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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안전 분야를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제3차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장관회의, 반부패고위급대화 등 4개 분야의 장관회의가 열린다. 이어 10월에는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간 총 200여 개의 관련 회의가 개최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의 장관급 인사 및 각국 대표단 등 5,000여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2일 열린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 추진 TF 회의’에 이어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하는 분과별 점검 회의로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PEC 회의 기간 중 교통 운영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인천공항 내에서 불법으로 영업 중인 무등록 유상운송 차량에 대한 단속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인천경찰청,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유상운송 행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합동단속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APEC 회의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천소방본부, 중구, 연수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행사장과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 APEC 인천 소방안전추진단’을 구성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회의 전반에 걸쳐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PEC 인천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18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981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정한 이후 매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행복을 바라 봄, 일상을 담아 봄, 희망을 이어 봄’ 으로 정해졌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과 다양한 영상 및 특수효과를 활용한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서로 구성된 공식 기념식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현악기 앙상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존’에서는 캘리그래피,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감존’에서는 장애인 도서관 안내, 점자 도서 및 장애인 예술가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희망존’에서는 장애인의 건강, 여가, 생활체육 활동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홍보존’에서는 장애인 생산품을 소개하는 등 총 3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직업재활시설 확대 지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수당 지속적 지급 △장애인복지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지관 확대·운영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로의 정착을 위해 자립지원 및 주택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1:1 통합돌범서비스 지원 △장애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 등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편의를 위한 복지정책을 지원·운영 중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감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급증하는 배달음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중 2024년도에 점검을 받지 않은 업소와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총 9,100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앞으로도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유망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3개월간의 직무교육과 3개월간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243만원, 총 729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기업이며 미래성장 핵심산업 분야 기업, 우수 인증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BizOK 또는 인천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제출서류를 준비해 인천경영자총협회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인천시는 7월 중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해 기업과의 인턴 연계를 추진하고 8월부터 3개월간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63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중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린나이코리아㈜, ㈜경신, ㈜연우 등 35개 기업이 청년 80명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 경험을,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 관내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법률지원 및 가맹본부 규제사항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RX KOREA가 공동 주관했다. 최근 가맹산업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다양한 형태의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해,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가맹본부의 방문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닌,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박람회 현장을 찾아가 가맹본부 부스를 방문하고 법률 교육과 규제발굴을 병행하는 전국 최초의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을 앞두고 인천시는 사전에 가맹본부와 프로그램 운영 취지 및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법 위반 교육 △가맹사업을 영위하는데 제약 또는 불필요한 규제사항 발굴 △인천시에 바라는 정책적 지원 사항 등 세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 가맹본부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규제발굴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A 가맹본부는 규모가 영세하거나 중소기업 수준의 경우 가맹사업법의 전면 적용에 대한 부담감 및 인력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과 관련해 가맹본부의 규모에 맞는 적용 방안 마련, 가맹계약서에 기재되는 필수물품 관련 강제 및 권고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배포 등을 요청했다. 한편 B 가맹본부는 인천시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가맹본부를 위한 계약서 검토 및 다양한 지원을 희망하며 이러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가맹본부 운영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가맹본부 법률·경영지도 컨설팅’의 후속 정책 성격을 지닌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법률지원 및 가맹본부 규제개혁 발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가맹본부의 다양한 의견은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한 가맹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관내 가맹본부들이 법규를 준수함은 물론, 산업 진흥 측면까지 고려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우수한 가맹본부들이 인천에서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개최한 ‘민생규제 발굴 보고회’ 이후 발굴된 과제에 대해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법규 개정 및 내부방침 변경 등 자체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한 데 따른 결과다. 주요 성과 사례 중 첫 번째는 ‘정년퇴직자 중소기업 고용 연령제한 폐지’다. 이 사업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년퇴직 인력을 2년 이상 계속 고용하거나 신규 채용 시 사업주에게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지원 대상이 60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자로 한정되어 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운영지침을 개정해 지원 대상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60세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3월 17일부터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두 번째는 인천 재직 청년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원 자격요건 완화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인천 관내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 근로자에게 연 최대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제조업종 재직 청년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개선을 통해 업종 구분 없이 전체 청년 근로자로 확대 적용됐다. 시는 지난 4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4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 나아가 업종 간 복지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는 지역개발채권 중도상환 절차의 간소화다. 지역개발채권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개발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매입 대상자가 아니거나 초과 매입 시 중도상환을 거쳐야 한다. 기존에는 중도상환을 신청할 경우, 은행이 채권 발행자인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은 후에야 원리금을 지급할 수 있어, 특히 타 지역 은행을 이용할 경우 처리 기간이 2주 이상 소요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인천시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은행이 관련 자료만 확인하면 지방자치단체의 별도 승인 없이 즉시 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광역시 지역개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시행규칙’은 오는 4월 28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에는 전국의 신한은행 및 농협 영업점 어디에서든, 채권 발행일이 경과한 채권은 오후 1시 이전 접수 시 당일 중도상환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 네 번째는 17개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시 다자녀 가정 증명서류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시 공공시설 이용 시 다자녀 우대카드를 소지한 경우에만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졌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등본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시설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17개 공공시설 중 인천여성복지관과 서부여성회관 등 4개소는 해당 내용을 반영한 ‘인천광역시 여성 관련 시설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인천시는 이를 시작으로 체육시설과 청소년 수련관 등 관련 시설도 올해 안에 모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3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12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이 중 중앙정부 소관 규제는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자치법규 규제는 시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광근 시 민생기획관은 “민생규제 발굴 보고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드림파크 벚꽃축제’ 와 연계해 ‘인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파크 벚꽃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야생화를 감상하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올해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요청에 따라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들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15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기업들은 전통놀이, 핸드메이드 제품 제작 시연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5일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구매·계약 담당자들이 참여해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9개 사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공공구매 관련 건의사항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최근 경기침체와 정부 정책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드림파크 벚꽃축제와 함께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의미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공사·공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통합지원단 운영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공공구매 설명회, 군·구 플리마켓, 공연·문화와 연계한 콘텐츠형 스토어 운영 등 더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 확대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인천시 공공도서관 27개소와 함께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5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물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독서 습관이 학교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동글동글 동그라미책’, ‘햇살이와 나비’ △2단계 ‘타세요, 타’, ‘나는 컵이 아니야’ △3단계 ‘감자감자 뿅’, ‘어떻게 추는 거야?’ △4단계 ‘어느 날’과 ‘김밥의 탄생’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책꾸러미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신청은 영·유아, 초등학생 이름으로 수령할 도서관의 누리집에 가입한 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과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참여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 가 30주년을 맞아 더 알찬 무대로 돌아온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야외공연장에서 총 23번의 무대를 준비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황.금.토.끼’는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이다.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이자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야외 공연이 생소했던 1995년에 시작한 ‘황.금.토.끼’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다. 극장 출입이 어려운 영유아를 동행한 가족부터 공연 문화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열린 무대를 지향해 왔다. 또한 다양성과 친근감을 표방해 탄탄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며 ‘인천의 대표 야외 상설무대’로 입지를 굳혔다. 올해는 4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시립예술단이 실력과 재미를 보장한 감동의 무대로 관객을 기다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오페라,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별처럼 반짝이는 화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우리 춤의 향연’을 펼쳐 격조 있는 우리 춤의 멋을 담아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소규모 관현악 연주와 목·금관 앙상블로 변치 않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품격을 전하며 △인천시립극단은 신파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간을 선사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한 16개의 민간예술단체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다. 그 중 10개팀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퓨전국악 경지 △루체 블래져 △남달리 △코드아트 등 인천 청년예술단체들이 야외공연장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장르 또한 다채롭다.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등 친숙한 장르부터 사물놀이, 줄타기, 드로잉쇼, 탭댄스, 스트리트 댄스, 매직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공연들이 넘쳐난다. 고은화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0년처럼 늘 곁에서 즐거움을 드리는 야외상설무대를 꾸미겠다”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은 오는 4월 17일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마을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마을기업들이 국고보조금 사업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회 대상은 2025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기업과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업개발비 지원대상을 포함한 관내 전체 마을기업이다. 이 외에도 보조금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2025 마을기업 지정 및 지원대상 현황이번 설명회에는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수사업무를 다년간 맡아온 현직 수사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실무 중심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과거 ‘최고수사팀’ 및 ‘최고수사관’ 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수사 전문가로 보조금 관련 단속과 처벌, 수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국고보조금의 정의와 부정수급의 현황 △보조금 부정수급의 단속 유형 △실제 단속 및 처벌 사례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마을기업지원기관 담당자의 실무교육이 이어져, 보조금 정산 및 집행과 관련한 행정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설명회에 성실히 참여한 기업 중 참여도가 우수한 마을기업을 선발해, 현장 방문 및 자문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며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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