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행사에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 야영장에서 위기 징후를 보인 이용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경찰과 전문기관의 현장 대응을 도운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군구별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도 진행한다.
주요 행사는 △마음 공감 음악 토크 콘서트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중독탈출프로젝트 △샌드아트 공연 △걷기 캠페인 등이다.
이 밖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통합특별시 정신건강 문화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라 주변 사람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자리 잡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