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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교차로는 기존 835개소에서 1635개소로 약 두 배 확대되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신호정보 개방 규모를 갖추게 된다.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4069개소 대비 개방률도 기존 20.5%에서 40.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져, 전국 최다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해 인천경찰청과 협력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12월까지 두 달간 시험운영을 실시해 신호정보 표출과 통신 상태 등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서비스 확대로 주요 도로의 신호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구간이 줄어들면서 운전자는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와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하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고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교통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교차로 우회전할 때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도 개방한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보행신호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정보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와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등 4개 노선, 총 33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8대를, 남동구 서창동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 15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하고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동수요 증가와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공급과 노선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서해구 가정동을 연결하는 281번 노선을 신설해 현재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는 11개 노선, 138대다.이번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총 13개 노선, 156대로 늘어난다.또한 도심 주요 생활권 간 급행버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송도 ~ 청라 간 차량 재배치를 통해 급행 91번을 6대에서 10대로 4대 증차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유난히도 더운 날씨가 지속된 8월의 막바지,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87회 정기연주회 ‘시네마 어드벤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립합창단은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영화와 뮤지컬, 애니메이션 삽입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시간을 준비했다. 티켓 오픈 후, 예매 상황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무대 전면에 설치된 대형 발광 다이오드 전광판은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줬으며 시야를 꽉 채운 50명의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는 그 모습만으로도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의 시작을 연 영화 ‘슈퍼맨’ 삽입 음악은 예의 웅장한 음악과 어우러진 영상으로 관객들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메들리는 유명 넘버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노래들이 섞여 한 편을 모두 본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영화 ‘라라랜드’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고속도로 장면의 “Another Day of Sun”은 두 주인공으로 분한 솔리스트들이 등장해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어린이합창단 YYC부평과 함께 한 지브리 애니메이션 삽입 음악과 디즈니의 ‘알라딘’ 명곡들은 부모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어린이 관객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무대로 충분했다. 휴식 후, 마블스튜디오의 메들리가 2부의 시작을 알렸다. 등장인물별 테마에 맞추어 스크린 속에 영웅들이 등장해 관객들의 탄성을 일으켰다. 타악기와 금관악기가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삽입 음악은 합창과 독창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된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Somewhere’는 인천시립합창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공연의 백미로 손꼽히는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무대에서는 남성 사중창과 함께 특별히 제작된 태극기가 등장해,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 애니메이션 음악 중 손꼽히는 완성도를 자랑하는 신해철의 ‘Lazenca, Save Us’ 가 장식했다. 박진감 넘치는 리듬과 저음의 울림, 록의 화신으로 분한 독창이 혼신의 열정을 불사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끊임없이 이어진 앙코르 요청에 인천시립합창단은 뮤지컬 ‘맘마미아’의 넘버들로 화답했다. 모두 기립해 ‘Dancing Queen’을 부르며 여름밤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인천시민들이 참 열정적이었다. 많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무대를 콘텐츠화해서 내년에도 만나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객들은 “다양한 음악들을 즐기고 나니, 공연 제목처럼 인천시립합창단과 영화음악으로 모험을 다녀온 듯하다”며 “더위와 피곤이 싹 가시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과 미국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세계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감동과 충격을 안겨준 명성을 지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지난 1월 새롭게 취임한 윤의중 지휘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3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024년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는 인천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 확산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년 9월에 출범한 협의체로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과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 및 기관 간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출범 당시 32개의 수요·공급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73개 기업·기관으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산업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해 수요·공급 기업 및 기관 간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해 상생협의체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50여명의 수요·공급 기업·기관 대표가 참석했으며 관광, 의료·바이오, 생활편의, 유통·물류 등의 분야에서 실증 사업 아이템과 블록체인 체감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열띤 토론이 약 150분간 이어졌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 블록체인 상생협의체를 통해 블록체인의 지역 산업 적용과 공공·민간 융합서비스 발굴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이 인천의 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부터 12월 말까지 인천시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민원인에게 여권 전자칩 훼손을 방지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여권 케이스를 배부한다. 인천시 여권 발급량은 엔데믹 이후 입·출국 활성화로 ‘22년 대비 ‘23년 134% 증가했으며 올해도 전년도 발급량을 웃돌 예정이다. 앞서 전국적으로 2023년 11월부터 종전 녹색여권 발급이 전면 중단되며 차세대여권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 7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소폭 인하됐고 이에 더해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당분간 차세대여권 재발급 및 신규 발급자 수는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캐릭터와 슬로건을 여권 케이스 뒷면에 디자인해 물범의 귀여운 매력과 함께 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제작은 한시적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점박이물범 캐릭터 응용으로 매년 다른 디자인의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연중 배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혜원 시 시민봉사과장은 “우리 시에서 여권민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민원인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의 천연기념물을 귀엽게 표현한 우리 시 여권 케이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평일 방문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여권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2024 ITF 인천오픈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한다. 특히 ITF 월드투어 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큰 W100 대회로 전 세계에서 25개 대회만 승인된 바 있다. 올해 인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는 대회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일본, 인도, 호주, 미국 등 20개국에서 2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자 테니스 단식 및 복식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예선부터 본선, 결승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약 20년 전 인천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대회가 꾸준히 성장하며 인천은 ‘테니스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빛나기를 기대하며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역 기업, 공공기관들을 발굴·지원해 어르신 고용을 촉진하고 고령친화 환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우수기업·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기관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인증일로부터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차액 보전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시니어 인턴십 참여, 고령자 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4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초 우수기업·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며 11월 중 인천시 노인일자리 소통한마당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받게 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란 관내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기관 중 어르신 고용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이윤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쓴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의 어르신 고용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에는 ㈜한일엠앤디, ㈜쌍용개발, 아시아산업,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석송, ㈜스마트인포, ㈜현대밸브, ㈜동화엠피에스, ㈜뉴텍정공, ㈜거산파워텍 등 10개 기업·기관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남동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아동학대 예방 다문화가정 초등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의 올바른 양육 자세와 아동학대 인식개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존중하는 부모, 자라나는 아이'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위촉 강사인 강현주 강사와 김규리 통역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강현주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님들이 초등학생 자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의 양육 자세와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 변화를 설명해, 한국 사회의 양육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2024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운영을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환했다. 또한, 계양구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자료를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하고 통역을 추천받아 강사와 통역사를 동시 파견하는 방식으로 다문화가정 초등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인천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전담 운영체계 구축 △위기 아동 발굴 및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피해 아동 보호 인프라 구축 및 재학대 예방 사업 확대 등이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은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올바른 양육 자세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부모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가정 초등부모교육은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이사랑 교육센터로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시민안전보험의 인지도와 인지 경로 △보장항목 우선순위 △추가 보장항목 및 보장금액 등에 대한 의견이 포함됐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7%가 시민안전보험의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89.1%가 ‘시민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민들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보장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가 63.9%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와 ‘자연재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순으로 조사됐다. 시민안전보험의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82.9%가 보험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61.8%는 ‘시청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보험을 알게 됐다고 답했으며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안내’ 와 ‘TV 자막방송, 라디오 등 방송매체’ 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안전보험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시민들은 ‘사회재난 상해 후유장해’ 와 ‘강력범죄 상해 보상금’을 추가 보장항목으로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60% 이상이 현재 최대 1,300만원인 사망 보장금액과 최대 1,500만원인 후유장해 보장금액을 2,0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금액 상향 조정, 보장항목 추가 등 시민안전보험의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2025년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실효성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본 인천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안전보험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13개 항목에 대해 보험사와의 약정 내용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서창별빛상인회 등 총 13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상권을 발굴해, 침체되어 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각 상권 특색에 맞추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 2개 분야로 지원된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8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버스킹 공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커피와 함께 걷는 자연 친화 거리 조성, 디지털 상권 안내 게시대 설치 등 상권 환경개선을 진행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침체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정책효과가 타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근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 대한 재난 대비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 집중 홍보에 나섰다. 안전디딤돌 앱은 지역별 기상특보, 긴급재난문자 송출, 재난뉴스, 지진대피장소, 국민행동요령 등 재난 안전 정보가 총망라된 재난정보를 제공해 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휴대폰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긴급 신고 기능을 비롯해 실시간으로 운영 병원, 약국 현황 등도 알 수 있어 일상생활에 유용하다. 인천시는 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 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10개 군·구와 유관기관의 전광판에 ‘안전디딤돌' 이미지 및 문구를 송출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된다. 또한,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 이벤트가 마련되며 인천광역시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평시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디딤돌 앱은 각종 재난정보가 모두 담겨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므로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옹진군 영흥도에 해안길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성수기에 맞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영흥면에 위치한 ‘십리포 해안길’과 ‘장경리 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의 편리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6월에 완공된 장경리 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은 해상관광탐방로 637m와 백사장길 179m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리포 해안길은 해상관광탐방로 769m로 이루어진 해양 친수시설이다. 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이러한 해양 친수시설이 매우 필요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 친수시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해안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6월에 시작되어 총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영흥도와 선재도의 유휴해변을 쾌적한 친수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자연 해안길을 보존하면서도 돌출암이나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 구간을 해상관광탐방로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흥도와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번 해안길 조성 사업은 이 지역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해양 친수시설을 확충해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