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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부터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유정복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코로나19 이후 버스 운송업계의 수익 적자로 인한 노선 폐지 및 감차·감회 등으로 발생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로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준공영제의 시행 대상은 10개 운수업체의 28개 노선, 총 201대의 차량이다. 인천시는 노사정 간의 합의를 통해 상생형 준공영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노조는 파업 등의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최소 운행 비율을 유지하고 운수종사자 구인이 완료될 때까지 탄력근로제를 도입해 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동의했다. 특히 운수업체들은 사모펀드 매각 금지, 인건비 부담 해소, 광역급행 노선의 국가사무 전환 등 시의 정책 변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이용 수요에 맞춘 노선관리와 신속한 증차·증회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첫째, 광역버스 운행률을 개선해 배차간격을 단축한다. 현행 59.9% 수준의 운행률을 우선 70%까지 높이고 주요 출퇴근 노선인 M6405, 9100번 등의 배차간격을 10분 내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적으로 90% 수준까지 확대해, 검단·송도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교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광역버스 운영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하루 이용객 수를 증대시켜, 광역버스가 서울 접근성 향상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둘째, 광역버스 이용 인프라를 개선한다. 2025년까지 차량 도착 시간에 따른 잔여 좌석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에 전 정거장에서 좌석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광역버스 정류장 시설을 정비하고 노선도 확인 및 버스정보 알림 기능을 강화해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합리적인 재정지원 방안이 추진된다. 준공영제는 노선 운영 경비에서 운송수익금을 제외한 손실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인천시는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대수 조정, 재정 소요 요인 관리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광역급행의 경우, 국가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 국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준공영제 시행을 기념해 10월 10일 인천시청에서 노사정이 참여하는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시민 편의성 증대를 위한 노사정의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배타적경제수역 내 3개 입지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들 입지에 대해 2026년 말까지 인·허가 저촉여부 조사 및 지역수용성 조사·확보, 발전단지 설계·기본계획 수립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전액 국비를 활용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해관계자의 입지선호를 기반으로 인천·배타적경제수역 내 해상풍력 입지 발굴을 위한 풍황자원, 해양환경 등을 조사했으며 옹진해역 1개소, 배타적경제수역 2개소 등 3개 해역 3.0GW규모의 입지를 발굴했다. 이들 3개 입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는데, 사업비는 총 80억 4,500만원이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수용성·환경성을 사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개발이익을 공유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적기 조성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민간사업자가 사업 전 과정을 추진하는 방식에서 공공이 주도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개별사업자의 사업추진 시, 입지선정과 입지조사 부실 및 이해관계자와의 사전협의 소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공공주도로 입지정보도를 구축하고 기본 타당성을 조사한 후에 입찰방식에 따라 해상풍력사업자를 선정한다. 시는 3개 입지 중 공공주도 1·3해역은 공모 지침 마련 후, 민간사업자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할 계획이며 2해역은 해역 선점업체인 한국중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공공주도 지원사업 취지에 따라 주민·어업인·지역·사업자 등 이해관계자의 최적 상생 방안 도출을 통해, 수용성과 환경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2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증진과 환경교육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에는 △퍼포먼스 △환경문화예술행사 △환경교육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및 행사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 전 11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는 환경 다큐멘터리영화, ‘문명의 끝에서’상영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실질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과 실천 행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이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평역사에서 ‘인천생태환경사진전’을 열어 해양쓰레기 사진 및 인천의 아름다운 철새, 섬 바다, 별 등 인천 생태자원의 소중함 및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웠으며 10월 2일 ‘기후위기 시대 멸종위기종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환경토크콘서트’ 개최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태도 변화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 최북단 지역인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도와 소청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30년 취항을 목표로 ‘인천~백령’ 항로에 대형여객선을 직접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백령’ 항로에는 1,600톤급 코리아프라이드호와 500톤급 코리아프린세스호가 운항하고 있으나, 두 선박 모두 차량 탑재가 불가능해 주민들은 수산물 운송 및 화물차량 탑재가 가능한 대형 카페리선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옹진군은 하모니플라워호 선령 만료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9차례에 걸쳐 민간 선사를 대상으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7월 8일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나, 사업자의 일방적인 협약 포기 통보로 협약이 파기되면서 도입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여객선의 직접 건조를 검토하기로 했다. 옹진군은 연내에 사전 자체 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0월 13일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 방식의 벼 베기와 탈곡을 체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들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체험단인 ‘반디논 학교' 학생들이 전통 방식의 벼농사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못자리를 만들고 모내기를 해서 길러온 것이다. ‘가을걷이 한마당'은 습지원 내 2,500㎡ 규모의 친환경 논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탈곡기를 활용하는 등 전통 방식의 가을걷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날에는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하는 습지원도 시민들에게 개방돼 생태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체험단 외에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가을걷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고창식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의 청정구역인 친환경 반디논에서 열리는 가을걷이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막걸리 등 전통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지역 전통주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주는 농업경영체 또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장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술로 시·도지사의 제조면허 추천과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아야 생산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는 탁주, 약주, 과실주 등을 생산하는 전통주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가 10곳 있다. 인천시는 2021년 4월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통주 개발 및 품질향상, 제조시설의 현대화, 판로개척, 홍보·경영 컨설팅, 교육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 또는 군·구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서 전통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추진해 전통주 제조업체에 환경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 총 9,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조장을 관광·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전통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카탈로그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원재료인 지역농산물 소비가 촉진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 지역특산물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가소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문화창작지대에서 ‘2024 인천 인구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인천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의 인구정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와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근식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인구구조 현황과 대응 방안’을, 송다영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저출생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해 인구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인천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적 접근 방안과 대응책을 제안하고 시민들의 정책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생, 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역사회가 당면한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늘 포럼은 인천의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범사회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인천시는 민·관과 협력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이번 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8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6회 2024 인천건축문화제’ 가 개막했다. 이번 인천건축문화제는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2024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10월 11일까지 4일간 인천의 건축문화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99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6회를 맞는 인천건축문화제는 ‘잇다’를 주제로 건축 관련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건축학생공모전 △도시건축사진공모전 △건축모형 만들기 대회 △건축물 그리기 대회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건축문화 콘퍼런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이를 통해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건축상’ 및 각종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행사 기간 내내 상상플랫폼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인천시 건축상에는 ‘아타락시아 하우스’ 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네 개의 날개를 가진 집’,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다츠도츠’, ‘가드너교육센터’ 등 총 9개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인천건축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건축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건축 수준을 더욱 높이고 건축을 통한 도시 재생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제가 열리는 상상플랫폼은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건축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인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만 18세 이상 79세 이하 인구의 27.8%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즉,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기념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할 때 함께해요 우리’라는 주제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식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 마음힐링 문화공연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22개소가 참여해 △정신건강 전문의와의 상담 △동료지원가의 심리지원 상담 △마음힐링 테라피, 정신질환자 바리스타 커피 케이터링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시범운영 중인 ‘마음챙김 어린이집’의 300여명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 마음그림 전시회’ 와 ‘마음건강 퍼포먼스’ 가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정신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치료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자이카 큐슈 센터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기타큐슈시와 함께 ‘제4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은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기타큐슈시에서 개최됐다. 이는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및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 토다 히로히토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 등 여러 지역과 지구환경전략연구소, 녹색기후기금,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탈탄소진보연구소, 시티넷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09도 상승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70% 이상이 도시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동북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들은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포럼은 △정책과 거버넌스 △도시의 기후 복원력을 위한 녹색 전환 혁신 및 기술 △도시 복원력 이행 수단 및 파트너십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도시화로의 전환과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2년 제2회 포럼에서 인천이 국가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인천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정책 방향과 15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 각 도시의 저탄소 도시 전략 및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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