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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어르신 건강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이 진행되는 경우, 노인의 치명률은 60%까지 증가하는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2023년 전국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신고 중 65세 이상 24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195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건강 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맞으면 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르신 역시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4 롯데 오픈’이 오는 7월 4일부터 7월 7까지, 4일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통합되며 상금 규모는 지난해 대비 50% 증액하는 등 새롭게 탈바꿈했다. 대회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롯데 골프단 소속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효주, 최혜진과 골프구단 대항전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소영, 황유민 등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최혜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오픈에는 갤러리를 위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는데, 막대봉으로 함께 응원하고 다양한 경품을 기프트건으로 발사하는 등 갤러리 친화적 관람 문화인 롯데 플레저홀을 운영한다. 또한 솜사탕 만들기, 스내그 골프, 페이스 페인팅 등 대회장 인근 지역의 유아 동반 가족 단위 갤러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대회 입장권은 6월 24일부터 롯데오픈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하며 대회 당일 인천시민 대상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KLPGA 롯데 오픈에 인천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이스 연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천의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며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해 18.7%의 치명률을 보였다. 2024.1.1.~ 5.10 : 4명 발생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휴가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관내 귀어인, 귀어학교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인천 귀어학교에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귀어보수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귀어학교 수료자 16명과 충남 귀어귀촌지원센터 귀어창업 교육이수자 1명으로 구성된 총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 중 남성은 15명, 여성은 2명이다. 교육 첫날에는 제한무선통신사 온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이는 ‘어선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2톤 이상 어선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무선설비를 운용하는 데 필요한 자격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다. 둘째 날에는 수산물 소비 동향 교육과 함께 선외기 자가 정비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기계공학과 실습실에서 이뤄진 선외기 교육은 교육생들이 어선의 실제 운용에서 필요한 선외기 기초이론, 엔진 시동, 소모품 교체, 긴급 상황 대처법 등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3일 차부터 5일 차까지는 조선소, 수산물 가공시설 등 현장견학을 실시해 실제 어업 현장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조선소 등 현장견학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소정보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주소 미래혁신 포럼, ‘2024년 제2회 주소 미래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밀도 입체 도시 등장과 로봇 등 신기술과 연계된 서비스에 따라 주소 정보는 단순한 건물 위치식별의 개념을 넘어, 모든 접점의 위치 표시와 미래사회 혁신을 주도하는 주소지능정보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행안부는 주소기반 행정·생활·산업 서비스 혁신과제 도출을 위해 `21년 산·학·연·정 전문가 단체를 구성하고 18건의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주소정보 주요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를 단초로 지난해 12월 20일 공식적인 주소 미래혁신 포럼을 발족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소 미래혁신 포럼에서 제시한 주소발전 과정과 주소정책의 방향성, 주소산업의 미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유엔공공행정포럼’과 연계 개최했다. 으로써 유엔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대표 전문가 등에게 한국형 주소 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김대영 주소정보포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 미래 전망과 대응전략 △K-주소정보산업의 국제개발협력 확산 방안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공간정보 활용방안 △주소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구축 및 확산 방안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또한 ‘2024년 유엔공공행정포럼’한국존 전시관 부스 위치정보에 도로명주소 체계를 적용하고 주소정책 독립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내 사물주소 찾기 인증’‘주소정보시설의 이름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했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주소 미래혁신 포럼은 분기별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권역별로 다양한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며“포럼 개최를 통해 국가 주소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산업 네트워킹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2024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구·연수구·남동구 소재의 교차로·공원·마을 명칭 총 178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6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시행에 따라 지명 결정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시·도로 이양된 후 처음 개최된 것으로 지명 결정 처리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자율적인 권한이 강화됐다. 청라·검단신도시 건설에 따라 신규 교차로가 대거 조성된 서구의 경우, 교차로 명칭 165건이 상정됐으며 심의 결과 최근 역명이 변경된 사항을 반영한‘신검단중앙역사거리’등 30건은 수정 가결, 나머지 135건은 원안 가결됐다. 숫자 명칭 위주의 연수구 공원 명은 지역의 옛 지명인 ‘척전마을’의 한글 명칭인‘자앞말공원’으로 제정되는 등 지역의 역사성·고유성·상징성을 지닌 지명이 부여됐다. 또한 고유 명칭이 없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해당 구역을 설명하기 불편했던 남동구 마을 2곳은 ‘오봉산전원마을’‘듬배마을’이라는 지명을 얻어 거주민의 오랜 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의결 사항은 국토교통부의 고시로 완료되고 국가기본도와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명 결정 권한이 중앙에서 시로 이양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지명 제정으로 도시 브랜딩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블록체인 인재양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기초교육 140명, 전문교육 40명, 재직자 과정 40명 등 2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사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지역 블록체인 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구축하고 있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재직자를 위한 전문과정을 신규로 추가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역량 있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사업화 모델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블록체인 기술 인식 제고를 위한 블록체인 기초교육부터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별, 수준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체계적인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블록체인을 사업화 전략에 접목하는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로 구성,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미래 지향적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사례 중심 수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6월 27일에는 교육과정 소개와 블록체인, 웹3 분야 전문가의 강의, 이벤트 등 오프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계의 디지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한 역량 있는 실무형 인재 발굴 및 디지털 신기술 전문교육 제공 등 지역 블록체인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강사 24명과 함께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일선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될 신규 위촉 강사들에게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6년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현희 강사가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016년 25명으로 구성된 교육강사풀제를 운영하기 시작해, 올해는 아동복지, 폭력예방, 부모교육 등 강의 경력이 있는 강사를 모집해 24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강사를 포함해 총 106명의 강사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규 위촉된 강사는 올해 신설된 부모교육 심화과정, 긍정양육코칭 부모교육 및 다문화가정 부모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신고의식을 높이기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및 아동의 아동권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아동교육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강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전문강사들의 교육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신영희 시의회 부의장, 도성훈 교육감, 육군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육군제9공수여단, 국군317방첩부대, 인천보훈지청장과 6.25참전유공자회 강용희 지부장, 인천학도의용대 6.25참전회 양창희 회장을 비롯한 13개 보훈단체장 그리고 320여명의 6.25 참전용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전유공자들이 지켜낸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 한 분, 한 분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준비됐고 행사장에는 영웅들이 태극기 위에 손수 적은 글귀들이 전시됐다. 기념식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오프닝 헌정 공연을 시작으로 육군제17보병사단의 6.25전쟁 개요 보고 참전유공자 표창장 전수, 기념사,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참전 영웅을 위한 헌정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6.25 참전용사는 “전쟁의 두려움을 잊지 말고 후세에도 영원히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위대한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이어 인천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상징을 넘어 세계 평화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인천YMCA 2층 강당에서 시정혁신단 행정재정분과 주최로 ‘인천형 자치경찰제 이원화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생활, 여성, 청소년, 지역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치안분야 서비스를 담당하기 위해 도입된 자치경찰제가 2021년 7월부터 시행됐지만 제도가 아직 안착되지 못하고 있어, 시정혁신단은 혁신과제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확대’ 추진 및 2026년 자치경찰제 이원화 전면 시행에 대비한 ‘인천형 자치경찰제 모델’을 제시하는 등의 선도적 대응 방안을 마련코자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 현재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은 일원화 모델로 시행 중이지만, 2026년부터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사무를 구분해 별도의 기구로 이원화해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송원 시정혁신단장 인사말과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최원구 시정혁신단 행정재정분과 간사가 주재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발제는 김동원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인천형 자치경찰제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김수진 인천대 교수가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바라본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자치경찰위원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첫 번째 발제는 1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자치경찰제 문제점을 분석하며 2기 위원들에게 바라는 점과 자치경찰제의 향후 방향성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는 2기 위원을 대표해 자치경찰 시범 이원화 진행현황, 경찰청의 조직변화의 필요성, 소통자로써의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 자치경찰사무와 주민참여 방안 등을 제시하고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경찰, 주민이 어우러져야 자치경찰제가 안착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차성수 인천YMCA 사무처장, 문국경 인하대 교수, 전상배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운영과장 등이 소속 기관을 대표해서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 전문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및 자치경찰 관련 시민단체 회원, 경찰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제의 법적 제도의 한계와 극복방안,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원화 진행상황, 대 시민 홍보 및 지역 여론 구축 방안 등 자치경찰제 전반에 대한 내용이 심도 깊게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출범한 시정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은 혁신위원들이 직접 발굴·제안한 시정혁신과제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및 관련기관·부서 등과 함께 정책 토론회를 시리즈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