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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교차로는 기존 835개소에서 1635개소로 약 두 배 확대되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신호정보 개방 규모를 갖추게 된다.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4069개소 대비 개방률도 기존 20.5%에서 40.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져, 전국 최다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해 인천경찰청과 협력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12월까지 두 달간 시험운영을 실시해 신호정보 표출과 통신 상태 등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서비스 확대로 주요 도로의 신호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구간이 줄어들면서 운전자는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와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하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고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교통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교차로 우회전할 때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도 개방한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보행신호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정보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와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등 4개 노선, 총 33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8대를, 남동구 서창동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 15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하고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동수요 증가와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공급과 노선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서해구 가정동을 연결하는 281번 노선을 신설해 현재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는 11개 노선, 138대다.이번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총 13개 노선, 156대로 늘어난다.또한 도심 주요 생활권 간 급행버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송도 ~ 청라 간 차량 재배치를 통해 급행 91번을 6대에서 10대로 4대 증차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시 관계부서 소방본부, 10개 군·구,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대학교, 한국 EV기술인협회 및 자동차 명장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구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일 발생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시 차원의 분야별 대책방안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 전기충전시설 관련 규정 개정건의 △화재 예방기능이 강화된 충전기 설치 △지하 충전기 지상 이전 또는 교체 △기존 설치된 급속전기충전시설 충전율 제한 △건물식 공영주차장 등 전기차 충전시설 내 방화벽 설치 및 전기차 화재용 소화기 비치 등 전기차 및 주차정책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도출된 문제 해결을 위한 시 차원의 종합대책과 정부,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사항으로 완속 충전기는 2024년 신규 설치 건에 대해 화재 예방형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는 국·시비 지원 여부를 검토해 화재 예방형 충전기로 교체 또는 지상으로 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급속충전기는 충전율을 9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충전사업자와 협의해 시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인해 전기차 안전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크게 높아졌다”며 “인천시는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훈영 선수의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대기록 활을 기증받았다. 인천시는 13일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전훈영 선수의 활 기증식과 함께, 대한민국이 파리올림픽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인천 소속 올림픽 출전 선수단을 위한 환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조재만 DK아시아 대표이사, 이규생 인천시 체육회장, 그리고 인천 소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이 참석했다. 전훈영 선수는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올림픽 10연패를 이룩한 금메달 활을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활은 전훈영 선수가 올림픽 대회 당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사용한 두 개의 활 중 하나이다. 국내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기증된 활은 인천시민들을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DK아시아가 인천 소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양궁 금메달리스트 전훈영 선수는 1억원의 포상금을, 종주국 프랑스를 꺾고 결승에 올라 대한민국 사상 최초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전은혜 선수는 5천만원, 유도 혼성단체전에서 기적 같은 동메달 획득한 정예린 선수는 3천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전훈영, 전은혜, 정예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파리올림픽 금메달 활을 기증해 준 전훈영 선수와 후원을 결정해 주신 DK아시아에게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인천시민과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훈영 선수는 “인천 소속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 활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원을 결정해 주신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 후에는 유정복 시장과 인천 소속 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함께 하는 환영 만찬이 이어졌다. 이번 파리올림픽에는 인천시 소속으로 6개 종목에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은, 동메달 각각 1개씩을 획득했으며 3개 종목에 3명의 지도자가 참가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했다. 환영 만찬에서는 양궁 남자 개인·단체,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대한민국이 양궁 전 종목을 석권하는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박성수 남자 양궁 대표팀 감독과 전훈영 선수 등 선수단 전원에게 격려금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준 인천시 소속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모든 선수단이 합심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4년 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와‘첨단산업분야 세부실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인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첨단산업과 GTX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협력,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개 분야에 대해서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분야별 실천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지난 6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양 시·도가 각각 지정되는 데 이어 7월에는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에 인하대와 강원대가 함께 최종 선정되면서 바이오-반도체 분야 세부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세부 협약의 주요 내용은【바이오산업 분야】 △“ 대한민국 바이오 첨단산업벨트”구축 선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연구개발 및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상생 협력 △산업규제 발굴 및 해소방안 모색【반도체 산업 분야】△반도체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R&D·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 및 공동활용 △반도체 관련 기업·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개발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0여명의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강원 함께하는 미래’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 방향과 비전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방시대를 맞이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함께하고 상생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18일 특별전 ‘신중도-인간적인 바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송암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중도’ 작품 중 10여 작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과 민화·단청 등의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중도는 한자 의미 그대로 ‘신장들이 모여있는 그림’을 의미한다. 불교 사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칼과 무기를 든 장군들이 무서운 형상으로 그려진 그림이 바로 신중도다. 이러한 신중은 사찰에서 부처나 보살보다는 낮은 위계의 신으로 여겨졌지만, 인간에게는 오히려 더 가깝게 느껴져 복덕을 기원하는 대상으로 신앙되어 왔다. 불교를 억눌렀던 조선시대에도 사람들은 신중에게 예배하고 신중도를 조성하면서 복과 장수, 소원성취, 재액소멸 등을 기원했다. 이번 전시는 백중 날인 8월 18일에 개막한다. 예로부터 백중은 여러 과일과 채소, 햇곡식을 수확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로 불교에서는 우란분절로 불리며 망자를 위로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러한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자 송암미술관은 신중도 전시를 통해 인간의 소원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해 증강현실 플랫폼에 접속하고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프로그램이 전시와 체험 활동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중도 전시에서도 증강현실 플랫폼을 통해 송암미술관과 신중도에 관한 퀴즈와 미션이 제시되며 미션을 모두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된 유물인 불화와 관련된 민화 및 단청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특별전 연계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씩 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 연계교육에 대한 사항을 공지하고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김명석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불교미술인 신중도를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복과 장수, 소원 성취를 기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송암미술관을 많이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송암미술관을 방문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8월의 더위를 물리칠 야외 공연을 준비했다.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총 5개의 무대로 시민들의 주말을 책임진다. 8월 17일에는 국내 최초 여성 4인조 팝페라그룹 아리엘이 뮤지컬,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23일에는 창작조직 성찬파가 인간과 요괴의 성장 판타지를 그린 가족극 ‘어둑시니’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통 요괴의 기묘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이어 24일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인천 출신 가수 하진우, 여주신과 오아밴드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삽입음악을 연주하는 가슴 따뜻한 협업 무대이다. 다채로운 월드뮤직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8월 30일에 한국블루그래스음악클럽이 어쿠스틱 악기만을 이용해 신나는 요들송을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권의 다채로운 음악을 원어로 연주한다. 각 나라의 민속춤과 탭댄스 등을 가미해 춤과 노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장난꾸러기 생쥐 세 마리가 꿈과 희망을 찾아 정글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한울소리의 퍼포먼스 융합극 ‘정글에 가면’이 펼쳐진다. 타악과 상모, 팝핀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모험 이야기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신병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뜨거운 한낮의 열기에서 벗어난 저녁 7시 30분, 다채롭게 준비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황.금.토.끼’를 즐기며 늦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995년에 시작해 29년째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황.금.토.끼’는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이다.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인천의 대표 야외 상설무대로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보건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I AM 환경보건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I AM 환경보건지킴이’는 인천어린이과학관,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환경보건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해 진행되며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집, 학교, 외부 놀이시설 등에서 접촉하는 물건과 기구에 포함된 화학물질과 환경유해인자를 알아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환경유해인자는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해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장 과정에서 환경오염 노출을 줄이고 사전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무더운 여름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줄이고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행복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시의 수상 아이디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개발한 아동 급식 통합 시스템을 중앙 정부가 전국 지자체에 제공해, 일원화된 급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안이다. 이 시스템은 아동급식 데이터 통합 연계, 아동 영양 분석, 비대면 주문·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인천시는 아동급식사업 개선을 위해 중앙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결식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일부 가맹점 이용 편중 문제와 아동들이 실제 카드 사용에 대한 수치심 등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모를 통해 카드 운영사를 선정해 급식 가맹점을 약 29,000개소로 기존보다 7배 확대했으며 실물 카드 디자인도 일반카드와 동일하게 변경해 아동들의 수치심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확대하고 급식단가로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제공해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급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의 건강권과 연결되는 아동급식사업은 인천시의 돌봄 정책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아동급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아동이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8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3년에는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억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의 안전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인천시는 이번 점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도시’를 목표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 소외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기회 제공 △시민들이 많이 찾는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 실시 △UNDRR 학교 안전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확대와 대중교통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함께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을 행복하게, 인천을 안전하게’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한 사업으로 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FDI 도착 건수는 239건, 금액은 약 2억 7천만 달러에 이른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의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에 대해 총 1억 5백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성과급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2개 사업에 대해 약 2천5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 산정은 FDI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이 적용되며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성과급을 지급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 및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외국인투자 유치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재외동포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및 수출상담회’가 8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 기업과 모국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K-Beauty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이다.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이자 일본에서 뷰티 편집숍 ‘코스무라’를 운영하며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는 ㈜L&K 권용수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조원형 총회장이 ‘미주시장 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인천을 대표하는 뷰티 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의 황인석 대표가 ‘국내 중소기업의 K-뷰티 수출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 세션에서는 고성현 경인여대 교수가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엄동기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혁신실장이 ‘K-뷰티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략’에 대해, 백승민 엑스프리베 대표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K-뷰티 확산 전략’에 대해 각각 논의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재외동포청이 14개국에서 초청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위원 20명이 바이어로 참석해, K-Beauty의 주역인 지역 중소기업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컨벤시아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뷰티&헬스케어쇼’에도 재외동포 바이어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윤현모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함께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및 경제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