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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4월 6일 시 교육청에서 ‘지역 에너지신산업 – 교육시설 탄소중립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위해 시 교육청, 주관기관인 JH에너지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공립,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동안 교육청과 함께 현황조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총 사업비는 약 30억원으로 교육시설에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사업 에너지·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력수요관리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물론 에너지효율화 사업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은 학교 옥상 등 유휴부지에 88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발전 사업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발전 수익금은 연간 약 2억 3,000만원에 달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학교 및 민간의 태양광설비 투자자본 회수를 위해 환원되고 나머지는 에너지 교육 및 시 기금으로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재투자함은 물론, 교육시설 등 에너지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정확한 발전량을 분석하고 통합관리를 통해 에너지설비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태양광 발전수익으로 에너지사업 재투자 모델을 육성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선순환을 통해 인천시가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여성이 안전한 섬’, ‘가정이 행복한 섬’ 만들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와 함께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공동체 구축을 위해‘2023년 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5년차를 맞은 ‘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 사업’은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및 인천시 내 여성권익시설 12개소가 관내 유인도서를 직접 방문하는 여성폭력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여성폭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신속한 피해 사례 발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여성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도서지역 주민들을 지원활동가로 위촉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시와 강화군·옹진군, 인천지방경찰청, 여성권익시설 등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안전한 지역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각 도서별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사례 개입과 피해자 지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아동폭력 신고함”을 설치·운영해 피해사례 접수 창구를 추가로 마련하고 피해자 임시 보호를 위한 안전숙소 지원 등 긴급한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첫 활동으로 시와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와 함께 옹진군, 경찰청, 여성권익시설 등은 4월 6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여성폭력예방 연대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올 한 해 30개 유인도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무료로 새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참여 지역서점이 4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중인‘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새 책을 동네 서점에서 무료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다시 서점으로 반납된 책은 도서관으로 보내져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7천 2백만원의 도서구입비 예산을 편성해 지역서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29곳의 지역서점이 참여한 가운데 2,000여명의 시민이 4,500권의 책을 대여했다. 올해는 참여 지역서점이 41곳으로 확대됐으며 3월말 현재 1,070여명의 시민이 2,500권의 책을 대여해, 1분기에만 지난 해 이용건수의 절반을 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계속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도서 수령 가능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늘렸으며 참여 지역서점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서점 운영자들도 바로대출 서비스가 매출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서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반기고 있다.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안내 알림톡을 받고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1인당 월 3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출일 포함 15일간 이용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물가로 문화소비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시기에 시민들의 도서구입 부담도 덜고 지역서점에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 유형문화재인 인천우체국의 소유권을 올해 상반기 중 취득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 12월 10일 건립돼 올해 건립 100년을 맞는 근대식 건물로 우정사업본부가 소유하고 있다. 중구 제물량로에 소재하고 있으며 토지면적은 1,850.7㎡, 건물연면적은 2,152㎡의 지상 2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우체국의 옛 청사로 사용됐다가 2019년까지 인천중동우체국 건물로 사용됐으며 1982년 3월 2일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시는 2019년 2월 경인지방우정청으로부터 인천우체국 매입 요청을 받은 후 재산교환 결정 및 재산교환부지 확정,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교환부지를 취득했다. 이어 지난 3월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마쳤으며 상반기 중 소유권 취득을 마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4월 중 토론회를 개최해 인천우체국 보존 및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한 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인천우체국 보존·활용 방안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에 대한 보존 및 활용은 자칫 보호에만 중점을 두게 되면 주민들에게 불편과 문화재에 대한 거리감이 들게 하고 반면 활용만을 내세우게 되면 문화재 훼손을 막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는 시민 의견수렴 및 설명회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 정서가 반영되도록 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수렴도 포함해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도 도출해 낼 예정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보수·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2025년 10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우체국은 역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1-8부두와 중구 원도심을 연결하는 지리적인 연결점으로서 상징성도 크다”며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이 이끌고 반려견과 함께 뛰는 개라톤 ‘댕댕런 2023’이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반려인들의 대표축제인 ‘댕댕런’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댕댕런’은 ㈜보듬 강형욱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이 지난 2017년 부터 매년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서울에서만 열렸으나, 지난 해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인천에서 유치해 행사를 치른 바 있다. 시는 이달 중,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센트럴파크, 트라이보울 일대 등을 달리며 송도국제도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총 6km의 코스를 설계 할 예정이다. 축하공연, 강형욱 훈련사의 토크쇼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댕댕런 참가자 1인당 1kg의 사료를 기부해 인천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관광공사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송도의 고급호텔에서 반려견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펫캉스’ 상품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눈치보지 않고 댕댕이와 함께 입장이 가능한 숙소·맛집·카페 등의 여행정보를 담은 ‘댕댕이랑 인천가개’ 홍보물을 배부해 행사 후에도 참가자들이 알찬 인천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브로드웨이의 대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대명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뉴욕 윈터가든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5,000회 이상 장기 공연을 이어가며 흥행 불패 신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쇼 뮤지컬이다.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히트작임을 매 공연마다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의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해 최고의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완벽한 탭댄스로 뮤지컬 대중화에 앞장서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힘입어 26년째 롱런하고 있는 명실상부 지상 최대의 쇼 버라이어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초연 27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즌에서는 코로나 이후 오랫동안 문화생활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흥겨운 스윙 음악과 함께 그루브가 살아 숨 쉬는 탭댄스의 중독적인 리듬, 그리고 수십 명의 앙상블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단체 군무까지 관객들에게 행복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 매력적인 쇼로 눈앞을 브로드웨이로 만드는 황홀한 마법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그리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극 중 1930년대 대공황기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다루는 만큼, 팬데믹을 경험한 현재 상황과 맞물리며 배우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준다. 험난한 과정 속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시련과 좌절을 뛰어넘는 ‘꿈’을 다루는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어느새 꿈을 잃어버린,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할 것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흥겨운 음악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희망의 메시지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이번 시즌에서도 사랑받는 공연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할 예정이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샘컴퍼니)가 신예 스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최강 캐스팅을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극 중 뮤지컬 댄서가 되기 위해 시골에서 상경해 코러스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며 스타가 될 일생일대의 기회를 마주하게 되는 ‘페기 소여’의 꿈을 향한 이야기를 주요 서사로 다루고 있다. 뮤지컬계 스타의 산실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공연은 1996년 한국 초연 이후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만큼 황정민, 남경주, 양희경, 박해미, 최정원 등 뮤지컬 1세대부터 3세대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수많은 ‘페기 소여’들을 배출한 바 있다. 42번가 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큰 무대에서 공연계를 빛낼 뉴페이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페기 소여 역으로 합류한 신예 유낙원은 2018년 시즌의 앙상블로 데뷔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대극장 주연을 맡아 감동적인 페기 소여 그 자체의 삶을 보여준다. 신인 같지 않은 놀라운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유낙원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페기 소여 그 자체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빌리 로러역에 함께하게 된 뮤지컬계 샛별 이주순 역시 2017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앙상블로 뮤지컬 데뷔를 한 이력이 있다. 훈훈한 외모와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빌리 역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는 이주순은 “제가 살아온 시간과 ‘42번가’가 걸어온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페기 소여처럼 앙상블로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해 마침내 주연으로 마주한 두 배우의 감동적인 서사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실제로도 무대 위 수많은 배우들이 꿈꾸고 이뤄낸 경험담이기에 ‘42번가’ 그 자체인 특별한 캐스팅은 꿈과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뮤지컬계 대표 디바 신영숙의 합류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이 구축됐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온 몸 짜릿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던 그녀가 도로시 브록으로 변신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영숙은 “행복한 웃음과 따뜻한 사랑이 있는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하겠다”며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반가운 얼굴의 새로운 캐스트뿐만 아니라 줄리안 마쉬역에 송일국과 이종혁, 도로시 브록역에 정영주와 배해선, 메기 존스역에 전수경과 홍지민 등 역대 ‘42번가’를 빛낸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낌없이 증명할 예정이다. 미디어 매체 속에서 볼 수 있던 대배우들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가족과 함께 화려한 쇼를 만끽하고 싶다면 안성맞춤인 작품이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환경국 전 직원이 송도·청라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유하기 위해 환경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송도·청라자원환경센터 등 관내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내에 운영되고 있는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안전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불가피성은 물론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자원순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군·구 직원, 지역 주민 등으로 현장 견학을 지속 확대해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은 높이기 위한 정책과 함께, 자원순환시설 건립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과 부정적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우리가 버리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원순환시설이 필요 하지만 비선호 시설이다 보니 부정적 선입견이 발생하고 있다”며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대비해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립이 보편·상식적인 사업으로 이해되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9차 개발 용역’을 마무리하고 ‘모두를 위한 공중화장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난 4월 4일 모든 공공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9년째 이어온 표준디자인 사업은 무분별한 공공시설물 설치를 줄이고 공공시설물을 표준화해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용역은 장애인과 외국인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시와 군·구를 비롯한 인천시민디자인단, 건축·환경·범죄예방 전문가 자문단, 경찰청 등 관련 기관이 개발에 참여해 실용적이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미적으로 모든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디자인을 위한 포괄적인 틀을 제공한다. 무장애 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의 기법을 적용하고 시인성, 안전성, 청결성, 접근성, 편의성, 지속성, 지역성 등 7가지 기본원칙을 세워 비상벨의 배치와 장애인용 화장실의 설계지침 등 사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 사례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과 중앙공원 화장실 6곳에 공중화장실 표준디자인 안내사인을 시범 설치했다. 또한 앞으로 신축은 물론 관내 설치된 모든 공중화장실을 리모델링하거나 정비할 때 표준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인천형 표준디자인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표준디자인 보급을 확대해 인천만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2023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4월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150점 이하의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자원순환 재활용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도 운영한다.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폐우산으로 만든 기념품을, 공정무역 커피 판매 부스에서는 텀블러 이용자에게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나눔장터에 판매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4월10일부터 21일까지 인천YWCA 누리집 ‘나눔장터 예약 신청’ 배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190팀에 한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수 있으며 인터넷에 어려움을 느끼는 70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 10팀의 전화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판매자 참가비는 없으나, 참가자들이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를 연말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인천YWCA와 협약해 시작된 나눔장터는 현재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 등에서 총 138회를 진행하는 동안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9천66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달호 시 자원순환과장은 “쓰임을 다한 내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필요한 물건일 수 있다”며 “가정 내 중고물품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 되는 좋은 기회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원순환 나눔 체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나눔장터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23.6%를 기록한 가운데 인천시가 인천스마트쉼센터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시기를 지나오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인천스마트쉼센터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한 예방 및 해소를 제안했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활동이 되고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23.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과의존 위험군은 지난 5년대비 처음으로 0.6%p감소했지만 청소년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본인의 스마트폰 과다이용과 우리사회의 과의존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추홀구 도화동에 인천스마트쉼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인천스마트쉼센터에는 전문상담사 3명이 상주하면서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캠페인 등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소 이후 유아·청소년·성인 등 26만8,982명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받았으며 586명이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서비스는 전화·온라인·센터 내방 및 가정방문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인천시 중독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중독 유관기관들의 모임인 ‘인천중독대응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기관간 유기적 연계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재 인천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인터넷 게임중독으로 내방상담을 신청해 8~9개월간 꾸준한 상담 치료 및 조언을 통해 과의존을 극복하고 취업도 성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준 한 사례자를 언급하며 “이와 같은 사례가 상담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 개인은 인천스마트쉼센터 또는 대표번호에 문의하면 전문가의 진단 및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 접속하면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센터 내방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인천스마트쉼센터를 통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 방법을 청소년을 비롯한 전 시민에게 적극 알려 스마트폰이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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