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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 ‘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 이 열린다.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 와 연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실천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는 지난 2025년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 41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미래 세대가 바라본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인‘전국 소등 행사’ 가 열린다.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등 지역 랜드마크는 물론, 주요 아파트 단지 등 민간 영역까지 참여해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민간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도 이어진다.오는 25일 영종도 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일대에서는 10개 시민 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가 개최된다.‘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그린 스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갯벌 플로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 동안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21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도시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기후 대응 모델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과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 뿌리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이 포함되는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일반선정 물량은 입주자 선정대상별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별도선정 물량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 초기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에 가면 반드시 해야 하는 9가지 경험 뭔지 알아?”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천9경’ 선정을 기념한 ‘인천9경 3단 콤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선정된 ‘인천9경’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는 ‘인천9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최종 선정된 ‘인천9경’에 대한 OX 퀴즈를 푸는 ‘인천9경 OX퀴즈 이벤트’. 인천9경 중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방문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인천9경 SNS인증샷 이벤트’, 인천9경 홍보 페이지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인천9경 소문내기 이벤트’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천에서 꼭 해야할 9가지 경험인 인천9경과 함께 인천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온라인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관광안내소, 지하철 역사 등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9경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9경’은 인천 10개 군·구의 추천과 선정심사단이 선정한 18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8,65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투표결과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인천9경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인천 삼형제 섬, 신·시·모도 일주하기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물범 만나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컨설팅을 오는 11월 16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당뇨병 환자는 236,807명이며 이 중 제1형 당뇨병환자는 2,671명이다. 인천시 전체 인구 대비 당뇨병 환자 비율은 7.98%로 특·광역시 중 부산시에 이어 2위이며 전국 평균인 7.69%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슐린 분비 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과는 차이가 있다. 성인은 대부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많은 반면,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이른 발병에 비해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를 초청해 관리 방법, 주의점, 질의응답 등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제1형 당뇨병 환자이자 약대를 졸업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박상욱 강사를 초대해 ‘나를 잃지 않고 당뇨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강의를 준비 중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하는 연속 혈당 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제조, 수입, 판매사 10개 사를 초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한 비교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1형 당뇨병 환자·가족 맞춤형 컨설팅 접수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포스터의 큐알 코드를 인식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시간 관계상 선착순 60명에 한정해 진행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환자와 가족들은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제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사업과 더불어 제1형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사 이동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인천 1호선 동막역, 임학역, 인천시청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동막역과 임학역에는 외부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서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막역의 경우,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4번 출입구 방면에 있는 외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계단을 지나야 하므로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인천시청역도 9번 출입구에만 엘리베이터가 있어 교통약자가 1번 출입구로 이동하려면 약 200m 오르막길을 올라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까지 동막역 3번 출입구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를 설치하고 4번 출입구 방면 엘리베이터와 대합실 사이 내부계단의 경사형 휠체어 리프트를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임학역 3번 출입구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를 설치하고 인천시청역 1, 2번 출입구 사이에 엘리베이터 1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까지 약 103억원을 투입해 동막역, 임학역, 인천시청역의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구 사월마을 및 안동포사거리 일원에 대해 침수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우수 처리 강화를 위한 하수 박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침수 발생 직후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우수 처리를 위해 시 관계 부서 및 서구청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대책회의와 실무협의를 개최해 우수 처리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 계획으로는 △ 토사수로 설치 △ 하수 박스 설치 △ 유수지 신설 및 펌프장 증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침수를 해소할 계획이며 이중 하수 박스 설치는 기초조사와 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비는 우수 처리 계획 영향권 내의 주변 도시 개발 사업 시행자가 상당 부분 부담하며 인천시도 일부를 분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비용 분담 규모는 설계 결과에 따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 박스는 현재 시행 중인 검단산단~검단우회도로 확장 공사와 병행 추진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며 도로 확장 구간은 계획대로 2025년 우선 개통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시와 서구청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이상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및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 및 산하 15개 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장애인 고용 현황과 고용의무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 우수 고용 사례를 공유하며 의무 고용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및 산하 15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4년 6월 기준 3.9%로 전년 대비 0.18%p 상승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시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와 함께 장애인의무고용 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의무고용률 미달 기관을 대상으로 직무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무분석 및 고용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장애인 고용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무고용 제도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50명 이상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사업주에게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사업주에게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천반다비체육센터’ 가 10월 1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은 생활권 내에서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부지 내에 들어선 ‘인천반다비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087.87㎡의 규모로 2022년에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됐다. 체육센터 1층에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운동처방실이 2층에는 다목적프로그램실과 생활체육관으로 구성돼 서구·계양·부평권의 늘어나는 장애인 체육 수요를 상당 부분 충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구·계양·부평권역의 장애인 수는 인천시 전체 장애인의 42%를 차지한다. ‘인천반다비체육센터’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친화적 스포츠 복지 체육시설로 수요자 중심의 유형별로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구성·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고 2027년까지 선학체육관 인근에 반다비체육센터를 추가 건립해, 장애인 스포츠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재활과 치료 목적의 장애인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며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통해 장애인들의 차별 없는 스포츠 기본권을 보장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반도체 포럼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모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산·학·연·관 협력체인 인천 반도체 포럼의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천 반도체 포럼 회원사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주요 기업 관계자 등 약 20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인천시 반도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인천시는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 반도체 기술혁신 추진단'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추진단은 기업들이 정부의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혁신 역량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인천 반도체 포럼이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가 빠르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기업 간 협력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가 산업 생태계의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포럼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 반도체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포럼에 바라는 역할을 직접 제안하고 그 기대에 부응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인천 반도체 포럼이 지역 반도체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 남동소래아트홀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직능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생생시정 바로알기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정확한 사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시민행복열차’라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는 시정이 오로지 시민 행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 연출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약 8개월간 현장에서 수집된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시정 인터뷰 결과를 공유하며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광역철도망 구축,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계획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교통 문제, 통행료 부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민생대책을 역마다 구체적으로 소개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시민행복열차’처럼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바라보며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톱텐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생생시정 바로알기 시정설명회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인천시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낳은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작품을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적 장소,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붓으로 세상을 베다-검여 유희강의 삶과 예술세계’를 주제로 기존의 사각에서 벗어나 마치 세상을 거침없이 베어 나가듯 새로운 예술세계를 정립한 검여 유희강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보여주는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또한 ‘검여 유희강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을 통해 검여선생의 작품을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한국 현대 서예의 거장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은 세상을 베어내고 에술의 경지를 탐구하듯 검과 붓, 두 개의 도구로 하나의 세계를 이뤘다.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 시천리에서 태어난 검여는 1937년 명륜전문학원 졸업 후 북경으로 건너가 서화는 물론 금석학과 서양화마저 섭렵해 독창적인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했다. 1968년 지병으로 인해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에 직면, 육체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히려 왼손으로 ‘좌수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또한 전시가 개최되는 제물포구락부는 1953년 4월 1일부터 1989년 12월까지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으로 활용했으며 검여 선생은 제물포구락부 제2대 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정은 시 문화유산과장은 “검여 선생과 인연이 깊은 역사적 장소인 제물포구락부에서 선생의 작품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인천시민들이 관람하시어 예술적 정서함양과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인천을 빛낸 예술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복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9일 시청 인천애뜰에서 ‘2024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은 우리 고유의 한복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무형유산인 한복 활성화를 통해 한복 문화 창조와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한복 축제는 한복의 전통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전문패션쇼, 다채로운 한복 의상을 선보이는 전통 공연, 인천 생활문화예술인의 무대, 한복 전시와 각종 체험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한복 패션쇼와 전통 공연 무대는 오색 아름다운 한복의 특성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는 ‘해설형 렉처 콘서트’로 진행돼, 한복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고 그 매력에 빠져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 마당에서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나도 한복 입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키즈 한복 패션쇼’ 가 펼쳐지며 이 밖에도 한복입기, 한복사랑 포토존, 노리개와 매듭 등 전통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주관사인 ㈜더원아트코리아에 문의할 수 있다. 최정은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의상인 한복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한복만의 오색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행사가 한복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는 문화를 창조하고 한복 생활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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