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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까지 인천만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억 2천만원 규모로 신규 아이템 1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하고 최대 5개월 동안 참여자 인건비 및 부대비용 등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노인공익활동 3개 유형으로 나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환경문제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 분야를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4월 22일까지 사업장이 소재한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기존 수행기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내 ‘인천소식’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6월경 어르신 일자리 사업 선정을 완료하고 참여 어르신 모집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약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늘봄예술단’, ‘펀펀 라인댄스’, ‘어르신이 그린 환경지도자’, ‘무단투기 CCTV 관리’ 등 9개 사업을 추진해 총 5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를 통한 친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신규 아이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단체와 기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처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옹진군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금 5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사업, 연안 정화 활동 확대 등의 해양환경 관리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반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마련됐다.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은 인천시 최초로 도서지역의 쓰레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거·운반하기 위해 건조된 전용 선박이다. 인천시는 국비 37억 5천만원, 시비 18억 7천5백만원, 군·구비 24억 7천5백만원 등 총 81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2월에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선박 운영이 본격화되면 옹진군 인근 근거리 해역에 적체된 해양쓰레기를 정기적으로 신속하게 반출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던 예산을 상대적으로 반출 여건이 열악한 원거리 도서지역에 추가 지원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쓰레기 정화 및 처리 등 관련 사업에 더욱 효과적으로 예산을 재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반출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수도권 유일의 연안도시이자 해양환경 책임도시로서 인천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환경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정기학술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시가 산·학·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한 행사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패키징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촉진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기술 교류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반도체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400여명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하이닉스 이규제 부사장은 인공지능 메모리 패키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김재춘 수석연구원은 첨단 패키징 열 설계 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열 관리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하나마이크론, LG화학 등 기업이 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기술 동향과 협력 사례를 발표하며 산·학·연 간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 패키징 기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별 최신 기술과 사업 전략이 소개되며 기술 개발 방향과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반도체 패키징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까지 관내 지하차도 23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2024년 4월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37개 지하차도 중 차단시설이 불필요한 6개소와 이미 설치된 8개소를 제외한 23개소에 추가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개정된 지침을 신속히 적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한 결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3억원과 시비 47억원을 포함한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인천대공원, 굴포천역, 석암 지하차도를 포함한 7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는 아암대로의 동춘, 송도, 고잔, 해안 지하차도를 포함한 총 16개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보다 체계적인 침수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하차도 침수위험도 평가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각 지하차도의 침수위험도 등급을 지정하고 수위계, 폐쇄회로 텔레비전, 대피유도시설 등 보완이 필요한 방재시설을 발굴해 정비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설 설치와 함께 경찰,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재직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불만을 해소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8천여명의 청년들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00명으로 올해부터는 재직 청년들의 현실적인 근로 여건을 고려해 지원 자격이 완화됐다. 중소 제조기업 재직청년들에게 한정되었던 지원 자격이 업종 구분 없이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되어 모든 청년들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거주 청년 중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287만원 이하인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존에 복지포인트를 지급받은 청년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가능하다. 모집 기간 내 신청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소득순으로 최종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14일 신청 사이트에서 개별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년간 분기별 30만원씩 총 120만원이 지급된다. 1차 포인트는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제공되어 인천시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4차 포인트는 온라인 복지몰 사이트에서 생활, 외식, 문화생활,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근속 의욕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 행복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신설된 민생 전담 조직인 민생담당관에서 추진하는 ‘내가 만든 갓생 정책’은 인천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과정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받는다. ‘갓생’은 ‘신’과 ‘인생’ 이 합쳐진 신조어로 남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큼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인천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이런 ‘갓생’처럼 의미 있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제안을 기획했다. 이번 제안은 ‘인천시민 행복 향상을 위한 민생 시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민생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가 높은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안된 정책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시민 공감도 등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내부 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심층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했다. 공직자 누구나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아이() 시리즈’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인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반값택배’,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인천패스’ 와 ‘인천 아이() 바다패스’등이 있다. 최근에는 저출생 대응 강화를 위해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을 추가 발표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공직자 제안을 시작으로 민생 체감 정책 추가 발굴을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 시민 제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근 시 민생기획관은 “인천시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단시티 외국학교법인 국제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영국 버킹엄셔주의 명문학교 위컴 애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8일 송도지타워에서 본 평가를 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위컴 애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심사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위컴 애비는 1896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명문이다. 약 130년 간 법조계, 정치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명한 동문을 배출했다. 주요 동문은 전 영국 귀족원 의원 엘스페스 하우, BBC 최고 콘텐츠 책임자 샬롯 무어, 웨일스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 데임수카 등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과 진학률을 자랑한다. 졸업생의 93%가 글로벌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 최근 10년 간은 졸업생의 약 30%가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에 합격했다. 영국 본교 외 홍콩과 중국에서 5개의 확장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싱가포르, 이집트 카이로에도 개교를 준비 중에 있다. 본교는 여학생 기숙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나, 인천을 포함 해외 캠퍼스는 남녀 공학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미단시티 내 약 9만6,000㎡터에 국제학교를 건립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위컴 애비는 학업시설, 예술 및 공연시설, 도서관, 스포츠 복합시설 등이 갖춰진 안을 제출했다. 최종안은 인천경제청과의 사업협약 협상 및 교육청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인천경제청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연내 사업협약을 체결, 2028년 하반기 개교가 목표다. 연내 본교를 방문해 이사회 등을 만나 제안서 제출 내용 확인 절차 및 실사를 거칠 예정이다. 이어 사업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이번 국제학교는 영종국제도시 최초의 국제학교다. 국제도시로서 영종의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앵커 시설로 투자유치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 청라에 이어 영종까지 3개 지구 모두에 외국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가 들어서게 되면, 인천은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 영종구 분구, 국제학교 개교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면 영종은 사통팔달 교통망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번 국제학교 유치는 수의계약 형태로 이뤄지던 기존 사례에서 벗어나 국제 공모를 통한 국내 첫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0년 이상 답보 상태였던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조사를 거쳐 빈틈없는 공모 지침을 마련한 결과다. 인천경제청은 미단시티 개발사업 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최적의 토지이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설립 절차의 적법성을 검토했다. 또 2024년도에 국내 사례 전수조사, 외국학교법인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방침을 마련하고 지난 10월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본교 이사회 승인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한 결과, 유수의 외국학교법인 7곳이 도전장을 냈다. 본평가에서는 본교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응답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인천경제청은 교육, 법률,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본교의 명성, 운영 능력, 재무계획, 교육수요 확보 방안 및 지역 상생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학교를 선정했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국제도시 최초의 국제학교 설립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이를 계기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투자유치와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캠페인 등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사용법 교육, 지진 및 태풍 대응 체험, 완강기 사용법 실습 등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다짐 대회, 어린이 안전 벌룬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의 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은 위원회 개최 준비 단계부터 회의 진행, 회의 결과 관리 및 대시민 공개 등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난 1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시계획위원회에 특화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문서 기반 회의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회의’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종이문서 없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에스지 경영을 실천하고 심의안건 처리에 소요되는 종이 소비량을 절감해 매년 약 4,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무 체계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계획위원회 관련 부서와 심의위원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며 안건별 이력 관리, 통계 분석, 보고서 작성 등도 가능하다. 또한 인천광역시 업무정책포털과 지도정보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상정된 안건 대상지의 현황과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자료관리 아카이브’를 구축해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정보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인천시는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기술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신청사 건립에 맞춰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위원회 전용 회의실 구축도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위원회 통합관리 시스템 표준화를 통해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도시재생위원회 등 다른 위원회 운영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자치구 및 타 시도에도 컨설팅과 관련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3회 도서관의 날 및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공연 및 체험행사,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주간’은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64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도서관의 날’ 이 지정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로 선정됐다. 이번 주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묻다’라는 단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활용해 도서관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인천시 소재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총 29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 그림책 북 콘서트’, ‘보람 작가와의 만남’, ‘필사의 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샌드아트 공연’,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등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윤희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진작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및 각 도서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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