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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항공정비, 도심항공교통, 드론산업, 우주·방산 등 미래 항공산업의 선도적 혁신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장기 ‘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글로벌 선도 항공우주 혁신도시, 인천’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천국제공항 경제권 활성화 △항공정비 산업 생태계 구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촉진 △드론산업 실증클러스터 조성 △우주·방산산업 성장 기반 구축 등 5대 전략과 18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주변 산업단지를 연계한 ‘공항경제권 기반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항공산업의 기획, 항공정비, 운항·비행, 산업 및 건설지원까지 항공산업의 성장과 육성기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지원, 인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공항과 주변 개발 협조를 통한 상생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정비 분야에서는 정비단지 활성화와 민간 정비업체 유치 및 교육 인프라 등을 통해 정비 수요의 국외 유출을 방지하고 국내 정비 산업의 자립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분야에서는 실증노선 기반 구축과 제도 정비를 병행해 도심항공교통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한 `인천형 도심항공교통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인천이 도심 교통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항공 물류산업 수준에 맞춰 `항공산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 지원 모델 연구’ 등을 통한 인천 제조업의 항공산업 전환 시범사업 지원을 통해 인천의 일자리 창출의 가교역할을 하고 항공 전문인력 양성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학·연 연계 청년 대상 항공 특화 교육과정 확대 등을 통해 항공정비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활용을 통한 섬 지역 배송, 해양쓰레기 관리 등 도시관리 등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드론산업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우주개발 가치 증대에 따른 우주산업 육성 및 민간기업과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국방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국방벤처센터’설립과 관련해 인천연구원과 함께 설립 타당성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지자체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인천시 내 국방 산업 생태계 기반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활용한 항공산업의 최적지로서 세계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항 경제권 구축과 항공기 중정비-엔진정비-개조에 이르는 산업 구조를 마련하고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을 포함해 우주산업에 이르는 항공산업육성계획을 통해 인천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부터 서구 검단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을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은 검단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고 교통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검단 지역의 광역버스 5개 노선에 이어 M6659 노선이 추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에 지친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수도권 접근성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검단 주민들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교통 편의성 역시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신규 개통되는 M6659는 차량 4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고 오는 5월 중에는 차량을 7대까지 증차해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검단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660 버스도 올해 상반기 중 개통을 목표로 운송업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 중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버스 운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검단 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M6659 신규 노선 개통을 통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동권을 보장하고 인천1호선 검단 연장과 연계해 검단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23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제1회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광·마이스 산업의 데이터 관리 및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인천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자리다. 포럼은 관광·마이스 분야별로 분과별 개별 토의와 전문가 발제를 통해 관광 및 마이스 산업의 데이터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수집한 관광 통계 데이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소개됐으며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방법과 정책적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 특히 인천 마이스 행사에 대한 조사 연구 데이터를 분석해 행사 개최 건수, 참여자 수, 소비 패턴, 경제적 파급 효과 등 다양한 지표들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인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유치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발굴 및 마케팅 효과 제고 방안도 다뤄졌다. 이번 포럼은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재외동포웰컴센터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인천의 관광 및 마이스 관련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관광과 마이스 분야의 데이터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의 관광 및 마이스 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실질적인 전략 도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자원 발굴 및 연계 협력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자치구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사업 공유, 건의 및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회의에 앞서 “우리 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가 어느덧 3,000명을 앞두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북한이탈주민 유입의 급격한 감소, 제3국 출생 자녀 중심의 가족 구성 등 정책 환경이 다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협의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건강검진과 심리상담 지원, 자녀 대상 장학금 및 학습보조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념 음악회도 준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의 젊은 음악인 발굴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관현악이다. 오디션 곡목은 지정곡이 아닌 협연을 원하는 협주곡 전 악장으로 선정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고일 현재 기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이거나, 홈스쿨링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6개월 이상 인천으로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자, 인천 출생자가 응시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7월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공고에 기재된 촬영 지침을 준수해 영상 제작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내년 2월 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의 유망한 음악 재원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협연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열정적인 젊은 음악인들의 참여와 인천 시민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년 높은 경쟁률로 화제가 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의 잠재력 있는 음악 샛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에는 홍슬아, 박상혁, 홍서의 3명의 연주자를 알렸으며 김나연, 임하나, 이지언이 선발되어 당찬 연주를 들려줬다. 2025년에는 피아노 부문의 경연을 열어 뽑힌 홍보민, 이승해, 임재욱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6주간 관내 배달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축산물을 온라인으로 배송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및 온라인 배송을 통해 음식이나 축산물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원산지와 유통단계에서의 위생관리 등에 대해 갖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앱에 등록된 업체와 아파트, 대학가 등 인구 밀집 지역의 배달 음식점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6개 업소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A 업소와 B 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냉장·냉동창고에 보관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C 음식점은 중국산 고춧가루로 담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 으로 거짓 표시했다. D 음식점은 중국산 배추김치의 배추 원산지를 ‘국내산, 중국산’ 으로 표기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도록 거짓 표시해 적발됐다. 또한, E 음식점과 F 음식점은 중국산 누룽지의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아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축산물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접객업소가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관내 축산물의 원산지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4개소에서 한우 7점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11개 업소에서 수거한 돼지고기 36점에 대해서도 원산지 판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한우 및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농축산식품 배송과 배달 음식 소비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의 원산지와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어촌 지역에서 창업과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2025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발전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에서 창업하거나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창업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과 선진사례 답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옹진군의 경우 ‘옹진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이들은 오는 6월과 11월에 진행되는 워크숍과 현장 답사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모집 연령, 참여동기,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농어촌 창업을 준비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 중인 ‘2025년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 기업을 연계해 블록체인 설루션 도입 및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요기업당 최대 500만원씩, 총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도입 비용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024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블록체인 도입 의향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답한 501개 기업 중 336개 기업이 도입 의사를 밝혔으며 주요 희망 분야는 반도체, 디지털·데이터, 뷰티, 식품·유통 등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위변조가 불가능해 신뢰성이 높아진다’라는 응답이 63.1%로 가장 많았으며 ‘투명성 확보’ 와 ‘공급망 관리 절차 간소화’ 가 각각 39.3%로 뒤를 이었다. 또한,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인건비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연구개발 투자 지원과 기술개발 자금 지원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4월 23일 전문가 평가를 통해 공급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5월 8일에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블록체인 도입 희망 의사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인천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블록체인 설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블록체인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블록체인 설루션 또는 서비스가 있는 수요기업은 오는 5월 9일부터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2025 인천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블록체인 도입 과정에서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청두시의 왕 펑 차오 시장 일행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두시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 도시로 첨단기술, 문화, 관광, 친환경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내 대표적인 혁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3년부터 청두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산업,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양 도시는 △스타트업 및 청년창업 교류 △문화예술 및 관광 협력 △교육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왕 펑 차오 청두시장은 “인천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인프라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도시”며 “앞으로 청두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협력 동반자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두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중 지방정부 간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시민들의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종합상담 및 교육, 연계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노후준비 콘퍼런스’를 4월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노후준비협의체,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노후 준비에 필요한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일자리 등 5대 핵심 영역에 걸쳐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인천시의 현실 속에서 시민들이 노후준비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노후 준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상담 및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천시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는 물론 노년층의 높은 관심 분야인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인천형 노후준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노후준비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돼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이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생 2막 멘토’인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의 ‘행복한 노후, 확실한 노후준비’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퍼포먼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재 자신의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설정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균형 잡힌 노후설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