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상자텃밭 나눔 행사에서 10개 분야 도시농업체험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을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다양한 농업 체험을 위해 이끼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심지화분 완두콩 모종 심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딸기모종 화분만들기, 텃밭채소 피클 만들기, 허브 스포츠오일 만들기, 텃밭팻말 만들기, 천연벌레퇴치 농부스프레이 만들기, 압화열쇠고리 만들기, 밀랍양초 만들기, 벌이 만든 딸기청 시음하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대 3개 분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 식용곤충 까나페 시식, 쌀과자 시식 등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고 리싸이클 정원, 야생화정원, 다양한 콩 종류, 완두콩의 한살이 전시, 다양한 버섯 종류 등 도시농업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자텃밭 분양은 이달 초 종료됐지만 분양을 받지 못한 시민들도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기적인 돌봄과 일차적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되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돕기 위해 ‘정신질환자 가족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정신질환자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부담 완화 및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신질환자 가족에게 가족 교육, 가족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유사한 경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패밀리 링크 가족강사로 양성해 다른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돕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월 2일 ‘패밀리 링크 가족강사 자조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18일에는 2차 자조모임을 진행한다. 나아가 5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에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Family Link 가족 교육 강사 연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신질환자 가족이 직접 강사가 되어 다른 가족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10여명의 Family Link 가족강사가 인천·부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 가족강사들의 강의를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해 정신질환자 및 정신건강 실무자가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은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수록해 활용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에서 Family Link 가족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가족강사는 “강의를 나가면 교육에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고 있는데, 질문의 양이 그들의 답답한 심정을 보여주는 듯하다”며 “가족강사로 활동하며 정신질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답답했을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시는 올해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인천시지부와 협업을 강화해 정기간담회 및 공동주관 가족교육도 열어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마음건강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현황조사 및 지원 체계 연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이 겪는 문제는 ‘증상으로 인한 갈등’, ‘정신질환자에 대한 가족 간 이해 부족’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가족 교육을 받은 집단은 약물치료만 받은 집단에 비해 정신질환 재발률이 50% 가량 낮게 나타나 정신질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증진를 위해 ‘노동안전보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5개년 중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가 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2021년 11월 19일 시행된 이래, 시는 안전보건지킴이 현장점검·지도,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점검 이행 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홍보, 소규모 안전취약 사업장 컨설팅 등 단위사업 위주로 산재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별 추진과제에 대한 기본방향을 담아 연차별, 단계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개 정책, 2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시책이 현장에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사업주·현장근로자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점검·지도를 통한 취약분야 산재예방, 안전일터 조성 등이다. 특히 연차별 세부사업 추진계획에는 소규모·영세 사업장 및 안전 사각지대 근로자 보호·지원에 그 방향과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선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 안전문화 확산 등 선제적 활동이 우선시 됨에 따라, 지자체의 점검·지도, 지원 등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선구적 기능과 역할이 필요한 만큼, 시는 이번 계획이 인천시 산재율 감소, 사망사고 감축 등 각종 산업재해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인천시 사고재해 6,279건, 사고사망 46명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 현실화, 현장 작동성 등을 반영해 매해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훈 시 노동정책과장은 “민선 8기 시정지표인 균형과 소통을 반영한 안전한 도시, 미래 안전의 메카로서 모두가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는 인천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노동청 등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과 함께 뿌리·반도체 등 지역 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취약계층 취업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신한은행이 ‘인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취약계층 취업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취업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인천시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사업,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인천 청년 면접지원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취업희망자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취업 활동 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 경험, 취업 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청년·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취업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와 소득지원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는 인천시 일자리 지원 및 복지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사례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간병·금융·심리·건강 등으로 인한 취업 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와 중부고용노동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 3,000명을 목표로 일자리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취업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계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은 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신한은행이 인천시 뿌리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인력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협력하는 내용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 일자리사업에 지방비를 추가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사업을 개발·시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 인천지역 주력산업인 뿌리, 반도체 업종의 경우 고령화, 저임금, 장시간 근로환경으로 만성적 인력난을 겪고 있어 신규인력의 유입 촉진과 숙련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보다 두터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와 중부고용노동청, 신한은행은 뿌리산업 및 반도체 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약 600명을 목표로 기존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대상 연령과 업종 확대, 수혜 기간 연장 등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 2023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인천광역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라 시의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양성평등기금의 결산 등 양성평등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차 인천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이 2022년에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한 제2차 인천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을 기본으로 2023년도에 추진할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행계획은 ‘함께만드는 미래, 성평등한 인천’을 실행하기 위해 성평등 의식확산 및 정책기반 강화 일·생활균형과 돌봄안전망 구축 여성폭력근절 및 성인지적 건강권 증진 공정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조성으로 4개 분야에 97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총 726억원이 투입된다. 4개 분야 참고자료 첨부그 외 ‘2022년 양성평등기금 결산안’과 ‘인천시 군·구 소관 위원회 특정 성별 40% 미달성 사유 인정안’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2022년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 지원 공모사업 6천9백만원, 여성친화기업 인센티브 지원 6천2백만원,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2천5백만원을 사업비로 지출했으며 순 수입은 예금이자 9천8백만원으로 2022년말 조성액이 48억3천6백만원이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촉직 위원의 경우에는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이나 추천권한이 외부에 있는 경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시·도 위원회에서 의결하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 할 수 있어 안건으로 심의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8기 3대 시정가치 중 하나가 균형인데, 균형의 가치는 일과 생활의 균형, 성의 균형 등 다양한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여성폭력 근절 환경 조성은 물론 여성친화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근로환경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고 공보육 인프라 확대와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해 일·생활균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4·16 재단 주최로 4월 16일 오전 11시에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이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추모객의 아픔을 위로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한 기억식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 15일 오후 2시에는 4·16 재단 주최로‘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문화제’가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광장에서 개최되고 4월 16일 인천가족공원의 오전 추모행사가 끝나면 오후 3시에는 안산시 단원구 소재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추모행사가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결핵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에 중점을 두는 등 결핵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인천광역시는 인구 고령화와 결핵 고위험군 관리 사각지대 등을 반영해 ‘2023년 인천시 결핵관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2년 결핵 주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39.8명으로 제2차 결핵관리종합계획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인천시의 지난해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은 35.3명으로 우리나라 발생률보다 낮았다. 또, 2022년 신규 결핵환자는 827명으로 2021년 953명 대비 11.5%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인천시의 인구 10만명당 신규 결핵환자는 2018년 47명, 2020년 34.4명, 2022년 28.1명으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65세 이상 노인의 신규 결핵환자는 2018년 36.1명, 2020년 42.2명, 2022년 48.6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결핵 발병률이 높은 노년층, 발병 및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숙인 등 고위험군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진 및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 노인, 재가 와상 노인을 최우선 순위로 검진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노인, 허약 노인, 건강 취약계층, 건강검진 미수검자 등 결핵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뿐만 아니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무자격체류자 등 결핵 검진이 필요한 대상이 있는 시설을 찾아가는 검진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와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0개 군·구별로 일정을 잡아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검진하고 검진 결과 결핵환자로 진단되면 결핵치료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재래시장 상인, 주거 취약지구 주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 취약계층,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순회 이동검진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최근 돌봄 시설 등에서 단기근로자 등의 결핵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 의료기관의 신생아실·신생아중환자실과 산후조리원·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산모 신생아 도우미시설 등 돌봄 시설 내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인 임시 일용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외에 결핵 고위험국가 국적자를 대상으로 국내에 장기 체류 목적으로 입국하거나 국내 체류 중 체류자격 변경 또는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결핵 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함께 환자에 대한 치료 및 접촉자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10개 군·구 보건소와 11개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에서는 전담 요원이 결핵환자가 치료를 마칠 때까지 관리하고 상담 및 교육은 물론, 환자 사례조사 및 취약성 평가를 실시한다. 또, 다제내성 결핵환자로 진단·신고된 환자는 다제내성 결핵 전문의료기관에서 치료받도록 하고 수약 불협조자 또는 치료 중단자 등 비순응 결핵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재택치료 기준 등을 따르지 않으면 입원 격리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시는 결핵환자 관리와 함께 추가 결핵환자 및 잠복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결핵환자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홍보활동과 회의체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결핵 홍보캠페인을 벌였으며 인천시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는 연 2회 환자 관리 평가, 특이 환자 사례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결핵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시 홈페이지, 전광판,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결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노인, 노숙인 등 결핵 발병이나 전파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검진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과 오는 4월 21일 제56회 과학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과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4월 21일이다. 과학의 달을 맞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오는 4월 22일 과학축전을 개최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선보인다. 어린이과학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은 가족과 협동하는 ‘가족 챌린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신나는 과학실험’, 퀴즈맨과 함께하는 과학퀴즈 ‘퀴즈맨을 찾아라’,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념 촬영 ‘증강현실 사진’, ‘삐에로 풍선아트’, 4종의 ‘과학체험부스’,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방탈출 ‘과학동행버스’ 등이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행사 당일 상설 전시관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도 과학의 날 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인천 지역상징물 ‘순무’와 함께하는 온라인 과학문화시설 탐방이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체험 축제도 개최한다. 수봉도서관에서는 과학강연이 열린다. 21일에는 극지연구소 정지영 박사를 초청해 ‘영구동토층이 녹고 있다구요’과학강연이 진행되며 22일에는 심혜진 작가를 초청해 과학도서강연 ‘일상, 과학다반사’가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또, 서운도서관, 수봉도서관, 부평청소년수련관 등 기관들이 협업해 4월 26일까지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코딩으로 배우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찾아가는 과학문화 사업’이 진행된다. 과학의 날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또는 사이언스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한남 시 산업정책과장은 “인천시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관 등을 통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관람이 중단됐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15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동물원에는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7종 227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8일부터는 어린이에게 동물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어린이 동물 교실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에 2회 운영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이세진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교육기관에서 어린이동물원에 많이 방문해주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동물 생태와 생명 존중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시 관련부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와 함께 노후·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위험요인을 발굴 해소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올해 점검대상시설은 451개소로 건설공사장·10년 이상 경과된 다중이용시설·스프링클러 미설치 의료기관·낚시어선 등의 시설과 주민점검 신청대상으로 접수된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주민점검신청 대상시설은 시민이 직접 재난위험요소를 찾아 신청한 것으로 노후공동주택의 지붕 마감재 탈락, 균열 등 이웃과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했다. 점검대상시설은 관리주체와 분야별 재난안전전문가로 구성된 226명의 헬프미안전점검단과 시민단체가 함께 점검한다. 집중안전점검 시에는 사물인터넷 감지기 계측자료도 활용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제작 배포해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토록해 집중안전점검의 이해와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중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공공시설은 예산을 활용해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시설로 보수·보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시설은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요인 해소 및 안전점검 체계확립으로‘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