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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이를 ‘보건의 날’로 지정해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장기적인 의료 공백 속에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보건의료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는 하병필 인천시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건단체 및 의료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시니어들로 구성된 중앙환희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이어진 2부 건강 강좌에서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민경 교수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만드는 기적, 암 예방’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장기적인 의료 공백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표창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건강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건강도시, 글로벌 톱텐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에 선정되어 4월 7일 인천항만공사,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경쟁력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2029년까지 총 794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을 통해 국내 80명, 해외 20명 등 총 1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은 국내외 해운, 항만, 물류 기업과 연계해 일정 기간 실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턴십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사후 관리 등의 지원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인천 지역 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해운항만 융복합 인재로 육성해 인천 소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인재를 배출해 국가 해운항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위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공중위생 위생등급 레벨-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80점 미만을 기록한 최하위 등급 283개소 중 폐업한 7개소와 자체 추진하는 강화·옹진 지역 18개소를 제외한 258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총 2,452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 1,224개소 △우수업소 945개소 △일반관리업소 283개소로 일반관리업소는 전체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일반관리업소의 비율을 전체 업소 대비 6%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현지 지도를 통해 취약 사항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한 방향과 설루션을 제공해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1차 컨설팅 이후에도 평가점수가 80점 미만으로 우수업소로 상향되지 못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진행해 기존에 제시된 설루션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1·2차 현지 지도에도 불구하고 우수업소로 상향되지 못한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상습적이거나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 4월 7일부터 ‘2025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합리조트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GKL과 지역 관광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해 구성한 맞춤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복합리조트 및 카지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중에서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이 가능한 자를 선발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카지노 실무 직무 △복합리조트 현장 직무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역량 강화 △현직자 멘토링 △지역 관광지 탐방 등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전체 수료생 72명 중 28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생 만족도 평가에서도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5회 차에 걸쳐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1회 차 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2회 차는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3회 차부터 5회 차까지는 하반기에 서울 GKL 인력개발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복수의 복합리조트를 보유한 도시로 관광산업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4월 21일까지로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과 함께 양자기술 국제 교류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컴퓨터뿐만 아니라 양자 소부장 기술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핀란드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핀란드와 인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신약 설계 플랫폼을 개발 중인 바오밥에이바이오를 비롯해 퓨처센스, 핑거, 로보웍스 등 양자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수요가 있는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핀란드에서는 초전도체 기반 양자컴퓨터 개발기업 IQM, 양자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QMill, 오울루 대학교, 극저온 냉각기 개발기업 Bluefors Oy 등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 양자 소부장 기업, 국가기관 및 연구소가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의 양자기술 산업 현황과 상용화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양국의 양자기술 기업과 수요기업들은 기술적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인천 지역 기업 대표는 “양자기술이 올해 큰 화두가 되는 분야로 이번 세미나에서 핀란드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적 고민과 해결책을 들으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핀란드 기업 대표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은 필수적이며 인천과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인천기업들의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인천의 전략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양자기술과 융합된 혁신 사례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127큐빗 양자컴퓨터가 도입됐으며 인천시는 연세대와 함께 인재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세대를 비롯한 지역 핵심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시설물 낙하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40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문학야구장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비롯한 시립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의 균열, 누수, 노후 설비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긴급 점검과는 별도로 지난 2월부터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시립 공공체육시설 40개소와 드림파크골프장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등록체육시설 10개소를 포함해 총 50개소 체육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설비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최종국 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체육시설 이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시설 관리기관이나 인천시 체육진흥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8개 군·구에서 총 14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장이 지정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앞서 3월 7일 개최된 사전 기업설명회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인천시는 3월 12일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해 공공 및 민간 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 기술개발 간접사업비 자금 확보, 사회공헌 실천 등의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부의 ‘자생력 강화’ 기조에 맞춰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및 인증 전환 지원, ‘소셜캠퍼스 온’ 및 ‘소셜 창업실’ 입주 기업 참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유관기관 합동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크지만,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1일 공표한 2025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인천의 총면적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69.5㎢로 이는 약 2조 3천억원의 경제적 가치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적 증가는 연수구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 11-2공구와 10공구 항만배후단지의 매립준공 등으로 인한 지적공부 신규 등록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970년 최초 지적통계 작성 당시 인천의 면적은 189.1㎢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공유수면 매립과 행정구역 편입을 통해 확장됐으며 2025년 지적통계 기준으로는 특·광역시 중 대구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1,069.5㎢로 증가했다. 이는 초기 대비 5.6배 성장한 수치다. 인천시의 주요 토지이용 분포를 살펴보면, 임야가 3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 답, 대 순으로 나타났다. 산림과 농경지가 전체 면적의 약 5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토지이용 변화는 잡종지, 임야, 답의 면적이 2.5㎢ 감소한 반면, 생활기반시설이 2.2㎢, 휴양·여가시설이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토지이용 변화에서도 전, 답, 임야의 면적이 각각 7.4%, 11.5%, 3.4% 감소한 반면, 대지, 도로 공원 면적은 각각 17.8%, 16.1%, 87.8% 증가했다. 이는 인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휴양·여가시설 등의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지적통계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토지 소유권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52.4%, 국·공유지가 26.6%, 법인이 19.1%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개인 소유 면적은 3.6% 감소했으며 반면 국·공유지와 법인 소유 면적은 각각 11.7%,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통계는 인천의 면적과 토지 이용 현황뿐만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등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 사진, 설명을 담은 이야기가 있는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4일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과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1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통해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해 그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GS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12개 GS25 편의점을 지정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GS25미추홀도서관점 △GS25도화나산본점 △GS25간석벽돌막점 △GS25간석에이스점 △GS25동구풍림점 △GS25송림본점 △GS25용현해피점 △GS25굴포빌리지점 △GS25경서드림점 △GS25루원중앙점 △GS25송도아메리칸점 △GS25운남중앙점 등으로 4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 점주와 본사 담당자들에게 고립·은둔 청년을 발견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을 위해 현판 부착과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각 편의점에서는 비치된 마음건강 자가검진 큐알을 통해 우울, 외로움·사회적 고립, 정신증 등 자가검진을 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 시 대면 및 비대면 심층 상담도 가능하다. 청년들이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마음건강서비스 리플릿도 비치된다. 자가검진 후 마음돌봄이 필요한 청년은 언제든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가장 잘 이해받을 수 있는 대학생 또래 청년 10명을 청년마음건강 서포터스 ‘청년새봄’ 1기로 모집해 운영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또래 집단 내 마음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서포터스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마음건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12개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운영을 통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청년층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쉽고 편리하게 마음건강 정보를 얻고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혁신의 새로운 날개를 펼치며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인천광역시는 혁신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혁신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원동력이 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인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2019년 1기로 활동을 시작한 정책연구모임 ‘혜윰’은 그동안 시, 군·구 공무원들로만 구성·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는 관·학 협력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2025년 ‘혜윰’ 7기에는 총 17개 팀 79명의 시, 군·구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2개 팀은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수업 수강생들과 협업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또한, 올해는 군·구 공무원의 참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개 팀 14명의 군·구 공직자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5개 팀 23명으로 늘어나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문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혜윰’ 7기 참가팀들은 자율과제 또는 지정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2025년 인천의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과제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위한 전략 구상 및 정책 연구 △인천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연구 △문화강시 인천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이다. 인천시는 연구 활동이 마무리되는 오는 8월부터 연구 성과를 평가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며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혜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품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며 “혜윰이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을 소중한 성과로 평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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