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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12월,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인천반도체포럼’을 출범했으며 현재 산업계·유관기관·연구기관·대학·고등학교 등 48개 기관이 포럼 회원사로 등록돼 반도체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반도체포럼 주최, 인천반도체포럼·인천테크노파크 주관 및 인천시 후원으로 개최된 기술교류회는 회원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어드밴스드 패키징 장비·재료 기술 로드맵 및 산학연 정부과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술교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의 ‘경쟁국의 기술 탈취 및 대응방안 실태’에 대한 주제로 시작됐다. 국가정보원은 발표에서 첨단기술은 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므로 기술보호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강조했다. 성균관대학교 양원석 교수가 ‘반도체 관련 기술동향’을 주제로 현재 반도체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와 필요한 기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태츠칩팩코리아 김영철 부사장은‘최신 패키징 기술동향과 로드맵 및 수요’강연을 통해 반도체 첨단패키징의 로드맵과 기술개발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연구소 방정환 지역산업혁신부문장의‘반도체 패키징 연구개발 동향 및 정부지원사업 현황’발표와 인천반도체포럼 회원사 제품·기술 소개를 통해, 인천 반도체기업 간의 협력체계 강화와 정부과제 동향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오늘 기술교류회는 인천시의 반도체 기업들이 주요 기술을 공유하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기회”며 “급변하는 반도체산업 속 인천반도체포럼이 탄탄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반도체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동의 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대상 교육이 다음달 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아이들과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윤혜미 교수를 초청,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취학·초등 자녀를 둔 부모와 인천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윤혜미 교수는 아동권리보장원 초대 원장,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아동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아동복지 전문가로 ‘세바시’·‘이슈 픽 쌤과 함께’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동권리를 주제로 활발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참가자는 7월 1일까지 홍보 포스터 큐알 또는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아동권리 협약에 따른 생존, 발달, 보호, 참여 등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아동과 부모는 물론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의 아동 존중 인식 확산과 아동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정책 결정을 위한 제도 마련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교육 확대 △아동친화 공간 조성 등 불평등과 차별 없이 아동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래염전 일원의 생태·역사·문화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2024 제1차 소래아카데미’를 다음달 15일부터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인천의 공원녹지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제1차 강좌는 7월 15일과 18일 22일 약 2시간 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강좌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5일까지 안내문 및 포스터의 큐알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전문가들과 함께 소래의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려왔으며 이번 강좌는 소래염전 일원 공원 조성 추진 과정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시민 참여형 공원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매회 프로그램은 곽정인 서울시립대 환경생태연구센터장을 단장으로 △우리나라 공원제도와 인천시의 공원녹지 역사 △소래염전의 생태적 가치 △소래염전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함께하는 염전과 갯골의 현장답사 및 생태문화지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소래일원은 수도권에서 자연 해안선을 가진 유일한 하구 구조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등 16종의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 창고 등 염전문화를 보유한 공간으로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곳이기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신입사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하지만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원활한 교육 제공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에 교육을 지원해 신입사원이 기업 및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이다. 시는 △최고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 기업 관리자 350명을 대상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문화 교육과 △ 신규 입사자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 지원 교육을 35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프로그램별로 회차당 25명씩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인천시 소재 우선지원대상 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인천청년포털과 비즈오케이·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멘토 수당이나 웰컴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기업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청년은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증진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과 기업 모두 일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일부터 강화·옹진에서 인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중소상생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7%의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가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신규 정책을 발표했는데, 강화·옹진군 소재 가맹점과 중소상생가맹점에 대한 캐시백 추가 지원이다. 먼저 강화·옹진군 소재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지원한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가맹점에서는 10%,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에서는 5%의 캐시백을 지원하고 있지만, 오는 7월부터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강화·옹진군 소재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이면 어디서든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를 추가로 지원해오고 있지만, 그간 강화·옹진군은 광역시 소재로 분류돼 혜택에서 제외됐었다. 이에 시는 인구감소지역에 강화·옹진군을 포함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올해 초 행안부 지침이 변경되면서 인구감소지역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는 중소상생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7%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3차 공모사업’에서 시가 제안한 ‘중소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상생가맹점은 해당 가맹점 결제 고객에게 점주가 자발적으로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가맹점인데, 이번 공모선정으로 중소상생가맹점을 이용하면 기본캐시백과 상생캐시백 등을 포함해 결제금액의 11%에서 최대 17%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4월에 시는 행안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1차 공모’에 ‘영세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이 선정돼 최대 19% 캐시백 지원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1차 공모에서 영세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정책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3차 공모에서는 중소상생가맹점 추가 캐시백 지원이 선정되면서 지자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7월부터 강화·옹진군에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여름 휴가철에 강화·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홍보콘텐츠 공모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상생가맹점은 2024년 5월 말 현재 10,085개소이며 그 중 중소상생가맹점은 3,011개소, 영세상생가맹점은 7,000개소다. 상생가맹점은 인천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 부착된 상생가맹점 스티커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상생가맹점으로 가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사업자카드 발급 △큐알 간편결제 수수료 지원 △신규 가입 가맹점 상생캐시백 지원 △상생가맹점 가입 인증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생가맹점은 인천e음 앱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민들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취임 2년 차 성과 중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아이-패스·광역 아이-패스’을 1순위 정책으로 꼽았다. 인천시는 민선 8기 2년 차 주요 사업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간 추진한 주요 사업 10개에 대해 각각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는데, 참가자들은 △인천 I-패스·광역 I-패스, 횟수 무제한 대중교통비 지원 △인천발 KTX 2025년 개통목표 및 GTX-B 올해 3월 착공 △주민등록인구 300만 돌파, 100조 경제달성,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 안착 순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다음으로 공감하는 사업은 △인천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으로 복원 추진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향한 투자유치 본격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과 드림포 청년통장,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 택배 지원은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과 계층의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인천 10대 주요 추진사업에 모두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특히 교통정책과 환경정책에 큰 선호를 보였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 제2 경제도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진행됐으며 모두 1만 2,996명이 참여했는데, 특히 연령대별로는 40대와 30대가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바라보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후반기에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듬을 수 있도록 민생 행복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는 6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공유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행정을 펼쳐온 유정복 인천시장은 ‘균형, 창조, 소통’을 시정운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한결같이 강조하며 끊임없이 현장 속으로 달려가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는 데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22년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면서 지난해 3개 산업에 이어 올해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 결과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와 추진전략 발표 심의를 거쳐 인천-시흥 컨소시엄 등 총 5개 지자체를 특화단지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번에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기존 바이오산업 중심지인 송도와 함께 영종도 유보지를 신규 투자지역으로 남동공단을 바이오 소부장 핵심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대가 위치한 인근 배곧경제자유구역 등 시흥시와 광역 연계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보유한 서울대 및 향후 지어질 서울대병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바이오산업의 협력을 추진함과 동시에 그동안 바이오 앵커기업들을 포함한 송도지역의 고질적 민원이었던 전력공급 이슈를 단숨에 해결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앵커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 제약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한 인천이 이번 특화단지 선정을 통해 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특화단지 내 기반시설 확보, 투자 인센티브, 연구개발 지원 등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첨단산업 기술력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에 힘입어 인천이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되게 됐고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인천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인천시는 국가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바이오 강국 대한민국 도약의 주축이 될 것이며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과 함께 강소기업의 발굴·육성 및 해외 유수 기업 유치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보건복지부, 인천시교육청,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과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소림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사가 참석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로 인구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협약기관들은 정부·지자체·교육청·인구교육 수행기관이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지역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가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3년에 걸쳐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인구교육 분야 도서가 전국 최초로 인천시교육청의 인정교과서로 최종 승인받아 현재 2개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면서 인천은 물론 다른 지역 학교에서도 정규 교과목으로 인구교육을 운영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학교 교육과 함께 인천시는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특성에 맞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인천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 우수모델 개발 등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무조건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한다는 것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실질적 인구정책과 인구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항 관련 3개 기관이 상호 소통 및 협력을 통한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는 6월 27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천항 및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13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제주 항로 운항 재개 △제물포 르네상스 추진 관련 항만관계자 의견수렴 철저,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시설 이관 협조 △골든하버 공공시설 지자체 이관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운항이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되면서 여객과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어, 인천-제주 항로 운항이 조속히 재개 될 수 있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내항 1·8부두 항만 재개발 및 부두 기능 이전 논의 시 항만관계자들과 사전 협의 및 지속적인 소통과 상황 공유를 요청하고 각 기관에서는 이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으며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시설이 대다수 시민이용 시설임을 감안 원활한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인천시로 관리권 이관을 요청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에서는 골든하버 내 공공시설의 원활한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관을 요청하고 시설 정비 및 이관 조건 등 세부사항을 협의해 이관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천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소통 강화 및 현안사항에 대한 협력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돼 총 86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인천항 등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해양도시 인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써의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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