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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9월 25일 주민참여예산 관련 보조금 등 집행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민간단체에 지원되는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운영 부적정 등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에는 예산 편성과정 위주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나, 이번 감사는 민간단체 보조사업자 및 민간위탁사업자에 지급된 보조금의 실제 집행 과정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감사는 2024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됐다. 감사 결과, 특정 단체의 관련자들이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해당 단체가 지원센터의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된 뒤, 관련자를 셀프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은 다수의 관련자들을 지원센터의 민간지원관, 강사, 운영위원, 자문위원 등으로 선정해 수당 등 인건비성 예산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관련 활동이 없는 자를 강사로 선정한 사항과 강사수당의 허위 지급 의혹 및 과다지급 사항이 확인됐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 평화도시조성 공모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 2019년도에 구성된 제1기 평화도시조성 위원회의 민간단체 소속 위원의 제안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에서 3억원이 신규 편성되어 사업이 추진됐으며 이 과정에서 특정 민간단체 주도로 공모사업이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공모사업 심의위원회에서 17개 민간단체의 33개 사업을 선정해 총 9억 1,5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중 민간 심의위원 7명이 속한 7개 단체는 14개 사업에서 매년 탈락 없이 4억 3,500만원을 지원받았다. 특히 이 민간위원들의 임기 종료 후인 2023년 공모사업에는 2개 단체를 제외한 5개 관련 단체가 공모에 신청하지 않는 등 선정 과정의 공정성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된 사업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목적 달성이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유사한 공모사업이 지속적으로 선정·지원됐다. 일부 사업은 시민 강좌·행사로 제한됐다에도, 실제로는 기행 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탐방형 사업이 포함되어 선정·지원됐다.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도 증빙자료 부재, 부당한 내부 거래, 계약 절차 위반 등으로 특정 업체 및 그 임직원에게 직접 대가가 지급되는 부적정한 집행이 확인됐다. 기타 민간단체에 지원된 보조금 사업에서는 증빙자료가 부족하고 보조사업자 소속 직원에게 인건비가 지급되는 등의 부적정한 집행 사례가 발견됐다. 또한, 사전 승인 없이 비목을 신설해 집행한 사례도 적발됐다. 인천시는 감사 결과 적발된 위법 및 부당사항에 대해 보조금 환수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조금 집행 관리 소홀 및 부당한 계약 절차 위반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시정 및 경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위탁사업 및 보조금 선정·집행과 관련된 의혹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요청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사업의 건전성을 저해하는 요인을 개선하고 향후 지도·감독을 강화해 보조금 등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매년 가을철마다 발생하는 은행나무 열매의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에 제거하는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대응반은 군·구별 가로수 담당팀장과 직원들로 구성되며 진동수확기, 열매 수거망, 장대 등을 활용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학교 주변 등 통학로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주택가 순으로 은행 열매를 조기에 채취할 예정이다. 채취된 열매는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기부하거나, 각 군·구별 상황에 따라 폐기 처리한다. 인천시 내 가로수는 느티나무 등 46종 약 22만 9천 그루가 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은행나무 식재 비율은 20%로 4만 4천 그루가 식재되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고 녹음 및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가로수로 많이 심어졌지만, 가을철 열매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제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추홀구 인하로 은행나무 가로수는 열매 악취로 인해 수종 갱신을 요청하는 민원이 발생해 제거 위기에 처했으나, 민·관의 소통을 통해 은행나무의 수형 개선과 열매 조기 채취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가로수와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 결과, 이 가로수길은 2024년 산림청이 선정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뽑히기도 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은행 열매를 조기에 채취해 은행나무의 순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시민과 가로수가 함께 어우러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 ‘인천광역시 습지보전실천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습지 보전 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시가 수립 중인 인천시 습지보전실천계획은 ‘습지보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매 5년마다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올해 4월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수행 기관으로 선정하고 △인천지역 습지의 보전목표 및 시책의 실천방향 제시 △습지보전을 위한 단계별 보전시책 및 사업계획 도출 △습지의 분포 및 면적과 생물다양성 현황 조사 △실천계획 시행을 위한 소요재원 및 조달방법 수립 등을 실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그동안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습지의 보전목표와 시책 실천방향, 단계별 보전시책과 사업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습지보전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➊체계적인 습지관리를 위한 조사 모니터링·평가·인벤토리 구축, ➋생태우수습지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수립, ➌일반습지 및 훼손습지 관리·복원방안 수립, ➍기타 습지보전 시책 발굴 및 관리대책 수립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용역에 반영하고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인천시 습지보전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 “이번 용역으로 인천지역 습지의 효율적인 보전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우수습지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물류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비롯해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2024 물류산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물류 관련 기업과 기관, 대학생, 구직자 및 예비 창업자의 물류 전문 인력 양성 기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물류연구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천대학교 등의 기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물류혁신’을 주제로 스마트 물류와 이커머스의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와 함께, ㈜LG CNS, ㈜G마켓, 경영·회계·사무 ISC가 물류 혁신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에 대해 CJ대한통운, ㈜DHL코리아, ㈜서프컴퍼니가 산업 환경 변화와 그로 인해 새롭게 열리는 기회들을 발표한다.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의 질의를 통해 물류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김을수 시 물류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물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참석자들이 물류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의료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체납처분을 통해 22명에게 총 8억 6천5백만원의 의료수가 압류를 집행하고 이 중 12명으로부터 5천5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50만원 이상을 체납한 고소득 의료인을 대상으로 해 시행됐다. 시는 이들에 대한 의료수가 내역을 전수조사하고 자진납부 기회를 부여했으며 이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의료수가를 압류하고 추심하는 조치를 취했다. 의료수가는 일반적으로 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진찰, 검사, 수술 등의 의료행위에 대해 환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하는 비용의 합계로 보통 의료사업자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금액을 말한다. 시는 의료인 체납자들의 주요 수입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되는 의료수가임을 감안해, 이를 압류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의료인 체납자가 폐업하더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급액에 대한 압류는 유효하며 재개업 시 즉시 압류조치가 적용되어 체납 회피를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정형외과 의사는 지난 2년간 지방소득세 1천2백만원을 체납해 왔고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촉했으나 해당 체납자는 “세금을 낼 돈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인천시는 의료수가 압류 및 추심을 통해 결국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B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는 지난 3년간 1억 4천만원의 세금을 체납했으며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뤄왔으나, 인천시가 의료수가 압류로 1,674만원을 징수하자 한의사는 “체납액을 매월 500만원씩 분납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의료수가 압류와 같은 신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악의적 체납자들의 재산을 추적하고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2일 인천대공원에서 ‘제60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1965년 제1회 시민의 날을 국내 최초 서구식 공원인 인천 자유공원에서 시작한 지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60년, 함께할 100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날 전 2주간인 ‘시민행복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보고 듣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6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해, 인천 시민상 시상, Global Top 10 City를 향한 세리머니, 인천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이번 기념행사는 예년과 달리 ‘제19회 인천 음식 축제’를 연계해 참석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쉬폰 케이크 만들기, 김치 담그기, 인절미 만들기 등 9,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음식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팝페라와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마이클 리, 아이비, 하현우, 선우정아, 멜로망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2024 시민문화예술제’ 가 열리며 피날레는 화려한 라이트 쇼로 마무리되어 인천대공원 숲속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인천대공원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버스킹 공연, 포토존, 유아 경찰복 체험, 초콜릿 만들기, 1년 후 받아보는 느린 편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인천시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인천하늘수 페스티벌,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안내, 인천 스마트맵 스튜디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올해 시민의 날은 인천 곳곳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린다. 제60회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ACI 가을 음악 페스티벌, 2024 제2회 생생시정 바로알기, 인천영화주간 2024 등이 대표적인 행사다. 또한, 시민행복주간 동안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입장권·씨메르 아쿠아스파권 할인, 인스파이어리조트 객실 및 식음료 할인, 르스페이스 전시관 입장권 할인, 유료 공립 박물관 무료입장,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 8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함께 해온 60년을 돌아보고 함께할 100년의 미래를 꿈꾸는 축제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시민의 날은 태종 13년 10월 15일 인주가 인천군으로 개칭된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15일로 지정되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9월 24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용희·석정규 부위원장,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그리고 롯데건설, 삼성물산 및 신세계건설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대출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민간 건설사업 관리개선, 우수 군·구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GS건설 본사 방문, 주요 공사 현장 합동 세일즈, 10개 군·구 대상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역량진단 컨설팅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타 대도시에 비해 지역업체 수주율이 저조한 편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인천 청년 주간’을 맞아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와 협력해 릴레이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시 거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및 취업 독려를 위해 지난 9월 6일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9월 23일 재능대학교, 9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인천시의 청년 정책,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첫 번째로 개최된 인하대학교에서는 직무박람회가 열려 840여명의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다.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등 29개 기업에서 근무 중인 동문을 멘토로 초청해 취업 준비 과정과 성공담을 공유했고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물류, 공급망 관리,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11개 산업군의 현직자 38명이 참여했다. 두 번째로 진행된 재능대학교에서는 그랜드하얏트와 같은 맞춤형 우수기업을 초청해 채용 설명회 및 온·오프라인 현장면접, 취업진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인천대학교 야외광장에서 열린 직무박람회는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행사로 1,5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등 동문 멘토가 청년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취업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조언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에 필요한 핵심역량 등을 상세히 설명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필요한 취업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설계를 돕는 기관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특강, 워크숍, 자격증 과정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실습도 연계하고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제5회 인천 청년의 날과 청년 주간을 맞아 진행한 릴레이 취업설명회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24일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의 콘래드 선양 호텔에서 열린 ‘인천-선양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결연 10주년을 축하하고 인천의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천-선양 자매도시 10주년을 맞아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대표단과 선양시 정부 관계자 및 유관 기관장, 관광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과 선양시 대표 예술단의 무용 공연과 양 시 대표의 축사, 인천관광설명회 등으로 이뤄졌는데,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악기인 박과 장구를 이용한 아름다운 고전무용을 선보여 자리에 참여한 선양시민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공연 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설명회’를 열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소개하며 50여 개 선양시 대표 여행사, 시민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볼거리,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인천관광의 매력을 현지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인천관광공사와 선양시 문화여유국은 협약을 통해 양 도시 간 관광교류 활성화와 방문에 대한 상호지원을 약속했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에서 “중국 청왕조의 시작이자 동북 3성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이곳 선양에서 한국과 인천의 수준 높고 아름다운 문화를 알릴 기회가 주어진 것과 양 도시 간 관광분야 협약이 체결된 것을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가 활성화돼 동북아 평화와 양 도시 경제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9월 24일 개최된 ‘2024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등 5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1,787억원의 예산을 투입, 50,55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6년 연속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최고의 일자리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 밖에도 전국 시·군·구 평가 부문에서는 남동구가 대상을, 부평구와 연수구가 최우수상을, 계양구와 서구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전국 약 1,30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평가에서는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를 포함한 총 12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윤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선정은 열정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과 지원사업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의 공동 성과”며 "앞으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20주년을 기념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에 참여해, 노인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하고 인천시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 및 체험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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