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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기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신규 위촉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 관내 개발계획 등이 수립·허가되는 과정에서 해당 개발행위로 인해 유역에 미치는 재해영향을 사전에 평가해 유발 요인을 예측·분석하고 재해영향의 저감대책과 저감방안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한다. 올해 6월 위원의 임기가 만료·해촉됨에 따라 시는 수자원, 토질 및 기초, 도시계획, 도로 및 공항, 방재분야에 우수한 외부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위원 24명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제도를 이해하고 자연재해 및 방재 관련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일정 기준의 지원자격을 갖춘 자는 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위원으로 선정되면 올해 6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는 여성 및 청년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 중 여성과 청년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4월 10일 시보 및 시 홈페이지에 공개모집 공고문을 게재할 예정으로 지원자는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지원서 및 제출서류를 첨부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의 인구감소·관심 지역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23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I^Local’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과 로컬을 잇다아이로컬은 인천과 지역을 잇는 것을 의미한다. 시가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관심 지역인 인천 강화군, 옹진군, 동구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만 18세~39세 이하의 청년 총 36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팀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함께 12주간의 교육, 멘토링, 지역자원조사, 네트워킹, 로컬크리에이터 선진지 탐방 등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화군, 옹진군, 동구 트랙으로 나눠 지역의 거점 공간에서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브랜드 진단, 마케팅 등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로컬크리에이터 선진지인 군산과 제주를 포함한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로컬 창업가와의 네트워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아이로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www.ilocal.co.kr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심있는 청년 예비창업자 및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통이 필요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인천소통시민패널’ 50명을 4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요 정책·사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이해당사자가 중심이 된 소통을 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통시민패널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수렴이 가능한 현장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통시민패널은 만 19세 이상 인천에 거주하면서 시정과 관련한 현장 소통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24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천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소통시민패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패널들은 오는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시가 추진하는 현장 소통시책에 참여해 시민들의 설문 또는 토론 등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민소통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에 소통시민패널 제도 도입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정복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로경관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군·구별로 특색있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색있는 가로수의 수형을 조절해 수목 생육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해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가로수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종류나 환경에 따른 특징을 지닌 나무의 모양시는 지난 2021년 인천애뜰 주변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은행나무 142주로 가로수 수형 특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군·구로 확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개 군·구별 최소 1개 이상의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목표로 중구 제물량로 연수구 비류대로 계양구 봉오대로 등 22개 노선, 약 33㎞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특화가로에는 총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들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즘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등을 노선별 목표 수형으로 정해 연간 2회 이상 약한 전지작업을 실시해 가로수의 수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관 폭이 과대해진 가로수의 T/R율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배전선로 접촉 최소화, 각종 교통표지판 시계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간판 가림 해소 등으로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일부 민원도 동시에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는 도시 숲의 중요한 요소로써 특색있는 수형 관리만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고품격 도심 환경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로수 관리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는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2,500대의 방범 및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확대보급 계획은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골자다. 내구년한이 지난 노후·저화소 CCTV 전면교체를 위해 2013년 이전 설치된 CCTV 2,711대와 200만 화소 미만 CCTV 1,269대를 우선 교체하고 신규 및 노후 CCTV 교체 시에는 육안관제의 한계 및 관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우선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움직임이 있는 물체를 감지·분류하고 사전에 정의된 사건을 감지해 자동 식별하고 이를 감시자에게 알려 사람이 24시간 영상을 감시할 필요없이 선별적인 관제가 가능하다. 인천시의 지능형 CCTV 보급률은 현재 13% 수준으로 매년 250대씩 지능형 CCTV로 교체해 2028년까지 보급률을 20%로 향상시키는 등 단계적으로 최신 기술이 도입된 지능형 CCTV로 전환할 예정이다. 인천시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10개 군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탐지해 경찰 등에 신고한 건수가 2,226건, 경찰·소방서 등에 사고 대응을 위해 제공한 자료 건수가 5,254건에 달하는 등 각종 범죄 및 재난 대응에 CCT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영상 CCTV를 확대 보급해 어린이,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 및 범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재난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설 제55주년을 맞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군은 1968년 발생한 ‘1.21 북한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사건’을 계기로 조직됐으며 지역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지고자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을 법정 예비군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허식 시의회 의장, 어창준 육군 17사단장 등 민·관·군 · 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예비군 발전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공헌한 유공자 31명과 4개 예비군 부대에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예비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유사 시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을 되새기고 사명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지역 수임군 부대인 17 보병사단 및 해병 2사단의 군악대와 함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어우러져 군가메들리 등 축하공연을 펼쳐져 참석한 예비군 관계자들에게 현역시절을 회고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됐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미사일 도발 증가 등 안보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지역방위의 큰 축인 예비군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예비군 부대 시설 개선 등 예비군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군·경·소방 협력을 통한 지역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감시정찰용드론 도입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지역 예비군의 장비 및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년만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크루즈선이 입항하면서 인천의 크루즈 여행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7일 오전 8시 독일선적 튜이 크루즈사의 마인쉬프5호가 승객 2,121명과 승무원 1,026명 등 총 3,147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항 크루즈 관광이 3년만에 재개된 셈이다. 이어 앞서 인천 내항에는 하팍로이드사의 유로파2호가 승객 419명과 승무원 370여명 등 총 789여명을 태우고 1시간 먼저 입항했다.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찾은 마인쉬프5호는 지난 30일 홍콩에서 출발해 일본 가고시마, 나가사키, 부산을 거쳐 인천항으로 입항했으며 이후 인천을 떠나 대만 타이페이 기륭항으로 향한다. 이번에 인천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대만 등지에서 온 사람들로 송도프리미엄아울렛, 인천 중구 개항장거리, 차이나타운, 월미도, 신포국제시장 등을 관광할 예정으로 모처럼 인천 연수구, 중구 등이 여행객들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을 기념해 첫 승객과 선박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와 꽃 목걸이를 증정하는 환영식을 가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세계 최대 규모 선박이 접안 가능한 크루즈 전용 터미널과 동북아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최대 공항을 보유하고 있어 플라이 앤 크루즈에 최적인 맞춤형 도시”고 강조하며 “플라이 앤 크루즈 관광 상품 유치 등 해양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천항에 본격적으로 크루즈 입항이 이어지면서 이달에만 8,400여명, 올해에만 모두 12차례의 크루즈선, 1만8천여명이 인천항과 인천내항을 통해 입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방안한 하팍로이드 유로파2호의 경우 전체 636명의 방문객 중 425명이 셔틀 및 도보 등으로 인천을 관광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8회 재난안전전시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행사와 연계해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 관련 전시·체험뿐만 아니라 인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벌여 안전수칙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가상현실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국제해양안전대전, 재난안전전시회, 국제치안산업대전 등 3개 행사장에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안전지식 습득,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예방 방법, 위험·위해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의 모습을 주제로 개최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9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갖가지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진 만큼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재난안전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간석지구에 세 번째 저류조가 설치되면서 폭우로 인한 인근 지역 침수피해도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폭우가 올 경우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비가 그치면 저장한 빗물을 방류한다.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간석지구 일원은 시가지 밀집지역으로 우수관거 통수능력이 부족해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 곳이다. 남동구 간석동 640번지 일원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저류용량 14,080㎥ 규모로 국비126억원을 포함해 253억원이 소요된다.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간석지구 내 공사 중인 제1저류조, 제2저류조와 함께 이번 신규 사업지구인 제3저류조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에 따른 우수유출 분석 시 간석지구 내 전체 평균 침수심이 59cm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저감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햔편, 인천에는 총 12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설치완료 됐으며 5개 저류시설은 설계 또는 공사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등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18% 감소를 중점 목표로 제시한 ‘2023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시는 올해 2,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고 다발지역 등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사고에 취약한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한‘교통안전 의식 개선’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예방중심 안전관리’등 4개 분야에 대한 3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령대별 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우선 고령자 통행이 빈번한 시설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19개소를 추가 지정해 208개로 늘리고 그동안 미설치됐던 노인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를 최초로 40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여성운전자회 회원으로 구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은 약 6천여명의 고령자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 실시하는 한편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교통비 지원 인원도 7,800여명으로 확대 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할때는 인천의 양호한 교통안전 수준과 교통안전 환경 조성 노력을 함께 알려 시민들의 우려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항상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누구나 교통사고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해 교통안전 행동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8천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0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다섯 번째로 낮은 수치다. 또 차량 1만대 당 사망자는 0.6명으로 전국 시·도 중 세 번째로 낮은 양호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에서도 전국 3위라는 우수한 순위를 기록해 인천시민의 높은 시민 의식을 증명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