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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교차로는 기존 835개소에서 1635개소로 약 두 배 확대되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신호정보 개방 규모를 갖추게 된다.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4069개소 대비 개방률도 기존 20.5%에서 40.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져, 전국 최다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해 인천경찰청과 협력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12월까지 두 달간 시험운영을 실시해 신호정보 표출과 통신 상태 등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서비스 확대로 주요 도로의 신호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구간이 줄어들면서 운전자는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와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하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고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교통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교차로 우회전할 때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도 개방한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보행신호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정보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와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등 4개 노선, 총 33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8대를, 남동구 서창동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 15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하고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동수요 증가와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공급과 노선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서해구 가정동을 연결하는 281번 노선을 신설해 현재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는 11개 노선, 138대다.이번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총 13개 노선, 156대로 늘어난다.또한 도심 주요 생활권 간 급행버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송도 ~ 청라 간 차량 재배치를 통해 급행 91번을 6대에서 10대로 4대 증차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인천뮤지엄파크 시립미술관의 건립부지인 OCI사옥, 선교사사택에서 지역미술계와 함께 인천시립미술관의 건립 및 개관을 위한 2차 전문가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연구세미나의 목적은 인천시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으며 국내외 미술계 저명한 전문가들과 지역미술계가 함께 미술관 개관이 지역 미술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지난 7월 26일 개최된 1차 세미나는 코스모 40에서 공립미술관 관장 5명이 참여해 ‘국내외 미술관 건립·개관 사례와 미술관의 변화 양상’을 주제로 논의한 바 있다. 2차 세미나에서는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 박진이 인천미술협회 부회장, 정평한 인천민예총 미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천지역의 원로 중견, 청년 작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참석자△김재업 △박진이 △정평한 △차기율 △이병수 △이장원 △ 이보라 △류은규 △염지희 △조경재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미술 담론’ 으로 △인천 미술계 현황과 지형도 △인천 지역의 문화적 자원과 미술 인프라 △동아시아 미술 허브 역할 및 네트워크 전략 △미술관의 역할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교사 사택을 투어 하며 미술관의 장소성과 정체성, 공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 3차 연구세미나는 9월 10일에 열리며 미술 비평가와 문화기획자들이 참여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미술관’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이후, 세 차례의 전문가 연구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제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31일에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공개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가 연구세미나와 공개포럼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사전홍보 프로젝트 웹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종합병원인 나은병원, 인천사랑병원, 나사렛국제병원과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 약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은 기존에 국가지정 보훈병원과 위탁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의료비 지원 혜택을 해당 병원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이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비급여 진료비의 20%에서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건강한 삶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해 주신 나은병원, 인천사랑병원, 나사렛국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훈 수요를 파악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참석한 병원장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께 의료인으로서 마땅한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배우자로 협약병원 방문 시 국가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국가보훈등록증 등과 가족관계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5월에도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 와병원과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12회 중국 칭다오 국제 크루즈산업 포럼에서 다모항 크루즈 인천 노선 개통 및 크루즈 경제 발전을 위한 ‘다모항 크루즈 국제협력’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산둥성, 칭다오시 정부, 산둥성항만그룹, 크루즈 선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동북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크루즈 노선 개설과 한-중 크루즈 경제 발전을 위해 인천시, 전라북도, 산둥성, 칭다오시 정부기관 인사들이 모여 각 기관의 지속가능한 교류를 위한 ‘인천-전북-칭다오 다모항 크루즈 국제협력’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인천과 칭다오 간 다모항 크루즈 항로 모델 구축 크루즈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 크루즈 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 크루즈 산업 전반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와 칭다오시는 1995년 9월에 우호도시 결연 이후, 시 대표단 상호 방문,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으나, 2017년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한한령 조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크루즈 관광이 급감했다. 그러나 2023년 8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조치로 중국발 크루즈 기항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7월 열린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는 중국 관계 인사가 크루즈 세션 패널로 참석하며 두 도시 간 크루즈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칭다오시 간의 신규 항로를 개설하고 두 항을 모항으로 인천 기항관광지와 지역축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인천형 테마크루즈를 유치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항이란 크루즈가 출발 종착하는 항만으로서 승객이 타고 내리며 급유, 식자재 등 선용품이 공급되는 주된 항만을 말함.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크루즈 허브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선진항구도시 칭다오시와 서로 협력해 글로벌 항만의 동반자로 성장하고 지방경제협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심화 과정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기초과정은 9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교육 신청은 오는 9월 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 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25회 정기연주회 ‘2024 클래식 나우 I’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9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클래식 나우’는 현재 세계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들을 인천에 소개하는 공연 시리즈로 인천 시민들에게는 물론 전국의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이병욱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1세에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수석 바수니스트로 입단하며 대한민국 관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유성권이 함께한다. 오케스트라 입단 후, 6개월 만에 종신단원으로 임명이 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2014년부터 최연소로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에 출강해 강단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의 첫 곡은 멘델스존이 16세에 작곡한 ‘한여름 밤의 꿈’ 서곡, 작품번호 21이다.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느낀 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여름 밤의 꿈’ 서곡은 지금도 멘델스존의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어 연주되는 곡은 바수니스트 유성권이 협연자로 나서는 모차르트 ‘바순 협주곡 B 플랫 장조, 쾨헬번호 191’이다. 모차르트가 18세에 잘츠부르크 궁정악단을 위해 작곡한 곡으로 청년의 발랄함이 묻어 나오는 악상, 레가토와 스타카토의 대비를 통해 바순의 악기적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으로 평가받는 걸작이다. 이 협주곡의 1악장은 소나타 형식이며 2악장은 느리면서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2막 중 ‘Porgi Amor’의 주제가 들어가 있다. 3악장은 론도 형식으로 춤곡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작품번호 64’ 가 연주된다. 1888년 8월에 작곡된 이 교향곡은 같은 해 11월 차이코프스키의 지휘로 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됐다. 운명적인 음산함과 우울함, 그리고 절망은 그의 교향곡 6번에서 최고조를 이루지만 모든 악장에 등장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은 오히려 교향곡 6번을 능가하는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1악장과 2악장에서 다소 어두운 정서를 보이며 3악장에서 왈츠 선율로 전환되고 4악장에서 희망과 환희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소에너지에 대한 인천만의 브랜드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는 인천이 수소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실제로 인천시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 보유, 수소버스 전국 최다 보급 등 다른 지자체 대비 수소 산업에 앞서 나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브랜드 디자인은 수소에너지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은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과 청정을 대표하는 청색을 그러데이션 해 사용했으며 수소의 원소 기호인 H2를 모티브로 삼았다. 왼쪽 ‘I’는 인천의 현세대를, 오른쪽 ‘I’는 미래 세대를 상징하며 현세대가 수소에너지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이 브랜드 디자인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시내버스에 로고로 적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버스 전환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3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 디자인은 수소 산업 관련 홍보물 및 수소 플랜트 사업용 엠블럼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의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한 통일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수소에너지 브랜드를 통해 인천시의 수소 산업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수소 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사회로의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나라와 태국이 8월 인천에서 승마 교류전을 실시한다.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한·태 친선 승마교류전’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 서구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 이번 ‘한·태 친선 승마교류전’은 한국과 태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승마선수 육성을 비롯한 국제 승마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인천시는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 간의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다소 침체되었던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은 인천아시안게임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한국 승마의 영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인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말 편자 던지기, 포니 당근 주기 체험, 포니 승마체험 등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태국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인 ‘프린세스컵’을 한국에서 개최해 해당 종목의 통합 1위에게 프린세스컵이 수여되는 ‘프린세스컵 코리나 2024’도 동시에 개최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태국의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성장시키고 양국의 상호 관계를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대표 국제도시인 인천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인천갯벌 보전·이용방안 수립용역 및 인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갯벌은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자원의 보고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르카본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갯벌의 이용 방안 마련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방안 등을 위한 인천갯벌 보전 및 이용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종, 국가, 종교, 문화를 초월해 인류 모두가 보호하고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가치를 지닌 유산으로 전 세계에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2021년 7월 1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전남 무안·고흥·여수가 잠정 목록에 등재돼 2단계 등재가 추진 중이다. 인천 강화군, 옹진군, 중구 영종도도 국내 중요 핵심 지역으로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참여 의지와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인천갯벌의 보전과 이용 방안과 함께 인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관련 사항이 논의될 예정이다. 등재 추진에 따른 규제와 지원 사항, 관련법 개정 사항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에서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이 보유한 천혜의 자원인 갯벌을 지속가능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인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책임의료기관 추가지정 공모에서 인천 동북과 서북 진료권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시도에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으며 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해 지역보건의료기관 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에 신청했고 올해 4월 동북과 서북 진료권에 인천세종병원과 나은병원이 선정되어 모든 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 지정을 완료하면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인천세종병원과 나은병원은 올해 상반기에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출범식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원외대표협의체를 개최해 지역보건의료기관과 소관 중진료권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필수보건의료 협력 분야로 인천세종병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재활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사업을 동북권 지역보건의료기관과 함께 수행할 계획이며 나은병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감염 및 환자안전 △재활의료 △일차 의료 돌봄 사업을 서북권 지역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의료사업은 공공자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심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그간 공공주도로 발굴해 온 해상풍력 입지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주민 및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선제적 검증을 통해 발굴된 입지에 대해 인허가 저촉 여부, 개발 해역 풍황 자원 및 해역환경, 주민 및 어업인 참여 프로세스와 이익공유 방안 조사·확보 및 발전단지 설계 등 발굴 입지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및 국가 산업경제효과, 거점 및 유지보수, 지역 상생 등을 반영한 공모 지침을 마련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조사’를 통해 인천 해역과 인근 EEZ 해역에서 총 3.0GW 규모의 3개소 입지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사훈련 지역, 해상항로 조업 영향 등을 고려해 2.0GW 규모의 개발을 목표로 단지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도 1·3 해역은 인천시가 공모 지침을 마련한 후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2 해역은 해역 선점업체인 한국중부발전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숙의 경청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 및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 최근 7월 4일 개최한 민관협의회에서는 적합입지 발굴사업 입지선정 최종결과와 단지개발지원사업 공모 및 사업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단지개발 타당성 검토 시 현장 실태조사를 강조하며 주 조업인과의 충분한 사전협의와 기존 민간사업을 포함한 합리적 계통연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해상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사업은 공공과 민간사업 모두에서 수용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기간 내 이해관계자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면밀한 사전타당성 검토로 주민·어업인·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과 산업 연계에 대한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이를 반영한 공모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