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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6월 26일 인천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를 영유아·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역인 관내 영유아에게 동요를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개최한 ‘환경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 총 37개의 팀 92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결선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결선 무대는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가정들도 아름다운 무대를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결선에서 영예의 △대상은 ‘빛을 찾은 지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 여광 지구방위대가 수상했다. 그 외 △최우수상은 미추홀구청 합창단 , 푸.지.꿈.싹. , △우수상은 우리가 지켜 드림, 지구용사 센텀베뉴 , 찬누리 합창단, △장려상은 꿈이있는아이뜰 합창단, 모아모아 합창단, 문학싱어즈, 유미지구별 수호대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수상팀 영유아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했다. 서미숙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환경사랑 창작동요 합창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송도의 밤을 환하게 밝힐‘캔들라이트 콘서트’와‘송도 야간마켓’을 오는 6월 2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천 개의 발광다이오드 촛불의 향연 아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고품격 야간관광 콘텐츠로 올해 전국 야간관광특화도시 10곳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지난해 10월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에 이어 올해는‘캔들라이트 플라멩코: 올 아니츠 인천’이란 타이틀로 낭만적인 송도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여름밤의 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6월 28일 송도 센트럴파크 유엔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 65분간 ‘아델란테’그룹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지는데, 영화‘킬빌’의 영화음악과 라틴 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다채로운 명곡 10여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3주간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2024 올 나이츠 인천 송도 야간마켓’을 매주 금·토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송도 야간마켓은 송도 일대 6개 상권의 약 137개 상점이 참여하며 야간 연장 영업과 함께 할인쿠폰 프로모션, 상권별 소규모 버스킹 공연·플리마켓 등의 이벤트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인쿠폰은 야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저녁 6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음식점 등에서 최소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이, 카페와 베이커리 등 기타 점포에서는 최소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3천 원이 할인된다. 쿠폰은 한정된 수량으로 배포되며 선착순으로 마감 될 수 있다. 한편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인천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도시로서 최근 인천 노을·야경명소 10선 선정을 비롯해 다양한 야간관광 행사 개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더 오래 머물다 감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및 야간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제44회 인천시 공예품 대전’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인천공예품대전은 전통·현대공예 기술과 소재를 활용해 창작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인천시 공예문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목칠·도자 등 6개 분야에서 총 1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총 4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오성자 작가가 출품한‘세 자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강화군 특산 소재인 왕골을 사용해 한국적인 감성과 동시에 생활 소품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 한 공예품으로 완성도, 상품성 등에서 심사위원단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이꽃담 작가의 ‘소녀의 비밀화원’, 은상에는 최우림 작가의 ‘완초 囍자문 육각합’, 이충녀 작가의 ‘어울림’이 선정됐다. 또한, 이번 인천공예품대전에 입상한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4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6월 27일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작품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 2에서 6월 29일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 공예문화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공예인 분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최초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26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예방했다. 인천시와 버뱅크시는 1961년 12월 18일 최초 자매도시 결연 이후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정례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청소년교류를 재개하게 됐다. 이번에 방문한 버뱅크시 고등학생들은 5명의 학생들과 2명의 인솔자로 구성됐으며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다. 대표단은 25일 아라고 수업 참여 등 청소년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케이팝 댄스체험, 글로벌캠퍼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하는 등 인천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하는 인천시정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울탐방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5년 만에 재개된 버뱅크시와의 청소년교류를 위해 인천을 방문한 대표단을 환영하며 버뱅크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이후 60년 동안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온 도시 중 하나”고 소개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최고가 다 인천에 있는 만큼 글로벌 도시 인천의 어제, 오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이번에 참가한 청소년대표단이 양 도시의 가교가 돼 앞으로의 미래 60년도 인천과 버뱅크시의 우호증진과 교류강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과 버뱅크시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총 11회, 114명의 고등학교와 대학생이 상호방문하는 청소년교류를 이어왔으며 기념 조형물을 상호교환 등 자매도시 중 가장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버뱅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0만명의 세계적인 미디어 수도로서 워너브라더스, 워너뮤직그룹, NBC 유니버설, 월트 디즈니 컴퍼니, PBS 등 수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영화산업과 항공기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해양경찰서와 협업해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갯벌 고립사고 사전 차단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갯벌 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했던 야간 드론 순찰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과 영흥도 내리어촌계 인근 갯벌을 순찰해, 갯벌 활동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 필요자 발견 즉시 알림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인천시 연안에서 갯벌 고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시는 인천해양경찰서와 갯벌 사고 예방 및 요구조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야간 드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23년 5월17일·6월4일·9월 30일 하나개 갯벌 총 3건 4명 사망, 6월 8일 영흥도 내리 갯벌 1명 사망 드론 시범 운영을 통해 880여명을 출입통제구역과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계도했다. 갯벌 사망사고 제로 도보순찰 대비 드론의 위험 예방 우수 효과 등을 확인한 시는 올해도 드론 활용을 통해 갯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의도 65일 영흥도 35일로 총 100일 야간 간조 전 1시간 전 드론을 투입해 순찰과 안전 계도에 나설 계획으로 갯벌 이용객이 많아지는 7~8월에는 20일간 총 33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통 갯벌 해루질은 물 때를 고려해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조개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밤에 많이 진행되지만, 야간에는 시야 제한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드론을 활용한 순찰은 여러 이점이 있다. 이동이 자유로운 드론은 그간 갯벌 활동 인원 파악을 위해 동원한 열영상장비의 사각지대와 장거리 인원 파악이 가능하다. 열화상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은 해경의 단속을 피해 불을 끄고 숨는 야간 갯벌 활동객을 식별할 수 있으며 안전 수칙은 물론 위험 지역을 안내해 계도가 가능하다. 순찰 중인 드론은 위성항법장치와 통신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가 확인돼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갯벌 순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갯벌 사고 예방의 드론 순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드론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인천의 해수욕장은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 해수욕장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에서 인천시 관내에 있는 식사배달 급식소에 삼계탕 500개를 전달하는 ‘어르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협인천본부와 함께 국내산 목우촌 삼계탕 500인분을 안젤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창영사회복지관, 미추홀노인복지관 등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식사배달 사업하고 있는 급식소 9개소에 전달했다. 기부한 삼계탕은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 등을 이용하지 못하고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식사배달 급식소 관계자는 "농협인천본부에서 지원해 주신 삼계탕을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겨워 하는 어르신들에게 성심껏 제공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시와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농협인천본부와 함께 어르신 식사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식사배달 급식소 및 농협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 및 급식서비스 질적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 산업의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5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협약 참가기관들은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도약장려금’‘일자리 취업 채움 지원금’‘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35세 이상~ 59세 이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지원금을 최대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고 신규 취업 근로자에게는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물품 구입비용 지원, 근로자 대상 휴가비 및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가치경영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환경개선 사업도 지원한다. 자동차 산업은 다양한 부품 및 소재를 조립하는 특성상 협력 업체가 단계적으로 분포돼 있다. 그러나 2, 3차 협력업체는 열악한 근로조건과 낮은 임금으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자동차 업계의 원·하청 간 이중구조는 점차 심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그간 뿌리산업 지원을 위해 구축된 각종 위원회 등 거버넌스와 사업 노하우를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에까지 확대 적용해 올해 처음 자동차 산업 대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업무협약 통해 올해 말까지 약 200명의 근로자 및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계속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자동차 산업의 원·하청 간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동차 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 산업 근로환경 개선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6월 26일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18.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필수의료 유지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의료계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철원 인천시의사회 회장, 이광래 인천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송태진 인천시의사회 윤리위원장이 참석해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집단휴진으로 인한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의료위기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타협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필수의료체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전원 등 협업체계를 견고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리며 인천시도 진료 정상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2월 23일부터 지역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러 건축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화사업은 2021년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안부 타당성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치면서 건축계획을 마련했으나, 계획안이 기존 건축물의 증축 및 리모델링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존 건축계획을 살펴보면 채소동과 과일동 사이 증축을 통해 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확보하고 구근류경매장 신축, 무배추경매장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으로 4단계 롤링방식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농식품부의 2023년 상·하반기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사항 점검 결과, 현재의 건축계획은 공사기간 동안 중도매인의 점포 이동이 빈번하게 이뤄져 영업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으며 공사기간 지연, 활용도가 높지 않은 지하주차장 증설로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있었고 공사기간 영업 피해를 우려하는 중도매인 또한 늘어나는 실정이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건설공사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여러 차례 유통종사자 회의를 개최하고 타 도매시장 견학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여러 가지 건축대안이 제시됐다. 그 중 유통종사자 선호도가 가장 높고 영업피해를 최소화하며 시설현대화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건축대안을 건축계획으로 확정했다. 새로운 건축계획은 기존의 무배추경매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26,600㎡ 규모의 판매동을 신축, 1층은 중도매인 점포를 설치해 과일 채소를 한 공간에서 원스톱 쇼핑이 이뤄지게 했으며 2층은 저온저장고 및 은행, 편의점, 식당, 축산물 및 식자재 판매점, 휴게실 등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도매시장 이용객과 유통종사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3층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옥상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경매장 2개 동에 1개 동을 신축해 3개 법인에 각 1개 동을 배정해 충분한 경매장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도매법인별 주력 품목 및 거래 물량에 따라 경매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경매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향후 시설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출하 농산물의 경매장 진입이 용이해져 경매장 내에서는 하역, 경매, 도매 반출이 이뤄지고 도매 거래 후 잔품은 일방향으로 판매동의 중도매인 점포 및 저온저장고로 이동됨에 따라 물류 흐름 및 농산물 신선도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영업을 하던 중도매인들은 현재보다 넓고 쾌적한 중도매인 점포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되며 도매시장 이용객 또한 판매동의 옥상주차장 이용 시 엘리베이터로 1층에서 과일 채소를 2층에서 축산물 및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도매시장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정부의 농산물 유통 정책에 부합하고 급변하는 유통 구조에 적극 대응이 가능한 도매시장, 이용객과 유통종사자가 만족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세부 계획 및 설계공모 지침서를 작성 중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KT와의 홈경기에서 인천 6.25참전유공자의 시구·시타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6·25전쟁 발발 74주기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전쟁에 참전했던 강용희 옹과 이명섭 옹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강용희 옹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8240부대에 입대해 서부전선 일원에서 게릴라전을 전개했고 이명섭 옹은 논산 제2훈련소에 입대해 참전용사로 활약한 후 1978년 33사단 육군상사로 전역했다. 이번 참전유공자의 시구·시타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과 함께 숭고했던 희생을 기리고 일상에서 영웅을 예우하기 위해 인천시와 SSG 랜더스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특히 행사 전 유공자들의 소감을 담은 짤막한 인터뷰 영상이 방영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시구를 했던 강용희 옹은 “많은 관중들 앞에서 뜻깊은 시구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참전유공자 등 많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SSG 랜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로야구 경기 시 호국영웅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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