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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우수활동자 2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재능기부활동을 하는 시민이다. 시민공원사진가들은 올 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공원의 사진 1만 8천여 점을 촬영했으며 그중 181점을 엄선해 정기전시회를 개최 하는 등 인천의 공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는 인천대공원에서 연말 총회를 개최해 올 한 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고 활동우수자 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했다. 내년 1월 신규회원을 모집할 예정인데, 공원과 사진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전문 사진교육 제공, 워크숍, 봉사활동 시간 인정, 정기 전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공원사진가분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올해도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활동우수자 표창 등 시민공원사진가 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수돗물과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 학생 등 수요자를 통한 평가로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2023년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해단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소감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수돗물 생산과정에 대한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인천하늘수의 마스코트인 수돗물 요정‘하리’와 ‘수리’가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해단식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150명을‘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로 선발하고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인 ‘인천하늘수’브랜드 정착과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은 관내 공원 음수대 모니터링, 상수도 민원 및 워터케어 서비스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돗물 정보를 전달하는‘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 수돗물 강사로 활동하며 참여 시민과 학생들의 수돗물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인천하늘수 서포터즈는 수돗물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수돗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로 블로그 기사를 작성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상수도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단식에서 시민평가단 활동 우수자로 선정된 남근식 씨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인천의 수돗물이 철저한 관리를 거쳐 우리 가정까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서포터즈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수돗물에 뜨거운 관심과 무한한 애정을 보여 준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인천 수돗물을 꾸준히 아껴 주시고 ‘더 깐깐한 물 인천하늘수’를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선8기 제1호 공약사업이자 인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월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열고 원도심의 발전과 문화·경제의 재도약으로 도시경쟁력을 회복하고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 담긴 ‘제물포르네상스 미래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양극화와 불균형 속에 그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원도심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고 역사와 변화의 중심지인 제물포를 중심으로 인천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으로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형 행정체계 개편 추진과 함께 상상플랫폼 준공, 1·8부두 개항광장 조성, 만석우회고가교 철거 완료 등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이미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래 솔루션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국제교류·근대화의 시작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국제무역의 중심으로 산업성장의 요람이었던 제물포를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중심도시’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혁신도시’ 세계로 출항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열린해양도시’로 재탄생 시키고 원도심 활성화 성공모델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원도심 문화관광 산업경제 내항개발 등 4대 미래 솔루션과 65개의 주요사업 추진 과제가 제시됐다. 먼저 원도심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정주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철도, 도로 신 교통 계획으로 어디서나 편리한 제물포형 10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제물포구 신청사를 비롯한 동인천역을 행정·교통·재생의 통합거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며 과감한 규제완화와 주거지원 계획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중심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핵심 거점사업으로 동인천역과 인천역 복합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제물포웨이브, 홀로포트인 월미 등 제물포 일대를 테마별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제물포를 상징하는 오큘러스 타워와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인 큐브 등 앵커시설을 조성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특화산업인 소재·부품·장비 등 뿌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업지역 정비 방안을 추진하고 바이오·도심항공교통·의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송도·영종·청라와 연계해 첨단산업 지원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관련 법을 개정해 기업의 투자환경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내항개발 분야는 주변 지역 개발계획과 연계해 내항을 수변문화공간으로 개편하기 위한 전체 재개발 콘셉트를 구상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항만기능 조정, 사업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1단계 사업인 1·8부두를 신속히 착공함과 동시에 2단계인 2·3·6부두 재개발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90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도맡았던 제물포는 이제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고 신도시와 연계해 인천을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제물포르네상스는 비단 제물포에 한정되지 않고 미추홀, 남동, 부평, 계양 등 원도심 성공모델로 신도시와 동반성장 하며 인천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물포르네상스 성공을 위해 제물포의 가치를 알리고 만나고 설득하며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물포 세일즈’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 주관으로 ‘대중교통 운영시스템 효율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중교통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서울시의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공동생활권인 경기도까지 확대·포괄하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 체계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버스, 지하철, 철도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안이다. 이에 정부와 인천·서울·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K-패스,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 패스 등의 ‘요금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실상 대중교통 정책에 정부의 공공적 개입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천·서울·경기는 하나의 교통생활권으로 묶여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효율적 확충과 함께 효과적인 연계가 중요하다. 특히 중앙정부와 3개 시도로 분산된 대중교통 운영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효율적 운영 방안도 모색해야 요금지원, 광역교통체계 연계구축 등의 정책적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결국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재조정 등을 포함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시정혁신단은 앞서 지난 5월, 버스준공영제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2차 정책토론회 주제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운영 시스템 효율화 방안’으로 설정했다. 수도권의 효율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통합운영체계도 토론할 계획이다. 선진 사례를 발표해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이어 대중교통 운영체계의 효율화 방안을 찾고자 기존 ‘버스준공영제’를 평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혁신단은 이러한 노력이 수도권 통합운영체제를 논의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토론회는 김송원 시정혁신단 부단장 주재로 진행되며 첫 번째 발표는 조응래 전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두 번째 발표는 석종수 인천연구원 교통물류 연구부장이 ‘대중교통 운영체계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토론자로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 한승민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한영준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 연구위원 이한구 시정혁신단 위원이 참석한다. 임현택 인천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토론회에 수도권 3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의의가 있는 만큼 인천·서울·경기의 상호협력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운영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 ‘2023년 연구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인천의 수돗물인 인천하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연구업무협의회’는 상수도 사업본부의 1년간의 연구성과와 차기 연구계획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관계자 현장 의견을 수렴해 그 활용 방안을 학계 및 본부, 현장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본부 산하 정수사업소와 수도사업소 현장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수행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실무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감대도 가져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연구주제로는 ‘정수처리공정 수서생물 분포 현황 조사’ ‘정수장 배출수공정 클로로포름 거동 연구’‘응집제 투입방식에 따른 수처리 공정 개선 연구’ 등 수처리 공정 분야 3개 과제와 ‘상수도관 내부 도장재에 대한 라이브러리 구축’ ‘배급수 계통 관 부식 제어 및 잔류염소 균등화 방안 연구’ ‘인천지역 배급수관 부식방지를 위한 토양 부식특성 연구’ 등 배급수 연구 분야 3개 과제, 그리고 ‘정보통신기슬를 이용한 정수생산 및 관리 연구’까지 총 7건이 논의됐다.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인천하늘수 생산공정의 개선 및 최적상태 유지, 생물학적 안전성 확보 등 수돗물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토양부식성 평가 및 관망해석으로 상수도 관망관리의 효율화를 지원하고 수돗물 이물질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연구의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워터코리아 상수도 연구 발표회에서 최우수 연구 선정을 비롯해 관련 학회, 세미나 등, 학술적 성과도 이어가는 중이며 2024년에도 학계 및 관련 연구기관과의 교류에 힘써 대내외적인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이 믿고 마시는 인천하늘수를 만들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주요 업무의 개선점을 찾아내어 그 해결방안을 학계, 현장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구업무를 활성화해 인천 상수도의 과학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5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조성에 참여한 인천지역 협회 및 단체, 대학, 중견·중소기업, 유관기관과 모펀드 출자 사업을 통해 펀드를 조성한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 및 실적 등에 대한 보고와 인천빅웨이브모펀드에서 투자받은 기업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6,000억원 조기 달성에 대한 특별 행사가 열렸다. 인천빅웨이브모펀드는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1년부터 4년간 인천시 예산 600억원으로 6,0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 현재 21개 자펀드에 225억원의 재원을 출자해 6,114억원의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추진 3년 만에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약 633억원의 투자 마중물 확보를 통해 인천 관내 소재 기업에 224억원의 투자금이 집행됐으며 서울·경기에 집중돼 있던 민간 투자사의 관심이 인천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추진 이후 관내 전문 투자사는 벤처캐피탈 2개 사, 창업기획자 8개 사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보였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자체 최초 추진한 모펀드 사업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협회와 단체, 대학 및 인천 중견·중소기업들의 협업 덕분에 시행 3년 만에 6,000억원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업 분야의 자펀드 추가 조성을 통해 1조 원까지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유치마케팅으로 수학여행단 1만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테마별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인천 수학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수학여행 통합 안내창구’를 신설하고 학교별 버스 임차비를 지원해 왔다. 12월 15일 기준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으로 인천을 방문했거나 예약한 인원은 인천 외 서울, 경기, 전남, 제주 등 총 115개 학교, 10,004명이다. 특히 월미도·개항장 일대를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인천e지’ 앱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 차이나타운, 청일조계지 계단 등을 돌아보며 인천의 근대 역사·문화를 즐겁게 배웠다. 또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위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연계한 ‘미래도시 송도’ 스탬프투어는 물론, 인천투어패스를 활용한 다양한 박물관·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여 서울 등 수도권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을 방문한 서울의 한 고등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근대 개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친구들과 학창 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학여행 유치는 콘텐츠의 확장과 함께 비수기는 물론 평일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학교가 인천으로 수학여행을 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공사는 12월 19일 ‘수학여행 유치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전략을 논의하고 2024년에도 전국의 수학여행단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사는 물론, 지역 숙박·체험시설,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을 강화하고 소속 업체·기관 대상 모객 실적에 따른 성과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와 인접 지역에 한정됐던 중증 보행장애인의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이들의 교통편의도 높아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중증보행장애인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수도권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특별교통수단 수도권 광역이동 공동운영기준안’을 마련해 협약을 체결하고 12월 21일부터 시범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중증 보행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범위가 인접 특·광역시·도까지 확대됐다. 이후 인천은 서울, 경기도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총 7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운행은 인천시 관내 및 인접 지역인 서울 강서구, 경기 부천, 시흥, 김포로 한정됐으나, 오는 21일부터는 서울, 경기 전역으로 확대되게 됐다. 이용대상자는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자체 간 통합운행시스템 구축 전까지 편도로 운행될 예정이어서 왕복을 이용하려면 출발지 관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및 사전접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용 요금은 내년 6월 말까지는 인천, 서울, 경기 지역별로 현재 시행 중인 시외요금을 적용하고 내년 7월 1일부터 3개 시도가 같은 광역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광역운행에 소요되는 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장애인콜택시 22대를 증차해 총 장애인콜택시를 215대로 늘렸다. 올해 증차한 22대 중 일부 차량을 광역전담차량으로 지정해 시범 운영해 광역이동 확대에 따른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장애인콜택시 법정 기준을 100% 확보하기 위해 내년에는 40대 증차를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광역이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내년 초 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명확히 하고 시범운영에서 도출된 불편사항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의 자문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증 보행장애인의 이동권을 수도권 생활권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서울, 경기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 2리에 처음으로 수돗물이 공급됐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8일 옹진군 북도면 일원에 수용가 상수도 급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인천 섬 지역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된 첫 사례로 이날 신도2리 다목적회관에는 5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해, 수돗물 첫 통수를 기념하고 자축했다. 섬 지역 특성상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은 북도면 지역은 그간 지하수를 이용한 마을상수도로 식수 문제를 해결해 왔다. 지하수를 이용한 마을상수도가 2,100여명의 신도·시도·모도·장봉도 주민들의 식수를 해결해 왔으나 그마저도 지하수 고갈, 염분 유입 등의 수질 문제 등을 유발했으며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 대응과 지역 활성화에도 부정적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019년부터 북도면 일원에 해저 관로를 비롯한 배수본관 설치 공사를 8월에 완료하고 배급수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배급수관망 설치 공사 시 통수가 가능한 구간은 주민들의 급수 신청을 받아 신속히 가정 등 수용가에 급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2024년 시도 및 장봉도 일원의 318세대, 2025년 북도면 잔여 지역의 836세대까지 까지 배급수관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급수 계획을 공유했다. 북도면의 수돗물 공급으로 지난 2년간 정체됐던 섬 지역 지방상수도 보급률도 다소간 오를 전망이다. 18일 역사적인 첫 수용 급수가 이뤄진 신도 2리는 시범사업 지역으로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배급수관망 부설 공사를 시행하고 신도 초입에 위치한 40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 것이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북도면 첫 수용가 급수를 기념해 주민들과 함께 축하 행사를 열었으며 수도전이 설치된 신도2리 주민이 직접 수도꼭지를 열어 의미를 더하도록 했다.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에 일제히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모두가 기쁨을 함께했다. 한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 검룡소 샘물이 남한강 자락을 이루고 북한강과 만나 팔당댐, 풍납취수장, 공촌정수장, 공항신도시 배수지, 영종가압장, 영종~신도간 해저관로 등 약 500km의 기나긴 여정과 처리 과정을 거쳐 인천 앞바다 섬 지역에 수돗물로서 도달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번 북도면 수돗물 통수식은 인천 상수도 최초의 배수지인 ‘송현 배수지’ 준공 이래 116년 만이자, 북도면의 수계인 ‘공촌정수장’ 완공 이후 28년 만에 이뤄지는 섬 지역 급수구역 확장의 역사적인 날로 기록되게 됐다.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숙원인 수돗물이 공급이 시작되게 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영종~신도 평화도로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여가를 즐기려는 방문객 편익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인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부족, 섬 지역의 급수 공급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정주 여건 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년에는 북도면 지방상수도 배급수관망 구축과 함께 덕적면과 백령도 지역의 해수담화 시설을 확대하고 옹진국 백령면 등 5개 면에 관정 개발과 급수시설을 설치해 섬 지역 식수원을 확보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북도면 주민들의 숙원인 수돗물 공급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상수도 공사 중 불편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시는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획기간 내 북도면 전체 모든 수용가가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글로벌·원도심 분야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투자유치 산업재편을 통한 글로벌 도시로의 성장동력 마련 중·동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도모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재외동포 교류 및 국제교류 중심도시 디자인 선진도시 등의 조성 기반 구축에 대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도시 인천 조성’을 도시정책 목표로 삼고 8대 전략과 주요 핵심 과제들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재외동포청 유치 성공으로 1,000만 도시 인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함과 함께, 세계적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뉴홍콩시티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추진의 기틀을 완성했다. 또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5년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인천 유치 성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범시민 110만 서명 운동 등을 통해 글로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4년에는 글로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실행력 확보 원도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한 원도심 개편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균형발전 도시 조성 투자유치의 실질적 성과 도출 국제교류 및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시민체감의 도시디자인 혁신 재외동포 플랫폼 구축으로 재외동포 친화적 환경조성을 주요 8대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과 함께 ‘2024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및 ‘2025 인천 아시아 건축사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신규 산단의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자매우호 도시 등 국제도시 간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및 국제기구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상플랫폼 및 개항광장 활성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한다. 또한 원도심 지역에 대한 스마트 빌리지 서비스 및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확대해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4년은 시민체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뉴홍콩시티와 제물포르네상스를 비롯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핵심 선도사업들을 선정해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도시국내 공직자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일을 책임지고 완수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글로벌도시 분야 정책목표의 이행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는 현재의 글로벌도시국이 글로벌도시국과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으로 분리될 예정으로 글로벌도시국에서는 글로벌도시 조성, 원도심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을, 글로벌비즈니스 협력단에서는 재외동포 협력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