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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가 최근 두 차례 수상을 통해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하며 인천여행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생활과 관광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온 ‘인천e지’는 오는 10월부터 책·문학 기반의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e지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계기로 탄생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인천을 즐긴다”는 비전 아래 교통·관광·쇼핑 등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요소를 통합 제공하며 인천을 디지털 관광 도시로 이끄는 출발점이 됐다. 출시 4년 만에 인천e지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9월 1주 기준 회원 수는 10만명, 누적 다운로드는 29만 건에 달하며 올해 8월까지 프로모션 참가 18,499건 쿠폰 이용 33,514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7%, 251%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2023 PATA Gold Award’ 수상에 이어 올해 들어 두 차례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2월에는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스마트관광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사용자 중심 기능과 소비자 만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어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2차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에서 ‘TPO Best Awards 2025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다. 또한 UN관광기구와 국제관광학회, 올해 추진된 KOPIST 정책공유 프로그램, APEC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대외적으로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통·관광·문화·소비를 아우르는 통합성과 지역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민·관·지역 협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노력이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다현재 인천e지는 △개인 맞춤형 AI 여행 추천 △스탬프 투어 △인천 축제·행사 안내 및 연계 이벤트 △영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관광지 오디오 가이드 △교통 안내 △스마트 쿠폰 제공 △실시간 지도 및 주차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여행 자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으로 마스코트 ‘이지꾸’ 가 친근한 캐릭터로 여행 동반자처럼 사용자를 안내한다. 다가오는 10월부터는 새로운 문화관광 서비스를 추가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인천e지 가맹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이 시작되며 앱 내 책방 PASS와 메인롤링배너, 인천NOW 코너를 통해 독립서점을 소개한다. 또한 OK캐쉬백 모바일 온라인 매거진 지면을 통한 인천e지 동네서점 프로모션과 11월 1일 한국근대문학관과의 협업을 통한 오프라인 AR 포토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는 관광지와 먹거리에 집중된 기존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책과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e지는 단순한 관광 안내 앱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생활과 여행에서 편리하게 활용하는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10월부터 시작되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전쟁의 분수령이 된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이 9월 15일 인천 내항 8부두에서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대한민국 해군·해병대·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22개 참전국 대표단과 미국 참전용사 재방한단 90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26명의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엔 참전국 국기 22개가 차례로 입장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상징했다. 상영된 헌정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회고와 희생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 박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힘을 합쳐 이뤄낸 위대한 승리였다”며 “참전용사들이 남긴 유산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며 이제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맥아더 장군 4세가 보낸 친서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친서에는 “한반도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으며 현장에 모인 참전용사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후 이어진 상륙작전 재연행사에서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헬기, 상륙장갑차, 공기부양정 등 실제 전력을 투입해 75년 전 전투를 생생히 재현했다. 현장을 찾은 참전용사들은 숙연한 표정으로 당시의 기억을 되새겼다. 이어 내항에 정박한 군함 갑판에서는 해군본부 주관 ‘함상만찬’ 이 열려 참전용사와 초청 귀빈들이 평화와 우정을 나눴다. 저녁에는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호국음악회’ 가 개최돼 음악으로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울려 퍼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제75주년 기념식은 5년 주기의 국제행사 원년으로 치러진 만큼,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발전 전략 정책 토론회가 9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용우 국회의원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국내 ‘커넥티드카’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이용우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되어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의 인사말,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정원선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비티·보안연구본부장이 ‘AI 커넥티드카 등을 포함하는 차세대 커넥티드카 산업 발전 동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토론 패널에는 김선아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태훈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 △박준은 LG전자 전무 △주형진 현대자동차 상무 △김일영 SK텔레콤 부사장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커넥티드카’ 산업의 정책 방향성과 실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산업구조의 선제적 대응과 미래차 중심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이 모색됐으며 침체된 인천 자동차 산업의 회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커넥티드카 산업은 단순한 자동차 산업의 확장이 아니라, 통신·사이버보안·AI·서비스가 융합된 미래형 플랫폼 산업’ 이라며 ‘인천시는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개발과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공동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주간은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적 평화축제로 “외빈 부재” 논란을 불식시키며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9월 14일 열린 환영·감사행사에는 사무엘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주한연합사령관, 주한 장성급 지휘부, 해군참모총장 등 한·미 군 지휘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호주 함대사령관, 인천시 자매도시인 버뱅크시 부시장, 맥아더재단 이사, 호주 해군협회 등 각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또한 루마니아·미국·폴란드·이집트·이스라엘·이탈리아·그리스·인도네시아·멕시코 등 주한 무관단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9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국제평화안보포럼은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 캉기념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 석학과 청년 리더,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참전국 대표 인사들이 리더 세션에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향해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날 내항 8부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재연행사에는 뉴질랜드 대사, 영국대사대리, 호주부대사, 프랑스부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군 고위 인사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했으며 해군·해병대가 헬기·상륙장갑차·공기부양정 등 실전 장비를 투입해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 아서 맥아더 4세의 친서를 지참한 맥아더재단 특사단이 방한했고 미국·호주 참전용사를 포함한 총 26명의 참전용사가 함께해 국제적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75주년 기념주간은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국제적 행사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와 함께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과 프랑스 캉기념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6·25전쟁 참전국 대표, 국내외 전문가, 청년 세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도시 위상을 알렸다. 올해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재한 리더세션이었다. 주한 참전국 부대사, 국방무관, 미국 버뱅크시 부시장,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 부지사 등 인사들이 참석하는 등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등 주요 참전국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평화 메시지를 전한 뒤,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을 공동 채택하고 선언문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천명했다. 포럼은 △개막식 △기조연설 △주제별 세션 △특별세션 △리더세션 등 총 10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장이 ‘세계 평화와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별 세션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 △국제사회와의 연대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 교육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포럼장 복도에서는 마거릿 히긴스 기자 특별사진전이 열려, 참가자들이 당시 역사적 장면과 참전국의 희생을 돌아보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됐으며 오늘 함께한 ‘평화를 향한 연대와 협력 선언’은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은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평화·연대·협력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며 ‘평화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조리·판매업소 112개소를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휴게소, 터미널, 공원, 등산로 캠핑장,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푸드트럭 등이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핫바 등 다소비식품 및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등산로와 공원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주관으로‘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자 대회’를 오는 9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과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찬행사에 이어 2부 청소년 상담 유공자 포상과 함께 참가자 힐링을 위한 영화 관람,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 상담과 복지사업 발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는 인천광역시의장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소정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상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종사자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향상과 상담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9월분 재산세 148만 건, 6,51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택과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9월 30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자에게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의 절반분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와 나머지 절반의 주택에 대해 부과된다. 재산세는 △위택스 △모바일 앱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시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 메신저로 납부 기한을 안내하는 ‘-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행선 안내기,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 생활 밀착형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재산세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2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기, 명태 등 주요 성수품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관,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수산물 관련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추석 명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 명태, 병어 등 제수용품과 소비량이 많은 수산물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이 원산지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고의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종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수산물 판매업소 8,256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업소 75개소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2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까지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어르신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 70세 이상은 10월 20일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2025~2026절기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사항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시행된다. 3가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 계열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은 기존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본격적인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 올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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