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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인 ‘ 영종~신도대교’의 개통에 맞춰 도로와 주차장 조성, 버스노선 신설 등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2차 TF 회의를 9월 26일 시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 제1차 회의에 이어 교통국장 주관하에 진행됐으며 인천시 교통 관련 부서 종합건설본부, 경제청, 옹진군, 중구 등 5개 기관의 10개 부서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도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조성, 버스노선 신설, 교차로 정비 등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4개 분야 9개 사업을 나누어 추진 상황과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논의했다. 또한, 과거 무의대교 개통 시의 상황과 경험을 분석해 신도대교 개통 시 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신도대교 개통으로 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1,70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경진대회는 지난해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단체로 새롭게 자리 잡은 자율방범대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자율방범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서천열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동석 인천시 자율방범연합회 외무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율방범활동 성과 보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자율방범대원 61명에 대한 표창, 대회사 및 환영사, 축사, 방범대가 제창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밤늦게까지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을 9월 27일 발표했다. 공모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 와 ‘상지 건축사사무소’의 컨소시엄 작품이 이번 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6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9월 23일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 과정을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본관과 별관동을 연결하는 상상 플랫폼은 소통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잘 구현했으며 도로 면의 레벨을 활용한 맞이광장과 필로티 구조를 통해 개방·비개방 공간을 효과적으로 구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용 빈도가 떨어질 수 있는 후면공간을 사이마당으로 연결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2등은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3등은 ‘건축사사무소 클라우드나인’과 ‘성우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4등과 5등에는 각각 ‘에이치오엠 건축사사무소’ 와 ‘발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당선자에게는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에게는 4,000만원, 3등에게는 3,000만원, 4등에게는 2,000만원, 5등에게는 1,000만원의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에 참여해 주신 건축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특화시설은 남동구 도림동 562-3번지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11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미·개항장에서 야간 문화행사, ‘야간 피크닉 콘서트’ 와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3차 연도를 맞아 야간관광 핵심 대상지를 기존 송도에서 월미도·개항장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도심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자생력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야간관광도시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된 ‘Bar 호핑투어’는 인천의 개항장과 신포동 일대에 위치한 이색적인 Bar를 돌아다니며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매장에서 제공하는 13,000원의 특화 메뉴를 단 3,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ar 호핑투어’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앱 ‘인천 e지'에 가입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ll nights INCHEON 야간 피크닉 콘서트’는 10월 3일 11일 12일 총 3일간 인천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오후 6시~8시까지 진행된다. △3일 시네마톡 & 야외 영화 상영 △11일 재즈 콘서트 △12일 피크닉 콘서트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3일간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팝콘 증정, 야간관광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한편 콘서트 운영 기간에는 월미도, 개항장, 신포동, 차이나타운 등 인천 주요 관광지에서 ‘2024 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이 개최된다. 야간마켓 할인쿠폰은 야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저녁 5시부터 사용 가능하며 음식점 등에서 최소금액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카페와 베이커리 등 기타 점포에서는 최소금액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쿠폰은 한정된 수량으로 배포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도시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번 행사들로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더 오래 머물다 감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및 야간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인천광역시 치료가능사망률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인천의 치료가능사망률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책임의료기관,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조직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김슬기 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은 ‘인천광역시 치료가능사망률 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성별, 사망원인별, 진료권별 세부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치료가능사망률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이어 이훈재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사회로 강경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 장성숙 인천시의원, 문종윤 인천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실장, 양혁준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임준 인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장,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책통계지원센터장, 고광필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펼쳤다. 장성숙 시의원은 인천시 차원의 획기적인 보건의료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문종윤 실장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의료 이용 및 치료가능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추가적인 원인 분석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양혁준 센터장은 인천 지역의 병상수와 의사 수 부족이 치료가능사망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보건의료 자원 분석을 제안했다. 또한, 임준 센터장은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한 중증 환자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명희 센터장은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한 심층 분석 계획을 밝혔다. 고광필 교수는 질환별 전문 센터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관련 연구의 지원을 요청했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인천의 치료가능사망률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보건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 인천시민애집에서 ‘청년 공감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인천 청년주간'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청년과 함께하는 이야기'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을 공유했다. 사전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청년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고민과 희망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과학 유튜버 ‘궤도’ 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와 청년들이 이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펼쳤다. 궤도는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 청년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색소포니스트 송동건의 감미로운 연주가 가을 초저녁 분위기와 어우러져 청년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환호, 송동건은 연주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인천 청년주간' 동안 청년의 날 기념행사, 릴레이 취업설명회, 청년정책 공모전, 인천 유스쓰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된 이번 주간 행사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한 기회 제공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27일 미추홀구 도화동 중부지방고용노동청사에서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강국창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인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일·육아 지원제도와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공동홍보와 일·가정 양립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에서 일·가정 양립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세 기관은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 △일·육아 동행 플래너 서비스 홍보 △일·육아 지원제도 및 유연근무제도 활용 우수사업장 사례 발굴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일·육아 동행 플래너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등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협약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일·가정 양립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업 차원에서도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무원 교육, 인천을 따라오세요”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이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 중 선두 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2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강의경연에서 전체 1위인 국무총리상,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공동 3위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2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며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교육훈련기관의 우수한 교수요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의 1차 서면심사에 이어 이번 2차 발표심사를 거치며 치열한 경쟁 속에 평가가 이루어졌다. 강의경연 분야에서는 김세헌 인재기획과장이 대표강사로 출전해 ‘AI 마법사 되기 - 공직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법’ 강의로 1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강사로 이름을 빛냈다. 이 강의는 인공지능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챗지피티를 공무원의 업무에 맞게 재구성해, 교육생들이 분야별 보고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등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디지털 분야 강의가 주로 외부 전문강사에게 맡겨졌던 것과 달리, 공무원이 직접 공무원의 시각에서 맞춤형으로 강의를 진행해 심사위원들과 청중의 호응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상을 수상한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는 인재개발원 김재규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 과장으로 레벨업 - 코칭 기반 4급 승진후보자 역량개발 교육’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은 4급 승진후보자 중 역량평가에서 미통과한 공무원들이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다음 평가에서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칭을 통한 개인별 맞춤 학습으로 교육생의 장점 강화와 단점 보완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이 이제는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기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우수한 강사를 육성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인기 게임 ‘포켓몬 GO 사파리존’ 행사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다. ‘포켓몬 GO 사파리존’은 전 세계 게임 사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행사 주최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게임 내 공식 루트 10개를 개설해 인천을 방문한 게임 사용자들이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인천의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인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4만 5,000여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기관인 포켓몬 코리아 등의 홍보 채널과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인천의 곳곳이 홍보되면서 세계적 관광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송도센트럴파크에는 ‘사파리 모자를 쓴 피카츄’를 비롯해 ‘메이클’, ‘메더’, ‘안농’ 등 만나기 어려운 포켓몬들이 대거 등장해, 색다른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웰컴 데스크를 운영하며 영종도와 송도, 개항장을 잇는 인천 시티투어버스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운행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 과장은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경험하는 여행지는 더 큰 즐거움과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포켓몬 고 게임 사용자들이 다양한 인천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기차의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8월 29일 발표한 전기차 화재 예방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장비 확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진압장비를 올해 내 도입하기 위해 소방본부에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기존의 화재 진압장비로는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효과적인 진압을 위한 전문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통형 방사장치 총 12대를 인천시 11개 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에 올해 안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전기차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력 강화가 시급하다”며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통한 신규 장비 도입은 전기차 화재 대응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