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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1883개항살롱에서 ‘필름카메라로 떠나는 낭만 개항장’ 이라는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트로 열풍에 맞춰 필름카메라로 개항장의 다채로운 모습을 기록하고 전시함으로써 개항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직장인 등 청년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필름카메라 원데이클래스 △참가자 사진 전시회로 구성된다. 원데이클래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총 8회 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촬영 기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개항장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출사에 나서게 된다. 이후 우수한 작품들은 12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사진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4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및 1883개항살롱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개항장 곳곳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1883개항살롱 상설 운영, 공방체험, 제물포 웨이브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개항장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기본계획을 ‘이슈 중심의 전략계획’ 형식으로 수립해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형 도시계획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딥러닝과 초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계획 도구를 자체 개발해 도시계획 과정의 데이터 분석·전략 대안 도출·시나리오 검토 등에 적용했다. 이후 전문가 의견으로 수정된 전략계획을 완성했으며 이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실무 적용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이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방대한 작업은 인공지능이 처리하면서도 전문가의 참여 범위와 깊이를 더욱 확대해, 지역 맥락과 창의성을 결합한 협업 모델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고서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전략계획의 형식으로 재구성해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국제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담았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과 창의적 발상을 더해 최종 계획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협업했다. 그 결과, 기존 대비 계획 수립 시간은 약 93.5% 단축, 비용은 약 88.2%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는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더 빠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인공지능이 도시계획 과정 일부에 활용되는 사례가 있으나, 지자체가 법정 도시기본계획을 전면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립한 공식 사례는 미국·유럽 학계 보고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 점에서 인천시의 성과는 국내 최초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드문 선도적 사례이자, 창의적 적극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전문가와 시민이 주체가 되어 AI 효율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확립한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유정복 시장은 “인공지능을 도시계획에 접목한 것은 행정 의사결정의 과학화와 시민 중심 도시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에도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시민 의견 수렴·분석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협업하는 구조를 제도화함으로써 창의성과 민주성,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소통형 도시계획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통해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올해 기념주간 행사에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7개국 중 미국·영국·호주·캐나다·프랑스, 뉴질랜드 등 6개국의 군·외교 고위 인사와 주한 무관단, 한·미 군 지휘부까지 총망라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은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였다. 세계 석학과 청년세대 1,00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는 구호 아래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을 공동 채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선언은 인천상륙작전의 정신을 계승해 국제적 협력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인천의 위상을 강조했다. 국제적 담론과 더불어 기념주간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로 채워졌다. 12일에는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승선해 팔미도 권역으로 향하는 ‘해상헌화 & 항해체험’ 행사가 열렸다. 인천상륙작전의 첫 신호탄이 울린 팔미도 앞바다에서 진행된 헌화는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작전의 시작과 희생의 뿌리를 다시 찾는 의식이었다. 행사에는 참전국 국방무관, 미군 장성, 서호주 해군협회 등 해외 인사와 인천시민 500여명이 함께 해 특정 국가의 행사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기념식 전날인 9월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환영 감사만찬에는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미 연합사령관, 해군참모총장 등 군·외교 고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참전용사와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국내 참전용사를 비롯해 호주 참전용사들이 참여한 만찬회에서 국가와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후 공개된 맥아더 장군 직계 가족의 친서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아 큰 울림을 남겼다. 기념식이 열린 내항 8부두에서는 상륙작전 재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1,500여명의 시민과 외빈이 숨 가빴던 1950년 9월의 순간을 생생히 체감했다. 14일 열린 거리퍼레이드는 올해 기념주간의 색깔을 보여주는 대표적 행사였다.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중구청까지 1.6km 구간에서 열린 거리퍼레이드에는 군 관계자뿐 아니라 어린이합창단, 외국인 유학생, 여성예비군, 지역사회 단체, 인천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탱크나 장갑차 대신 시민 응원단과 합창단이 거리를 메우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원도심 거리는 평화와 화합의 물결로 가득 찼다. 이는 ‘ 과거를 재현하는 군사행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 축제’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퍼레이드의 종착지인 인천 중구청 앞에서는 인천수복기념식 재현행사가 열렸다.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을 성공한 이후 1950년 10월, 연합군과 인천시민이 함께 인천 수복을 기념했던 역사적 순간을 현장에서 생생히 재현함으로써,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상륙작전 당시 참전한 참전용사와 현재의 미래세대가 같은 공간에서 수복의 장면을 함께 목격하며 희생의 기억이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렇듯 올해의 퍼레이드와 재현행사는 평화를 향한 약속과 세대 간 연대를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인천이 단순히 과거의 전투를 기념하는 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국제평화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화로 기억을 일깨우다이번 기념주간의 문화행사는 단순히 ‘부대 행사’ 가 아니라, 역사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풀어낸 기획이었다. 문학산음악회에서는 평화의 선율을 울리는 음악회가 열렸고 창작뮤지컬 그 밤 불빛하나는 전쟁 속 희망과 인간애를 담아내며 관객의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공연과 국내외 35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인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평화를 노래하며 화합의 가치를 전했다. 15일 기념식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호국음악회’ 가 개최돼 음악으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울려 퍼뜨리며 제75주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렇듯 인천시는 전쟁과 희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음악·연극·체험·디지털 콘텐츠로 변환해 시민과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역사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평화를 생활 속 가치로 받아들이게 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 제75회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 이라는 주제 아래 △기억과 감사 △화합과 평화 △연대와 미래 △참여와 공감이라는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인천은 과거의 승리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세계 각국과 연대를 강화하며 문화와 교육으로 미래세대에게 역사를 친근하게 전한 이번 기념주간은 인천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평화도시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주관으로 9월 22일 오후 1시 30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민방위대 창설일은 1975년 ‘민방위기본법’ 제정과 함께 같은 해 9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첫 민방위대 발대식을 기념해 제정됐다. “내 마을, 내 직장을 내가 지킨다” 는 정신으로 시작된 민방위대는 지난 50년 동안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국민을 지켜온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국민과 함께 만든 민방위, 새롭게 그려갈 50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민방위 대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앞으로 50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각 시·도 부단체장, 지역 민방위협의회, 인천시 군수·구청장, 10개 군·구 민방위 대장과 대원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 인천광역시장 환영사 유공자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기념사 핸드프린팅 민방위대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민방위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주제 영상과 식전 공연을 통해 민방위대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국민 안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정부포상 7점, 인천광역시장 표창 3점, 시의장 표창 2점 등 총 12점이 수여되며 그간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민방위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우리 이웃이 함께 만든 가장 강력한 국민 안전망”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은 생활 속에서 실현되어야 하며 이번 기념행사가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민방위의 위상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대한민국의 미래 안전을 선도하는 인천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10월 31일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구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행안부에서 중앙·지방정부, 지역사회,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주간운영에 맞춰 군·구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선다. 준비 기간에는 주택가 뒷골목, 다중 집합장소 등 환경정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 이어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기간 중 하루를 선정해 관할 주민센터, 자생단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불법투기 근절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인천시는 9월 22일 남동구와 관할 주민센터, 자생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소래포구에서 실시한다. 또한, 환경정비를 통해 9월 27일 열리는 소래포구 축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가로변 불법 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버스승강장·가로등·상가건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제거 등 취약지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인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깨끗한 환경은 인천의 품격이자 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결 문화를 실천해 나가 무단투기 근절과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최우수상’ 에 이어 한 단계 도약한 결과로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등 17개 수행기관이 인센티브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50개소의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319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57,16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내 총 10개‘시니어드림스토어’를 운영하며 14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교육청과 협력해 맞춤형 노인일자리 연계협력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학교·유치원에 시니어학생건강지킴이, 늘봄학교 지원 등 503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5월과 9월에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을 개최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해 참여 어르신들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자치단체 부문 평가에서도 인천시의 우수성이 두드러졌다. 서구가 ‘대상’, 남동구와 연수구가 ‘최우수상’, 계양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전국 약 1,300여 개 수행기관 간 경쟁에서도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등 1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의 전방위적인 노인일자리 정책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9월 22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수도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난 30년간의 지방자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문가 패널로는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장 △인천광역시 기획조정실장 △인천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해 지방자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행정서비스 만족도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의 역할 등 지방자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설명과 사례 공유하며 퀴즈 프로그램을 곁들여 시민들이 자유롭고 활발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도권 간담회는 지난 8월 25일 강원권, 9월 18일 경상권에 이어 열리는 제3차 수도권 간담회로 이어 충청권, 전라권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열린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전국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은 내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어 자치구 통합과 신설 과정에서 다양한 주민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주민자치를 통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며 더 나은 지역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제2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기업·전문가 등 약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동과 성과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고 참여 기업들은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소셜플러스 마켓’ △시민 참여형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선발전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참여 기업의 경쟁력과 판로를 넓히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향후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부패 방지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렴대책추진단 추진실적 보고회’를 9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실·국별로 수립한 부패취약분야 개선계획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를 대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특히 인천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분야는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각 실·국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청렴도가 체계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강화 △시민 신뢰 제고 △부패 방지 및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가 시민과 맺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약속”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인천광역시 청렴문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렴대책추진단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보고회를 통해 고위직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전 직원 참여를 유도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 솔루션 전시회인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킨텍스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는 ‘Better Cities, Better Lives’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기업·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도시의 발전 방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개막식·콘퍼런스·비즈니스 상담·기술 솔루션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는 인천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인천시 스마트 빌리지 사업 △차세대 버스정보 전략 자산 구축사업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교통 분석 솔루션 구축사업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예방 안전시스템 구축사업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 빌리지 사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도시에서 마을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로 해결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2025년 진행 중인 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버스정보 전략자산 구축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개발되는 모델로 버스정보안내기에 상업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교통 분석 솔루션 구축 사업은 스마트교차로 디지털트윈, 신호최적화 시스템을 활용해 도로의 교통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예방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기화재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전기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아울러 광역 단위로 최초로 구축이 진행 중인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서는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태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과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빌리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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