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인천시 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지점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통화 가능 여부 및 위치 정확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산악이나 해안 지역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설치된 주소 정보시설의 하나로 2024년 말 기준 전국에 총 92,249개, 인천시에는 1,323개가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은 중구 무의도, 미추홀구 문학산,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계양구 아라뱃길, 강화군 하점면 망월돈대, 옹진군 백령면 중화동포구 등 주요 산악 및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은 이동통신 3사의 휴대전화를 활용해 △데이터망을 통한 시 사무실과의 통화 시도 △통화 불가 시 긴급통화 가능 여부 확인 △음성망 상태에서 119 직접 신고 등 3단계 절차로 이뤄졌으며 119 종합상황실의 확인 결과 통화 품질과 위치정보 정확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산행이나 해안 활동이 늘면서 낙상 등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의 버뱅크시를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류는 인천시와 자매도시인 버뱅크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미래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인천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단은 버뱅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호스트 가정에 머물며 현지 청소년 및 가족들과의 일상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글로벌 감각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표단은 버뱅크 시청과 공공기관 방문, 제트추진연구소 및 헌팅턴 가든 견학, LA 다운타운 탐방,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및 다저스 경기 관람, 가족 교류 피크닉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따뜻한 환대 속에서 미국 문화를 깊이 있게 체득하고 있다. 이후에도 올리브 레크리에이션 센터 문화체험,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산타모니카 해변 활동, USC 및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양 도시 청소년의 공연이 포함된 작별 만찬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버뱅크시 자매도시위원회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추진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국제적 시야와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인천-버뱅크 청소년 교류는 지난 2007년 민간 차원의 교류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12차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인천 측 대표단의 버뱅크 방문이 7년 만에 재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에는 버뱅크 청소년 7명이 인천을 방문해 문화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 속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5일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시와 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23일간의 본격적인 연극 축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연극 애호가와 시민 등 1,500여명의 관객이 상상플랫폼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퍼포먼스 ‘항구 사람들’에서는 유랑극단, 부두 노동자, 예술가 등으로 분장한 자원활동가와 연극인 110여명이 참여해 항구도시 인천의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어 ‘희망의 땅, 인천’은 ‘황해도에서 인천으로 어른에서 아이로’를 주제로 은율탈춤보존회, 어린이 출연자, 육군 제17사단 군악대가 참여해 전쟁과 이주의 역사, 그리고 희망의 귀환을 상징하는 서사적 장면을 무대로 구현했다. 본격적인 개막식은 배우 손병호와 아나운서 임희정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리꾼 장사익의 애국가 제창과 ‘봄날은 간다’ 노래 등 품격 있는 무대로 막을 열었다. 이어 인천시는 본선에 진출한 16개 지역 극단의 연극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항해’를 상영했다.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의 깊이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극단들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준비 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감정과 순간들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또한,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퍼포먼스를 선두로 36인의 기수와 은율탈춤 어린이들이 참여한 퍼포먼스 행진 ‘항해하는 사람들’ 이 펼쳐져 깃발 행진이 이어졌다. 피날레 퍼포먼스인 ‘바다의 교향시’는 ‘인천에서 세계로 현재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인천 지역 댄스 동아리와 예술단체 5개 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시작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전국 연극 축제로 제43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17년 만에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를 주제로 인천의 해양도시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결합해 ‘개항’, ‘출항’, ‘입항’, ‘돌풍’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맞춤형 공연과 연극포럼,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종진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개막식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였다”며 “23일간 펼쳐질 이번 연극제는 이야기와 감동, 공동체의 힘을 담아낸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문화를 처음 꽃피운 도시에서 더 나아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문화강시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창의적인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 시민 여러분이 연극을 통해 시원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약수터 이용 시민의 건강보호와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름철 수인성감염병 원인이 되는 병원성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인천 지역 6개 군·구의 약수터 30개소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매년 4월에는 먹는물 전 항목, 7월과 10월에는 병원성미생물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수질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7건의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4건은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으로는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환경 미생물이었으며 먹는물 전 항목 검사에서는 전체 약수터가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암모니아성질소 등 법정 검사 외에도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감염병 대표 원인균인 살모넬라, 쉬겔라균을 추가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 매월 공개되며 각 약수터에도 게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리 동네에서 만나게 되는 반가운 쉼터인 약수터를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약수터 이용 시민의 위생적 사용과 군·구의 세심한 시설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기부제의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3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상호 교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기부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6월 30일에는 경기도청 관계자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동일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는 경기도청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인천사랑기부제 안내 △답례품 소개 △기부 절차 설명 △현장 설문 및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기부제도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이후 다양한 개선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답례품을 기존 13종에서 35종으로 확대하고 자동차등록증에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강화했으며 온라인 중심의 홍보 전략을 병행한 결과, 2025년 5월 기준 기부금은 전년 동기 대비 133.2%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기부자의 약 79%가 수도권 거주자라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 내 생활인구를 타깃으로 한 전략을 집중 추진 중이다. 오는 8월부터는 인천시 관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해 관외 거주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기부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30% 한도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다양화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선옥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과 시의원, 부평구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 군·구 협의회장, 15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김민재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추대패가 전달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운영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김민재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의 임기 동안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주민자치회 법제화 지원, 인천시 한마음 체육대회 및 역대 최대 규모의 인천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시 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지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임 권철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인천시와 시민, 주민자치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현재 전체 156개 읍·면·동 중 143개 지역에서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해 전국 2위의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모범선행시민 72명과 우수 이·통장 40명 등 총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묵묵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범적인 선행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인명 구조 △재능기부 △기피업종 장기·우수 종사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로 각 기관과 군·구의 추천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선정됐다. 수여식은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표창에는 감동적인 사례들도 포함됐다.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박천주 씨 △16년간 24시간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을 지켜온 박이진 씨 △복지시설을 찾아 국악 공연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성백종 씨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시민들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이끈 시민들의 공로가 이번 표창을 통해 조명받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인천을 초일류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며 선행의 가치를 함께 나눠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기업의 날’ 18주년을 맞아, 사회적기업 주간인 7월 4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가치나눔+ 사회적경제 콜라보 기획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3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수제 간식과 음료, 천연비누,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역 스타상품 육성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천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강옥환’, ‘시골쌀라면’, ‘은행나무 주병세트’ 등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당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기업 부스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순환경제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비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이날 행사와 연계해 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제도 안내 교육도 병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시민과 행정,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판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3일 개최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정책공감 직원 소통 Day’ 행사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친화 i:休 근무제’를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i:休 근무제’는 시 직원의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직원 친화형 제도로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근무제는 총 다섯 가지 제도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첫째, ‘임신·육아 직원 주4일 근무제’는 기존 유연근무제에 모성보호시간, 육아시간 등 특별휴가를 결합해 임신·육아 중인 직원이 주 1회 휴무나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출산·육아로 인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자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녀사랑시간’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 제도는 9~12세 또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직원이 하루 1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특별휴가로 ‘인천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육아시간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허용됐던 점을 보완해 초등학교 졸업까지 육아 지원이 가능해졌다. 셋째, 임신 중에도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임신기간 중 최대 5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해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출산을 지원한다. 이는 임신 직원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넷째,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 등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대신 채우는 대직자에게는 ‘대직자 특별휴가제’를 도입해 보상 차원의 휴가를 제공한다. 대직시간이 누적 40시간 이상일 경우 1일의 특별휴가가 부여되며 연간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대직자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의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위해 금요일 오후 1시에 퇴근하는 ‘ 쉼이 있는 주4.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주 5일간 기본 근무시간인 40시간을 유지하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규 근무시간 외 추가로 1시간을 더 근무하고 금요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퇴근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휴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부서별로 30% 이내 인원이 순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근무제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향후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6년부터는 가정친화 근무제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평가 배점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가정친화 근무제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워라밸 문화를 정착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육아에 대한 부담을 조직이 함께 나누고 직원들이 일과 삶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5년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초광역 협력과제에 최종 선정돼 7월 3일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광역 협력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디지털 기술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디지털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 5월 2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총사업비 38.7억원을 2년간 단계적으로 투입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시자산 공유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로 도시 유휴자산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장소, 역사·문화 공간, 공실·빈집, 옥상 등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해 해당 공간을 창업, 체험, 문화 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을 통해 신원확인된 개인이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자연어 기술 등을 활용해 △플랫폼에서 원하는 공간을 찾아 계약하고 참여자 간 평가를 통한 평판 기반 보상 체계 등을 포함한다. 인천시는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 일원 ‘배다리 쇠뿔마을 주민커뮤니티센터’, ‘청년 유유기지’ 등 활용도가 높은 지역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전개하고 이후 전라남도 및 용인의 빈집·공실 문제 해결로 점차 확산할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디지털 강소기업 육성과 균형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