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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름다운 인천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개발과 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시책사업에 공모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인천시 관내 168개 섬을 단순히 개별적인 공간이 아닌 상호 연계된 ‘하나의 통합적 로컬 거점’ 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를 통해 인천의 섬들은 ‘고립된 섬’ 이 아닌 ‘서로 연결된 섬들’로서 섬 간 상호 연계성 강화, 섬 고유 브랜드 발굴, 지속가능한 디자인 관리체계 구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별 시설물의 디자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경관 개선, 섬 통합 브랜드 개발, 인천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시범사업은 덕적도부터 우선 시행되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 문갑도, 굴업도, 소야도, 백아도, 울도, 선미도 등을 방문해 도서지역 특화사업의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창의도시지원단장, 섬해양정책과장 등 시 간부들과 옹진군,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하며 시범사업지인 덕적도와 굴업도 내 주요 대상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여건과 사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향후 강화군청, 옹진군청 등 섬관계기관 및 유관 부서들과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전략 수립, 사업발굴, 행정 지원,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인천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 인식조사, 전문가 포럼도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도시 인천에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섬들이 168개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다. 우리 시는 이번 사업으로 통합디자인을 개발해 인천섬 고유의 환경과 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섬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경쟁력을 갖춘 섬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며 “강화·옹진군 등 지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 혁신을 이끌어갈 관광·마이스 분야 스타트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 내용과 사업 참여 시 유의 사항, 업무협약 체결,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관광·마이스 스타트업 공모는 성장단계별 6개 부분으로 세분화해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성장플러스+’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 기업 부문을 신설해, 단계별 기업 육성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선정된 ‘초기’ 스타트업에는 △메이크웨어 △컨템플레이티브 △팀제로코드 △패치워크가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으로는 △브리딩 △스펙타클워크 △금풍양조가 선정됐다. ‘지역상생’ 부문에는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가 선정됐으며 ‘성장플러스+’ 부문에서는 △레인포컴퍼니 △만만한 녀석들 △오르비터 △페스티맵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센터 최초의 ‘스타’ 기업으로는 △이너트립이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 관광·마이스 산업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높은 열정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통해 관광 혁신을 이끌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4일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공사 및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을 비롯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우수업체 소개, 지역 자재 및 장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시청 신청사가 인천시를 대표하는 대형 공공건축물인 만큼, 지역업체가 자긍심을 갖고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 또한, 공사 전반에 걸쳐 공정 및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신청사 건립사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종합건설본부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초부터 공공건설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를 지속해서 개최하는 등 지역건설산업과의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4일 ‘제1회 인천 HRD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경험과 일상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동료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국시정가치교육, 전문교육, 소양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8명이 지원했다. 인재개발원은 제출된 강의계획서와 교안을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열린 본선 무대에서 강의 내용을 축약해 발표했다. 심사는 강의 내용의 충실도, 전달력, 교안 구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시장상이 수여됐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향후 교육과정 강사로 출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경아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경연은 내부 공무원이 강사가 되어 조직 내 지식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강사 육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현장과 밀착된 실용 교육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4일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자연치유 기반의 ‘마음 회복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가 돌봄 과정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가 혼자 남을 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지속적인 돌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경기도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에서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위한 ‘마음 회복 힐링캠프’를 운영해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치유 ‘ 쉼’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오행테라피존, 아로마 족욕, 온열 찜질 등 자연치유 기반 힐링 시설을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브레인 휴 전문 강사가 이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외에도, 가족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꾸며보는 ‘사진 촬영 이벤트’ 가 마련되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 간 공감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2차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는 여가·문화지원 행사와 가족 자조모임 등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 가족은 보이지 않는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존재”며 “이번 힐링캠프가 그들의 회복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4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서 ‘제7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수소 및 수소화합물 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향에 대해 자문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핵심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경제가 에너지 전환을 견인할 차세대 동력이며 향후 국가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인프라, 대중교통 부문에서의 수소 활용 경험, 그리고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비전과 목표를 담은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방안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민간 수소 관련 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수소경제 기반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남주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혁신,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천시는 미래 수소경제의 중심도시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수소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전자바우처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컨설팅 신청 자격은 지난해 서비스 품질평가에서 B~F등급을 받은 기관이며 이 중 D~F 등급의 기관이나 최근 신규 설치된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품질관리’ 와 ‘행정처리’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품질관리 분야는 4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서비스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행정처리 분야는 2개 기관을 선정해 행정업무 체계 정비, 행정 양식 분석, 공문서 작성 및 자료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컨설팅 후에는 그 내용을 실제 사업에 반영한 정도와 지속성 및 기여도 등을 확인하는 사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이용자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과 협력해 이자차액보전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5월 1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특별자금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4년 1월에는 NH농협은행 등과 협력해 특별자금을 지원했고 2024년 6월에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중소기업 이자차액보전사업비 10억원을 활용해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규모를 협조 융자 방식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특별자금은 총 1,100억원 규모로 지난해 신한은행 특별자금 사업에 접수했으나 대출이 실행되지 않아 남아 있는 사업비를 활용하게 된다.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이자차액을 일부 보전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인천시가 1.2%, 신한은행이 0.5%를 각각 부담해 기업은 총 1.7%의 이자를 균등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영위하면서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지원 조건과 한도 등은 2025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 내용과 동일하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한 뒤,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잔여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의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2025년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방선 행사’를 개최하고 인천항의 크루즈 모항 운영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인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손해경 부위원장과 위원 8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선사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 소속의 대형 크루즈선인 ‘노르웨지안 스피릿호’의 입항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크루즈터미널 내 세관·출입국·검역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인천항의 입·출국 절차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노르웨지안 스피릿호에 승선해 선장에게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고 크루즈 입항을 축하했다. 이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크루즈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 등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쉽투어’에서는 선내 주요 편의시설과 객실, 레스토랑,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을 시찰하며 대형 크루즈의 선상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위원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크루즈산업의 고부가가치 가능성을 체감하고 향후 크루즈 유치 확대와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노르웨지안 스피릿호는 총 75,904톤급의 대형 선박으로 최대 승객 2,414명과 승무원 9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노르웨지안 크루즈사는 지난해 인천항에서 항만-공항 연계 모항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후, 인천항을 공식 모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 총 12항차의 크루즈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입항은 올해 네 번째 항차로 5월 13일 인천항에 도착해 5월 14일 오후 4시에 출항한다. 이후 제주와 일본의 주요 항구인 사세보, 마츠야마, 벳푸 등을 경유하는 12일간의 항해 일정에 나선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모항 형태의 정기 크루즈 운영은 인천항이 동북아 해양관광의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재난방송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재난방송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방송협의회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인천시 대변인을 부위원장으로 해 구성됐으며 인천 지역의 6개 방송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재난 예보·경보·통지, 응급조치 및 재난관리 등을 위한 방송 내용의 효율적인 전파 방안과 시와 지역방송사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재난방송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대시민 재난방송의 효과적 전파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국 단위의 재난방송과 차별화된 인천 지역 맞춤형 재난방송 기준 마련과 기관별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방송협의회를 중심으로 방송사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재난방송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사회적 혼란방지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재난방송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재난방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