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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원석 경제청장을 비롯해 정일영 국회의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롯데측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외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 2030년까지 약 4조6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285㎡ 면적의 부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3기를 건립·운영하게 된다. 1공장의 경우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하며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 및 완제 의약품 시설도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절감과 재활용을 위한 설비 투자로 공조설비 냉방 50%, 난방 70% 이상의 열재활용이 가능해 탄소저감에도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지난 3월 착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2027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 위탁개발및생산 사업과 더불어 바이오벤처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도 추진한다. 벤처 입주공간과 연구장비 제공, 글로벌 기업의 기술지원, 엑셀러레이터의 사업화 지원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송도 바이오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선도 바이오 기업들과 머크, 싸토리우스, 싸이티바, 써모피셔 등 글로벌 원부자재 기업들이 대규모 연구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절대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K-바이오 랩허브’,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등 다양한 국책사업이 추진되면서 혁신적 연구개발과 우수한 인력공급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와 영종, 남동산업단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됨으로써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인천을 넘어 전 세계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앵커시설이 될 것”이라 기대를 밝히고 “롯데의 과감한 투자와 동반성장의 노력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7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어촌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수협자금 100% 이차보전사업으로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도 기준 65세 이하인 사람으로 이주 및 거주기간, 비어업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자 중에서 군·구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다만, 병역 미필자,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고자 회생 중인 사람 등 일부는 제외된다. 창업자금은 수산분야 및 어촌비즈니스분야에 사업대상자당 3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의 매입, 신축, 리모델링에 세대당 7천5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업신청 전에 수협은행과 대출상담을 통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귀어를 희망하는 지역 관할 군·구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안내 관련 내용은 군·구 누리집 공고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해양수산과, 옹진군 수산과 및 중구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사업이 귀어를 꿈꾸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귀어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공사와 함께‘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 내 민간참여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지 내 2개 군부대와 4개 예비군 훈련장을 2개 지역으로 통합·재배치 하고 종전부지 약 110만㎡를 도시개발사업과 공원·체육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계획으로 △부평구 산곡동 제3보급단 및 507여단 84만㎡는 공원·녹지 중심의 도시개발사업과 장고개도로가 개설되고 △미추홀구 관교동 주안 예비군 훈련장 12만㎡는 근린공원 △서구 공촌동 남동구 예비군 훈련장 11만㎡는 체육시설 △서구 불로동 김포 예비군훈련장 3만㎡는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앞서 2023년 4월 인천시와 국방시설본부 간 합의각서 체결, 2023년 6월 국방부가 인천시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등 주요 절차가 완료됐고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사업방식을 공공·민간 공동개발방식으로 결정함에 따라 이번 민간참여자 공모를 시행하게 됐다. 공모로 선정되는 민간참여자는 인천도시공사 등과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군부대 이전사업과 종전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특히 제3보급단 및 507여단 종전부지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대규모 토지를 일시에 확보할 수 있고 우수한 교통여건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이끌어가는 사업이므로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모신청 자격은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어야 하고 건설사업자와 재무적출자사가 포함돼야 한다. 기타 세부내용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사업계획서 7월 10일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 호텔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서구~부평구~부천시를 연결하는 장고개 도로를 완전 개통하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서울숲에 비견될 수 있는 거점공원을 조성하며 제3보급단~캠프마켓~부평공원~굴포천에 이르는 생태·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이라며 “군부대 이전사업과 이미 추진 중인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부평 상업지역과 지하상가의 활성화사업, 부평 국가산단의 디지털·저탄소 전환사업 등으로 쾌적한 도시, 편리한 교통, 활기찬 경제가 어우러지는 부평 르네상스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시설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시의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1985년 준공된 시 청사는 39년간 인구 증가와 행정구역 확대 등 으로 행정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직원 사무공간도 부족해 인근 사무실을 임차하는 등 분산된 업무공간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른 신청사 건립 사업은 공사비 등 2,848억원을 투입해 시청의 기존 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80,417㎡,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2025년 3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분산된 행정업무 집중화는 물론 시민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정률이 54%인 루원복합청사는 서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산하기관 집적을 통한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루원시티 내 연면적 47,423㎡,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지난 6월 ‘인천시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 계획수립’에 따라, 루원복합청사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미추홀콜센터, 서부수도사업소, 아동복지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청사 및 구월업무지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도 원활하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약359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연면적 20,570㎡, 주차대수 635대 규모로 지난해년 10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약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71㎡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앞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공모에서 25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마쳤으며 8월 작품심사를 통해 당선작 선정 및 계약 체결한 후 2025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공공시설 신규 건립으로 공공서비스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공정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에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의 용도·밀도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게 되며 국토부에서는 선도사업에 한 해 공간재구조화계획, 공공기여 협상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따라서 2016년 국토부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철도, 플랫폼 등으로 인한 공간적 제약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인천역 일원 개발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하반기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착수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혁신구역 지정, 2026년 실시계획 인가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성과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입지규제최소구역에 인천역 주변 낙후된 주거시설 등을 포함해 65,484㎡로 사업구역을 확대했고 토지이용계획상 복합역사와 광장 및 주상복합부지로 계획했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인근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상상플랫폼을 연계해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면 주변 지역이 상업·문화·숙박·주거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해 제물포르네상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5박 6일간 송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2024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를 국내에 초청하는 행사로 세계한인무역협회가 2003년부터 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상대적으로 모국과 접점이 부족한 차세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인천을 알리는 한편 앞으로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월드옥타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6개국 89명의 재외동포 청년과 국내 28명의 대학생 등 총 117명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이 인천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명사초청 강의를 비롯해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5일 차인 7월 5일에는 연수구 송도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견학하고 중구에서 역사·문화 해설사와 함께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인천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첫날 환영 만찬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간의 심도있는 토론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위기 임산부와 보호출산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을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상담기관은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을 위해 설치되는 기구다. 지역상담기관은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상담·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 운영 등 사례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선 원가정 양육을 위한 출산·양육지원 상담을 한 뒤 그럼에도 보호출산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보호출산 신청을 접수하고 기타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의 보호에 관한 상담·정보 제공과 보호조치 연계, 숙려기간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인천시는 지역상담기관을 운영해 모든 임신과 출산은 ‘위대한 탄생’이자 축복이라는 마음으로 위기 임산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 대한 보호 체계 확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7월 19일부터 전국 공통으로 운영되는 위기임산부 긴급전화 ‘1308’의 24시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상담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고은화 시 인구가족과장은 “지역상담기관 운영을 통해 위기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고 태어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호출산 제도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운송차량 등으로 인한 날림먼지로부터 대기환경을 지키고 사월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월마을 인근 도로에 ‘도로 날림먼지 자동포집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로 날림먼지 자동포집 시스템이란 도로 날림먼지를 차량풍과 자연풍을 이용해 배수로에 자동 포집하고 포집된 날림먼지는 빗물 등에 씻겨 공공 하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자동 배출되는 시스템이다. 먼지저감은 물론이고 도로 침수 방지, 하천 오염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구 거월로 약 175m에 설치할 예정인데, 인천시와 서구, 실증사업자인 ㈜넥스트이앤엠이 공동 협업해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이미 날림먼지 배출 저감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시는 앞서 2021년 연수구를 시작으로 2023년 서구 봉수대로 및 경명대로 등에 약 730m에 이 시스템을 설치했는데, 도로 날림먼지 저감율 성능평가에서 58%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인천시와 서구는 11개 환경 분야별 개선사업 추진을 협업하며 수도권매립지 주변 자연부락의 환경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서구 사월마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변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물놀이 철을 맞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조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조합놀이대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182개소 중 신규시설, 다수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수심 30㎝이하 유지, 주 1회 이상 용수 교체, 이용자 주의 사항에 관한 안내판 설치 등 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수경시설 이용자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해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고 수질·관리 기준 위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가동 중지 후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올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 시민에게 최대 64만원 상당의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건강이 만성화, 중증화로 악화되는 것을 조기에 예방하고자 시행하는 전 국민 마음건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올해 6,700여명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국비를 포함해 약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중 △시와 각 군·구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인정한 사람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약물 및 알콜 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인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위해 정신과 진료가 필요하므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가지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보건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심리검사 와 대상자 상황 및 수요 고려한 상담을 120일간 총 8회, 회당 최소 50분 이상 제공받을 수 있다. 1회당 바우처 단가는 정신과 의사 및 보건복지부가 정한 1급 유형의 인력은 8만원, 2급 유형의 인력에게 상담을 받으면 7만원이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은 본인부담금이 없다. 현재 인천시의 서비스 제공기관은 16곳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기관은 군구별 보건소에 등록신청 접수하면 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 동안 정서적 어려움은 갖고 있지만 병원을 찾기 꺼려했던 시민들에게도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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