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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대규모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현황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 윤충식 부위원장과 김동희, 장민수, 강성삼, 김귀근, 박영선, 이성한, 이철형, 정종혁 의원이 참석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수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대규모 생산시설이 운영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행정위원들은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평택캠퍼스의 안전관리 및 방재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예방체계와 초기 대응, 자체 소방·방재시스템 운영상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로 자체 방재센터를 비롯해 옥내·외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 및 통합감시시설, 제연설비 등 다양한 소방·방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위원들은 대규모 산업시설은 사고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자체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반도체가 국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를 통해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규모 산업시설은 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다양한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상시적인 안전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행정위원회도 도내 주요 산업시설과 재난취약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강구 의원은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의 일방적인 재정 전가와 송도 분구 등 행정체제 개편 관련 조직 축소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이날 이강구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이자 인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시정부의 우유부단함과 무책임한 재정 운용으로 인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줄줄이 동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구체적인 현안으로 우선 경제자유구역 특별회계로의 부당한 재정 전가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인천시는 시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타 자치구에는 부과하지 않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비 등 대중교통 운송 적자 보전금을 경제청 특별회계에 부당하게 전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전가된 예산만 총 1천653억원에 달한다.나아가 이번 제2차 추경예산안을 통해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등 주요 사업 예산 1천억원을 대폭 삭감하고 이를 일반회계 재정 충당에 활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송도 분구 추진 체계의 후퇴 문제도 제기했다.그는 “시정부가 당초 3급 국장급이 이끌던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을 4급 과장급 실무 조직으로 축소한 것은 중앙부처와의 고위급 협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자해 행위이자, 시정 퇴행의 신호”고 질타한 후 “실효성 있는 전담 조직의 국장급 이상 재격상과 단계별 구체적 로드맵 제시하라”고 요구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송도 8공구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B C 값이 예상보다 낮게 산정된 점을 지적하며 “테르메 럭셔리 스파와 골든하버 터미널 등 향후 200만명에 달하는 미래 교통 수요를 KDI 평가에 반드시 반영할 치밀한 대응 전략과 플랜B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강구 의원은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재정 전가와 행정 서비스 축소, 교통 고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보면서 반드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시정질문과 촉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예산 원상 복구와 제도를 갖추도록 촉구하는 시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송도국제도시 인프라 확충 및 재정건전성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유보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국가적 현안인 유보통합의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교육위원회 이한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0세에서 2세에 해당하는 보육과 3세에서 5세에 해당하는 교육으로 구분된 현행 영유아 보육체계로 인해 빚어지는 보육과 교육의 질적 차이를 해소할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애순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고문은 유보통합을 모든 영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보장받도록 국가의 책임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3대 과제로서 교육과 보육의 질 상향평준, 운영 기준 통합을 공통기준에 특례를 더하는 방식 채택, 국가책임 거버넌스 재설계를 제시했다.토론자로 참여한 김지운, 우서경 교수는 유보통합에 따른 교사 전문성 제고와 교육·보육활동 준비에 대한 협의 여건 마련을 제시했다.노은혜 원장은 영유아 급식지원에 있어 영아와 유아의 식사, 간식 제공 횟수의 차이 등을 고려한 급식비 조정을 말했고 서영선 원장은 영유아 인구와 기관 분포를 고려한 거버넌스의 구축을 강조했다.이윤진, 정한나 원장은 국가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 분담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함을 말하며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통합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최지인 대전시 아동보육과장과 어용화 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한목소리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준비 과정을 강조했다.최지인 과장은 특히 재정과 조직·인력 기반 조성에 있어서 지방정부에 과중한 부담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고 어용화 과장은 유보통합 질 관리 강화를 위한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와 협업 지원 차원에서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은 궁극적으로 영유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보육과 교육이 추구하는 지향과도 일치한다”며 “통합을 통한 정책 효과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작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오현정 의원은 최근 몇 년간 20억원 규모를 유지해 오던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예산이 올해 본예산 8억원으로 대폭 축소된 데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서 5억원으로 추가 감액된 점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오 의원은 “특별한 명분이나 명확한 근거도 없이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은 사실상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며 “지역사회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집행부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인해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오 의원은 도비 매칭사업의 일방적인 사업 취소 및 예산 미배정 문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삭감된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인 ‘경기도 마을 주관행사’의 경우, 안산시가 공모사업에 정식 선정되었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도비 매칭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결국 안산시 자체 예산으로 전환해 추진된 바 있다.오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체결한 공식적인 약속을 사후에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행태는 도정의 행정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 등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법적·제도적 절차상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현장 컨설팅 및 신규 공동체 발굴 등 핵심 현장 기능이 예산 삭감으로 마비되고 있는 상황이다.오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의 기본 원칙을 근거로 제시하며 “위탁협약의 중요한 내용 변경은 반드시 수탁 기관과의 상호 협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감액한 것은 명백한 위탁계약 위반”이라고 단언했다.마지막으로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경기도 전체의 풀뿌리 자치와 공동체 의식을 튼튼히 받치는 핵심 기틀”이라며 “이번 추경에서 뼈아프게 감액된 현장 지원 및 역량강화 기능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가오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는 일방적 감액으로 훼손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다함께돌봄센터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 동네 가치키움 놀이터’를 목표로 안산시 내 이용 아동들에게 연합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센터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과 향후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내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지역사회·돌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태희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희 도의원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으로 재위촉돼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됐다.김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은 7일부터 9일 진행된 현장정책회의 기간 중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시대에 대응한 미디어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학교급별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콘텐츠 운영 등 주요 사업을 보고받았다.이윤승 의원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율 및 만족도, 미디어 장비 이용 현황,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진행 방식 등 전반적인 센터 운영 현황을 질의했고 이후 방송·미디어 체험시설과 학생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디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폈다.이 의원은 “AI 시대의 미디어교육은 쏟아지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경험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많은 학생이 미디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윤승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보다 두텁게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안전체험교육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등을 방문해 경기 북부지역 교육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체험교육과 생명존중교육, 교직원 교육연수, 시설개선 등 기관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참혹한 환경권 침해 실태 고발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간 대형 화물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수면권을 송두리째 파괴했다”고 호소했다.신영희 의원이 공개한 공식 운항 통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국내 유일의 24시간 상시 운영 공항으로 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28만6천962편의 항공기가 이착륙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하루 평균 1천205회의 항공기가 주민들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은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간 대형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수면권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 민박업 폐업이 속출하는 등 주민들의 생계 터전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무엇보다 그는 인천시의 막대한 세수 확보 실적과 소음 피해 지원 행정 간의 극심한 온도 차를 강하게 질타했다.신 의원은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징수한 지방세 누적액은 총 1조1천435억원에 달하고 매년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1천300억원 이상의 세수를 확보하면서도 정작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정 투입에는 지극히 인색하다고”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그는 이번 시정질의에서 공항소음대책 전담부서 신설 시 직영 주민지원센터’의 즉각 설치 및 내년도 본예산 반영 ‘항공기 소음부담금’ 제도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주도적 협상 및 소음대책지역 기준 완화·확대 강력 추진 장봉-모도 간 연도교 건설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신영희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35조’ 가 보장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는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공항 세수 일부를 피해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최우선 분배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진정성 있는 결단과 실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의원과 여성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을 응원하며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도내 여성의원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일상의 다양한 성평등 의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의회의 제도적 실천과 맞닿을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며 “오늘 행사의 ‘지역별 모둠만남’과 ‘공동문장 발표’처럼 현장과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이 성평등 경기도를 실현하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풀뿌리 현장에서 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윤자희 회장,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대표,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동료 여성의원들에게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모아진 현장의 목소리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중구 안영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밀알드림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조재철 의원은 “우리 지역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직업 훈련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권리 신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경기 서남부의 동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은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경기 서남부의 장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성 의원은 “경기 서남부는 주요 도시가 서로 인접해 있고 생활권과 산업권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이를 동서 방향으로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동서 철도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광역교통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 공급 이후 교통혼잡이 현실화된 뒤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이 아니라, 철도망을 미리 준비하는 선제적인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성 의원은 지난 8월 수원·군포·의왕·안산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한 점을 언급하며 “여러 도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은 신분당선 연장이 특정 지역만의 요구가 아니라 경기 서남부 전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과제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성 의원은 끝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앞으로 경기 서남부의 철도교통 체계를 결정할 중요한 계획”이라며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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