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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잦은 황사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높은 대기질 취약 시기에 인위적인 비산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부서인 인천시 대기보전과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의 신고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별사법경찰은 대형 건설공사장과 먼지 발생사업장 39곳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단속을 진행한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살수시설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을 위반한 8개소를 적발했다. A 업체는 자동식 세륜시설을 철거하고 이동식 살수시설로 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B 업체는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방진덮개를 일부 설치하지 않았다. C 업체는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했으나 현장에서 이를 설치하지 않고 토사를 싣고 내리다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이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한 고의성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또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경고 과태료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이라며 “미세먼지가 높아지는 시기에 사업장에서 적절한 먼지 억제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저감 조치기준이 준수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비산먼지에 대한 수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생태계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및 블록체인 도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는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기업과 블록체인 기술 도입 가능성이 있는 기업 558개 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블록체인 산업 추진 실태와 기업들의 기술 필요 사항을 파악해 인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내실 있게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자체 조사에서 29개로 파악되었던 블록체인 기업 수는 57개로 증가했다. 또한,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조사에서는 501개 응답 기업 중 336개 사가 도입 의사를 밝혔다.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주요 사업 분야는 반도체, 디지털·데이터, 뷰티, 식품·유통, 로봇, 바이오, 항공·우주, 자동차 순으로 나타났다. 도입 희망 이유로는 ‘위변조가 불가능해 신뢰성이 높아진다’는 응답이 63.1%로 가장 많았으며 ‘공개원장 감시 기능으로 투명성 확보’ 와 ‘자동 추적으로 공급망 관리 절차 간소화’ 가 각각 39.3%로 그 뒤를 이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으로는 기술개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공공부문의 블록체인 도입 활성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블록체인 도입 희망 기업의 경우, 인건비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연구개발 투자 지원과 기술개발 자금 지원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블록체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53.9%로 절반을 넘은 만큼, 이를 실질적인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공 사례 공유, 기업설명회 개최, 블록체인 정책 간행물 발행 및 카드뉴스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블록체인 기업과 도입 희망 기업 간 연계 사업을 구축하는 등 인천지역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의 2025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적립하면 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총 30만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2024년에는 첫 만기 대상자인 185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발달장애인은 적립된 자금을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 지적·자폐성 장애인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인천시는 올해 2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3년간 매칭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호장치 및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호장치 및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근로자 휴게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과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기계에 대한 방호장치 및 보호구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내 기계·기구·설비·장비 등에 대한 방호장치 △근로자 보호를 위한 보호구 △기존 휴게시설의 환경 및 기능 개선 등을 포함하며 사업장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의 10%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인천시는 특히 20인 미만 영세사업장, 산재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장, 고위험 분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산재보험료 체납 사업장, 임금 체불 사업장, 건설현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인천시 노동정책과로 하면 된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다에도 산업재해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보건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인천시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첫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2020년부터 운영된 인천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이번 정기회에는 아동참여위원을 비롯해 아동정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024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와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3기 아동참여위원들은 2026년 8월까지 활동하며 정기회 참석을 통해 아동정책 제안, 예술발표,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시설 견학,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인천시 및 군·구 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기회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본인이 제안한 어린이날 행사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기쁘고 올해 다양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들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5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16만 3천 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3년 15만 8천 개, 2024년 16만 2천 개의 일자리를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6만 3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인 60만 개를 2026년 상반기 중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국내 경기가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기업 투자와 채용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총 1조 3,194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용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경제 성장률은 4.8%로 전국 평균 1.4%를 크게 웃돌았으며 지역내총생산에서도 서울에 이어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용률은 8개 특·광역시 중 세종에 이어 2위를 기록, 경제지표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며 명실상부한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다. 인구 증가 역시 눈에 띄었다. 8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6% 증가해 전국 평균 3.6%를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형 저출산 대응 정책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과 시너지를 이루며 인구 증가와 고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경기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지원이 필요한 일자리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각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산업구조 변화와 일자리 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기반 일자리 등 5대 전략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천과제를 충실히 마련해 고용의 질적 개선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첫째,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16,987개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SW 기술 활용 인력 양성 교육, 파브 산업 육성,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 등을 확대하고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 및 민간 주도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며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형 특화 일자리’ 20,390개를 마련한다.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산업보안 역량 강화와 이에스지 맞춤형 기업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해 관내 우수기업의 면세점 입점 지원과 지역상품 공공조달 등록 지원 등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 및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고용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 지원을 목표로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22,597개를 창출한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및 면접복장 지원 등 고용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하고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및 청년 해외 진출 기지도 제공한다. 넷째, 여성, 노인, 중장년 등 전 생애 주기별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맞춤형 균형 일자리’ 91,100개를 창출한다.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소상공인의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고용 시장 진입,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째, 고용 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12,154개를 창출한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 일자리센터, 잡스인천, 산업별 교육 과정을 확대해 구직자 맞춤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2024년은 인천의 경제, 인구, 산업,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룬 한 해였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민생 안정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는 지역 경제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과제이므로 2025년에도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전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청회를 통해 도시 공업지역의 경쟁력 강화, 열악한 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은 대표적인 산업도시로서 제조업과 물류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왔다. 그러나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기존 공업지역의 노후화로 인해 경쟁력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주거지역과 혼재된 지역에서는 환경 문제로 인한 갈등이 심화되면서 공업지역의 새로운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22년부터 공업지역의 실태를 조사하고 산업 재편 및 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2030 인천공업지역기본계획’은 인천시 공업지역을 서북산업권, 동북산업권, 중부산업권, 동남산업권의 4개 산업권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맞춤형 산업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첨단 전략산업과 뿌리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 공업지역 정비 및 공간 활용 최적화를 위해 공업지역을 산업혁신형, 산업정비형, 산업관리형으로 구분하고 사업 시행자가 유형별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산업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며 산업지원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도시 공업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30 인천공업지역기본계획’ 이 실행되면 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 공업지역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업지역은 인천의 핵심 경제 기반이자 미래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가 도시 공업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북한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는 안보의 최전선으로 2016년 서해수호의 날이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이후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 행사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민·관·군이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관계 인사,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해수호 전사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서해수호의 날 헌정공연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서해수호의 용사들은 조국과 국민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싸웠고 불굴의 용기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해수호 영웅들의 결의와 노력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위대한 헌신과 용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7일 ‘2025년 수산업경영인 선정을 위한 전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의 수산업을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1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의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구입 등 어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16명, 여성 3명이며 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나 40대가 6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향후 선정된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위한 기술교육을 개최해 수산업에 대한 전문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며 교육활동을 통해 정보교류뿐만 아니라 어업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신규 어업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훈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신규 수산업 경영인의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현장견학과 직무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는 2025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해 공연,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4월 12일 지하 1층 강당에서 신유미 작가의 ‘힐링 북 콘서트’ 공연을 진행하며 4월 13일에는 인천 출신 그림책 작가 ‘최영아와의 만남’, 담당 사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예술가의 삶으로 만나는 영화인문학’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 이벤트로 ‘독서씨앗 키우기’ 키트를 당일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4월 16일 초등 1학년 연계도서 ‘도서관 고양이’ 저자 ‘최지혜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되며 마전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어린이천문대와 연계한 ‘별빛 속으로 태양계 여행’강연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하기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 4월 13일 ‘강의 끝나고 바로 써먹는 글쓰기’ 특강이 진행된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고 자유롭게 독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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