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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르한 지역에 위치한 ‘인천 희망의 숲’ 조림지에서 ‘2025년 인천 희망의 숲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에는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인천시 및 울란바토르시청 관계자, 몽골 현지 74개 학교 학생 및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해 1,0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는 인천 시민들의 모금으로 마련한 트럭을 조림지에 기증해 향후 수목 식재와 유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2008년 시민 주도로 시작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출발했다. 이는 유엔 사막화방지협약에 따라 사막화 및 토지 황폐화 현상을 겪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가 시민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됐으며 현재는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2단계는 2018년부터 2027년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성긴하이르한 지역 100헥타르의 조림지에 약 13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으로 인천시는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과거 사막화가 진행되던 지역에 풀과 나무가 자며 황사와 미세먼지 발생이 줄어 몽골 내 사막화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몽골의 사막화로 인해 국내로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5회 한국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도시 및 관광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중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이자 인천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인 웨이하이에서 열린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총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천시는 2016년 웨이하이에 설치한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를 중심으로 인천상공회의소 및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98㎡ 규모의 ‘인천관’을 조성했다. 인천관에서는 인천기업 제품홍보를 비롯해 인천 투자환경 소개, 메이크업 체험, 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외동포 단체인 웨이하이 애심협회 및 위해한국인상회와 협력해 진행한 한식 체험행사는 한중 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중 FTA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인천대표처는 웨이하이시 상무국, 무역촉진회와 공동으로 ‘인천-웨이하이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인천기업 11개 사가 참가해 다수의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150여 건의 상담을 통해 약 3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인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인천대표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국사무소, 웨이하이시 외상투자기업협회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인천기업 B사 대표는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매우 활발했고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인천시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선희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대표는 “한중 FTA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인천기업들과 함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우수한 기업과 관광 자원이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인천기업의 판로 확대와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한층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3cm급 고해상도 3D 입체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기 대신 드론만을 활용해 촬영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위성 이미지나 항공사진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해상도를 구현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특정 지역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갱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인천시는 공공 지도 서비스 분야에 혁신적인 3차원 메쉬 기술을 도입해, 기존 방식 대비 약 5분의 1 수준의 저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행정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격년 주기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건물의 지붕 형태까지 정교하게 표현된 LOD 2.5 수준의 3차원 가상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는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 행정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으나, 일반 시민들이 활용하기에는 건물 외관 표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사업에서는 현실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진다. 시는 기존 데이터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건물 외벽까지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고도화 전략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3D 지도 서비스는 물론 구글, 네이버 등 민간의 3D 지도 서비스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 공간정보 플랫폼의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3D 지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 AI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아주경제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해양환경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성과를 거둔 여러 지방정부가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정부 AI혁신 대상은 아주경제, AJP, ABC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안전, 경제문화, 돌봄복지,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해양환경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관리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지방정부 AI혁신 대상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인천시의 스마트 드론 기반 해양환경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 중 49억원은 국비, 21억원은 시비로 지원된다. 위성과 드론, 소나 등을 활용해 해양쓰레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분석 및 예측해 수거 경로를 최적화함으로써 정화운반선의 이동 거리를 30% 단축하고 탄소 배출량을 40% 줄이는 효과로 인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추진한 인공지능 혁신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 식중독 ZERO 실현’을 목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식중독 원인균별 특징 및 원인식품 △의심 증상 발현 시 대처요령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책임감과 실천의지를 스스로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캠페인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천시 캐릭터인 등대리, 버미, 꼬미, 애이니를 활용한 안내 배너와 식중독 예방 수칙키링도 제작·배포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6일 강화군 선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천시 관내 초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 예방은 손 씻기처럼 간단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수칙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메시지가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올바른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소공연장 재개관을 기념하는 오프닝 콘서트를 열어 인천 시민을 초청한다. 6월 7일 2025 클래식 시리즈 첫 무대로 ‘명 앙상블 - 체임버 칼레이도스코프’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1994년 개관 이래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에 진행된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관객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소공연장 재개관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소공연장은 무대를 감싸는 반원형 객석 구조로 실내악 연주에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무대는 이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된 실내악 음악회로 연주자의 숨결과 작은 울림까지도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무대를 통해 새롭게 거듭난 공연장의 품격을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소공연장의 무대를 기다려온 관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프닝 콘서트의 주인공인 ‘명 앙상블’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며 오스트리아와 독일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2016년 창단한 이래 정기연주회 외에도 다양한 클래식 콘텐츠를 기획·연주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2023년에는 인천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국내 주요 공연장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지역단체의 한계 뛰어넘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왔다. 2024년에는 한국 단체 최초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제음악제 및 빈 슈테판 대성당에 초청되어 공연했고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 앙상블은 이번 무대에서 ‘칼레이도스코프’라는 제목으로 여러 색채의 음악을 담아낸다. 현악 4중주부터 피아노 6중주까지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작품을 통해 드보르작, 구노, 차이콥스키, 슈베르트, 브람스 등 거장들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김지은이 협연자로 나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 해설가 임덕수가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과 대중적인 언어로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새로 단장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소공연장 재개관 기념 오프닝 콘서트 ‘명 앙상블 – 체임버 칼레이도스코프’는 전석 무료이나,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는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가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는 재개관을 기념해 ‘피아노 듀오 신박 리사이틀’, ‘이 비르투오지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 등이 차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중구 영종하늘도시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적 행정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10개 군·구의 지적 및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적제도 개선 사항과 최신 공간정보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워크숍은 △지적행정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신 공간정보 동향에 관한 직무강의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제출된 20여 건의 과제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7편이 최종 발표됐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불 위험분석 및 관리 방안’, ‘관련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효율성 극대화’ 등 현실 행정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형 연구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적연구과제에서 조동주 주무관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에서는 고영건 주무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사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지적 민원 대응 방식과 군·구 특수 시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공유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특히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계 조정 협의, 조정금 지급 절차 등 실무 노하우도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강화군 소속의 한 참가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군·구 동료들과 업무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 2일 차에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실장이 ‘드론을 활용한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소개했으며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이 ‘영종도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지적·공간정보 행정은 시민 재산권 보호의 최전선이며 스마트시티·인공지능·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군·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지난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된 ‘2025 인천 아트북페어’ 행사에 2,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인천 아트북페어’는 독립출판사와 독립서점 130개 팀이 참여해 독립출판물의 전시·판매와 낭독 공연, 시민 참여형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진주·가희, 최진영, 이석원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작가들은 시민들과 함께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인천 출신 작가 진주·가희의 작품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도 함께 열려 인천 작가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이 밖에도 양장 노트 만들기 체험, 책 구매 및 설문 참여 시 음료와 기념 엽서 에코백 등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아트북페어가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응원하는 셀러들과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책과 독서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는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11월에는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본조례에는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속가능발전 책임관 지정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중점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와 함께 열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는 인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 설정 방안,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유도 방안, 전략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표 설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전략목표, 추진과제, 지표체계 등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 가능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되며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들어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인천이 지속가능발전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위원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의 2025년도 하반기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상호 공동발전 협약으로 인천시청역 역사 내 1, 9번 출구와 개찰구 사이에서 ‘열린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열린박물관’은 인천시민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개방된 전시 공간이다. 대관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비는 무료이다. 대관 기간은 2025년 7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소 14일부터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시계획서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검토 후 대관 여부는 6월 20일에 개별 통보하며 전시 일정은 담당자와 조율할 수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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