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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연극제의 추진 상황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명예대회장인 배우 전무송, 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이자 연극제 집행위원장인 김종진, 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옥숙, 손병호 등 국내 연극계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신문·방송 등 주요 언론사를 초청해 연극제 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외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시작된 이래,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전국 연극축제로 올해는 제43회를 맞아 17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를 주제로 인천의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특색 있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연극제는 7월 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극단들이 참가하는 본선 경연이 축제의 중심을 이룬다. 본선 경연은 7월 6일 전남 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을 비롯해 25일 충북 극단 청년극장의 ‘두껍아 두껍아’까지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고유한 창작 역량과 문화적 특색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관객들이 다양한 작품 속에서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 연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도이자, 교류와 확산을 주제로 한 소극장 중심의 융합형 연극제인 ‘제1회 인천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도 함께 기획했다. 인천수봉화문회관 소극장과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되며 인천 고유의 연극 인프라와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해 대형 공연장 중심의 기존 연극제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간다. 아울러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4회 대한민국시민연극제 인천’도 함께 개최돼 전국 연극 동호인들이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창작 욕구와 예술적 열정을 꽃피울 수 있는 장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대한민국연극제의 국제화를 통해 해외 교류 프로그램인 북마케도니아와의 합동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025 인천 국제연극포럼’, ‘연극인 100인 토론회’, 연극가 박팔영의 ‘크로키전’을 포함한 학술·전시·담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연극제의 깊이를 더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운영돼 연극제가 문화 교류의 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구성됐다. 김종진 집행위원장은 “올여름 인천은 연극으로 숨 쉬고 예술로 움직이는 도시가 될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대한민국연극제를 찾아 생생한 문화적 감동과 예술적 교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문화를 처음 꽃피운 도시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로 이번 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 협력을 실현해 온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웃을 잇는 힘,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시상식,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는 10주년 선언문 낭독 등을 통해 연대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기념행사에 이어 복지정책 코너에서는 인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전달체계 강화 전략과 협의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소통이 최고의 관계 자본’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김미경 강사는, 지역사회 내 신뢰 기반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5년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시행과 함께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인천에서는 현재 156개 읍면동에서 4,137명의 위원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읍면동 협의체에 사업비를 지원해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민·관 협력 모델은 단순한 형식을 넘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서로를 돌보는 사회적 돌봄”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감 복지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며 “지난 10년간 현장을 지켜온 인천 읍면동 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해 냈으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1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10년, 함께할 미래”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향후 10년을 향한 기대와 다짐 속에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2025’ 가 오는 6월 21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폐막공연 ‘Iconic selection – 독보’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독보’라는 부제처럼 이번 무대는 한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국공립무용단의 예술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독보적인 홀춤으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예술세계와 한국춤의 정수를 펼쳐내며 전통춤의 깊은 뿌리에서부터 동시대 창작춤까지 한국춤의 스펙트럼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의 개막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중 ‘상좌다툼’ 장면으로 군무의 강렬한 에너지와 한국춤의 화려한 기술을 통해 관객을 몰입시키며 막을 연다. 본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의 박기량 안무자의 ‘복개춤’ 으로 시작된다. 진도씻김굿 중 제석굿의 한 장면에서 유래한 이 춤은 주술적이고 제의적인 움직임 속에 삶의 안녕과 다복을 비는 기복무로서 깊은 전통성과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부산시립무용단의 이정윤 예술감독은 창작춤 ‘판’을 통해 무대 위에 삶의 현장과 춤의 속성이 교차하는 ‘판’을 펼쳐 보인다. 춤과 삶이 펼쳐지는 판에 깃든 사유를 몸짓으로 풀어내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본질을 되묻는 철학적인 무대를 구성한다. 서울시무용단 윤혜정 단장은 전통 살풀이춤을 재해석한 ‘맨손살풀이 – 세월’을 선보인다. 살풀이 수건 없이 맨손으로 추는 이 춤은 이별의 아픔을 오롯이 감싸안는 세월의 흐름을 담고 있으며 단정하고 절제된 춤사위 속에 윤혜정만의 깊은 정서가 배어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의 ‘심심·나례’ 이다. 고려와 조선시대 섣달그믐날에 행했던 구나의식 ‘나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실체 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과 공포를 인지해 타파하는 것으로 새로운 벽사진경을 완성한다. 제의적 서사와 춤의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해 동시대의 춤으로 창작했다. 한국 근대무용의 선구자 조택원의 1949년 뉴욕 초연작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되살린 ‘소고춤’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이 무대에 올린다. 중고제 국악 명인 심상건의 반주음악에 맞춘 이 작품은 한영숙, 정재만 등으로 이어지는 춤의 계보 속에 위치하며 김충한의 재해석을 통해 현대적 생명력을 더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의 독무 ‘담청’ 이다. 새벽녘의 관조와 평안을 품은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학이 되어 선계로 날아가는 신선의 정갈한 몸과 마음가짐을 거문고 산조의 선율에 맞춘 버선발의 절제된 디딤과 자태로 표현한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 담청처럼 무대 위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인들의 춤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번 폐막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예매가 권장된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주최하는 ‘춤추는 도시 인천’은 2008년부터 이어져온 인천의 대표적인 무용예술축제로 도시 곳곳에서 춤과 관객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2025년 축제는 대규모 야외공연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 구성을 통해 한국무용의 오늘과 내일을 동시에 비추며 관객과 예술, 도시가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춤의 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다시금 조명했다. 2025년의 축제를 마무리하는 ‘Iconic Selection – 독보’는 한국춤의 독자적인 미학이 응축된 공연으로 춤이 품은 감동과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정 자문위원회인 시정혁신단은 오는 6월 12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자원순환센터 설치·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명환 인천시 자원순환과장이 ‘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박수영 한국화학안전협회 교수가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를 위한 자원순환센터 설치·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한구 시정혁신단 부단장이 좌장을 맡고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이사, 김요한 인천광역시총연합회 집행위원장, 최진형 시정혁신단 위원,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원순환센터 설치를 위한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과 생활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환경성 강화를 위한 공공의 책임 원칙을 확인하고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및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등의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농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며 관내 농특산물 생산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29개 판매 부스에서는 강화와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전통주, 약쑥액, 홍삼액, 순무김치, 된장, 고추장 등 다양한 특산물은 물론, 인삼, 버섯, 쌈채소, 오이, 블루베리, 토마토 등 신선한 농산물과 한우·한돈 등 축산물, 그리고 생선, 김, 미역, 건새우 등 건어물과 새우젓 등 수산물까지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품목은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첫날에는 소규모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행사 기간 주차장이 전면 무료 개방되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장터는 인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 4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관광시설과 연계한 실증 지원과 혁신 서비스 모델 발굴 지원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4개의 관광·문화시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 및 시설 내 문제해결을 위한 4개의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상생형 과제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상플랫폼 중심의 월미관광특구와 개항장 일대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해당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해결형 과제는 관광시설이 직면한 이용 환경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두 건이 선정됐다. 첫 번째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의 수하물 운송 문제해결을 위한 컨베이어벨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다. 두 번째는 한중문화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항장 문화시설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두 과제 모두 관광객의 편의성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자율제안형 과제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대표 소장유물인 ‘표류인 문순득 일기’를 구현해 인천 관광과 연계한 디지털 전시 콘텐츠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체험 요소를 통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체험형 관광 학습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선정 기업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 관광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된 ‘늘봄학교 지원 과제’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매년 43억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포함한 총 53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라이즈와 연계된 ‘늘봄학교 지원 과제’를 통해 지역 대학들이 수준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인천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초등학교 현장에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이 공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관대학은 경인교육대학교로 사업의 총괄 계획을 맡는다. 참여대학으로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 안양대학교 등 6개 대학이 함께하며 이들 대학은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는 인천시는 총 100여 개의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000여명의 전문 늘봄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의 400개 늘봄교실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약 8,000명의 초등학생이 직접적인 교육과 돌봄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늘봄 과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늘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주관 대학인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RISE 늘봄학교 운영 방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의 정수지 유입밸브 교체공사 및 흡수정 청소를 위해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수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나,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시민에게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동 중단 시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남동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남동구, 동구, 부평구 및 서구 일부 지역의 안정적인 급수 유지를 위해 인접한 정수장에서 물 흐름을 바꿔 공급 체계를 전환하는 수계전환 방식을 통해 부평·공촌·수산정수장에서 대체 급수를 실시한다. 남동정수장은 현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일부, 서구 일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가동 중단은 정수지 유입밸브 노후화로 인한 교체와 흡수정의 위생 강화를 위한 청소작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단계별 수계전환을 실시해 부평·공촌·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고 배수지 최고 수위를 확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수계 전환은 2단계로 나누어 시행된다. 1단계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동구, 부평구 일부, 서구 일부 지역에서 실시되며 2단계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추홀구 일부,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일부가 영향을 받게 된다. 수계전환을 통해 수돗물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만, 남동구와 미추홀구의 고지대 일부에서는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 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물 절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먹는 물이 부족한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병입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계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지침에 따라 밸브 개방을 서서히 하고 유속 변화가 큰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전 소화전 방류와 수질 모니터링도 병행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정수장 가동 중단 기간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입 인천하늘수와 급수차량도 배치하는 등 비상 급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흐린 물 발생에 대비해 아파트나 학교 등에서는 유입밸브 차단 등 사전 조치를 해주시고 수돗물을 일정 시간 방류해도 흐린 물이 지속되면 미추홀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성과로 5월 2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은, 언제나 적극행정’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운영 △적극행정 캠페인,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해 왔다. 특히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사업 등은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되면서 올해 초 인천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인천시는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10건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올해 4월부터 실시됐으며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는 △발달장애인 Able 소방안전 훈련시스템 구축 △항운·연안아파트 송도 집단이주 18년 표류 종지부 △전국 최초 고용·산재보험료 환급금 징수로 세수 증대 △소방·군 업무협약으로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등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 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발달장애인 Able 소방안전 훈련시스템 구축’은 사고 인지 및 자력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소방안전 훈련을 제공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총 5,872명의 발달장애학생과 조력자가 훈련에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발달장애 학생들의 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한 공무원과 팀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인사상 혜택 등의 포상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바로 적극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이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만수 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여름초화 13만 1,200본을 처음 출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초화류는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만수양묘장에서 지난 3월부터 직접 파종해 키운 멜란포디움 등 여름 초화 5종으로 양묘장 조성 이후 출하되는 첫 물량이다. 만수양묘장은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10개월간 조성됐으며 자동 관리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파종부터 생육, 출하까지 주요 양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연희 양묘장에서도 직접 파종해 키운 26만 8,800본을 출하할 예정이며 두 양묘장에서 생산한 초화들은 이달 20일까지 인천시 관내 44개 공공기관에 공급돼 공원, 가로변, 녹지대 등에 식재될 계획이다. 시 계양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에 출하된 초화류는 도심 곳곳을 꽃으로 수놓아 여름철 인천의 도시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초화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공원사업소는 올해 만수양묘장과 연희양묘장에서 계절 초화 및 숙근초 등 26종, 총 130만여 본을 자체 생산해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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