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부터 63만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결정요인을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시각화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용도지역, 이용 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4개 주요항목만 공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개별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총 20개 항목을 지도에 시각화해 공개하는 것으로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또한, 시민들의 부동산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과 밀접한 주요 건물 정보를 관심 지점으로 함께 표기했다. 개별공시지가 정보는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토지 특성 전 항목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구문제와 경제문제 등 대한민국 주요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한 인천시가 민생과 안전, 혁신평가 등 각 분야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뛰어난 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전국 경제성장률 1위 달성, 2023년 지역내총생산 117조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선 인천시는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9년 만에 대한민국 출생률 반등을 주도하면서 또 한 번 우수 행정도시의 면모를 자랑했다. 인천시가 추진한 정책은 민생과 맞닿은 물가안정부터 교통·보건·재난 등의 안전 분야, 투명 재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빛났다. 인천시의 다양한 민생정책은 중앙정부 등의 각종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공공요금 안정화와 착한가격 업소 지원 등을 통한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2024년 상생결제 공공부문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023년 7월 상생결제를 도입한 시는 지난해까지 약 21억원의 대금을 상생결제 방식으로 지급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실질적으로 도왔다. 상생결제 : 거래기업이 납품 대금을 제때 현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제도. 그뿐만 아니다. 학교급식 지역산 친환경쌀 공급, 관내 대학생 대상의 ‘인천형 천 원의 아침밥 사업’ 등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한 인천시는 ‘2024년 지역 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주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최고의 일자리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교통·보건·재난 등 안전 분야에서도 든든한 방어벽을 세웠다. 전국 평균 교통문화지수보다 2.33점 높은 83.06점을 받은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 △인천형 스마트주차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확대 및 지속 추진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최저 수준 기록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인정받아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24년 아동보호체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사회 리더와 시민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인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삼성전자와 한국토지공사 등 민간기업·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립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호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보호체계분야에서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및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인천의 행정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지표다. 각 평가제도는 모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혁신평가는 다양한 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무원 업무처리에 대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1섬 1주치병원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의료지원 서비스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이 혁신평가와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지자체 혁신평가가 시행된 이래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인천시가 처음이다. 이 밖에도 인천시는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과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이는 재정 관리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인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월례 조회에서 빛나는 인천을 만든 주역, 12개 성과 우수부서와 8명의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가 직무에 전념해 성과를 내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매우 뜻깊고 기쁜 일”이며 “인천의 꿈을 키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우리 시의 비전과 같이 대한민국 대표 공직자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를 비롯한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지난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안이 공개됐으며 2025년 산업부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5개 시도는 지역별 전기요금의 기준이 단순히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획일적인 권역 구분이 아니라, 발전원에서 수용가까지의 송배전 비용 등 전력 공급 원가 차이를 반영한 전력자립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가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며 논의를 시작했고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3월 28일 시도지사가 서명 협약을 완료했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추진 배경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은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국가 전력망 추가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촉구문을 통해 △광역지자체별 전력자립률을 최우선 고려 △명확한 적용 기준을 공개 및 지자체 사전 의견 반영 △국가균형발전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라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1일에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인천 지역의 역차별 방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4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국회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기관 건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의 분산에너지 정책이 보다 형평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력 공급의 지역 간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시장은 “분산에너지특별법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 가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의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브랜드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부터 공식 로고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한층 시민의 생활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하늘수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하늘수 서포터스 운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확대, 언론·방송·대중매체를 활용한 광고 인천하늘수 과학교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캐릭터 ‘하리’ 와 ‘수리’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 제작 및 홍보물 배포 등 차별화된 콘텐츠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수돗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천하늘수는 브랜드의 지향점인 청정가치의 선도적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개 광역시 중 최초로 ISO22000 국제인증을 취득했으며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4월 2일 전남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정치,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 ‘민주주의와 공동체연구소’ 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민주주의와 공동체연구소’ 가 주관했다. 강연에는 전남대학교 재학생과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작금의 정치적 혼란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의 주요 원인으로 시대에 맞지 않는 87년 헌법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키워드로 ‘분권형 헌법 개헌’, ‘정부구조의 혁신적 개편’, ‘국토 균형발전과 효율성 제고’를 제시하며 “헌법 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금이 개헌의 적기”며 “정치권력과 국가 운영의 대개조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연에 앞서 유정복 협의회장은 광주 5.18 묘역을 찾아 헌화·묵념하고 분향하며 민주 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발령되는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되었던 ‘2025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는 지난해 이틀간 약 25만명이 다녀가며 인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공연 등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4월 5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은 취소됐지만, 가족 단위로 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평소와 같이 운영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취소 결정에 대해 행사를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계양공원 숲해설’과 ‘연희공원 치유의숲’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에 대한 흥미 유도와 오감자극활동으로 구성되어 계양근린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의 생활사를 주제로 다양한 곤충의 활동과 식물에 대한 탐구 과정을 담았으며 월별 프로그램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오감을 깨우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희망의 숲’과 가족과 함께하는 ‘채움의 숲’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연희근린공원 산림치유센터 일원에서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양질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고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소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메신저 앱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농업인 및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농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제공 정보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 및 행사 소식 △농업인 및 시민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안내 △시기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 관리 요령 △농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 △농업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 등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들이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농업 정보 및 소식을 받아보길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 앱에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가임대차와 관련한 분쟁을 예방하고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가임대차 이해당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가임대차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법률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가 임대차 분쟁은 임차인과 임대인 간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인천시는 임대차 계약 해제,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신탁부동산 관련 법률관계, 상가임대차보호법 주요쟁점, 분쟁 발생 시 대처법 등의 법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8일과 10~11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4월 8일에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4월 10~11일에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각 이해당사자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가임대차법 해석과 실무사례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정원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수목 수형조절, 분재 및 실내식물 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년 교육에서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확대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 두 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102시간 동안 계양공원 숲속교실에서 진행된다. 반별 모집인원은 25명씩 총 50명이다. 이번 심화 과정은 인천시 시민정원사 기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의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선발은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전문적인 정원 관리 기술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