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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에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공청회에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주요 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이 시행자로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을 투입해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인천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맺고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항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적 운행이 잦은 인천항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인천중부경찰서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과, 명예감시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 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과 동시에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캠페인도 진행됐다.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로 파손, 차량 수명 단축, 대형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운전자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로 유지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앞으로도 이를 근절하기 위한 감시와 대응을 지속하겠다”며 “운송업계에서도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안전 및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과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 어린이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구가 흔들려요’를 주제로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의 올바른 대처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입식 교육이 아닌,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초록이와 친구들이 미래 여행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현장 영상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90일간 인천시 인터넷 방송에 게시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시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96만여 건, 1,337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6월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했거나 명의를 이전 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세금이 부과되며 연간 세액을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약 2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 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스마트폰 앱, 텔레뱅킹 등을 통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각 군·구의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납기 내 미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자동차세 정기분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i-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6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2025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 전반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빠르게 스며들고 있으며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도시 생태계와 산업 경쟁력을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 – 함께 여는 미래의 길’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미래 사회의 흐름을 다루는 3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4대 성인이 등장해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토론하는 특별 세션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강연은 포스코 DX 김필호 고문이 나서 ‘POSCO의 인공지능 자율 제조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고문은 포스코가 진행해 온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전략,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 제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초거대 언어모델의 발전 흐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진화와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 및 생산성 향상 효과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가 ‘AI가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변화된 산업 패러다임과 사회 구조의 전환 등 미래 사회의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특별 세션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과 행복이라는 본질적 가치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일상과 산업의 필수 도구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고 있는 운수사 대표, 관리자, 노조 지부장 등 인천시 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버스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서비스 전문 강사인 노경혜 강사를 초빙해 ‘승객과의 효과적인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시민들의 주요 불편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승객 응대법을 개선하고 친절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중인 ‘현금 없는 인천버스’ 제도와 관련해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이 탑승했을 때의 적절한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원활하게 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수종사자의 대시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4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5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윤리적 소비와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하고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 기반의 공정무역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정책 흐름의 연장선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공정무역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도시 인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 먹기 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 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등 공정무역 제품 전시·판매 부스를 비롯해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청소년 참여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인권과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전 지구적 실천”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공정무역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윤리적 소비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노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9건의 응모사업 중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는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노인공익활동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환경문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카페지브라운도화점 △다시쓰임 △편의점재활용수거사업 △마을심장지킴이 △손끝기적단 △송도커피박재활용사업 △화재안전돌보미 △페이퍼 리싸이클 업 △시니어 밥상지원단 △위기노인 상담지원사업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총 69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해당 사업 관할구 노인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수행기관에 문의 후 참여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환경문제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8개 사업을 통해 423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이 보유한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체험 및 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족 단위 프로그램, 디지털 기술 관련 프로그램 등 보다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체험 프로그램 △단계별 심화 체험 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캔 화분 만들기, 꽃고무신 다육이 키우기, 생성형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미니 그림동화 등 총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총 21회 진행된다. 또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요가, 에어로빅 등 체육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캠프마켓을 알리다’를 주제로 한 ‘캠프마켓 상반기 아카데미’는 6월 2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시민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인천시는 청년 서포터스 ‘제7기 캠프파이어’를 비롯해 캠프마켓 콘서트, 캠프마켓 하반기 아카데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월별 프로그램 시작 2~3주 전 월요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캠프마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 시민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공공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조성, 루원복합청사 건립 등 대규모 공공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957억원을 투입해 시청 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80,417㎡,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시는 신청사를 통해 분산된 행정업무를 집중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2단계를 통과한 데 이어 올해 4월 착공계를 제출했으며 오는 6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 359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2만 570㎡, 지하 3층 규모로 총 63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 35.5%로 바닥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신청사 1,065대, 민원동 77대, 의회 9대, 본관동 96대를 포함해 총 1,882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시는 신청사 및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착공에 따라 청사 이용자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기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한 직원에게는 신관 주차장을 추가 이용하도록 하고 그 외 직원에게는 문학경기장과 인천예술회관 등 대체 주차장을 확보해 1일 2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청사 내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공업무용지에 조성 중인 루원복합청사 건립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 5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84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423㎡,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추진 중이며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85%다. 시는 입주기관인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120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 5개 기관의 실 배치를 반영한 설계변경을 추진 중으로 공정관리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준공 및 시운전을 마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 같은 대규모 공공시설 건립을 통해 공공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시설의 복합화와 집적화, 거점화 등 공간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청사 건립을 통해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하고 기존 청사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청사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청사를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착공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