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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 및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인천 관내 대부업체 32곳이 대상이다.특히 생활·사업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의 대부업체나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들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2025년 상반기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436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상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10월 15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부평구, 계양구,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사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금융 질서 확립을 위해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수립·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인천시컨소시엄(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이 제출한 사업 계획(안)이 정부협상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사업계획에는 ▲사업 시행방식 ▲기반·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 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사업시행자 5,623억원, 재정지원 283억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공간으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해양문화 명소로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생활시설을 아우르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인천시는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약 18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됐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서 약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체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다.유정복 시장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14일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소중한 이별,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가 공동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천광역시 서구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서구민은 협약을 맺은 동물장묘업체 2곳에서 화장비용 20%, 봉안비용 1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협약 기관으로는 ㈜더포에버와 ㈜어게인이 참여했고 서구는 구민들이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관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업무협약식에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홍순서 대표의원과 박용갑, 백슬기, 유은희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이 함께해 조례 제정과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정책 확대에 공감했다.행사에 참여한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홍순서 대표의원은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의 존엄한 이별을 위해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했다”며 “이번 조례와 협약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명권에 기반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발전에 길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군·구 단체장과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인천시는 10월 13일 남동구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군·구 단체장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재차 다지며 시민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의 최종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인천시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민간 소각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2020년 11만 2,201톤에서 2024년 7만 2,929톤으로 약 3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군- 구와 협력해 소각시설 확충 및 재활용 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형 감량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4자 협의체의 오랜 협의 끝에 합의된 국가 정책”이라며 “인천시는 군- 구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천시는 수도권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제61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11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지켜온 인천의 변천사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시민의 날은 시류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1965년 첫 시민의 날은 6월 1일 자유공원에서 열렸으며 이후 항구도시의 상징성을 담아 ‘항도제’, ‘제물포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졌다.일본인이 편찬한 조선사대계()의 ‘인천항의 실질적인 개항은 1883년 6월에 비롯됐다’는 기록을 유추 적용 제물포제는 1974년부터 동양 최대 갑문식 도크인 인천항 준공일에 맞춰 5월 10일로 변경된다.항구 도시로서 인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지였다.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7월 1일로 변경되었으나 장마철과 폭염 탓에 매년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결국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1413년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날인 10월 15일이 최종 선택돼, 오늘의 인천시민의 날로 자리잡았다.이후 2015년 시민의 날, 50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며 역사적 순간을 맞았고 2023년에는 내항 1- 8부두 일부가 개항 1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며 ‘인천하버페스타’ 가 열렸다.지난 61년간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인구 변화 1960년대 30만명에 불과하던 인천의 인구는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14만명으로 늘었고 1990년대에 200만명을 돌파했다.2010년대 들어 280만명을 넘어선 인천은 2020년 마침내 300만 인구 시대를 열었다.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인천은 현재 인구 304만 여명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인천이 단순한 항구도시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➋ 경제 성장 경제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1981년 4조 원 수준이었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0년대 초반 50조 원, 2010년대 7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에는 81.9조 원에 달했다.2023년에는 117조 원을 기록하며 전국 실질 경제성장률 1위(4.8%)라는 성과도 거뒀다.항만- 공항 물류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과 함께, 바이오- 항공- 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하며 얻은 결과다.➌ 산업 발전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인천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했다.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은 송도- 청라- 영종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변화시켰고 2009년 인천대교 개통은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인천항은 2005년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하며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했고 2019년 국제여객- 크루즈 터미널 개항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➍ 삶의 질 향상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인천은 앞서 나섰다.민선 8기 이후 전국 최초의 출산- 양육 통합 지원 모델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시행해 저출생 대응 선도 사례가 됐고, GTX-B 착공과 GTX-E 노선 확정,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등 교통 혁신으로 시민 이동권을 크게 확장했다.소상공인 천원택배, 천원주택, 아이(i)패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이렇듯 인천은 시민 한 사람한사람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책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시민이 행복한 1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해”며 “시민이 곧 인천이고 인천이 곧 대한민국”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4일 인천시청에서 하나은행과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천 남동산단금융센터 2층 유휴공간을 외국인주민을 위한 시설로 무상 제공하고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족했던 외국인주민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 확대, 무료 진료와 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다양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외국인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TOP10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손철주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우리 옛 그림의 황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27기 박물관대학’의 첫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미술이 주는 행복: (고수) 4인의 시선’ 이라는 전체 주제의 서막이 되는 자리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미술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대중 강연이다.손철주 평론가는 MBC ‘TV 특강’, EBS ‘발견의 기쁨’ 등에서 특유의 따뜻한 언어와 깊이 있는 해설로 중장년층 독자층에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인문- 예술 분야의 대표 강사다.‘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그림 속 인문학 산책’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우리 미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전파해 왔다.이번 강의에서는 우리의 옛 그림들을‘읽는 그림’의 관점에서 살펴본다.산수화 속에 담긴 문학성과 사유, 풍속화에 숨어 있는 해학, 동물이나 사물의 상징이 지닌 기호적 표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옛 그림은 정적인 감상이 아니라 삶을 건네는 언어’임을 보여준다.특히 옛 그림을 통해 오늘의 감정, 유머, 서사와 연결되는 지점을 짚어내며 우리 미감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일깨운다.‘제27기 박물관대학’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강으로 운영된다.손철주 평론가를 시작으로 김정화 전 교수(10월 24일), 이주헌 미술평론가(10월 31일), 김영복 감정위원(11월 7일)이 차례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각기 다른 분야의 고수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미술을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 기회”며 “특히 첫 강의는 옛 그림의 즐거움과 인문적 깊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이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인천 중구 월미공원 일대에서 ‘2025 인천생활문화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100개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한다.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 축제는 80여 팀의 공연과 20여 팀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인천문화재단은 생활문화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참여형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 발표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공연은 월미공원 내 궁궐마당, 만남의광장, 제물포마당, 자유마당 등 4개 무대에서 진행된다.오케스트라, 합창, 난타, 밴드,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인천문화재단은 각 무대별로 공연 장르를 안배해 관람객들이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월미마당에서는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전시 및 체험 분야에는 사진, 회화, 시, 공예, 뜨개, 판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참여한다.시민들이 생활 속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품 감상뿐 아니라 창작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생활문화축제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SNS 팔로우 및 응원 댓글 이벤트, 플로깅 캠페인 등으로 참여를 통해 환경- 공동체 가치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문화축제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인천문화재단은 생활문화축제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계기로 인천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이 시민과 함께 공유되고 생활문화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일(목)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에서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 비례)을 ‘일일 명예 지점장’ 으로 위촉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의원이 직접 지점 운영체험 및 보증 상담을 진행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 의원은 남부지점 보증상담 창구를 둘러보며 재단의 보증 절차 및 컨설팅 지원 현황을 살피고 성실 상환자에 대한 우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 있게 상환 의무를 다하는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체”며, “이들이 더 나은 금융환경 속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증한도 확대, 금리우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종우 상임이사는 “재단은 성실 상환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세무- 노무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임직원과 이용고객이 함께 일상생활에서 인권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래 IFWF 인권 주간을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1회 IFWF 인권 주간은 인권전담자 대상 소통간담회 ‘인권Right’, 재단 이용자 대상의 인권 경영평가 및 사례를 공유하는 ‘당신의 권리, 존중받고 있나요?, 재단 임직원 및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표어 공모전’ 구성되어 운영된다.이번 IFWF 인권 주간을 운영하면서 임직원 인권 창작시와 다양한 사례, 인권 표어 당선작 활용 인포그래픽 및 기념품을 제작 배포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인권 표어 공모전 신청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