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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1일 인천경찰청에서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6대를 일선 경찰서 등에 전달하는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더 안전한 인천’ 이라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김재동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행안위 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김도형 인천경찰청장과 여성·청소년 보호 업무 및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관들도 함께했다. 그동안 인천 자치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순찰 등의 현장 대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용 공용차량의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이용해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약 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전기차 6대를 임차 방식으로 인천경찰청과 4개 경찰서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된 차량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여성·청소년 부서와 교통사고 다발 지점 순찰 및 교통 민원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일선 경찰서 교통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에는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곁엔 자치경찰’ 이라는 슬로건이 담긴 랩핑 디자인을 적용해 자치경찰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존재감을 시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현장 출동 시 개인 차량을 사용해야 했던 경찰관들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자치경찰의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머지 9대의 차량도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일 ‘송도 1·3공구 지역 상수도 누수예방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과 8월 송도국제도시 1·3공구에서 발생한 누수사고와 관련해 현황, 발생원인 및 향후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송도 지역 주민과 함께 인천시의원, 연수구의원, 경제자유구역청 및 연수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송도 누수사고 현황 및 추정원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조치계획인 △누수우려지점 보수보강 공사계획 및 교통처리계획 △공사 시 수질관리 및 주민홍보계획 △누수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토양부식성조사 및 관시편분석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상수도관의 구성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건전성 평가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된 누수우려지점 보수보강공사에 대해 안내했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단수와 흐린 물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송도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분기관로 보수·보강공사와 용역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누수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4년 통일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0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행복주간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남북 평화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11명으로 구성된 봉사예술단의 축하공연 ‘하나 된 우리’로 시작된다. 이어서 청소년 아수라태권도시범단의 통일 기원 태권도 시범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한반도 지도 퍼즐 맞추기 △통일 염원을 담은 페이스 페인팅 △북한 인권 사진 전시 △놀이마당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들이 진행된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통일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통일을 친근하게 느끼고 통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2024년 10월 4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유라시아문화관에서 열리는 ‘추억의 치마저고리' 특별전에 여성용 한복 및 장신구 18건 34점을 대여·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시와 요코하마시의 우호도시 결연 15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가 열린 요코하마 유라시아문화관은 요코하마시 후루사토역사재단의 산하기관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역사, 민속자료를 소장·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이번 특별전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치마저고리의 흐름’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성 한복의 역사를 살펴본다. 덕혜옹주가 입었던 당의와 치마가 눈길을 끌며 인천시립박물관 대여품이 전시된다. 제2부 ‘인생과 치마저고리’에서는 어린 아기의 색동저고리에서부터 성인식과 혼례식에서 입었던 한복, 죽어서 입는 수의까지를 전시했다. 제3부 ‘나의 치마저고리’에서는 재일동포와 일본 여성들의 한복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그들이 입었던 한복을 전시했다. 제4부 ‘남자 옷차림’에서는 남성이 입었던 한복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유물은 조선시대 여성의 저고리와 비녀, 노리개 등 장신구, 그리고 근현대 여성 한복 등 34점이다. 특히 전통시대 여성 복식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히는 서구 석남동 출토 여성 저고리의 복제품과 배다리 삼강옥의 고 김주숙 사장이 박물관에 기증한 한복 혼례품이 포함되어 있어 인천 지역 여성의 생활 한복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전시 개최에 앞서 지난 3일에 열렸던 개막식에서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뿐만 아니라 한복이 담고 있는 개인의 사연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 요코하마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 도시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요코하마유라시아문화관 1층 로비에서는 인천시-요코하마시 우호도시 결연 1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요코하마시 국제국의 주최로 열린 이 사진전에는 인천의 사진 14점과 유정복 시장, 야마나카 타케하루 시장의 인사말이 전시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육성·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 여부, 시설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 사항, 친절 서비스 등을 현장 평가해, 그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은 117개소를 식품위생우수업소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품위생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들은 여러 혜택을 받게 된다. 인천시는 해당 업소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업소 홍보를 위한 가이드북을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여행사 관광코스에 포함하는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업소들의 대표 메뉴와 이용 정보는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인천투어'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119개소에 대한 위생실태를 재평가한 결과, 110개소가 재지정됐으며 강화풍물시장 내 7개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재지정된 시장별로는 신포국제시장 11개소, 송현시장 6개소, 신기시장 21개소, 옥련시장 5개소, 모래내시장 15개소, 부평종합시장 23개소, 작전시장 17개소, 가좌시장 12개소 등 총 110개소가 포함됐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개항장 일원을 중심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제물포 지역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구축해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개항장 지역은 근대화와 다국적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인천시는 이러한 공간들을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명소화 전략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 철도, 대로 등으로 단절된 관광 루트와 보행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제물포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올해 9월부터 개항장 명소화 사업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인천역에서 개항 광장에 이르는 주요 거점의 보행환경 접근성과 안전성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역사적 자원의 발굴, 물리적 환경 개선,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지역 로컬 브랜드 홍보를 활성화하고 제물포 웨이브 마켓과 같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개항장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로컬 콘텐츠가 융합된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인천시의 문화적·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환일이 지났음에도 채권자가 청구하지 않은 지역개발채권에 대한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 일제 상환 기간’을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 상환이 청구되지 않은 지역개발채권은 총 591명, 약 6억 8천만원에 이른다. 지역개발채권은 시민이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각종 허가나 계약 체결 시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채권으로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상하수도, 도시개발, 도로 건설 등 지역 개발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채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 후 상환이 가능하며 상환개시일로부터 원금은 10년, 이자는 5년의 소멸시효가 경과하면 해당 금액은 지역개발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만기가 도래한 미상환 채권을 보유한 시민은 채권을 매입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모바일 앱, 농협은행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지역개발채권의 소멸시효 경과로 주민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미환급 채권자에 대한 집중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찾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므로 채권을 보유한 시민께서는 소멸시효가 경과하기 전에 반드시 원리금을 찾아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0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2024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건축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좋은 공공건축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군·구 담당자와 공공건축가, 인천시 소재 대학생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특별 강연, 인문학 강연, 인천시 공공건축 가이드라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총괄 건축가인 강병근 교수는 서울시의 공공건축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건축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EBS 프로그램 ‘건축탐구 - 집’에 출연 중인 임형남 건축가는 ‘이야기로 집을 짓다’라는 주제로 건축과 삶의 통합적 사고방식을 제안하며 균형 잡힌 건축적 시각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건축공간연구원의 김준래 부연구위원은 인천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공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공공건축 방향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천시는 공공건축가의 역할과 활동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인천시 공공건축의 지향점과 기본 원칙을 명확히 설정하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공건축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공공건축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수준 높은 건축문화를 형성하고자 공공건축가와 시·군·구 담당자들과 함께 워크숍과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공건축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개선하고 인천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재발 방지 및 피해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폭력으로 인해 단절된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종사자들에게 가족치료와 부부상담 등 전문 상담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피해자와 가족이 건강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가정, 더 행복한 인천’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상담기법과 부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상담 전략이 다뤄진다. 또한, 종사자들이 최신 상담기법과 치료 방법을 익혀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의 전반적인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피해자와 그 가족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폭력의 재발 방지와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인천혁신모펀드의 출자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혁신모펀드의 출자 범위를 외국인투자기업과 국외기업까지 확대한 ‘글로벌 톱텐 모펀드’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천시가 500억원, 국내·외 기업이 500억원 총 1,000억원으로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인천혁신모펀드는 2021년도부터 시작으로 경제인단체, 대학 등과 혁신모펀드 제1호~제3호를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기업과 빅웨이브모펀드 제1호를 조성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글로벌 톱텐 모펀드 조성을 위해 외투기업 ㈜프리먼과 각각 150억원을 출자해 3,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펀드 출자범위 확대는 지역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잠재력이 인천의 많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외투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출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협력해 인천지역 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