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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7일에 군·구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의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연계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구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통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신청·발굴된 돌봄대상자에 대한 조사 업무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될 건강보험공단과의 효과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군·구 및 156개 읍면동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 모두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군·구는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 돌봄대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 등 지역 내 다양한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또한, 각 군·구는 제도적·행정적 기반 강화를 위해 연내 ‘돌봄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 구성 등 운영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각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도 돌봄통합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을 10월 17일 부영송도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에는 재외동포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재외동포협력센터, 유럽한인총연합회,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등 재외동포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국내외 재외동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1주년을 축하했다. 인천시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고 700만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4년 10월에 재외동포웰컴센터를 개소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재외동포의 본국 방문을 환영하고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재외동포를 위한 통합정보 제공, 한국어 특별강좌 및 문화·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 운영, 특화 전시·행사 개최,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현재 매월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는 실크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시 오프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간식체험, 나만의 캘리그래피, 자개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심리학자 한민 강사는 ‘다시 만난 한국, 세상을 사로잡은 K-컬처와 한국인의 자긍심’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재외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유대감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외동포웰컴센터 내 갤러리에서는 ‘2025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인천, 흩어진 시선을 모으다’ 가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재외동포 작가 32명이 참여한 4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월 28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유정복 시장은 "120여 년 전 첫 이민을 떠난 인천에서 재외동포를 맞이하는 센터의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어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년 동인천 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인천의 대표 번화가였던 동인천의 정취를 되살리는 시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가을 동인천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18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악기 자랑프로그램 ‘전부노래잘함’ 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어지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낭만 열정콘서트’에는 가수 금산, 심신, 원미연, 천록담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우리동네 운동회’, ‘낭만 퀴즈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의 대미는 써니, 김세환, 윤형주가 출연하는 ‘낭만 포크콘서트’ 가 장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페이스페인팅, 의상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마켓,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 무대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행사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며진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동인천 낭만축제’를 통해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섬을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사형 3D 영상으로 만나는 인천 보물섬 체험’ 서비스를 10월 1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보안 심의를 거쳐 개시되며 인천의 섬 관광 활성화 정책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시의 공간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관광 체험 콘텐츠로 민간 포털에서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웹서비스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기록 영상이 아닌, 드론과 360도 카메라를 실감형 영상 체험 서비스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 전경을 드론 파노라마 영상으로 담아 입체감을 극대화했으며 인천의 14개 섬 주요 명소 119개소를 360도 가상현실 영상으로 촬영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앞서 ‘K-GEO Festa’ 와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3차원 보물섬 119 가상현실 영상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연안부두 터미널 현장에서 가상현실 영상체험 행사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섬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최신 공간정보 기술로 재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상관광 체험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인천의 섬을 탐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는 ‘2025년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 와 연계해 특별행사로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7개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강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개그맨 출신 사업가 고명환이 강사로 나서 중장년층의 창업전환을 주제로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2차 특강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공지능 분야 대표 과학 유튜버‘궤도’ 가 진행하며 취·창업 여성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특별강연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정보무늬 접속 또는 행사주관 여성새일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2025년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 와 연계 운영되며 참가자는 강연과 함께 채용관·창업관·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성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는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창업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 강화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경제 대표단이 인천에 모인다. 인천광역시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영종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공동으로 협력하는 국제회의로 APEC 21개 회원경제 재무장관과 구조개혁 장관,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을 포함해 최대 2,000여명이 참석한다. 나흘간의 회의에서는 역내 혁신·금융·재정·구조개혁 분야의 역할을 논의하며 향후 5년간 APEC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인천플랜’ 이 채택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9월 기재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市-기재부 공동주관 환영만찬 △인천 홍보관·기업부스 운영 △관광 프로그램 제공 △수송 및 의료 지원체계 구축 등 행사 전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회의 기간 동안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에 인천 홍보관과 기업부스를 설치해 인천의 전략산업과 인공지능·로봇분야 기술 등을 미래산업 역량을 소개한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인천의 역사와 도시브랜드를 함께 전시해 참가국 대표단에게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과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해외 대표단에게 도시 매력을 알리기 위해 G타워 전망대 관람, 수상택시 체험 등 송도 야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화·산업·관광이 어우러진 미래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회의장, 숙소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인천의료원 및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해 참가자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의 도시 비전과 독보적인 마이스 기반을 세계 무대에 알릴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7~8월 개최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4개 분야 장관급회의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정상회의의 전초전이 될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4개 분야 장관급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총 5,800여명이 참석하고 참석자 평균 만족도 95.2점을 기록하는 등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1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1992년 시작된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매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합창음악의 발전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다.올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재개관을 기념해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 1,3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며 특히 주최 도시인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양일간 무대에 올라 총 20개 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첫째 날 – 클래식과 전통으로 빚어내는 깊이 있는 울림 10월 24일(금)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첫째 날 무대는 클래식 기반의 합창으로 꾸며진다.군포, 의정부, 파주, 포천, 구미, 광주, 김해, 통영, 인천의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가곡·종교음악·전통음악·창작곡을 통해 합창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이날 마지막 무대는 출연팀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합창곡 ‘바다 깊이 하늘 높이’(박문희 작곡, 전소연 작사)로 수놓아지며 장엄한 화음이 첫날의 대미를 빛낸다.둘째 날 – 케이팝(K-POP)과 뮤지컬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 10월 25일(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둘째 날 공연은 한층 더 다채롭고 젊은 무대가 준비된다.김포, 고양, 과천, 광명, 서울, 시흥, 안성, 안양, 의왕, 창원, 인천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가요와 케이팝(K-POP), 뮤지컬, 음악극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공연의 대미는 모든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부르는 연합합창곡 ‘우리는 K-Singing Star’(이선택 작곡, 전소연 작사)로 장식된다.‘우리 모두가 노래의 주인공’ 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전국의 소년소녀합창단이 모여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K)-합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연이어 대형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하는 창작음악극 ‘인천!해방둥이’를 11월 8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며 이어 11월 22일에는 군포·과천·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의 교류연주회 ‘사색 음악회’가 열린다.제31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전석 무료이나,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37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라벨 IPO plays Ravel’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올해로 탄생 150주년을 맞은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을 집중 조명한다.‘관현악의 마술사’라 불린 라벨의 걸작들과 라흐마니노프의 낭만적 선율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한다.공연의 서막은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로 연다.이 작품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카프리스를 주제로 한 24개의 변주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제18번째 변주는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과 낭만성이 절정을 이루며 영화와 드라마 삽입음악(OST)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협연자인 이진상은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함께 대회 최초로 슈만상, 모차르트상, 청중상 등 특별상을 모두 석권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다.그는 7년 만에 인천시향과 다시 만나,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라흐마니노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라벨의 ‘라 발스’가 연주된다.‘왈츠’를 뜻하는 제목과 달리, 단순한 무도회 음악을 넘어 라벨 특유의 힘과 열정, 짙은 낭만주의적 감성이 뒤섞여 있다.역동적인 리듬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음색과 격정의 소용돌이가 관객들을 매혹적인 음악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라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이다.러시아 발레단의 거장 디아길레프가 포킨의 시나리오에 맞춰 라벨에게 위촉한 작품으로 라벨이 직접 ‘무용 교향곡’(Symphonie Chorégraphique)이라 부른 대작이다.발레 전곡에서 주요 부분을 발췌해 구성한 두 개의 모음곡 가운데 오늘날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2번 모음곡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지휘를 맡은 최수열 예술감독은 라벨의 관현악 작품 전곡을 지휘한 바 있으며 특유의 색채감과 세밀한 해석으로 라벨 탄생 15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7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라벨’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Confex)’ 가 국내·외 기관, 특구기업, 대학 관계자 등 다수의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15일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및 환경 발전의 촉진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의 혁신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이틀 간 걸쳐 ▲한-중앙아시아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 플랫품 구축 ▲탄소중립 협의체 글로벌 협력 방안 ▲글로벌 환경 기술 수요 현안 발표 등 13가지의 다양한 세션으로 환경기술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방향이 논의됐다.특히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및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국제기구 활동 기술전문가(NDE) 등 국제기구 전문가 및 각국 외교사절 참여를 비롯해 파투 하이다라(Fatou Haidara) UNIDO 사무차장 및 강수일 UN CTCN 조정담당관의 특별 강연이 진행돼 행사의 전문성과 인천시의 국제적인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시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후테크 ▲환경오염 관리 ▲자원순환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선보였으며 방문객이 직접 실증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 기술 개발에 국제사회와 기업이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컨펙스는 인천이 기후변화 대응과 기술사업화의 국제적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기술,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혁신이 바로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도시,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혁신주간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5년 인천광역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시의 혁신 정책 33개가 소개된다. 특히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i+) 드림 6종과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 ‘아이(i) 정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전시물로 선보여 시민들이 한눈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에 마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혁신주간 첫날인 21일에는 인천시 대표 정책연구 활동인 ‘혜윰’의 연구과제 최종 경연대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1차 경연을 통과한 13개 연구동아리가 참여해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1팀), 우수(2팀), 장려(3팀), 입선(4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23일에는 인천시, 군·구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 전환 및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특별교육이 진행된다.24일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혁신 인천’ 메시지픽과 화분을 제작하며 혁신의지를 다지는 상징적인 시간을 갖는다.혁신주간과 연계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AI를 활용한 혁신포스터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혁신 정책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해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문화를 확산을 도모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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