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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 결과, 어니스트케이푸드와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의 경제적 잠재력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원의 인천항만공사 출연 기술개발 기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마케팅 고도화, 디자인 개선,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금 수여식은 오는 9월 26일 중구 상생플랫폼에서 열리는 ‘제2회 인천시사회적경제박람회’ 기념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는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도서지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도서지역 특산품의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상생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에서 ‘인천 자활사업 신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대표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11개 지역자활센터와 관계기관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신규사업을 탐색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마켓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창업비용, 운영방식, 자활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신규 모델을 발굴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인천형 자활사업’ 성과 제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조부현 인천광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역·지역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인천 고유의 지역특화형 사업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템이 향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활사업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정되었던 제1차 스탬프투어는 높은 호응으로 준비된 쿠폰이 조기 소진되며 약 한 달 만인 8월 16일 조기 종료됐다. 해당 행사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8,8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단기간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차 행사에는 △강화풍물시장 △신포국제시장 △현대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총 8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여름 시즌에 이어 가을철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을 통해 권역별·테마별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코스당 5천 원 전통시장 소비쿠폰이 앱으로 즉시 지급되며 8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코스 완주자에게는 선착순으로 2만원 상당의 추가 쿠폰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2차 행사에 참여하는 8개 전통시장 내 160여 개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 홍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다국어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참여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만 14세 미만도 가입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 행사로도 기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2차 스탬프투어는 가을철 전통시장의 풍성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소비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 부평 캠프마켓 개방공간인 잔디운동장에서 ‘2025 캠프마켓 콘서트 The Memori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프마켓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연의 장으로 마련된다. 캠프마켓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장과 미군 주둔지를 거쳐 8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공간으로 현재 단계적인 토양오염 정화를 거쳐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캠프마켓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으로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The Memories’라는 주제처럼 과거의 추억을 포크송으로 불러내고 현재의 시민들과 공유하며 미래의 캠프마켓을 향한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는 팝페라 4인조 ‘꽃을 든 남자’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캠프마켓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과 캠프마켓의 변화와 미래 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캠프마켓 반환과 개방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백영규, 남궁옥분, 박호명&수필여행이 출연해 잔잔한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포크 음악으로 캠프마켓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캠프마켓 전시회 및 인생네컷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캠프마켓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캠프마켓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고 도시의 역사와 시민의 기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캠프마켓을 명품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했으며 보육사와 기타 직군으로 나누어 총 7기에 걸쳐 진행됐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일시보호시설 종사자 146명이 참여해 직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 강화와 보호아동 지원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지능 아동의 이해’ 와 ‘생성형 AI 활용’ 등 공통 교육과 함께 직무 특성에 따른 아동상담기술, 주거지원제도, 아동프로그램 개발, 회계실무 등 세부 과목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첨을 맞췄다. 또한 종사자 교육뿐만 아니라 아동생활시설별로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인권교육 등 권리 인식 향상 프로그램도 병행해 아동들의 자기 보호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업무 소진 예방 및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힐링캠프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져 보호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 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합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주관하며 ‘물 인프라의 인공지능 혁신기술과 스마트 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학계, 전문가, 관련 기관,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1,500여명이 참석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물 산업의 인공지능 혁신 기술 발전과 미래 등 총 세 개의 전문 세션을 운영하며 각 분야의 기업, 교수, 전문가들과 함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물 수요 증가 등 수자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상수도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방향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구축이 향후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도시 관리에 핵심 과제임을 부각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시 상수도의 혁신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에서 “현장을 잇다 감염병 안전을 더하다”주제로 ‘2025년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협력 강화하고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군·구 보건소 및 표본감시 의료기관 등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날 행사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5개 기관과 유공자 6명을 표창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표본감시기관 등 감염병 대응 업무 종사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법정 감염병 신고 수행률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최영화 아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문학으로 읽는 감염병의 인문학’ △ 박윤선 길의료재단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료 관련 감염병 관리 방안' △김동근 질병관리청 호흡기감염병대응TF 팀장은‘감염병 표본감시 사업 안내'에 대해 강의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새로운 감염병의 위협과 기존 감염병의 재출현이라는 복합적인 감염병 대응 업무에 고생하시는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감염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 의료기관과 함께 협력 체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감염병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며 ‘바이오와 순환경제–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선택’ 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가 참여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콘퍼런스는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의 기조연설 △각국의 친환경 플라스틱 정책 전략 발표 △정책·산업·학계 최신 동향 공유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방안과 산업 혁신 사례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세션을 운영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와 함께 열리는 ‘2025 그린에너텍 전시회’에는 탄소중립·순환경제·친환경 플라스틱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이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들은 혁신 기술 전시와 글로벌 협력·투자 상담을 통해 해외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플라스틱 문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구적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며 “인천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 협력의 중심지이자 친환경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투자 유치를 촉진하며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인천의 비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노정정책협의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주노총 산하 금속·건설·돌봄·보건·공공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노동자 대표 3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협의에서 총 18개 사항을 제안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인천 자동차산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협의체 구성 △건설노동자 체불대책과 지역민 우선 고용 △열악한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 △폭염 속 이동노동자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는 제안된 사안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 권익 향상, 노동환경 개선,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적 해법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는 단순한 요구와 답변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노정 간 상시적 협의 채널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발전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정책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노동문제를 정례적으로 점검·논의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남동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남동근린공원 지하에 37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산단 내 심각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로 연면적 11,693.84㎡ 규모의 지하 2층 주차장이 조성된다.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1%에 달한다. 총 258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0년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사업 반경 500m 이내 주차 수급률이 33.3%에 불과하고 총 784대 중 551대가 불법주차 상태로 확인됨에 따라 열악한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외에도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주요 사업에는 △ 연면적 11,693㎡, 지하 2층 37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 2만 1천㎡ 규모의 공원 조성 △ 2만 7천㎡의 녹지 정비 △ 도로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공원·녹지·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환경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노후 이미지를 탈피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261면에서 640면으로 주차 공간이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인접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인천의 산업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거점으로 주차난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은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근로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원·녹지·도로환경 정비 등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고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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