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교차로는 기존 835개소에서 1635개소로 약 두 배 확대되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신호정보 개방 규모를 갖추게 된다.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4069개소 대비 개방률도 기존 20.5%에서 40.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져, 전국 최다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해 인천경찰청과 협력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12월까지 두 달간 시험운영을 실시해 신호정보 표출과 통신 상태 등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서비스 확대로 주요 도로의 신호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구간이 줄어들면서 운전자는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와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하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고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교통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교차로 우회전할 때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도 개방한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보행신호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정보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와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등 4개 노선, 총 33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8대를, 남동구 서창동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 15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하고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동수요 증가와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공급과 노선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서해구 가정동을 연결하는 281번 노선을 신설해 현재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는 11개 노선, 138대다.이번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총 13개 노선, 156대로 늘어난다.또한 도심 주요 생활권 간 급행버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송도 ~ 청라 간 차량 재배치를 통해 급행 91번을 6대에서 10대로 4대 증차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 도로 날림먼지란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으로 인해 다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이며 인천시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35.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경계석에 선형 배수로 일체형 집진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차량풍과 자연풍을 이용해 배수로에 도로 날림먼지를 포집하고 포집된 날림먼지는 빗물 및 고압살수 차량에 의해 오수/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자연 배출되어 별도의 유지비용 없이 상시적으로 비산먼지를 저감 하는 장치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21년 연수구 일부 도로에 도로 오염원 날림먼지 포집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실시해 1m 포집시스템으로 하루 미세먼지 350㎎, 초미세먼지 88㎎을 포집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또 지난해에는 봉수대로 및 경명대로 등 약 730m를 설치해 도로 날림먼지 저감율 성능평가로 57.2%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를 특별 관리하는 제5차 계절관리제의 전국 지자체를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합동점검 회의에서 우수 및 특색사업으로 선정되어 여러 시도가 벤치마킹을 위해 시설을 보고 갔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취약계층 및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계양구 등 초등학교 2개소 주변 도로 약 200m에 약 1억 6천만원을 들여 이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4개 구 약 1,380m의 고농도 미세먼지 구간에 대해 확대 설치를 계획 중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향후 도로먼지 제거 차량을 이용한 직접 제거와 버스 미세먼지 흡착 필터 부착 등 도로 날림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으로 시민이 느낄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체육대학교 최관용 교수를 비롯한 학회 일행이 인천광역시를 공식 방문해, 2025년 개최 예정인 ‘국제학술컨퍼런스’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관용 회장은 유정복 시장과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당시의 인연을 언급하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최관용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세계 스포츠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은 글로벌 도시로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파리올림픽을 통해 세계에 보여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하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2025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한국체육학회 최관용 회장과 임원진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2025년 ‘국제학술 컨퍼런스’를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 설립 이래 16개 전공분과 학회로 구성되어 체육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단체로 체육 학문과 실천적 연구를 통해 체육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학술단체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3월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대표로 임명된 카말 키쇼어를 만나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과 인천시의 상호 협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은 1989년‘국제 자연재난경감 10개년 계획’ 종료 후 후속 조치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재난경감 국제협력 및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로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은 동북아 지역사무소이자 UN의 유일한 재난위험경감 전문 교육·훈련 기관으로 2009년 8월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에 설립됐다. 이 기구는 설립 이후 동북아 지역의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인천시는 2021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UNDRR 복원력 허브 도시로 인증을 받은 후 재난위험경감 관련 국제행사 및 세미나 개최, 해외도시 교류, 학교안전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UNDRR과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카말 키쇼어 대표는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인천시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시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제사회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의 성과를 토대로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도시로서 UNDRR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0월 UNDRR, 인천연구원과 공동주최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전 세계의 재난복원력 전문가와 지도자들이 모여 재난위험경감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써 2022년부터 매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시장이 8월 21일 미추홀구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추홀구의 주요 현안 사업과 전세 사기 피해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수산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시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드림업밸리 조성사업과 사회복지회관 신축 부지 등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해당 사업의 문제점과 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드림업밸리’는 인천시가 LH공사와 용현동 기부채납 부지에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사회복지회관 신축’은 건물 노후화, 사무공간 협소, 접근성 취약 등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간석동에서 학익동으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어 수산기술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미추홀구 구청장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이사비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긴급생계비 지원도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 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한계 등 지자체 권한으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인하로 은행나무길,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이 산림청에서 선정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 6개소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가로수길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관리 가로수길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가로수길 조성·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가로수 경관성, 생태적 건강성, 시민참여, 유지관리, 안전성 등 1차 서류심사 후 2차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미추홀구 인하로 은행나무길은 인하대 후문 1.4km 구간으로 한때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해 수종 갱신 요청 민원으로 제거 위기에 있었으나, 민·관 소통을 통해 은행나무 수형 개선 및 열매 조기 채취 등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주민과 가로수가 공존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됐다.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은 부평구청 북측 0.8km 구간이다. 친환경 야자매트 보호덮개 설치와 지속적인 병해충 관리, 사각 모양의 특색 있는 수형 관리로 아름다운 가로환경으로 조성됐다.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을 대표할 만한 특화가로가 없어 ‘1군·구 1특화가로’를 조성해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 특화가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태풍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형화, 노령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2개나 선정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에 미치는 가로수의 역할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다”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시민체감형 가로수 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숲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서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경우 지하주차장 층고가 2.1m~2.7m로 낮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문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터리 열폭주 등으로 화재 진압의 어려움 △재난 발생 시 공동주택 시설관리자의 안전대처 미흡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아파트 1.682개 단지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아파트 관리소장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설비 차단 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하주차장의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저상 소방차와 궤도형 배연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12일에는 주요 충전사업자와 간담회를 통해 관내 급속충전기 충전율을 90% 이하로 제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된 주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도 실시한다. 인천시는 △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의 자격기준 △지하 3층까지 설치 가능한 충전시설을 지하 1층으로 제한 △화재 예방 완속 충전기 교체 시 보조금 지원 등 지자체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며 정부에서 발표할 전기차 화재 대책과 연계해 시의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실질적인 전기차 화재 예방책을 마련해 인천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컨소시엄'이 인천항 내항 1·8 부두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와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내항 1·8 부두 재개발사업은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및 항동 일대에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내항 1·8 부두 재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공역할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9월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공동 사업제안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사업제안서 타당성 검토, 제3자 제안공모,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인천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천광역시는 앞으로 사업계획 보완 및 사업 시행 조건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포함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모든 유관기관과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국내 최초 지자체가 주도하는 공공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의미한다”며 “인천시는 대표 공동사업시행자로서 투자유치 및 시민 소통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 제물포르네상스를 대표할 해양문화공간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인천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기본계획’의 고도화를 위해 ‘I-RISE 정책기획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은 그동안 교육부에서 대학에 직접 지원하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인천시는 2023년 10월 인천테크노파크를 RISE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내 대학별 인터뷰와 지역대학의 수요를 반영한 ‘인천시 RISE 기본계획’을 2024년 2월 교육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인천형 지역혁신 성장지원의 세계 초일류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지표 16개 세부 단위과제가 포함돼 있다. ‘I-RISE 정책기획 분과위원회’는 4개 분야에 인천연구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인천시 RISE 기본계획에 대한 방향 설정, 단위과제 실현 가능성, 타당성 제고 등 RISE 기본계획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분과위원뿐 아니라, RISE 전략산업 부서가 함께 참여해 인천시 전략산업과 RISE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분과위원회는 총 4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RISE 수요기관인 대학과 시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발전과 연계된 대학 재정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분과위원회를 통해 고도화된 인천시 RISE 기본계획은 대학협력실무협의체를 통해 대학과 공유한 후, 2024년 12월에 최종안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연화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2025년 전 지역에서 시행되는 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발전과 연계된 전략적 대학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통예금계좌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예금계좌 등록 및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6월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을 개정,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보통예금계좌의 관리 의무화’에 따라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더불어 공공자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보통예금계좌는 주로 △신용카드결제 △세입·세출외현금 △수입금중간수납을 위해 개설된 계좌들로 그동안 실물 통장으로 관리되어 왔다. 이로 인해 관리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준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인천시 본청 및 산하기관이 개설 운영 중인 442개의 보통예금계좌를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일제 등록했다. 또한, 시금고에서 전송된 계좌 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등록된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관리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보유한 계좌 수를 3개 이내로 정비해 공공자금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인천시는 공공자금의 안전한 운용을 강화함으로써 재정 관리의 신뢰성과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개설·운영되어 온 보통예금계좌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 예금계좌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정 관리 체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성인용품 판매점 3곳을 적발해 해당 영업주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인용품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제조사와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발기부전치료제와 일명 ‘칙칙이’라 불리는 국소마취제를 불법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됐으며 영업장 내 보관 중이던 총 25종의 의약품이 압수됐다. 이번에 적발된 비아그라 등은 주요 성분 함량이 미달·초과하거나 허가받지 않은 제품으로 확인됐으며 의약품 성분이 미검출 된 1종을 제외한 나머지 24종은 모두 위조 의약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은 체내에 과다 흡수될 경우 복통, 협심증, 심근경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성기능 영구장애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성인용품 판매점 내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일부는 정품과 비슷한 모양과 색상으로 일반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정품 대비 고용량으로 표기된 경우가 많아 용량 확인만으로도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성인용품 판매점 등에서 정품은 물론 위조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보관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적발된 성인용품 판매점 영업주 3명을 관련법에 따라 수사해 송치할 것”이라며 “위조 의약품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안전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