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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6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는 분기별로 각 군- 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재능 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수상자와 가족, 지인들이 함께 참석해 서로의 선행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사우나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추동현 씨, 시니어 모델 특강을 통해 재능 나눔을 실천한 이선희 씨 등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밝히는 선행을 이어온 시민들이 포함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빛나게 하고 인천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11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인천 시민 대축제에서 운영한 “펀블루밍로드(Fun Blooming road)”홍보 프로모션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프로모션은 “시민의 행복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행복 씨앗, 행복 개화, 행복 만개 세 구간으로 나누어 꾸며졌다.플레이 존에서는 시민이 원하는 행복 인천 링 던지기, 알쏭달쏭 인천 낱말 맞히기, 내 짝꿍 점박이물범 같은 그림 찾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2050 인천 도시미래 그리기 및 선물박스 포토부스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펀블루밍로드’의 주제에 맞게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꽃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여기에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도심 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이 같은 독창적인 공간 연출과 풍성한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주인공인 축제에 온 것 같았다.인천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 “새로운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최지훈 시 브랜드홍보팀장은 “지난해 진행한 ‘시민이 선물이다’ 주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 ‘펀블루밍로드’는 인천 시민 모두가 스스로를 선물이자 꽃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농업인 1인당 소형 기계 5만 원, 대형 기계 10만 원, 연간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 소형 10만 원, 대형 20만 원,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주요 영농기계의 부품 교체 및 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 후 발급받은 수리 내역서와 영수증을 2개월 이내에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 확대 이후 농업인들은 수리비 지원 혜택을 체감하고 있으며, 특히 고장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가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고, 운영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지만, 고장과 노후화로 인한 수리비 부담이 농업인들에게 큰 어려움이 되어왔다”며, “수리비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원 과제 가운데 2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특례는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폐기물 분류가 불명확해 발생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그 결과 규제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면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던 바이오플라스틱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제도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실증특례 과제는 ▲㈜금강바이오, 그린그림㈜, ㈜동성케미컬 협력체(consortium)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퇴비화 장치 및 시스템’과 ▲㈜한새, ㈜교원프라퍼티 컨소시엄의 ‘사용 후 생분해성 공기청정기 필터 모듈 재활용 시스템’2건이다. 특히 인천시 관내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증특례를 추진함에 따라 지역 친환경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번 실증특례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인천대학교) 내에서 향후 2년간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신기술 실증특례 2건 동시 선정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인천시가 친환경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이며, “앞으로도 규제 개선과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순환경제를 선도하여 글로벌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성과에 이어 2건의 실증특례 과제를 추가로 신청해 협의 중이다. 앞으로도 기업들의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소해 지역 기업이 친환경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 개요 □ 사업 개요 ○ (공 모 명)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산업부) ○ (사 업 명) 바이오 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 사업 * 바이오매스(전분, 목재, 사탕수수 등)를 원료로 한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또는 일정 조건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석유 기반도 포함) ○ (사업기간) 2021.~2025.(5년) * 5차년도 2025. 1.∼ 12. ○ (총사업비) 15,075백만 원(국 7000, 시 3,500, 민간 4,575) ○ (주관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 (참여기관) 인천대학교,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한국석유화학협회 ○ (사업내용) - 화이트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금형 및 시작품 제작 지원 - 화이트바이오산업 국제- 국내 컨퍼런스 개최 - 화이트바이오 분야 단체표준 개발 - 시험평가인증- 실증 지원 - 화이트바이오산업 동향 보고서 발간 - 지속가능발전 플라스틱 아카데미 개최 - 전문가 네트워크 협의체 개최 - 해양 실환경 실증 -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사업 설명회 - 바이오플라스틱 분야 실증특례 기획 및 제안 - 기반구축 사업 홍보 위한 홍보부스 운영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8일 대 수원 삼성전 경기에 앞서 인천유나이티드 FC의 핵심 공격수이자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판 무고사 선수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무고사 선수는 2018년 인천유나이티드 입단 이후 팀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서 구단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기 상황마다 헌신적인 플레이와 득점으로 팀의 잔류를 이끌며 ‘인천의 해결사’로 불리며 시민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 경기장 안팎에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인천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어, 진정한 ‘인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정복 시장은 “무고사 선수는 단순한 외국인 선수를 넘어, 인천의 자랑이자 시민 모두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며, “인천의 발전과 명예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의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2003년 3월 쥬안 카를로스 나바로 파나마 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무고사 선수는 33번째 인천 명예시민이 되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굴착기 조작 실습과 농기계 안전 이용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 1시간과 실습 교육 2시간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계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10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장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체험포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강화- 옹진군 제외)인 농업인과 농업 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으며, 정원이 미달되면 교육 시작 전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거주 확인 서류(초본 등), 농업경영체등록증(해당자)을 제출해야 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과학영농팀(032-440-6927, -6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소공연장에서 예술무대산의 가족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명작을 소개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어린이명작무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고전의 재탄생** 인형극 는 세르반테스의 고전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9살 소년 산초의 시선에서 재창작한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산초는 오래된 책방에서 돈키호테의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풍차 거인, 검은 갈기의 사자, 거대한 용과 맞서 싸우는 여정 속에서 산초는 용기와 책임감을 배우며, “오늘의 산초가 내일은 돈키호테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형극과 팝업북, 그림자극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이번 공연은 인형극, 팝업북, 그림자극 등 다양한 무대 장치를 활용해 환상적인 장면을 구현한다. 책장을 넘기듯 바뀌는 무대 전환은 관객이 산초와 돈키호테의 모험에 함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중세풍 음악과 익살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성장 서사를 담은 창작 인형극** 이번 작품은 예술무대산과 일본 극단 카카시좌가 공동 제작했다. 창작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을 선보였던 제작진이 4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했으며, 돈키호테의 황당하고 기발한 모험을 통해 산초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는 성장을 보여준다. **‘천원 문화티켓’으로 만나는 공연** 〈산초와 돈키호테〉는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으로 진행돼, 10월 23일(목)~24일(금) 양일간 약 800명의 어린이가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25일(토) 일반 공연은 티켓 가격 2만 원이며, 인천 시민은 20% 할인, 2인 이상 가족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테이지149_어린이명작무대 인형극 ** □ 일 정: 2025. 10. 23.(목) ~ 10. 25.(토) 목‧금 10:30, 토 11:00, 14:00 ※ 목, 금요일 공연은 단체관람에 한함.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 관람연령 : 36개월 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민원 기동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대응반은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은행열매가 본격적으로 익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악취와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 관내 가로수는 약 23만 주이며, 이 중 4만 3,726주(18.9%)가 은행나무다. 특히 암나무에서 맺히는 은행열매는 매년 시민들의 악취 민원과 낙과로 인한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개 군- 구에 기동반을 배치해 은행열매를 조기에 수확하고 낙과 청소를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동반은 가로수 담당 부서 직원 97명으로 구성되며, 진동수확기와 수거망을 활용해 열매를 신속히 수확하고, 낙과 발생 구간은 상시 청소를 진행한다. 주요 작업 구역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학교 통학로, 전통시장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가 이뤄진다. 은행열매 조기 채취는 9월 말~10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낙과 관리는 11월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수거된 은행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금속 및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거친 후, 군- 구별 여건에 맞춰 기부하거나 폐기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을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와 낙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이 더해져야 효과가 큰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80-20251002140132.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유아차 걷기대회와 연계한 아이 꿈드림 함께 나눔 ‘육아용품 플리마켓’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양성평등 ‘아이 꿈드림, 함께 나눔’”을 주제로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군·구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어린이집연합회, 일반가정, 키니스 장난감 병원 등으로부터 유모차·포대기 등 유아용품과 장난감 1,000여 점을 기증받았다. 기증품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유아 전용 세정제로 소독 후 재포장해 1,000원~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장난감 플리마켓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일상 속 자원 재사용과 착한 소비 실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박영월 회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300만원이 넘는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수익금 전액은 연말까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17개 회원단체가 지역 봉사와 여성 역량 강화,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위한 실생활형 참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가 밀집한 산업단지 일대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미부착 사례를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7개 사업장이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업체는 법적으로 의무화된 사물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고 연간 평균 9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해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연간 10톤 미만의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는 4·5종 사업장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기획수사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 보호와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