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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담배 연기 없는 인천 만들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확대된 금연 구역의 조기 정착 및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금연 대상 시설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 시내 금연 구역은 공공청사·유치원·학교·의료기관·어린이집·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에서 정한 금연구역 72,821개소와 도시공원·버스정류장·학교정화구역·횡단보도·하천보행로 등 시 및 군·구 조례에서 정한 금연 구역 12,004개소 등 모두 84,825개소이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기간 동안 시·군·구 공무원 및 금연 단속 인력 등 총 98명으로 구성된 일제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지도·점검 및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으로 민원이 잦은 공원, 버스정류장, 어린이집 등 총 100개소에 설치된 금연벨을 재정비하고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상습·고질적인 민원신고 업소 및 간접흡연 피해가 큰 공원,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등의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연 구역 관리·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흡연자는 가까운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찾으면 금연 상담과 니코틴 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등 6개월간 금연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금연 치료 및 금연 캠프 관련 사항은 인천금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청라~서울 강서간 7700번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에 전세버스가 추가로 투입되면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성도 큰 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4월 4일부터 출근시간대 인천 서구 청라에서 서울 화곡까지 운행하는 7700번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에 전세버스 2대를 투입해, 운행횟수를 평일 기준 6회씩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7700번 버스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당초 청라~가양 운행노선을 청라~화곡 노선으로 단축했다. 노선단축으로 운행시간도 줄어 들면서 운행횟수를 평일기준 20회 늘려 좌석제를 본격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3월말까지 노선 조정 및 좌석제 시행 이후 운행상황과 민원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서구·계양구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이용승객이 늘어나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지속됐다. 당초 시는 상반기 중 추경예산을 편성에 전세버스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전세버스투입을 신속히 결정하고 4월 4일부터 출근시간대 전세버스 2대를 추가투입 하기로 했다. 이번 전세버스 투입으로 평일 운행횟수가 1일 104회에서 110회로 6회씩 늘어나면서 출근시간대 수송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휴일 운행횟수도 1일 60회에서 78회로 늘어나 주말 이용객의 교통편의도 높아지게 됐다. 시는 이에 대해 이번 운영체계 개편에 따른 안전요원을 배치해 최근 밀집 사고와 차내 전도사고 예방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용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신속하게 현장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출근시간대 운행 차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세버스 추가투입을 신속히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미승차 및 장시간 승차대기 현상을 해소하고 좌석제 시행에 따른 승객 편의 도모를 위해 빈자리 표시기 가동으로 승객들이 잔여 좌석 수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라~강서간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올 하반기에 BRT 버스 중 내구연한이 도래한 노후 차량 10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증가하는 승객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세버스도 추가로 증차 투입하는 한편 2024년에는 BRT 버스 2대를 증차해 버스 이용승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2023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소공인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이 사업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맡아 수행한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소재해 있고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 업종코드 제조업을 주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공인이다. 신청 소공인 중 29개사 내외의 소공인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다. 지난해에는 3개 분야 중 2개 분야를 필수로 선택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4개 분야 중 소공인이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도록 해 맞춤형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품개발지원 분야는 금형 및 목형 샘플 제작 상품개발비, 신제품 개발 관련 제품개발비, 시제품제작용 원·부자재 구입 등 제품개발 지원과 관련된 소요 비용이다. 올해 신설된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공장 노후시설 현대화 및 노후 장비 교체·보수 및 스마트화, 수작업 공정 자동화 지원, 소공인 작업장 소음방비, 환기장치 및 조명장치 등 작업환경 내 유해물질 제거 및 개선 지원, 위생·안전·생산·품질개선 등과 관련된 설비 구축 지원과 관련된 소요 비용이다. 기술혁신 분야는 특허출원비, ISO인증, 시험비 등 지식재산권 획득 및 시험/인증 지원으로 관련된 소요 비용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카탈로그 제작, 인스타그램 마케팅 홍보, 크라우드 펀딩 기획 및 제작비, 전시 및 박람회 참가비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비와 관련된 소요 비용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공인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수행을 거쳐 정산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강소 소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챗GPT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제1의 제조업 도시답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Chat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고우영 한국전자통신 부설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이제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ChatGPT, 공공분야 활용’ 특강을 개최하고 ChatGPT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ChatGPT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도 추진된다. 5월에는 ChatGPT 등 최첨단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인천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 인공지능융합 기술교류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기술협력 추진과 기술 수요 매칭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초기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한 사업모델 발굴 방안도 마련한다. 관내 기업·전문가·대학이 연계된 ‘비즈니스모델연구회’와 스케일업 전문기업이 멘토링을 지원하는 ‘Open-Tech 프로그램’을 통해 ChatGPT와 지역특화산업이 연계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성장 중인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는 ChatGPT 활용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과 연계한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에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IR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ChatGPT 등 그동안 상상만 해오던 첨단산업이 최근 우리 생활에 빠르게 접목되면서 산업현장은 혁신하지 않으면 혁신 당하는 시대가 됐다”며 “초거대 AI시대를 맞아 ChatGPT 등 필요한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체계를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을 준공 및 개소해 원도심 도로 교통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시는 ‘국토교통부 지원 ITS 구축사업’으로 최첨단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원도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다기능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국내 최초의 실제 교통량 기반 교통 디지털 트윈시스템,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신호 최적화 시스템, 국내 최초의 현장 제어와 센터제어 방식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했다. 먼저, 그동안 수동적인 교통상황 모니터링 수준에서 자동 돌발상황 감지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과학적·능동적 교통운영 관리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통정보센터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경찰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지자체 최초로 경찰과 시가 협업으로 교통종합상황실을 합동 운영하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신호 최적화’를 수행해 도로 정체 구간을 개선한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돌발 검지 및 상황 관제’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교통사고 처리와 소통관리 등 교통안전 업무를 강화하고 교통 범죄 및 교통단속 업무에도 협업하기로 했다. 시 교통종합상황실에는 국내 최초로 ‘도로 교통 디지털 트윈’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주요 도로 328㎞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교통 데이터와 실제 운영되는 신호정보를 연계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환경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도로 교통상황 분석과 재현, 신호 최적화 시뮬레이션이 탑재돼 있다. 시는 교통 디지털 트윈을 고도화해 도로 개설이나 도시개발 등 교통환경 변화를 미리 디지털 트윈 상에 시뮬레이션해 교통 영향분석·예측을 통해 교통류 변화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교통관리 효과분석과 교통혼잡비용 산출 등 탄소중립을 위한 교통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교통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및 인공지능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은 4월 중 준공 및 개소해 시와 인천경찰청, 인천스마트시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도로 현장에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폐쇄회로TV’를 도입한다. 이 장비는 하나의 기기에서 차량과 보행자 등 이동 객체의 교통량·속도 등 객체 검지 기능,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검지, 차량번호 인식 등 3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수집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신호 운영 최적화, 교통사고 예방에 활용하게 된다. 또, 경찰 및 관계기관과 협업해 공해차량 운행 제한 및 화물차 통행 제한 단속, 꼬리물기 및 속도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방범 업무 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도심 교통서비스 혁신을 위해 교통정보센터에서 생산하는 신호정보, 실시간 도로교통 시뮬레이션 데이터 등 고품질 교통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공유하고 민관산학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교통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세계 최고의 ITS 기술과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한 도시교통 운영으로 더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올해와 내년에도 주요 도로 240㎞에 스마트교차로 및 신호정보 개방 등 ITS 구축사업을 확대해 원도심 교통 혁신과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23년 신규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인천의 ‘현대요트’와 ‘더스파하스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및 시설을 추천받아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인천의 ‘더 스파 하스타’와 ‘현대요트’ 등 2곳을 포함한 총 9개 소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선정 결과로 2019년에 선정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와 2021년에 선정된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를 포함해 4곳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에 위치한 ‘현대요트’는 요트 이완 명상, 요트&SUP 등의 웰니스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왕산마리나 내 카페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고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더 스파 하스타’는 쉐라톤인천호텔 6층에 위치해 있으며 하이드로&스파 프로그램, 지역자원을 활용한 오리엔탈 딸라소 테라피, 디톡스 테라피 등 전문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살 빈발 경향을 보이는 3월~5월,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자살예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겨울에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에 증가하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봄철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구직·졸업·입학 등 환경적 변화, 불면증·우울증 재발, 상대적 박탈감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의 자살 빈발 시기도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1년의 경우는 12월 자살자 수가 가장 많았지만 매해 봄철의 평균 자살자 수가 월 평균 자살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중인 ‘마을 세무사’ 제도가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 세무사는 세금 고충이 있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영세 사업자나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인천시민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13,660건의 마을 세무사 컨설팅을 받았다. 지난 해인 2022년 상담실적은 2,760건으로 이는 사업 초창기인 2017년도의 상담실적 1,368건과 비교했을 때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이용건수가 매년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인천시에서 마을세무사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세무사는 58명으로 이들은 지난 2022년 제4기 인천시 마을 세무사로 위촉되어 활동중이다. 인천시는 마을세무사 사업이 내실있고 모범적인 사업으로 계속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시민홍보를 보다 강화하고 마을 세무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광역시 재정기획관은 “그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해 준 마을 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세정운영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미추홀 콜센터 또는 시, 군·구 홈페이지 및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에서 지역 세무사를 확인 후 유선, 팩스, 메일로 상담할 수 있다. 대면상담은 군·구 세무부서에 해당 일정을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시민과 함께 찾아가는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인천시민 14명을 채용해‘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을 구성했다. 알파 민생체납정리반 :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자모로써, 현장방문 실태조사 시 가장 먼저 체납자의 생활과 생계를 파악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지부서와 연계를 통한 적극행정서비스 제공의 의미를 담음.실태조사원은 지방세 체납자의 거주지, 재산유무, 체납원인, 납부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병행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생계형 체납자는 즉시 복지부서와 연계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납부를 유예해 주거나 분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와 안내 활동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 발굴·지원에 중점을 두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는 체납자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14명의 체납실태 조사원을 채용해 체납자의 주소지를 방문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925명에 대해 납부유예, 분납처리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사각지대 체납자 25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이후 회복되고 있는 관광수요와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5월에 있을 2023년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우수 숙박업소 등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ADB 연차총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21일까지 공식 지정호텔 등 우수 숙박업소 105개소의 사전 위생점검과 종사자 친절서비스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객실·침구·욕실 등 청결 및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환기 및 조명 등 관리상태 객실 내 먹는 물 제공 방법 및 수질관리 등 영업자 위생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친절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해 현장에서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ADB 행사 기간동안 시청 및 구청에 숙박업소 위생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숙박 불편 사항 접수 및 처리 등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우수 숙박업소 248개소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해 기존 우수업소는 재정비하고 미달 업소는 지정 취소한다. 또한 신규 업소를 추가 발굴하고 우수 숙박업소 지정업소는 표지판 제작 배부 및 위생용품 지원, 인천 투어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I-STAY: 인천시 지정, THE BEST: 군·구 지정숙박업소 중 ’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위생 등급이 낮은 일반관리업소 137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취약 사항 파악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우수업소로 상향될 수 있도록 레벨업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김석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숙박업소 일제 정비를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 및 국제도시 인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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