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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9일 왕산마리나에서 인천 웰니스관광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공사, 자문위원, 웰니스관광 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관광 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웰니스 관광 추진계획과 실적을 공유하고 연계상품 개발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협의체 개최 장소를 인천 웰니스관광지 중 한곳으로 선정해 웰니스관광 상품을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타 웰니스 관광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번 협의체는 2021년 인천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왕산마리나 현대요트에서 개최했으며 교육과 네트워킹 시간과 함께 현대요트 웰니스 프로그램인 요트니드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현 시 관광진흥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인천의 웰니스관광 산업도 급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관광사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웰니스관광과 함께 관련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웰니스앤스파연구원 최희정 대표원장과 인천관광공사 김지원 대리이다. 최희정 대표원장은 인천 웰니스관광 콘텐츠 개발 및 역량강화에 대한 공적을, 김지원 대리는 인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취약지역을 더욱 빈틈없이 관리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 취약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가 뒷골목, 이면도로 나대지, 교량 하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이 집중 조사지역이다. 전수조사 결과, 청소 취약지에 대해서는 시, 군·구 및 읍·면·동에 환경순찰 및 기동처리반 1개반 이상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환경순찰과 쓰레기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 교량 하부, 하천·항만 경계 및 시, 군·구 경계 지역 등 쓰레기 처리주체가 모호하고 관리가 어려운 관리 사각 지대는 도로·항만공사 등 지역별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거·처리 등 상시 청소체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반상회보 및 홈페이지, 홍보물 제작·배포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지역 관리와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TV 설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청소 취약지가 해소될 때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단투기 쓰레기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성숙한 주민 의식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마음건강을 체크·관리할 수 있는‘정신건강 키오스크’를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간과 장소, 날씨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정신건강 키오스크’의 장점을 활용해 2018년부터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1개소에서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014명의 인천시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올해 4월부터는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4개 지역에 확대 설치해 총 5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우울장애,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 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진단받은 사람 중 평생동안 정신건강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12.1%에 불과하고 정신장애 진단자의 지난 1년간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은 7.2%에 그쳤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체감도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특히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연령별 정신건강 자가검진 및 결과 문자전송 정신질환 정보제공 키오스크 운영 센터 소개 상담기관 안내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기능이 추가되어 편리성이 강화됐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 키오스크 확대 운영이 시민들의 마음건강 자가관리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천지역을 촬영한 최신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항공영상은 지난해 촬영한 것으로 25㎝급 고해상도다. 시민들은 해당 항공영상을 통해 최신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등 부동산을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시는 1985년부터 2022년까지의 연도별 항공영상을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인천시 관내 8개 구와 강화군·옹진군의 북쪽 군사보호시설을 제외한 남단이다. 항공영상 서비스를 통해 지적도·부동산정보·도시계획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체감하고 생활이나 재산관리에 활용하도록 최신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공간정보를 구축해 더 많은 영상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 1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사업 선정에 앞서 인천시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정책 사업, 민원 빈발 사업 등에 대한 부서별 자체 갈등진단을 실시하고 갈등관리전문가와 법률자문가로 구성된 갈등관리추진위원회로부터 의견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부서별 자체진단 결과 및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자문 내용을 토대로 갈등진단 대상 사업 심의를 통해 지난해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 중 도시형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제도 개선 조례개정 캠프마켓 공원조성 사업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등 8건을 올해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에 재포함시켜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기로 했다. 또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소래지역 국가도시공원 지정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이전추진 ‘용현·학익 1블럭 도시개발사업 등 4건을 신규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추가했다. 향후 시는 해당 사업에 대한 갈등을 풀어가기 위해 갈등관리전문가를 1:1로 지원하고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갈등관리 및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의 주요 정책 추진과정에서 시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서는 선제적 갈등관리가 필수적이다” 며 “선제적 갈등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으로 갈등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상설 운영하고 있는 2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의 위촉기간이 2월 27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갈등관리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변호사, 시의원 등 15인으로 구성된 3기 위원회가 이날 위촉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인천시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때 발생하는 다양하고 장기화된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공론화와 갈등관리 절차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서구 강소특구를 비롯한 전국 6개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형 강소특구 클러스터’ 발족식을 3월 30일 인천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에는 인천서구 강소특구와 경기안산·경북포항·전남나주·울산울주·전북군산 등 6개 강소특구가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에 참가한 6개 강소특구는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시대 도래에 따른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특구 기술사업화 전략성 강화와 대내·외 혁신환경 변화를 고려한 선도형 혁신경제로의 전환 및 공공기술 기반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특구간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탄소중립 클러스터는 운영방안으로 특구별 중점기술 분야와 기업 현황 공유 주제별 클러스터 운영방안 특구간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탄소중립형 강소특구 클러스터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와 신기술·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앞서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가 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 구현’을 위해 인천형 탄소중립 전략과 비전을 제시한 만큼, 환경기술 육성을 위해 인천 서구 강소특구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는 한편 이번에 발족된 친환경 강소특구 클러스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강소특구 협업에 대한 모범사례로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14개의 강소특구가 지정돼 운영 중인 가운데, 인천서구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처리 및 관리를 특화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특화 강소특구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학교를 중심으로 인천 소재 환경분야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해 기술이전,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등을 위한 1차년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1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광·MICE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과 마이스 분야 스타트업의 출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의 관광·MICE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등 5개다. 특히 성장플러스+ 분야는 과거 관광기업지원센터와 MICE지원센터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계속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분야다. 참가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24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개 분야에서 총 15개 내외의 관광·MICE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2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후 ‘사업화 지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무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된다. 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도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팬데믹 이후 침체된 관광·MICE산업이 활력을 찾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신규 관광·MICE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인천 관광·MICE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능력 있는 스타트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위해 관내 곳곳에 총 905기의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전기차 및 이륜차 충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주관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7개가 선정돼 국비 161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에는 지난해에만 1만 1,900대의 전기차가 보급되는 등 지난해 말 현재 2만 2,267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다. 반면, 설치된 충전시설은 5,424기로 전기차 보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다. 시는 가파른 전기차 보급에 따른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충전 편의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을 지역 특성에 맞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없애는 대신 민간투자를 끌어내는 사업으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민간사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은 광역사업 5개, 기초사업 1개, 민간사업 1개이며 국비 161억원과 민간투자 172억원 등 총 3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먼저, 전기차 인프라업체 이지차저가 민간투자로 4개 광역사업에 참여한다. ‘물류·관광 허브 경제자유구역 중심 친환경 충전 편의시설 거점 구축사업’에 100억원을 들여 중구, 동구, 미추홀구 일원에 급속 224기, 완속 108기를 설치한다. ‘글로벌 거점 송도국제도시 전기차 충전 편의시설 구축사업’에는 89억원을 들여 연수구, 부평구를 중심으로 급속 205기, 완속 16기를 설치한다. ‘국제 금융·관광 유통 촉진 청라국제도시 전기차 충전 편의시설 허브 구축사업’에는 75억원을 들여 남동구, 계양구, 서구 일원에 급속 153기, 완속 35기를 설치한다. ‘강화도 역사 문화 관광 클러스터 친환경 충전 편의시설 구축사업’에는 39억원을 들여 강화군, 옹진군에 급속 89기, 완속 1기를 설치한다. 모터싸이클 전문업체 디엔에이 모터스는 민간투자로 광역사업인 ‘전기이륜차 BSS 관련 문화관광 트랜드 조성 충전 편의시설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관내에 BSS 21기를 설치한다. 전기차 충전기 운영업체 SK일렉링크는 민간투자로 기초사업인 ‘인천 남동구 All Day with EV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사업비 10.9억원을 들여 남동구에 급속 15기, 완속 18기를 설치한다. 전기차 충전업체 펌프킨이 민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전기버스 리더, 선진버스 강화터미널 사업’은 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강화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급속 20기를 설치한다. 이 밖에 민간 충전사업자의 투자로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일원의 공영주차장 각 1개소씩을 발굴해 초급속, BSS 등이 포함된 복합스테이션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 충전사업자가 급속충전기 유지보수 및 고객센터 구축을 위해 약 50억원을 별도 투자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연인원 20명의 고용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충전시설 설치 후보지에 대한 수요조사, 현장 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설치순위를 조정해 최종 설치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건에 따라 올해 안으로 충전시설 설치 및 검수가 진행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와 민간투자로 전기차 충전시설이 확충되면 충전사각지대 해소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와 이륜차 충전 편의시설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인연합회가 동구 현대시장 화재 복구 및 피해상인들을 지원코자 그동안 모금한 성금 약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3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4일 동구 현대시장 화재 사고 이후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인천상인연합회 주관으로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동구청과 협의해 현대시장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덕재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모금은 안타까운 화재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동구 현대시장 상인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많은 시장 상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현대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피해와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상인연합회장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이번 기부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모든 행정수단을 지원해 현대시장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영업환경과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발굴과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는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시의 1인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수의 30%로 전국 평균 33.4% 보다 3.4%가 낮으나 1인가구가 주된 가구 형태로 등장했다. 인천시는 최근 1인가구 급증과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가족 구조 변화에 정책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인가구 성별·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 수요에 따른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인천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 수행기관인 인천시여성가족재단으로부터 과업 수행계획을 듣고 전문가 의견 공유와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구내용은 1인가구 관련 국내·외 정책 환경 분석 인천시 1인가구 환경, 변화 및 욕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분석 인천시 1인가구 지원 정책 추진 현황 분석 등을 통해 주거·안전·건강과 돌봄·사회적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로 1인가구 지원 정책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9월중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정책 수요를 파악·분석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사업 발굴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1인가구의 안정적 생활 기반 구축과 복지 개선을 통해 1인가구의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내년부터는 인천시 1인가구를 위한 정책 및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심리상담도 할 수 있는 스마트 상담창구 등 ‘1인가구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친화도시 인천을 위한 비전과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1인가구가 원하는 인천시만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로 1인가구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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