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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천소식 새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IF-히어로즈‘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내 건강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료채취 단계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측정의 정확성은 현장 시료채취에 의해 좌우된다”며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대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생활물류 종사자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월 17일부터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 생활물류 쉼터’에서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이륜차 교통사고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배달업은 법정의무교육이 없고 교육자료와 장소가 마땅치 않아 교육 접근성 등이 어려운 실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쉼터에서 ‘사고사례로 배우는 배달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격월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우수자에게는 안전용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이 없는 날에는 쉼터에 구비된 TV 등을 활용해 교육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컨텐츠를 발굴하고 이륜차 안전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는 등 생활물류 종사자의 안전의식 함양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연 인천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물류 종사자들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운행되는 공항버스 6777-1번이 새로 개통되고 6777번 노선의 정류장이 추가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공항 이용이 한결 편리해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부터 공항버스 6777-1번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6777번 노선에는 상·하행 정류장 각 2개소를 추가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2개 노선에는 국내 최초로 총 6대의 수소전기 우등버스가 도입된다. 이를 기념해 인천시는 1월 13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운수업체인 신흥교통과 함께 개통식을 열었다. 6777-1번은 인천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인천 1호선 주요역과 송도 동측지역, 인천대입구역, 지식정보단지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또 6777번 노선은 송도지역 미송초등학교, 송도이안, 더프라우 등 상행 2개, 하행 2개 정류소를 추가로 정차한다. 6777-1번 노선은 앞서 지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7월 운행이 재개된 공항버스 6777번이 확대되면서 신설됐다. 6777번은 운행 재개 후 앤데믹 및 재외동포청 개청으로 공항 이용 수요가 늘어났고 주요 정차 구간이 송도 및 6·8공구 지역으로 한정돼 있어 남동구, 연수구 및 송도 동측 권역 지역 주민의 확대 운행 요청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6777번 노선의 이용 추이, 이용객 민원을 수렴하고 운수업체와 협의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노선을 확대하게 됐다. 차량 내 대형 캐리어 등 적재가 가능한 공항리무진 운행이 확대 되면서 공항철도 등 대체 수단 이용이 어려운 남동구 및 연수구 주민은 물론 송도 동측 지역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향상되고 증차로 인한 배차간격이 최대 90분→최소 45분대로 단축되면서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전기 버스를 도입해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에 앞장섰으며 기존 공항리무진들과는 차별화된 인천 10색을 활용한 자체 디자인을 도입해 ‘친환경 수소버스 선도도시 인천’의 이미지도 높였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지난해 7월 공항버스 6777번 운행재개에 이어 6777-1 개통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확대노선을 운영해 인천공항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는 등 인천버스교통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정책으로 대중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구감소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의 어촌인구 유입 확대 및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2024년도 1기 인천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귀어귀촌 희망자, 귀어인, 어업 창업희망자에게 어업 기술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20명씩 4개 기수의 정기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4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5주 동안 귀어귀촌과 어촌 정착에 필요한 이론을 배우고 현장체험 및 실습을 진행한다. 1~3주는 수산업과 어업제도, 어선·기관 관리, 항해항법, 해상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과 스마트선박 안전관리센터, 수협 위·공판장 방문및 맨손어업, 건간망 등 현장체험으로 기본소양을 쌓고 4~5주는 어촌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도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도시와 어촌이 공존하는 광역시 최초의 인천 귀어학교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인천 수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미래 어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바이오메디컬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인천시청에서 이와 관련해 인천시-인천경제청-KBSI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 양성광 KBSI 원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각 주체별 예산 확보 등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역할과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KBSI 수도권통합센터는 KBSI의 수도권 내 지역센터들을 통합,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집적하는 통합센터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새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서울센터, 서울서부센터, 춘천센터 총 건립비는 토지를 포함해 457억원이며 국비 40%, 지방비 50%, 민간 10%의 재원으로 구성된다. 올해 설계에 착수,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부지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입주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0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비 국비 예산 10억원 확보, 지난해 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KBSI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의 연구시설 장비 및 분석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 등 국가 연구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대형 연구 인프라 중심의 중장기 분석 과학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88년 설립됐으며 본원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KBSI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면 원천 기술 분야 연구 장비·역량 강화를 통해 관련 기업 및 기관 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인천시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통합센터가 건립되면 KBSI가 보유한 약 500억원의 첨단 연구장비가 이전되고 추가로 구축될 예정이다. KBSI는 이같은 장비들을 활용, 인천시 내 기업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성광 KBSI 원장은 “수도권센터가 송도에 구축하게 되면 KBSI의 최첨단 연구인프라와 분석과학 역량을 통해 송도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기업 등의 연구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변주영 차장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스타트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이 강화될 것이다”며 “IFEZ 바이오클러스터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는 인천시의 공공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역량 확충을 통해 인천이 ‘초격차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향후 절차 이행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15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신년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을 맞아 인천 여성경제인, 경제계, 유관기관 등 1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상생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 여성기업인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인천 여성경제인과의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여성기업은 전체기업의 41%로 인천경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기업인을 비롯한 많은 기업인의 노력을 통해 인천이 서울에 이어 전국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여성기업인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임순 인천지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협회는 여성의 취업, 창업, 경영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더 많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며 “인천의 여성경제인들이 전국 314만 여성기업을 대변해 힘을 합쳐 상생하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 인천지회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정 단체로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 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4년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공개한다. 뜻깊은 해를 기념할 의미 있는 사업들과 인천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나는 브랜드 공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 낼 인천시립예술단의 활약 등이 활기찬 일 년을 예고한다. 특히 전문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순차적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4년 4월 8일 개관 이후 인천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서른 살을 기념하는 뜻깊은 사업들이 준비된다. 예술회관 30년 역사를 담은 사진과 자료를 정리한 전시 ‘기억전’과 한때 대한민국 록 음악의 중심이었던 인천의 음악 씬을 회고하고 전망하는 기억콘서트 ‘더 씬’, 소공연장 재개관에 맞춰 기획될 뮤지컬이 시민들과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회관 밖에서 시민들을 만나온 브랜드 공연들은 2024년에도 자치구 문화예술기관들과의 기획협력사업으로 선보인다. 관객 및 관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확대해 총 8개 구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빛과 소금’,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등 쟁쟁한 라인업을 확정한 ‘커피콘서트’는 동구에서 ‘뮌헨소년합창단’과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을 초청하는 ‘클래식 시리즈’는 각각 남동과 서구, 중구에서 만날 수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은 계양구를 찾아가며 무용 장르로 구성된 ‘스테이지149’는 연수구로 장소를 확정했다. 청소년축제 ‘썸머페스티벌’은 부평구와 협력해 선보이며 미추홀구에서는 ‘어린이명작무대’를 여는 등 인천의 곳곳을 누빈다. 야외공연장 및 예술회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들도 주목할 만하다. 정오에 직장인들을 위해 열리는 ‘간헐적 단식 콘서트’와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장이 될 ‘광장 버스킹’, 어린이들의 예술 체험 및 놀이를 책임질 ‘예술로 놀이터’ 등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29년 전통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와 세계 유수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스테이지 온 스크린’, ‘살롱콘서트 휴’ 등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객을 기다린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고품격 무대로 문화도시 인천에 기여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은 거점 공연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발판 삼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 전역에서 활약하며 문화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견인할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총 158건 / 177회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 중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 최정상급의 협연자들과 함께 정통 클래식 사운드를 들려주며 본연의 가치를 드높인다.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뉴 골든 에이지’와 클래식 거장들과 조우하는 ‘거장의 숨결’, ‘클래식 에센스’ 등 연초에 공개된 시즌 프로그램이 벌써 화제 만발이다. 고물가 시대에도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임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할 인천시립합창단은 합창계를 이끌어 가는 선두 주자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세계적인 합창 명곡을 소개하는 ‘Masterwork 시리즈’, 합창 한류의 자부심으로 세계화를 겨냥한 레퍼토리를 개발하는 ‘K-Classic 시리즈’ 등 일목요연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합창의 세계로 안내한다. 더불어 ‘청소년과 시니어 합창 교육 프로그램’, ‘인천합창대축제’ 등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늘려 선진 문화예술도시 만들기에 일조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인천의 안팎을 넘나들며 외연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 무용의 세계화를 겨냥한 대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부평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하는 ‘川’, 국공립무용단들이 교류하며 미래지향점을 찾아가는 ‘국공립무용단 초이스’ 등으로 인천 외에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인천의 춤을 알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페스티벌로 우뚝 선 ‘춤추는 도시 인천’도 글로벌 페스티벌로의 성장을 꿈꾼다. 인천시립극단은 관객친화형 작품과 함께 동시대 글로벌 이슈를 다루고 있는 해외 현대 명작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쟁, 난민의 문제를 신화적 서사와 엮은 세계적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대표작 ‘화염’, 흡혈귀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현대인의 결핍을 꼬집는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하늘의 적’ 등 연극적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해외 명작들이 포진해 있다. 전국 최초의 공립극단으로 창단한 인천시립극단의 화제작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소식은 올해의 경사로 손꼽힌다.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감동을 전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은 미래세대가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 50여명으로 구성, 4월 창단해 맑고 밝은 동심을 노래한다. 무대시설과 건축설비 등이 노후화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올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관 할 계획이다.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새로 단장한 전시실과 모바일 발권 시스템을 도입, 정돈된 새 옷을 입은 소공연장이 먼저 관객들을 만난다. 더불어 예술회관의 정체성을 담은 이미지 통합도 연중에 공개된다. 이는 전문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문화공간을 오랫동안 기다린 시민들과 예술인들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이자 향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립에 이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내외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난 30년의 시간처럼 창조적인 공연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2024년이 되겠다 변함없이 중추적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예술회관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월 40만원이던 자립수당이 올해부터는 월 50만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자립수당은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부담을 덜고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으로 2년 이상 보호받다가 18세가 돼 보호가 만기 되거나 연장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원되고 있다. 보호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최대 5년간 지급받을 수 있는데, 자립수당 외에도 자립정착금 1천만원도 지원된다. 자립수당을 처음 신청하는 대상자는 본인이나 그 대리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맞춤형 멘토링 사업인 ‘인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인품’은 인천의 품이라는 뜻으로 인천시와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자립준비청년이 자립할 때까지 부모의 품처럼 지원하자는 것으로 자립생활 지원, 주거안정 지원, 심리·정서 지원, 취업·진로 지원, 보호종료 예비 지원, 자립기반 조성 등 6개 분야, 21개 사업으로 생활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뿐만 아니라 인천만의 인품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분들과 더 많은 기관들이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로 32,590명 명의의 25,584필지, 여의도 면적의 10배인 29㎢의 땅을 신청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K-Geo 플랫폼인 ‘개인별 토지 소유 현황 조회 서비스’를 활용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방문 신청의 경우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들이 필요하다. 인천시 토지정보과와 10개 군·구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인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는데,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K-Geo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망인 기준 기본증명서에 사망 일자가 표기돼 있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인과 신청인 간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고인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고 사망자의 이름만 알고 있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시청 또는 군·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는 본인과 상속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취약 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실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2012년에서 2017년에 출생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작을 선정해 시상을 수여하며 공모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공모내용은 안전을 주제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 관련 위험 및 위해상황 등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어린이가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의 모습 등이 담기면 된다. 인천시 누리집 - 소통참여 -‘공모전’게시판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고 입상작으로 선정되면 추후 원본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3월 중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인데, 입상작은 인천시에서 제작하는 시민안전 홍보를 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아울러 재난안전전시회 등 공익광고로 활용된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사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장 어가당 최대 3억원까지 연 1%의 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양식 품종에 따라 패류는 2년, 어류는 3년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강화군, 옹진군 24개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15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융자 지원했다. 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은 신규 사업 참여자 이전 사업 참여자 중 양식장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등록업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연구 사업 등에 참여하는 업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자 등의 순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양식 어가는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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