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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면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절감, 현금 환급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현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탄소중립 바로 알기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최근 1~2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올해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연간 최대 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분야는 단독·공동주택 거주자 대상인 개인 부문과 사업자, 학교, 아파트 단지가 대상인 상업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부문은 연 최대 10만원, 상업부문은 연 최대 4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가입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군·구 환경기후 담당부서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도 있다.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감축량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에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탄소중립 인식전환 및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자 카드뉴스를 활용한 ‘탄소중립 바로 알기 캠페인’도 시작한다. 캠페인은 매월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선정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할 예정인데, 이벤트를 병행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벤트에 참여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 바로 알기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녀안심 그린숲’조성을 통해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중구와 서구 4개의 초등학교 등하굣길 3,450㎡ 면적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월 착공해 6월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자녀안심그린숲은 학교 출입문과 연결 도로의 인도와 도로를 분리해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남동구 장서초, 연수구 선학초, 중구 삼목초 등 6개 초등학교 4,400㎡ 면적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6억원을 투입해 인천 중구 중산초등학교와 하늘초등학교, 서구 가원초등학교와 공촌초등학교의 등하굣길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은 교통안전과 경관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학생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근처의 크고 작은 숲에서 수시로 위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시숲 확충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초 인상한 하수도 사용료를 6개월 간 1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달 발부될 3월 고지서부터 8월 고지서까지 6개월 간 하수도 요금이 감면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 하수도 요금 등 인천시 7대 공공요금의 상반기 동결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가스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그러나 시는 이번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결정에 앞서 그동안 하수도사용료 현실화 계획에 따라 업종별로 기준단가를 차등 조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평균 10%씩 인상하기로 결정했었다. 이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당 380원에서 410원으로 인상됐다. 그러나 시가 공공요금을 상반기 동결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이미 인상된 하수도 요금은 동결 발표 이후 6개월간 감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월분 검침 요금는 이번 결정전에 고지서가 발급됐기 때문에, 2월 검침 부과건부터 7월 검침 부과건까지 6개월 동안 하수도 요금 10%를 감면받게 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결정한 만큼,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줄어 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영상위는 오는 5월,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개최를 앞두고 공식포스터를 공개하며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하는 아시아 유일의 영화제로 올해로 제11회를 맞아 인천을 중심으로 영화를 통해 차별과 편견 등으로 소외받는 이들의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특히 인천은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항에서 하와이로 떠난 것을 기점으로 한국 이민사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이주의 역사와 다양한 주체들의 이야기를 품은 도시로 재외동포를 비롯, 여러 이웃들의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품고있는 글로벌 융합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 개최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주관하는 인천영상위는 특히 인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의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인천은 한국 최초의 근대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고려인과 새터민 등 다양한 디아스포라를 품은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공간인 인천에 재외동포청이 유치되길 인천의 영화인들과 함께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의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영화제인 만큼 이를 계기로 서로 다른 문화와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적 창의성을 높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갈 수 있다”며 “우리 인천은 고려인분들, 새터민분들, 외국인분들을 포용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통해 글로벌 융합도시를 지향하고 나아가 ‘재외동포청’유치 또한 더 넓은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공개된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포스터는 움직이는 조각 ‘모빌’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영화제의 이니셜 ‘D’의 형태를 다채롭게 변형하고 길게 연결해 영화제 횟수인 숫자 ‘11’의 수직적인 모양과 나란히 배치한 절묘한 조화가 인상적이다. 반원을 닮은 모빌의 각 요소는 회전하며 불완전한 원을 그린다. 모빌의 움직임이 남기는 불투명한 궤적과 흔적을 포착함으로써 세상의 주변을 들여다보는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시선을 해석해 보고자 했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기획 의도이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의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식포스터는 한 세기의 기억을 통해 떠나고 들어오는 많은 이들의 설렘과 슬픔, 그리고 하늘과 바다를 통해 들어온 다양한 정체성과 그들의 문화까지도 품은 환대의 도시 인천과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정체성이 녹아있고 공식포스터의 모빌들이 영화제를 수놓아 모든 이들을 환대하는 풍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셔서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준비부터 육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3년 ‘논스톱 출산장려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스톱 출산장려지원사업’은 임신준비 부부, 임산부 및 남편, 영유아,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와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진행한다. 먼저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에게 소변검사, 혈액검사, 간염검사 및 생화학검사 등을 지원해 임신 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임신 후에는 임신 주수별로 임신초기검사, 통합선별기형아검사, 분만전검사, 출산후 건강관리 등을 통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한다. 영아의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배우자도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12개월~2016년생 이하 영유아 자녀 중 아토피 및 알러지가 의심되는 경우 동물의 털, 음식물, 꽃가루, 진드기, 곰팡이, 벌레 등 음식물 알레르기와 흡입성 알러지를 포함한 107가지의 알러지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새 학기와 단체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가임기, 임산부 및 예비아빠, 양육부모를 대상으로 예비부부 대화법, 모유수유 성공하기, 신생아 돌보기, 아빠와 아기랑 함께하는 놀이법, 감정코칭, 베이비 마사지, 육아부부 소통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서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맘맘맘인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예비부모 검진 등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인천시민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임신준비에서 육아까지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6일 개최한 ‘인천 마이스 설명회’가 3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상관광 주최 여행사와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인천의 유니크베뉴 중 하나인 현대크루즈에서 진행됐으며 특색있고 다채로운 마이스 개최지로서 인천이 가진 매력과 인천의 마이스 인프라 및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국내외 포상관광 여행사 280개사와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40여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와 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의 유니크베뉴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마이스 행사 개최지를 발굴하고 방문 단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투어 코스를 개발해 적극 홍보했으며 올 초부터 여러 포상관광 단체를 인천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인천시는 새로운 관광·마이스 트렌드의 변화에 발 맞춰 고객 맞춤형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재 인바운드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중에서 태국, 대만, 싱가포르 시장의 회복세가 빨라 이 지역의 포상관광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인천만의 마이스 행사개최지를 발굴하고 지역상생형 맞춤형 마이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지역 신규베뉴와 협업을 확대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포상관광 단체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들은 이민사회 첫 출발지인 인천이 재외동포청 설립의 최적지임을 확인하고 모두 한 마음으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를 지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피해 장애아동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시비를 포함한 27억여 원을 들여, 남·여를 구분해 보호할 수 있는 피해 장애아동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장애인 쉼터’는 장애인 학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을 임시보호하는 곳이다. 시에는 그동안 피해 장애인쉼터가 있기는 했지만, 피해 장애아동들이 성인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서 2월 3일 보건복지부 피해 장애아동쉼터 공모에 지원했고 피해 장애아동쉼터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28일 울산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2021년 7월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피해 장애아동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지난 2022년 설치 공모가 처음 실시돼 서울, 부산, 경기 3개 지자체가 선정된 바 있다. 학대 등 피해 장애아동이 쉼터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쉼터 입소 필요성과 적격 여부를 판단한 후 쉼터에 입소의뢰를 하면 된다. 입소한 피해 장애아동은 쉼터에서 임시 보호를 받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등·하교 등 교육 지원, 일상 복귀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상반기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도시공사와 설치 장소를 협의한 후 운영기관 위탁절차를 거쳐 하반기 내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존에 피해 장애인쉼터가 있지만 피해 장애아동이 성인들과 같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피해 장애아동쉼터가 개소되면 장애아동의 특성에 따른 세밀한 보호와 장애아동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영유아 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200개소 이상 늘려, 456개소까지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학부모 대상 인천시 보육정책 수요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희망 1순위 보육정책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1년말 기준 256개소인 인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을 2026년까지 456개소로 늘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18.7%에서 30%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약 323억원이다. 우선 올해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53개소를 신규로 확충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저출생, 원아감소 등으로 인해 매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매해 100개소 이상씩 폐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가정어린이집과 상생할 수 있도록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거나 장기임차로 국공립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자 측면에서는 입주자 자녀의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입소가 가능하고 공동주택 브랜드 가치 상승과 선호도 증가로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활성화를 위한 개선비로 최대 5천만원 지원해 기존 임대료를 보전하도록 하고 어린이집에는 기자재비를 최대 1천만원 지원해 초기 투자비용을 보전한다. 또 기존 원장의 임기도 5년간 보장한다. 그밖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기존 운영자 및 보육교직원 승계 호봉제 급여 지원으로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전환 어린이집 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한 보육 서비스 향상 향후 추가 시설보수 필요시 기능보강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국공립어린이집 신임 원장에 대한 역량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질적 수준이 낮아지면 국공립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는 인천의 지역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공보육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공공형어린이집, 인천형어린이집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민간 부문의 우수한 어린이집 10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해, 143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급식 제공 및 위생관리 유지를 위한 조리원 인건비와 유아반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등을 지원해 고품질의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올해 10개소를 신규 선정해, 193개소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0세반의 경우 1:3에서 1:2로 1세반의 경우 1:5에서 1:4로 비율을 낮춰 교사와 아이 모두의 쾌적한 보육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시 자체사업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줄어 들기를 기대한다”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3월 한 달 동안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비산먼시 발생억제 미세먼지 저감 및 저감을 위한 지원 비상저감조치 강화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먼저 비산먼지 다량 발생 건설공사장 3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첨단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감시·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항만 미세먼지 관리을 위해 부두 하역현장의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가동상황을 점검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 밀집된 산업단지 내 대형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봄철 영농활동 개시에 따라, 강화군과 옹진군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민간불법배출감시단을 활용해 불법소각 방지를 계도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의 제거 및 저감을 위해서는 수도권매립지 주변도로 등 집중관리 26개 구간의 도로청소차 운행횟수를 확대하고 어린이집·노인이용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시설이 밀집한 집중관리구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0대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대한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시민참여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목표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배출가스 조기폐차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5등급 노후차에서 4등급 노후차와 건설기계로 확대한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행시 배출량 감축 공공의무사업장의 배출량은 기존 15~20%에서 25~30%로 강화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매년 봄철은 한해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감축 및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자원순환 필환경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미래세대인 학생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3월부터 학교 환경교육 실시 의무화 시행에 따라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원순환 실천 생활화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교육청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사업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 및 재활용, 재사용 등 자원순환정책 교육사업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을 구분해 세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앞서 시는 1월부터 올해 자원순환 교육을 담당할 자원순환 전문 강사 30명을 선발하고 업그레이드 된 교육 제공을 위한 전문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 대상은 약 2만 5천명으로 학생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과 시민대상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로 구분해 진행하며 이는 지난 해 보다 5천 5백여명이 늘어난 규모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모집규모는 총 960학급으로 희망학교에서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 학교는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교육일정에 대한 협의·확정과강사 매칭 과정을 거쳐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의 소규모 학교에도 자원순환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는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강의와 체험형 수업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맞춘 50회 교육으로 4월 3일부터 진행한다.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3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440-357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쓰레기는 배출, 수거, 재활용, 소각·매립을 거치는 생산과 소멸의 과정에서 배출은 줄이고 재활용율을 높이는 자원순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시민들이 스스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 정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우리 생활속에서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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