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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7월 1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추홀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9년부터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은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도배, 장판, 싱크대, 창문, 화장실, 전등 등을 수리해 주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날 집수리 가구는 독거노인 다세대 주택으로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노후된 내벽은 보온에 몹시 취약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시급한 곳이었다. 유정복 시장과 오성집수리봉사단 등은 낡은 장판 및 벽지 전면 교체, 단열 시공 등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의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에게 편안하고 따듯한 집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봉사하고 있다”고 기분 좋은 웃음을 보였다. 앞서 민선 8기 출범 첫날 어르신 배식봉사에 참여한 데 이어 봉사현장을 다시 찾은 유정복 시장은 “봉사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알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 후반기는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마음으로 시민행복을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수리 봉사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송도에 위치한 ㈜와이지-원을 방문해 품질 측정실에서 ㈜와이지-원의 생산제품에 대한 성능 측정실험을 함께 실시하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직원들과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어려움에 귀를 기울였다. 유정복 시장은 “우리나라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를 저출생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발표하고 정부에도 출생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었는데, 인천시의 이런 선도적인 노력들이 정치권은 물론 정부의 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시민 개개인은 물론, 기업들도 미래를 꿈꾸며 행복할 수 있는 체감사업들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지-원은 1981년에 청천동에서 중소기업으로 창업해 1997년 코스탁에 상장했고 지금은 5개 대륙에 33개의 해외법인을 거느리고 60여 개 나라에 수출하며 매출액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세계적인 절삭공구 제조 기업으로 성장한 인천의 대표 중견기업이다. 또한, 지역 고용창출과 양성평등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표창,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빅웨이브모펀드’제1호 결성을 위해 2억원을 출자하는 등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제23대 행정부시장에 하병필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통합비서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병필 신임 행정부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7월 직원 월례조회’ 시 취임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병필 신임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공직 생활을 통해 인천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 도시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인천만의 강점을 가진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가슴에 품고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균형·창조·소통 3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1968년생으로 진주 명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임용된 후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 자치행정과장, 정책평가담당관, 대변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국가기록원장,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을 역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집중호우 등 재난 재해로부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6월 27일 최점수 시 도로과장과 담당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관내 지하차도를 사전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미추홀구와 남동구 침수방지시설 현장을 방문해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일반도로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 지하차도는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하면 통행 불편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와 직결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터널 방재지침’에 따라 U자형 지하차도 31개에 진입차단설비를 설치할 계획으로 9개의 지하차도는 이미 설치가 완료됐고 남은 22개는 특별교부세 44억원 등을 투입해 시급성이 높은 15개소에 우선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7개소에는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차도의 통제기준은 관련 지침에 따라 침수심 15cm 도달시 진입을 통제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인천시는 통제기준과 함께 호우특보 시 지역별 강우량과 침수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해당 시설물을 관리하는 관리청에서 통제를 결정하도록 기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개정된 ‘터널 방재지침’과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 평가’를 시행해 자체 침수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슬로건과 ‘오늘의 바다, 미래의 해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스마트 항만 △항만 에너지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기후 총 5개의 세션과 △2024 수출 중고자동차산업과 인천항 물동량 발전방안 세미나 특별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주요 글로벌 이슈와 해양산업을 연계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는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해 개최되는 만큼 오프라인 참석을 더욱 확대해 6월 30일 기준 사전 참석 등록자 수가 약 1천여명에 이르렀다. 포럼은 공식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메인 행사장에서는 기조 연설과 3개의 정규 세션이 진행되며 동시에 부대 행사장에서는 2개의 정규 세션과 1개의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각 세션마다 총 9개 국가 33명의 연사와 토론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4일 오전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총,균,쇠’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출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바다’에 대해 연설하며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정규 세션이 펼쳐진다. 올해 포럼의 세션별 주제는 △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탐색 △ 기술혁신과 차세대 스마트 항만 △ 친환경 시대의 선박연료와 항만 에너지 공급 △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협력-다모항체인크루징 △ 변화의 바다: 역동적인 기후에 반응하는 해양 탐사 △ 인천 물동량을 극복하는 국내 수출중고차 산업 현황과 개선방안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규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로비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및 디지털 사진 전시, 해양생물 큐브 포토월, 소통 라운지가 상시 운영될 예정인데,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받으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전 세계 해양 분야의 주요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에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7월 13일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가자 박물관으로 – 국가의 보장지, 강화도’ 세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화도는 예로부터 고려·조선의 수도와 가깝고 험한 물살과 넓은 갯벌로 외적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피난처와 요새로 활용됐다. 이번 수업은 임진왜란·병자호란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장지’로 활약했던 강화도에 대해 알아보고 강화도 대표 공예품 ‘화문석’을 활용한 나만의 소원발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이뤄졌던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교육일 1주일 전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젊은 어업인의 유입 활성화와 귀어인들의 정착을 위해 제3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다양한 현장중심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해 어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게끔 도와주는 교육기관이다. 지금까지 2기에 걸쳐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3기에서는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자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5주간 이론교육 및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기술들과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앞서 교육을 수료한 1·2기 선배들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귀어인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원서를 작성해 제출 서류와 함께 7월 19일까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광역시 최초 귀어학교 1·2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수료를 귀감으로 삼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어업인들의 유입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 오후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4 인천시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인천시가 환경보건센터와 협력·추진한 취약지역 환경노출 및 모니터링,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 등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를 전문가, 학계 등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환경보건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한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의 사업진행 경과 및 향후계획 △환경오염 취약지역 환경보건평가 전략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의 빅데이터 구축 현황 및 활용계획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준 시 환경보건센터장을 좌장으로 박진영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등 환경보건분야 전문패널과 함께 ‘환경보건 사전감시체계 구축 및 정교화’에 대해 논의하며 포럼 참여자의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포럼 개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전 감시체계 구축을 구체화하고 환경 안전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2024 인천 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회째 열리는‘2024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은 가상 세계 인천을 구현한‘인천크래프트’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체인지 스페이스 우리가 그리는 미래도시, 인천’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할 경우를 상상해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후 상부 공간 활용 아이디어 △경인고속도로가 있던 자리에 인천 랜드마크 만들기 △지하화된 경인고속도로와 미래 모빌리티로 채워진 인천의 모습 등 세 가지 세부 과제 중 두 가지 이상을 조합하거나 주제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세부 과제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디자인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인천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신청 서류와 공모전 맵을 내려받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2~8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초·중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획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도로공사사장상 등 총 25개 팀에 상장과 함께 7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성옥 시 대변인은 “인천의 오랜 염원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이후 변화될 인천 모습에 대한 시민 기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 얻게 될 미래의 인천의 모습이 가상공간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큰 만큼 많은 이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인천크래프트를 통해 인천 강화도 고인돌부터 1900년대 개항기 시대의 개항장을 비롯해 인천대교, 미래의 송도 센트럴파크 등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화학물질, 대기·수질·악취 오염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조기에 진단하고 조치하기 위해 서구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사업은 환경보건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출장 또는 원내 검진으로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시와 환경부가 지정한 인천시 환경보건센터가 함께 한다. 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인지를 조기에 진단하고 조치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이 환경유해인자에 의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장검진은 산업단지 등이 인접한 서구 가좌 및 석남동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 검진대상이다. 환경성질환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와 1:1로 소통하는 창구로 환경성질환에 민감한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서구 가좌 및 석남동 주민들에게 의료진이 직접 현장 방문해 설문과 상담을 거쳐 신체 계측, 혈액, 소변, 호흡기계 등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추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로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시민의 건강을 관리토록 확대 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선제적인 환경보건정책을 펼쳐지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중 하나인 ‘아이 꿈 수당’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올해 8세가 되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아동이다. 7월 중 세부 운영방침 및 전산시스템 구축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으로 접수기간과 지원방법 등은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고 보건복지부에서는 재정 지속가능성 검토, 타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후 시는 중앙부처, 시 교육청, 군·구와의 끈질긴 협의과정을 거쳐 6월 보완자료를 제출했고 향후 정부 사업으로 도입되면 사업 간 통합 또는 조정하는 것을 조건으로‘아이 꿈 수당’신설협의를 완료했다. 아이 꿈 수당은 전국 최초로 8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에서 15만원을 인천시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8세가 되는 2016년생부터 지원된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0세부터 7세까지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나, 아동수당이 종료되는 8세부터는 현금성 지원이 중단돼 양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감안,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이 8세가 되는 해부터 월 15만원씩 총 1,98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격차 완화를 위해 이미 출생해 8세가 되는 아이에게도 단계적으로 월 5~10만원씩 지원한다. 따라서 올해 8세가 되는 2016년생부터는 매월 5만원씩 총 660만원을, 2020년생부터는 매월 10만원씩 총 1,3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신청 가능한 2만 4천여명의 아동이 아이 꿈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미 시행된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지원에 이어 이번 아이 꿈 수당 사회보장 협의완료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아이 꿈 수당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출생부터 18세까지 누구에게나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현재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인천시가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해 모두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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