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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경진대회인 ‘로보컵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세계 로보컵 대회를 유치했으며 지난 7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직접 인수했다. 이어 8월에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세계 45개국에서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5개 분야 로봇 경진대회 △국제 심포지엄 △기업 전시회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세계 로보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구성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본부와 경기본부를 중심으로 대회를 이끌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의 출전을 적극 지원해 현재 인천대, 인하대 등 총 4개 팀이 3개 분야 출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로봇산업 혁신 성장 지원 종합계획’의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종합계획은 △로봇 혁신 인프라 조성 △로봇기업 스케일업 △로봇 활용 확대 △전문인력 양성 △로봇친화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38개 단위사업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36개 기업을 지원하고 200여명의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전국 최초 세계 로보컵 개최를 발판삼아 휴머노이드 로봇 R&D 생태계를 확고히 하고 로봇·AI산업의 글로벌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17년간 표류했던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도 정상궤도에 올라섰다. 지난 3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산업용지 분양을 목표로 기반시설 공사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로봇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 로보컵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 · 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R&D 역량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며 “휴머노이드 로봇 R&D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인천이 로봇과 AI 융합산업의 중심지로서 세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9일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후속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협력형 창업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비전 선포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강화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실증 자유구역 전면 확대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곧바로 세계 무대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인천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AWS코리아, 한국IBM,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앤시스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등 글로벌 테크기업과 독일 에보닉 등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망을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니콘 패스트 트랙’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청년 창업이 단순한 도전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유니콘 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천벤처투자회사 설립과 2조 7천억원 규모의 혁신 모펀드를 조성하고 13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 유니콘 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인천 전역을 실증 자유구역화해 스타트업 기술이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과 연계된 실증을 거쳐 신속하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곧바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인천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4년 내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와 연매출 5천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전략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흥도에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전환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 및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데이터센터·연료전지·연구개발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총 11개 기관과 함께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시는 9월까지 참여기관 간 업무합의서를 체결하고 10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조사내용은 △사업 발굴 및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과 투자 유치 방안 △지역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며 영흥화력발전소 및 영흥면 일원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영흥도의 청정수소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가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대전환과 시민 생활 전반의 혁신을 이끌 ‘피지컬AI 기반 지역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4일 발표한 ‘사람 중심의 AI 공존도시 인천 비전’을 구체화했다. 인천 제조업의 AI 전환과 생활 속 AI 활용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제조 산업과 시민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피지컬AI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제조AI 산업 대전환 △AI 생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피지컬AI 기술과 지역 전략산업을 융합하기 위해 인천의 산단, 관내 대학 등과 협업해 피지컬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인천 AI 워케이션’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를 강화하고 AI 혁신 펀드를 조성해 AI 기반의 협업 투자를 활성화해 나간다. 또한 인천시는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AX종합지원센터와 피지컬 AI 오픈랩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특성과 여건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AI 도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AI 제조 로봇과 물류 자동화 등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인천 AI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AI 3대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인천이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는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자 시민 생활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은 피지컬AI, 제조AI, AI로봇 3대 기술을 중심으로 신 성장동력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전환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 가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시대를 초월한 명작 연극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인천시립극단의 신작 ‘시련’과 극단 산수유의 대표 레퍼토리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 차례로 올라 인간의 양심과 진실, 그리고 집단 속에서 고독하게 싸우는 개인의 용기를 조명한다. 인천시립극단은 창단 35주년을 기념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시련’을 선보인다. ‘미국의 양심’ 으로 불리는 극작가 아서 밀러가 1953년 발표한 작품으로 17세기 세일럼 마녀재판을 배경으로 집단 광기 속에서 진실과 이름을 지켜내려는 한 인간의 용기를 그린다. 어린 장난에서 시작된 사소한 행동이 집단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가짜 뉴스와 마녀사냥과 같은 현실 문제를 강렬하게 비추는 은유로 그려진다. 이성열 예술감독은 새로운 무대 연출 방식을 통해 진실과 용기의 가치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고영범 번역, 조만수 드라마터그, 이태섭 무대디자이너, 최보윤 조명디자이너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연극선집’의 일환으로 극단 산수유의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소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레지널드 로즈가 집필한 법정 드라마로 1955년 연극 무대에 오른 이후 세계 각지에서 무대화됐다. 친부 살인의 혐의를 받은 16세 소년의 유무죄를 두고 12명의 배심원이 벌이는 치열한 토론을 그리며 집단 속 개인의 신념과 도덕적 책임을 묻는다. 편견과 왜곡의 잔인성을 고발하며 인간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수작이다.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베스트7, 공연과이론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올해로 공연 10주년을 맞은 이번 무대는 다시 한번 진실의 가치를 묻는 뜨거운 토론의 장을 선사한다. 연극 ‘시련’과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지역별로는 연수구, 서구, 계양구, 동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서구, 남동구, 계양구, 연수구, 미추홀구, 동구, 부평구, 중구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월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동구, 남동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는 월세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구와 연수구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 매매량은 2025년 6월 4,663건에서 7월 3,603건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3,307건에서 7월 14,161건으로 6.4% 증가했다. 한편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은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전세는 6·27 대출 규제와 공급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월세 시장은 매매·전세 위축 속 수요가 몰려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대 중독 중 하나인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전문가 강연과 회복 공감 토크가 어우러진 ‘2025년 2차 중독예방 시민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도박의 덫, 예방을 위한 처방’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도박중독을 겪었던 회복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공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2024년에 발표한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약 5.1%, 약 223만명이 도박중독 문제를 겪고 있으며 초·중·고교생의 약 4.3%, 16만여명도 한 번 이상 도박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청소년은 반복적으로 도박에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예방교육과 조기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강연에서는 △도박과 게임 사이의 경계 △도박 산업의 최신 동향 △도박이 초래하는 심리적·사회적 폐해 △도박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뇌과학적·심리학적 요인 등을 다루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도박중독 예방법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도박중독에서 벗어나 회복 중인 당사자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가족·지인을 위한 대처법 및 전문가의 조언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 시 시민들이 남긴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박중독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과 주변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연이 도박중독의 심각성과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 영종도 소재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비즈링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과 졸업기업 33개사, 투자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언 △기업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특강 △비즈니스 매너 교육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참가자들의 역량 제고와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창업기업 육성 사업이다. 창업 3~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특화 프로그램 △투자 연계 지원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유망 창업기업이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방보조금 회계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업무의 회계처리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예산회계실무 카페 홈지기이자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인 최기웅 강사가 맡아 △지방보조금 회계 실무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활용법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항목 중 하나인 보조금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가 운영 중인 ‘청렴해피콜’ 결과 분석에서 보조금 업무 관련 실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나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며 청렴 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보조금의 집행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정확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대시민 청렴홍보부스 운영, ‘청정 주간’ 운영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종합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시의 대표적인 우수 정책과 성과를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로 열리며 전국 19개 지자체를 포함해 공공기관과 소상공인 등 총 39개 기관이 참가해 각 기관의 우수 정책과 혁신사례를 전시한다. 인천시는 홍보관을 설치·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정책들을 소개한다. △출산·주거·교통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i Dream’ △고용안정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인증 등 일자리 정책 △전국 유일의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및 외국인근로자센터 등이다. 또한 ‘인천 소셜 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사 회적기업 지역특화 스타상품과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도 전시해 지역기업의 우수 제품과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함께 홍보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혁신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인천형 정책 고도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인천형 정책 모델을 널리 알리고 정책 교류와 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