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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8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일본 고베시 오하라 가즈노리 부시장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베시 대표단의 인천 방문은 인천시와 고베시 간 자매결연 15주년 및 인천-고베 간 직항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고베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일 우호 고베시 의회 의원연맹 회장, 고베 상공회의소 회장 등 고베시 주요 인사 70여명으로 구성됐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국제공항이 있는 항만도시인 인천과 고베는 국제교류의 중심지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와 우호 협력이 한층 강화되어 글로벌 중심도시로 동반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베시 대표단은 인천시청 방문에 이어 인천시의회와 인천상공회의소를 차례로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외동포 웰컴센터를 찾아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고베시 연주자가 함께 선보인 합동공연을 감상하는 등 양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 이틀째인 4월 19일에는 인천대공원 내 조각공원을 방문해 고베시가 기증한 조형물을 둘러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내항 1·8부두 등을 견학하며 인천의 도시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와 고베시는 2010년 4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고위급 인사 상호 방문, 조형물 교환, 공무원 연수,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2026년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현지시간으로 4월 1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64개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행사이다. 이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시는 이번 유치로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8년 만에 다시 송도컨벤시아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인천시는 그동안 비즈니스, 투자, 문화, 관광 등 인천의 매력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준비하고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왔다. 또한, 주요 한인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의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 유치에 성공했다. 대회는 2026년 4월 또는 10월 중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재외동포청과 협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장과 인근 호텔 객실은 이미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다. 인천시는 개최 도시로서 환영 오·만찬, 참가자 수송 및 물류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화형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대회와 연계한 대규모 행사 및 사후 후속 사업도 적극 발굴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시 인천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177억원으로 인천연구원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이 인천의 역량과 매력을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확대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운영부터 사후 성과 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인천시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지도자 및 우수지회에 대한 표창,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30년 근속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기념장 수여 및 평가 우수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녹색마을 운동, 건강 새마을운동, 문화 새마을운동 추진에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인천시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비전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이라는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와서 많은 성장을 이뤘으며 이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 공동체를 위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제‘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새마을의 가치를 더 넓게 펼쳐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화군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2025년 역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역점사업은 총 53건으로 문화, 관광, 복지, 교통, 정주환경 등의 분야를 총망라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로 미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강화군 전문공연장 조성사업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조성 △강화군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도로확포장공사 및 도시재생사업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강화의 미래를 주도할 중장기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라며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된다는 책임감으로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국회,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17일 남동구에 위치한 배 농가를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개화기에 발생하는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꽃의 만개기는 3~4일로 매우 짧아 적기에 인공수분을 하지 못하면, 착과율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 소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공수분은 배 농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해마다 이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인천 지역 배 농가들은 매년 만개기에 착과율을 높이고 상품성 있는 배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을 하지만, 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우박과 비로 인해 주말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이상기후로 개화한 배꽃의 저온 피해와 수정작업 지연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개화기 이상기후와 일손 부족 등으로 힘든 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고급 기술 지도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5년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당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아동돌봄 시행계획’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체감형 정책이다. 따뜻한 아동돌봄을 위해 ‘온마을이 돌봄’, ‘온종일 돌봄’, ‘온전한 돌봄’, ‘온기있는 돌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총 31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온마을 돌봄’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가 아이를 함께 돌보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에 돌봄공간을 확보하고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돌봄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51개소, 2026년에는 67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온종일 돌봄’ 분야에서는 아동돌봄기관의 운영시간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토요일까지 연장해 촘촘한 틈새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질병 등 긴급상황에서 돌봄이 가능하도록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에는 아픈 아이를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학교에서 기관, 집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심이동 서비스’도 적극 확대한다. ‘온전한 돌봄’은 돌봄환경 및 프로그램 등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다. 아동돌봄기관 실내 환경을 친환경 제품으로 개선하고 해충 방역비 지원 등 쾌적한 돌봄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돌봄기관 우수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을 통해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과학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온기있는 돌봄’은 인천시의 특화사업으로 따뜻한 밥상을 지원하는 ‘아이() 온밥’ 사업이 추진된다.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중식을 무상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결식아동의 이용편의를 위해 급식카드와 배달앱을 연계한 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또한, 급식 단가에 맞춰 음식을 제공하는 ‘아이() 온밥 식당’을 발굴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행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 군·구 아동돌봄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운영시간 연장 및 안심이동서비스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보조인력 충원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신청, 배달서비스 접수, ‘아이() 온밥 식당’ 모집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언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틈새돌봄망을 촘촘히 구축해 보호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저출산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농부교실 2기 – 작지만 강한 종자’를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및 이론교육을 통해 농업의 역사, 벼의 일생, 종자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시농업체험포에서 유형별 텃밭정원, 생태텃논, 스마트팜 등을 관람하고 상자텃밭 체험을 통해 직접 종자를 심어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4월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생명의 근원이며 어린이 시절의 자연 체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느끼며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과 5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인천터미널역에서 ‘2025년 상반기 비상설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인천시가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개최하는 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어업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강화와 옹진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고구마, 고춧가루, 서리태 등 다양한 농산물과 김, 다시마, 새우젓, 건어물 등의 수산물, 그리고 순무김치, 육수팩, 약쑥 제품 등 지역 특산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장터를 확대 운영해 직거래 문화 확산과 농수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추진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추진기관’ 으로 선정된 곳은 중앙행정기관 5곳과 광역자치단체 8곳 등 총 13개 기관으로 인천시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세부 추진과제 중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부문에서 타 시도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과제는 지역에 관한 마을기록화와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등을 통해 공동체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지원, 지역자료 수집 및 제공,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기획 등이 포함된다. 인천시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영종도서관의 ‘온고지신’ 사업과 인천교육청서구도서관의 ‘도전, 우리마을 사진작가’ 프로그램이 있다. ‘온고지신’은 영종지역의 현재와 과거를 수집해 기록화하는 사업이며 ‘도전, 우리마을 사진작가’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풍경과 인물을 촬영·편집해 사진집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온윤희 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에게 항상 열려 있는 공간이자,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지역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6일 상생 노사협력과 친목 도모를 위해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조 인천시지부와 함께 2025년 노사 합동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365일 24시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행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고 섬 지역 급수시설 확대, 인천시 4개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영종국제도시 해저 송수관로 건설 등 상수도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천 상수도의 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3년 연속으로 수돗물 분야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성과와 관련해 인천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 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직을 혁신하고 노사가 하나 되어가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 수돗물 분야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은 인천시의 수돗물이 최고의 품질이라는 점을 시민들이 인정해 준 결과”며 “앞으로도 300만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사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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