으로 실제 모의 강의를 시연하는 전문 강사양성 과정이 진행됐다. 생명지킴이란 주변의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민 누구나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e배움캠퍼스와 인천광역시 보건의료e배움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도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 시는 이번 강사양성을 통해 전문강사 기반을 다져 인천시 인구의 1.5%인 약 4만5천명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으로 양성 된 생명지킴이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자살예방 도움체계를 구축해 인천의 자살률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자살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인 만큼 생명지킴이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자살예방을 위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전문 강사 인력 기반을 확대해 생명지킴이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93.5%가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지만 대다수의 주변사람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 자살 사망자의 정신질환 특성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 구축방안 모색 : 인천 자살 사망자 심리부검 결과를 기반으로 그러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의 19.9%는 교육 수료 1년 후 자살 고위험군을 만난 적이 있었으며 그 중 71.5%가 의사 등 전문가에게 연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명지킴이 교육의 효과성이 검증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인천청년 면접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 및 면접단계 증가 등 구직환경 변화에 따른 청년들의 구직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면접정장 대여 횟수가 1인당 연 3회 였으나, 올해부터는 연 최대 5회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대여업체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 정장 무료대여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스타일 화장법 등 맞춤형 지원인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올해 새롭게 시작된다. 이 서비스는 지정 정장 대여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 및 구직활동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연 5회씩, 2박 3일 동안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거나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여신청은 3월 17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청년일자리포털 ’에서 가능하며 올해 지정 정장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총 4곳이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취업 준비에 필수요소인 면접지원 사업은 인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구직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나래 사업은 첫선을 보인 지난 2018년부터 1만여 회에 걸쳐 정장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3일간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 관내 경찰서에서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현장경찰관들이 함께 모여 토의, 의견수렴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찰관서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치안환경 변화에 맞춘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시민 안전 협력체계 구축 지자체·자치경찰위원회·협력단체 등 지역사회 협업·소통 시민 정책참여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3년 자치경찰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자치경찰 출범이후 추진해 온 자치경찰 1호, 2호 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인천,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인천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치안여건이 열악한 구도심 및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범죄예방 관련 감담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범죄예방 정보 전달 등 주민들의 수요를 고려한 특화된 서비스 발굴·시행으로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더불어 송도, 청라, 검단 등 신도시에 걸맞는 선진화된 방범 시설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과 지자체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민들의 치안 불안감을 불식시키자고 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춰 자체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계획이 시행될 수 있도록 인천경찰청과 각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천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찰관서별 주요시책 이행도에 대해 치안성과에 적극 반영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길었던 단절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마주하는 봄. 올해 봄을 맞는 마음은 더 부산하다. 개화부터 만개까지 고작 일주일 자칫 꽃놀이 철을 놓칠까하는 조바심에 더해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우니 마음은 더 안달복달이다. 기상전문 기업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4일~10일 정도 빠르다.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진 진달래가 가장 먼저 꽃망울을 틔우고 개나리와 벚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3월 마지막 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인천의 주요 봄 꽃놀이 명소를 소개한다. 화전도 구워먹고 입에 물고 꿀을 쪽쪽 빨아 먹기도 했다는 진달래, 봄에 피는 꽃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오래 사랑받았던 꽃이 아닐까?인천의 대표적 진달래 명소는 강화 고려산이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산 중턱부터 정상에 펼쳐진 그 연분홍빛 꽃 물결을 찾아 매년 전국에서 4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4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돼 있는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정상부근까지 약 1~2시간 올라가야 한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진달래 축제가 4월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진달래를 즐기고 싶다면 석모도 해명산을 추천한다. 진달래 뿐만 아니라 곳곳마다 산벚꽃나무와 다양한 봄꽃이 가득하고 서해바다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전득이 고개에 주차하고 구름다리를 건너 산길에 오르면 초보자도 수월한 능선을 만난다. 구름다리를 건너 해명산 정상까지 다녀오는 데 쉬엄쉬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이밖에 서구 가현산과 연수구 청량산에서도 진달래를 볼 수 있다. 잘 조성된 트래킹 코스를 따라 진달래를 비롯해 조각보처럼 산을 덮은 매화, 목화, 개나리, 찔래꽃 등을 만날 수도 있다.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자유공원은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의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줄지어 선 인천대공원 일원에서는 다음달 8일과 9일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축제공연과 불꽃쇼,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야간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주변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월미공원과 자유공원에서는 역사와 꽃놀이를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바다의 영향으로 도심이나 자유공원보다 7~10일정도 늦게 꽃을 피우는 월미공원은 주변의 전통정원과 월미문화관, 이민사박물관 관람 일정을 포함해 느즈막히 시간을 내서 둘러보기에 좋다. 기하학적 건물들과 이국적인 공원의 풍경이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의 송도센트럴파크는 최근 급부상하는 벚꽃 명소다. 차량공유플랫폼 쏘카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벚꽃 개화시기에 쏘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벚꽃 명소는 수원화성과 서울숲, 여의도를 제치고 송도센트럴파크가 1위를 차지했다. 명소의 부대낌이 싫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주변 꽃길을 찾아보자. 인천 곳곳에는 명소 못지 않은 벚꽃 길이 여럿이다. 송현근린공원은 옛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비롯해 연못과 도랑, 생태 정원 등과 함께 산책길 주변으로 벚나무가 식재돼 있어 어르신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꽃놀이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93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진 가좌·석남녹지와, 2013년에 조성된 서운체육공원 벚꽃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재촉하며 석바위 공원과 인천시녹지관리사업소, 남동구 수산정수사업소, 굴포천에도 벚꽃길이 조성돼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꽃놀이를 핑계삼아 인천 섬 나들이 계획을 세워도 좋겠다. 영종도에 위치한 ‘세계평화의 숲 건강백년길’은 걷기코스 약 3.5km로 산책길에 전부 벚꽃이 피어 있으며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울창한 숲 속 산책과 생태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년 35만 여명이 방문하는 트래킹 명소, 장봉도에서는 4월 16일 장봉도 벚꽃맞이 가족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약 4km 구간의 벚꽃길 걷기를 포함해 풍물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 관광객에게 상시 공방 체험을 제공하고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골라가는 재미, 개항장 공방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공방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험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경험하고 싶은 시민을 위해 기획됐다. 개항장 문화지구 내 각기 다른 4개 공방이 참여하며 특히 야간관광특화사업과 연계해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 직장인반을 운영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화요일 3월 28일/4월 4일11일18일15일‘보자기 포장’, 수요일과 목요일 3월 29일/4월 5,6,12,13,19,20,26,27일은 ‘미니스탠드, 미니트레이 체험’4월 13일과 27일에는 ‘가정의 달 맞이 미니어쳐 만들기’, 3월 31일에는 가죽공예, ‘카드지갑 체험’을 각각 운영한다. 차수별 진행인원은 5명,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많은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네이버 예약, 전화예약 및 현장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창엽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에서의 다양한 공방 체험을 통해 차이나타운의 관광객이 개항장 거리까지로 유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는 교육, 직업, 소득 등에 따른 인천시의 건강격차 현황을 한 눈에 비교해 볼수 있는 ‘인천시 건강격차’ 정보를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와 지원단은 지난 2020년부터 발전된 공공보건의료 개념에 기초해 5개 영역, 16개 세부영역, 92개의 ‘인천시 공공보건의료 지표’를 선정해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함과 동시에 모니터링해 오고 있다. 기존의 공개된 지표들이 인천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다면, 이번에 공개된 ‘인천시 건강격차’ 정보는 인천의 건강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자료다. ‘인천시 건강격차’는 의료이용, 건강형태, 건강결과 세 개 분야에 30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직업, 소득 등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지표값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3개년 건강격차 범위 및 방향의 추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대시보드도 확인할 수 있다. 그중 시에서 중점 관리하고 있는 지표인 걷기실천율은 2020년 기준 44.8%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으나, 교육, 직업, 소득 등의 사회 경제적 수준에 따라 걷기실천율이 6.7~9.3%p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도에 비해 격차는 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 인천시민 누구나 인천시의 건강격차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인천시의 보건의료 관련 계획 수립 시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측정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 건강격차’ 데이터 시각화 페이지는 인천시 홈페이지 내 건강·식품·체육 분야 게시판과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발간한 ‘인천광역시 건강격차 Fact Sheet’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게 찾는 생활권 을 중심으로 840곳 음식점을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추가해 총2,36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수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17년 5월 도입됐다. 시는 객석, 객실, 조리장등의 위생상태 64개 항목을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등급을 지정해 지정서 및 표지판을 발급해 준다. 시는 올해 아파트상가, 먹자거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840곳을 신규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위생등급 지정이 어려운 소규모 영업장 및 고령의 영업자 음식점을 위주로 사전 1:1 현장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고 개선이 필요한 노후된 주방시설의 환경개선비용 일부도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위생등급 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등급을 받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현장평가를 실시해 등급별 지정기준이 미달되는 업소는 부적합 처리 및 지정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생등급 업소를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위생수준이 우수한 음식점 지도’시각화 작업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하고 시민들께서 위생등급 지정음식점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업소가 자긍심을 갖고 운영할 수 있도록 우대 혜택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복지관에서 진행하는 2023년도 제2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로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 과정,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85강좌에 1,452명을 모집한다.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남성은 총정원의 20%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고 자격요건에 따라 일반모집과 우선 모집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우선 모집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접수하고 일반모집은 전문기능 과정과 실용·창업 과정이 3월 23일부터, 그 외 과정은 3월 24일부터 접수한다. 일반 모집과 우선 모집 모두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만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부동산 경·공매의 이해’, ‘이모티콘 만들기’, ‘일식가정식’, ‘카페 패키지 메뉴 만들기’, ‘천공예’, ‘어반스케치’, ‘라탄공예’ 등 다양한 단기특강을 편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병목현상으로 인한 상습 정체 구간인 소래로 남동구청사거리~만수사거리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앞 도로를 확장해 지난 8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건설기술교육원 앞 도로 확장공사는 2020년 12월 착공한 총연장 515m, 왕복 5차로를 7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123억원이 투입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만성적으로 병목현상이 심했던 정체 구간 때문에 불편을 겪던 만수동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만수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소래로 전 구간 확장이 완료돼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도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로 건설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직 이름이 없는 관내 교차로에 명칭을 부여하고 지역 특성과 부합하지 않는 교차로의 명칭을 바꾸는 등 교차로명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차로명’은 특정 지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다. 시민과 차량 운전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사거리 등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도로 안내 표지판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최근 개발된 신도시 등은 아직 교차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운전자가 위치를 파악하는데 제한이 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특정 지점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 긴급차량 도착이 지연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원도심 내에서도 학교 이전 등의 이유로 기존의 교차로명이 주변 현황과 맞지 않거나, 부르는 명칭이 서로 다른 경우가 생기는 등 교차로 지명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수시로 접수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각 군·구에 4월 말까지 관할 구역 내 교차로를 전수 조사해 교차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교차로 명칭을 부여하는 등 일제 정비를 요청했다. 교차로명은 군·구 지명위원회, 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 지명위원회에 보고하고 국가 지명위원회는 이를 최종 심의·결정해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절차를 거쳐 정해지게 된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이번 교차로명 일제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재난, 재해 등 긴급상황에서 차량의 신속한 이동 등을 통해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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