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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9월 17일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전국 최초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소래지역이 보유한 생태·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4일 개정된‘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과 국비 지원 범위가 확대된 것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개정 전에는 지정 면적이 300만㎡ 이상이었으나, 개정 후 100만㎡ 이상으로 완화됐으며 국비 지원도 기존 일부 지원에서 전부 또는 일부 보조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기회로 삼아 소래습지·해오름공원·람사르습지·장도포대지 등 약 600만㎡를 통합한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육지부, 장도포대지공원, 해오름공원 등 약 103만㎡를 통합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법적 절차와 관련 협의를 마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소래지역은 조간대, 갯벌, 염습지 등 다양한 자연 해안선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은 생물다양성이 높아 저어새, 흰발농게, 검은머리갈매기 등 3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 공간으로 꼽힌다. 유정복 시장은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래포구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통해 소래습지를 수도권과 서해안을 대표하는 세계적 생태·문화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아이패스’에 출생가구 부모 혜택을 추가한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인 ‘인천 i-패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으로 출생가구 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제1호 교통복지 정책 ‘인천 i-패스’, 제2호 ‘광역 i-패스’에 이어 제3호로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도입해 고물가 시대 시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생신고한 인천시 거주 출생가구의 부모이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매월 이용한 대중교통비의 50~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첫째 자녀 출생 시 부모는 대중교통비의 50%, 둘째 자녀 이상 출생부터는 70%까지 환급된다. 신청 방법은 K-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에서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K-패스 누리집 MY메뉴에서 별도 신청을 해야 ‘차비드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개선됐다. 인천 i-패스 전용 신한카드가 출시되어 카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광역 i-패스 교통카드는 편의점, 전용 앱, 신한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인천 i-패스 혜택을 안내하는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시민 삶과 밀접한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서구 연희동 연희공원 별관에서 장고개공원 배나무 단지에서 수확한 배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고개공원 내 배나무 100여 주에서 거둔 배 700여 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식품은 인천광역시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하철종 계양공원사업소장,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원에서 가꾼 열매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시는 그동안 장고개공원 내 배나무 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올해도 병해충방제, 봉지 씌우기 등 관리 과정을 거쳐 양질의 배를 수확했다. 이와 같은 기부활동은 공원이 단순히 시민들이 휴식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결실을 나누는 나눔의 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고개공원은 서구 가좌동 산150-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배나무 단지와 생태습지원, 전망 공간, 산책로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지난 2015년 조성이 완료된 이후 매년 배 수확 및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장고개공원에서 수확한 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행사는 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며 “앞으로도 공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과 4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가 청렴한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 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혜영 전문강사가 ‘인천광역시 고위공직자를 위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며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렴연극 ‘STOP 갑질’을 공연해 직장 내 부당한 관행과 갑질 사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가치 공감과 실천 의지를 높였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교육이 고위공직자들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조직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갑질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에는 공사·용역담당자 대상 ‘부패취약분야 청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청렴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가치 내재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맥아더장군재단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조셉 레인즈 주니어 재단 대표이사와 시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레인즈 대표로부터 맥아더 장군의 유일한 아들인 아서 맥아더 4세가 보낸 친서를 전달받았다. 양측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공동 발굴·추진 △한·미 동맹 강화 및 자유·평화 수호 기여를 위한 민관 프로그램 개발·교류 △학술·문화·교육 교류 및 공동 포럼 개최 등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62년에 설립된 맥아더장군재단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신념인 ‘의무, 명예, 조국’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위치한 맥아더 기념관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자유와 평화를 향한 숭고한 이념으로 결집한 8개국 연합군이 피와 희생으로 지켜낸 도시”이며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의 용기와 전략은 오늘날 한반도 평화의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기억의 계승자로서 이 소중한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나라와 협력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세계 여러 자유민주주의 도시들과 손잡고 평화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인즈 대표는 “맥아더 장군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본다면 민주주의가 굳건히 정착된 것에 큰 기쁨을 느낄 것”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인천시와 재단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25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5대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 세계 랭킹 3위 리디아 고 전년도 챔피언 마다솜 등 총 108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상금 15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선수 사인회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및 푸드존이 운영되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은 ‘급식 대가’ 이미영 조리사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쿠폰 소지자에게는 무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며 어린이 관람객이 ‘스내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 홍보 배너를 설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회의·관광·컨벤션·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 시민은 입장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공항철도 이용 시에는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한다.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동일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여기에 특정 기록이 달성될 때마다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내년 초 인천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과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시민 참여와 함께 인천 경제와 마이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2025년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2024년 준공된 전국 64곳의 도시재생사업이 평가대상으로 인천의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3곳의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평가는 완료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관리 및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절차다. 평가 항목은 △사업지구별 활성화계획 추진실적에 따른 성과진단 △정책목표와 사업성과 간 연계성 △지표 변화와 사업 간 인과관계 △준공 시설의 운영·관리 방안 △후속관리 및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이다. 시는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문화센터 도시재생사업’, ‘하하골마을 위험 건축물 정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 도시재생사업’, ‘서구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3곳의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발표평가 등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평가위원들의 심층 검토를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국토교통부의 최종 종합성과평가와 연계돼 완료지역 사업효과의 지속·확산, 제도 개선 등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도시재생은 낡은 공간을 단장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며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업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2026년 이후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소속 정책연구팀이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를 365일 24시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에 출품된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 인천 방법론 개발’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그동안 인천시 도시계획과는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참여 절차가 오래 걸리고 공청회·주민공람 방식으로는 다양한 의견을 담기 어렵다는 한계를 절실히 체감해 왔다. 이에 연구팀은 휴대전화·컴퓨터·정보무늬 등 다양한 기기와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시민 참여 모델을 고안했다. 먼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필요로 하는 생활시설이 분포를 시각화하고 응답이 집중된 지역을 ‘핫 플레이스’로 분석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식·주관식 응답을 종합하고 생활권·읍면동 단위별로 ‘Top 3 생활인프라’ 수요를 도출해 행정계획 수립 시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정책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남긴 자유 의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와 공통된 주제를 도출해 지역별 특수성과 정서적 요구까지 분석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주민센터를 통한 참여 창구를 마련해 접근성도 높였다. 이 모델은 원도심·신도시·농어촌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비용·저효율의 공청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인공지능 분석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가능하게 한다. 강유정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연구는 행정계획의 주인을 시민에게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공간기술은 물론 다양항 방법론을 접목해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여성의광장 야외광장에서 ‘2025 인천산단새일센터 직무 맞춤형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산단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화장품 생산·품질관리 △바이오 공정 △해썹 전문인력 및 경영사무 등 화장품·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약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을 실시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심리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남동구청, 연수구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박람회의 규모와 운영 범위를 넓히고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여성의광장 수강생 한마당’과 연계 개최되어 채용박람회 참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이올린 및 벨리댄스 공연, 베이커리 재능기부, 바리스타 체험 등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서미숙 여성의광장 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우수한 여성 인재를 발굴하는 장으로 구직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며 취업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3일 시청 중앙홀에서 ‘2025 인천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공기업·민간기업·신생기업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네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공기업 15곳, 민간기업 11곳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24개 사는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면담이 가능하며 6개 사는 별도 설명회를 열어 채용 일정, 직무 특성, 선발 기준 등을 안내한다.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연계행사로 ‘2025 인천 스타트업 잡매칭데이’ 가 열린다. 인천지역 신생기업 30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인턴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인공지능 캐리커처, 인생네컷 체험 등이 마련돼 취업 준비와 자기 브랜딩을 지원한다. 또한 인기 유튜버가 진행하는 특강 ‘합격을 부르는 태도와 인천의 명품기업들’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태도도 공유된다. 이번 설명회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인천 청년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청년주간 기간에는 청년 취업설명회 외에도 청년 공감 힐링데이, 정책토론회, 청년문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도전의 기회를 기업에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