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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바이오 소부장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 회장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싸토리우스 본사 회장 일행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시를 방문해 투자 현황 및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접견에는 싸토리우스의 현 회장 요아힘 크로이츠버그와 차기 회장 미하엘 그로세를 포함한 총 6명이 참석했다. 크로이츠버그 회장은 2005년부터 싸토리우스 이사회 회장 겸 대표이사로 역임해 왔으며 올해 6월 임기를 마치게 된다. 그로세 신임 회장은 2024년 12월 차기 이사회 회장 겸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오는 7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는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에 바이오의약품 핵심 원부자재 제조 및 공정 연구를 위한 대규모 시설투자를 진행 중이다. 2022년 10월 인천시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2022년 계약 당시 싸토리우스는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했으나, 이후 생산·연구 교육시설과 위탁시험시설 확장을 위해 2억 5,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결정하며 송도에 총 5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이뤄지게 됐다. 올해 글로벌 통상 전쟁과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싸토리우스의 인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유정복 시장은 “싸토리우스의 대규모 송도시설투자는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지인 송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바이오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870년 독일에서 설립된 싸토리우스는 생명과학 분야 연구 및 공정 관련 제품과 장비 등을 공급하고 이에 대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는 바이오 연구 공정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 지역에 생산시설, 연구소, 영업, 교육, 물류 및 서비스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고용인원 약 1만 3,500명, 매출 34억 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싸토리우스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 등 세 개 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 중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가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제12대 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서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정규 사장은 1989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인천시 인재개발원, 인천지하철건설본부 건축과장,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과 송도사업본부장, 인천시 의회사무처장,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1995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당시 실무를 맡았던 경험은 인천교통공사 경영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연간 2억여명의 시민을 수송하는 전국 최초의 종합교통공기업으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7호선을 비롯해 준공영제 시내버스, 간선급행버스, 장애인 콜택시, 인천터미널, 월미바다열차 등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인천교통공사는 철도안전관리수준평가에서 2022년 전국 최초 A등급 획득 및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2022~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전국도시철도기관 중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정규 신임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은 물론, 3,500여 임직원 및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열린 경영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인천교통공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 대중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300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최 신임 사장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내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미래산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 대학 및 연구소 관계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 1부에서는 인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능화 혁신 사례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임황용 ㈜글로벌제조혁신네트웍 대표는 제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김희선 ㈜가현에프라 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는 생산공정에서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자율제조 시스템 도입 방안을, 황보율 ㈜위우 대표는 다수 인공지능 협업 기반의 공정 혁신형 자율제조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인천 제조 인공지능 거점센터’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 패널들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인천을 중심으로 한 제조 인공지능 확산 전략과 미래 제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제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제조업 간 융합을 촉진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Woosol Solo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 우솔 이민우가 기획한 것으로 본인 작품을 통해 2025년과 향후 방향성을 담은 전시를 선보인다. 우솔 작가는 4년간 준비한 ‘근묵자흑’ 시리즈로 선보이며 “항상 직접 방문해 관람해야 하는 전시장의 벽을 넘어 작품이 대중들의 일상에 찾아가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 ‘열린박물관’에서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의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시립박물관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태익 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은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자,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시, 군·구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관내 맨발산책로 현황조사, 타 지역 사례 분석, 인천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수행, 관련 실무부서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매뉴얼에는 맨발산책로 조성 시 고려해야 할 기본 설계 지침을 비롯해 산책로의 다양한 유형과 적합한 부대시설 구성 방안, 그리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산책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요소가 중점적으로 담겨 있어, 실무자들이 실제 조성 및 관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2025년 1월 기준으로 관내 공원과 녹지 내에 총 56개소의 맨발산책로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매뉴얼은 향후 신규 조성 및 기존 산책로의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맨발산책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매뉴얼을 통해 맨발산책로를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까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청사 다회용기 공유시스템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등 두 가지 분야이며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공모방식은 민간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 ‘공공청사 다회용기 공유시스템 구축’은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사 내 컵 대여함과 반납함, 수거·세척 물류 시스템 등 전반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부터 ‘1회용품 제로 청사’를 운영해 시청 본관, IDC센터, 민원동, 신관 등 4개 청사에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다회용 컵 약 14만 4천 개를 사용해 약 2톤에 달하는 1회용품 생활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공공청사 대상을 시민 이용률이 높은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8개소로 늘려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두 번째 공모사업인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은 1회용품이 다량 사용되는 배달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현재 남동구와 부평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배달앱과 연계한 배달음식점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야구장, 캠핑장, 축제·행사장 등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회용기를 친숙하게 여기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실제로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과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약 150만 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해 21톤의 1회용품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역시 홍보 효과가 큰 야구장, 대학 축제, 대규모 행사, 공공 캠핑장, 배달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1회용품 폐기물 감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해 다회용기 사용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제안서 접수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 ‘2024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재위는 우리나라 지식재산 국가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평가는 ‘제3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14개 중앙부처 66개 사업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지식재산 진흥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과제의 우수성, 파급효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과 수요 대응 역량도 평가 요소로 포함됐다. 인천시는 ‘디지털 기반 지식재산 융·복합 혁신 도시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지역특화 지식재산 진흥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는 스타트업 인프라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지역특화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등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계·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해 인천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재산 투자조합 1호부터 4호까지 총 767억원을 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의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 및 활용에 적극 나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간정보 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천시에서는 처음으로 수립하는 공간정보 분야의 중장기 계획으로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시민과 관계 기관, 내부 부서에 각인시키고 체계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0월까지 추진된다. 현재 인천시는 다양한 공간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통합적 접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부서 간 협업이 원활하지 않고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책 수립과 행정 효율화에도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계 부서의 공간정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 역시 낮은 편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간정보의 통합적 관리와 활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시 문제 해결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공간정보 분야의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이행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공간정보를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도시 행정과 일상생활의 필수 기반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개발도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부동산 정보, 육아 및 교육 정보, 침수 및 화재 등 안전 정보와 같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부서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이 강화되어 행정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간정보 기반의 정책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함께 인천시의 스마트시티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인천시가 미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공간정보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간정보는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제1회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를 통해 10개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하고 이를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노선 조정은 4월 4일 열린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시의원,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광역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선 조정 및 체계 합리화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2024년도에는 해당 위원회를 통해 영종, 송도, 검단신도시 내 노선 신설을 포함한 총 54건의 노선 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개편으로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영종과 청라 등의 내륙연계가 강화되어 BRT 및 주요 도시철도와의 환승 용이 △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 지역의 노선 확충 △버스 이용 접근선 개선 및 민원 해소 등을 통해 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노선 신설은 제3연륙교 개통,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택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환경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한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지속적으로 조정·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4월 7일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와 건설 기술 발전과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 기술 연구 및 개발 △건설 현장의 안전성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첨단 기술 도입 및 적용 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지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종합건설본부 장두홍 본부장과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윤재준 회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질 및 기초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인천시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재준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은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필수적인 시대인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