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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중앙 라이즈 위원회 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라이즈 추진 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 라이즈 위원회 김헌영 위원장과 분과별 위원들, 교육부 라이즈 관계자, 중앙 라이즈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인천 라이즈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9개 대학 총장 등 위원 15명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지역 라이즈 위원회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한 협력체계 구체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지역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특히 라이즈 국비 지원 확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 규제 개선 등의 요청이 있었으며 교육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 라이즈 위원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중앙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인천시 라이즈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부터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인천형 라이즈 추진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업 창업, 정주를 통한 선순환적인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일·생활 균형 사회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복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번 협약은 일·생활 균형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이 나은병원의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천광역시에는 총 278개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있으며 이 중 나은병원과 별도의 검진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기업은 약 200여 개사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의 근로자들도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을 통해 결혼한 부부들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헌영 나은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천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선정한 전국 최우수 야행인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야간 체험형 축제로 1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개항장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개최된다. 올해는 총 2회 차로 구성되어 6월과 9월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2016년 인천시가 주관하는 ‘밤마실’ 축제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17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유산 대표 브랜드 10선’에 강릉과 함께 선정되는 등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야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개항장 거리를 중심으로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길거리 예술공연 ‘야행 프린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과 전문 연극배우가 진행하는 ‘국가유산 도슨트’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야행 10주년을 기념해 개항시대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국제도시 페스타’ 등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수백 여대의 무인기가 개항장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명성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발전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축제로 꾸며졌다”며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경험해 지역정체성 확립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출품작과 개막작을 선정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등 차질 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총 58개국에서 79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4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편 8편, 단편 31편이 최종 선정되어 5월 영화제 공식 상영을 기다리고 있으며 출품작 외에도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이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재일동포 출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 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조국과 가족의 분단이라는 아픔을 품은 재일동포의 삶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이주민들의 삶을 지칭하는 용어인 ‘디아스포라’에서 시작된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영화 상영을 통해 화합과 공존, 존중의 가치를 조명하고 진정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식은 5월 16일 오후 7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인천미림극장에서 영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재외동포와 이주민이 인천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며 가수 십센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 디아스포라 플리마켓, 야외 공연 및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디아스포라영화제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과 영화인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상영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오는 5월 초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단계별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소공연장과 전시실, 회의장은 4월, 대공연장은 10월에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994년 4월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개의 다목적 공연장과 4개의 전시실,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의 시립예술단이 상주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공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분적·일시적 보수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에 따라, 인천시는 484억원을 투입해 2020년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설계에 착수,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안전성과 이용자 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수작업과 건축 인프라를 전면 교체했으며 무대 환경을 최적화해 공연 제작의 기술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로비와 객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시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4월에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한 소공연장과 공사가 완료된 전시실, 회의장을 우선 재개관한다. 이를 기념해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실에서는 인천 공공예술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시간의 조각 전’ 이 개최된다. 또한, 4월부터 5월까지 소공연장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 공연이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For Culture Leaders’,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다함께, 봄’, 인천시립극단의 ‘이수일과 심순애’ 가 차례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공연장은 신속한 기동과 정밀 제어가 가능한 무대 제어 시스템을 설치하고 조명은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한다. 대중음악에서 클래식까지 섬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음향시스템도 구축한다. 로비와 객석, 부대시설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 ‘빛의 울림’을 주제로 유려한 조형미 공간을 조성해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휴식과 심미적 만족감을 주는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공연장은 8월 건축공사를 마친 후 9월 한 달간의 사전점검을 거쳐 10월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를 기념해 12월까지 ‘재개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체 기획 공연인 클래식 시리즈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무용단의 ‘진동’,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인천 해방둥이’, 뮤지컬 ‘맘마미아’, 시립극단의 ‘홍도야 우지마라’, 시립합창단의 ‘메시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시립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 등 대표적인 대형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품격 있는 전시를 선보이며 인천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 급식 배달 사업 온밥’)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함께했다. ‘아이() 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들에게 편리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의 배달비를 지원하며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결식아동 급식사업 개선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카드 디자인 변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급식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급식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가 배달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이러한 불편함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결식아동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과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고 아동 급식카드 관련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초록우산과의 수차례 업무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급식 배달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중 결식아동 급식카드 사용하는 14세 이상 아동은 월 최대 4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체계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우리 농산물 활용 계절음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전통식문화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주꾸미비빔밥, 돼지고기 연저찜, 영양대통밥 등 다양한 계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농촌, 식문화에 관심 많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우선모집 대상자는 4월 9일부터, 일반모집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익유수지는 갯골수역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유수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련 기관은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및 우수토실 보수 등 수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2028년까지 갯골수로 인근에 주거시설 7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 불편 민원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및 중구·미추홀구 관계자들과 함께 학익유수지 악취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을 토대로 갯골수로 하수관거에서 유출된 오수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유수지 수질변화를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악취 발생 관련 유기물질의 시·공간별 변화양상을 과학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유수지 관리 정책자료로 활용되어 악취 민원에 대한 과학적 대응과 주민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익유수지 정밀조사는 단순한 환경 점검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활용해 지역 소재 기업이 개발한 혁신제품을 도입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우수한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이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해 보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초기판로를 개척하고 수요기관은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미리 사용해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돕는다. 종합건설본부는 조달청 혁신제품 중‘원격검침설비’분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3월 말 ‘2025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검단산단 버스공영차고지를 시범 설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격검침설비는 전자식 전력량기 및 수도계량기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소비경향 등을 분석해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시각화할 수 있는 장치로 분석된 자료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전력비용 및 온실가스 배출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제품이다. 이번 설비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1억원으로 종합건설본부는 설치 장소와 시범 사용에 따른 성능을 검증하는 조건으로 조달청에서 구축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성능 검증이 완료되면 해당 장치의 소유권을 이전받는 방식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혁신제품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자급 건축물 인증을 받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경기 침체와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 관내 업체 제품 우선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공공건축물 건립, 도로개설 등 많은 공사 추진에 있어 혁신제품을 적극 도입해 지역기업들의 생산증대와 고용창출이라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55개 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된다. ‘유망중소기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중소기업이다. ‘비전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 중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며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단계별 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한도는 각각 15억원, 30억원, 50억원이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26개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인천광역시장 우수기업 방문,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전담 창구 운영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성장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0월 중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단계별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인천시 우수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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