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지난 10일 주인근린공원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전면 철거하고 가로등 배너형 게시대로 일원화하는 공원 내 현수막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로 인한 시각적 혼잡을 해소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과 도시 경관을 조성하며 현수막 난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주민 및 미추홀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의를 마친 후, 공원 내 수목과 난간에 설치돼 있던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고 가로등에 부착하는 배너 걸이대를 제작해 규격화된 배너를 설치했다.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원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행정- 홍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보완해 향후 관내 다른 공원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관에서 ‘제75회 시네마 토크’를 개최한다.이번 상영작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 이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 속에서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 이다.‘3670’은 개봉 전부터 2025 전주국제영화제와 무주산골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입소문을 탄 화제작이다.배우들의 높은 몰입도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지난달 3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강력한 추천 속에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해 가장 인상적인 한국 영화’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이번 시네마 토크에는 박준호 감독과 배우 조유현이 참석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관객과 함께 이야기한다.진행은 백승기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사정에 따라 게스트는 변동될 수 있다.관람료는 7,000원이며 현장 예매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3670’은 진정성 있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독과 배우가 직접 참여해 관객과 생생한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시네마 토크’는 영화공간주안의 대표적인 특별 상영 프로그램으로 영화 상영 후 감독- 배우- 프로듀서- 영화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영화의 기획 의도와 메시지, 제작 뒷이야기 등을 나누는 관객 소통형 행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미추홀경찰서와 협력해 구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및 무단횡단 빈발 지역에 ‘무단횡단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가하고 있는 무단횡단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 18곳(신기시장, 석바위시장, 토지금고 시장 주변 및 제물포역삼거리, 용현사거리 일대)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사고 발생- 다발 지점 절대 안된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구 관계자는 “무단횡단은 자신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행위”며,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사고 잦은 지역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4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신규직원 선서 ▲구청장 훈시 말씀,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구는 올해 신규 공무원에게 임용장과 함께 이영훈 구청장의 환영 메시지 카드, 업무수첩과 개인 도장 등이 담긴 임용 환영 물품을 전달해,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구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 신규 공무원은 “신규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라며 “앞으로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구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임용 환영 물품 지급 외에도 새내기 휴가 제도 시행, 현장학습 실시 등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새올 전자민원창구’를 13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국민신문고 시스템 복구에는 최소 4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지난 2020년 국민신문고와 통합 이전에 사용하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속한 민원 접수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 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새올 전자민원창구’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민원 신청이 가능하며 구는 구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하게 임시 창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17호에서 ‘커뮤니티 공간 1주년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 모색 세미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장애인 지원 주택이 위치한 중구 신흥동 오피스텔 1층 주민 공용 공간을 ‘공감터 수다’로 꾸미고 장애인-비장애인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LH인천본부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문 열었다.공간은 40㎡ 규모로 오전 8시~오후 8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센터는 수다 개소 1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커뮤니티 공간 운영 성과와 장애인 자립 지원 활성화와 커뮤니티 공간의 필요성을 들여다본다.또 타 지역에서 운영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사례를 공유한다.김정화 공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용선 성남시 발달장애인주거전환센터 팀장, 박시현 월평빌라 소장, 고은주 마포돌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사례 발표자로 나선다.이어 박숙경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인천문화재단(인천문화재단 직무대행 허회숙)은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5 대한민국 문 화예술교육 축제와 연계된 ‘유아랑 가족이랑 예술로 놀이로’ 행사를 10월 1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한다.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연, 예술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된다.전년도 행사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예술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와 학부모는 행사 현장에서 등록 후 운영본부에서 등록 팔찌(유아), 생수, 간식을 수령할 수 있다.이후 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스에서 신청 예약을 하고 지정된 시간에 맞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족들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를 상대로 7년간 진행된 ‘상수도 시설분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대법원 판결은 도시정비법상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 내 설치하는 수도시설의 비용 부담 주체임을 명확히 해, 지자체가 부과하는 시설분담금의 정당성을 인정한 중요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소송은 2018년 10월, 인천시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자인 LH에 시설분담금을 부과하자 LH가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1심에서는 인천시가 승소했으나, 2심에서는 “사업자가 정비구역 내 수도시설을 직접 설치한 것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한 것과 같으므로 별도의 시설분담금 부과는 이중부과에 해당한다”는 LH의 주장을 재판부가 받아들여 인천시가 패소했다.인천시는 2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그동안 개발사업구역에 부과한 시설분담금 전체가 ‘이중부과’로 인정돼 막대한 재정적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중대한 법리적 문제를 바로잡고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했다.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내며 인천시의 손을 들어줬다.이번 판결에서 대법원은 재개발 등 정비구역 내 수도시설 설치는 수도법보다 도시정비법이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사업 시행자가 부지 내에 수도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도시정비법에 규정된 고유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이를 원인자부담금 납부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따라서 지자체가 별도로 시설분담금을 부과하더라도 이중부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이번 판결은 개발 이익을 얻는 사업자가 공공 기반시설 비용을 분담하는 ‘수익자부담 원칙’을 재확인하고 지자체가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소송에 있어 중요한 법적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제13대 한국상하수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판결은 마땅히 수익자인 개발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모든 시민이 수도요금 인상으로 떠안을 뻔한 불합리한 상황을 막아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협회장으로서 이번 판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고 불필요한 소모적 분쟁을 줄여 국민을 위한 수도 정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11일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현장에서 진행한 인천 수돗물 홍보캠페인‘안심수돗물 인천하늘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수돗물 음용문화를 친숙하게 알리고 인천하늘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인천 하늘수 퀴즈’, ‘하늘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포토존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개시와 동시에 준비된 홍보 물품(키링- 그립톡 등)이 빠르게 소진되며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부대행사인 ‘10월엔 핑크리스마(수)’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인천 ‘하늘수’ 삼행시를 친환경 물방울 트리에 걸어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재치 있고 따뜻한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이번 홍보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천하늘수’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0월 2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강철 작가의 ‘꿈꾸는 무병장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건강한 삶과 무병장수에 대한 인류의 꾸준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민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꿈꾸는 마음’과 ‘무병장수’에 초점을 두고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냈다.강철 작가는 이번 전시를 도원역 인근 도원교회와 보각사가 나란히 자리한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서로 다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기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인상과 종교를 넘어 간절히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마음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냈다.그는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마음, 누군가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는 그 간절하고 맑고 깨끗한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며 “때로는 간절한 마음일수록 대나무처럼 곧게 뻗지 못하고 쉽게 흔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소망하는 바가 변치 않고 이어져 모두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전시에 담았다”고 말했다.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 이다.‘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인천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편안하게 접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얻어가는 소중한 소통과 발견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