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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2%인 377억 9933만원이 증액된 3조 1069억 5622만 1천 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6건 3억 8385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아울러 2026년도 대전시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 대비 47.0% 증액한 937억 9752만 7천 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해당 안건들은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에서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근거와 예산 산출의 타당성, 추경 편성의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위원장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정책적 참고자료인 만큼 법령상 근거와는 구분해야 한다며 사업의 법령상 근거와 기존 학교급별 협의체와의 차별성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이번 추경은 미래형 교육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책임교육 실현 및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사업별 시급성·필요성·연내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구체적인 집행계획과 지속적인 관리로 불용·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기초학력 보장 멘토링 사업을 연말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 반영해 학기 초부터 적기에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사업은 학습과 훈련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건강·심리상담과 다양한 스포츠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육혁신 사업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디톡스 사업의 대상 확대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IB 프로그램의 교사 연수 및 수업 적용 사례 축적을 통해 대전형 교육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정근모 의원은 기타수입과 순세계잉여금이 추경에서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세입 추계와 예비결산·집행잔액 분석을 강화해 가용재원을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다목적체육관 등 시설사업의 분할 편성과 신규사업의 추경 편성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예측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권침해 발생 시 교사가 민원과 법적 대응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변호사와 전담인력이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은 유보통합을 영유아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법률 제정 지연과 관계없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환경·교사 자격·처우 격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범기관의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예산 투입에 따른 교사 대 영유아 비율과 교육의 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학생 정신건강 지원예산의 조기 소진과 관련해 지원 대상과 상담·검사·치료 현황을 위험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해·자살 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강화하고 치료 중심을 넘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관련해 필기시험뿐 아니라 최종 선발 과정까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위탁 범위에 따른 학교별 현황을 명확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초등 스포츠강사 인건비, IB 캠프, 에듀테크 서비스 등 예측 가능한 사업의 반복적인 추경 편성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와 집행 시기를 충분히 파악해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학교안전 CCTV는 장비 확충에만 그치지 않도록 사고 예방과 학생·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권인호 의원은 학부모교육이 단순한 수강이나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지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참여자의 반복 수강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신규 참여자를 확대하고 기존 참여자는 전문가·연구과정으로 구분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브루타·보드게임 지도사 등 교육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육 수료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얼마나 연계됐는지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운영’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별교부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사업으로 지속하고 학교 간 교사 코칭과 특화 프로그램 등 대전형 운영방식을 내실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동신과학고 복합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세부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교권보호는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도록 교사와 학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과 대응 연수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6일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및 수자원 관리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크린넷 집하장과 상하수도사업소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먼저, 제2호 크린넷 집하장을 방문해 쓰레기 수송, 집하 및 탈취 설비의 작동 실태를 점검했다.박병남 위원은 인근 주택가 악취로 인한 지속적인 주민 불편 민원 발생을 지적하며 “악취 원인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은 “탈취 설비의 효과성 등에 대한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 개선과 악취 저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하수 처리 체계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정연희 위원은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을 위해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위원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개선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처리 수준을 검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순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요 현안 과제들을 면밀히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6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급 품목 확대 △참여 어린이집 확대 △공공급식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의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식생활 교육 및 현장 체험 확대 등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이어 김미숙 의원은 “보고를 통해 공공급식 체계가 공급 품목 제한과 참여 유인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급식비는 이미 공적 재원으로 지원되고 있는 만큼 같은 예산으로 더 안전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액지원과 행정적 지원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비교 품목만 보더라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이용할 경우 기존 민간 공급업체 대비 평균 약 65%의 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며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만큼 군포지역을 비롯해 공공급식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 2차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논의를 이어 나갔다.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지방채 발행과 기금 소진, 세입 부족에 따른 일부 법정·민생예산 부실 편성 등을 밝히며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경기도의 발표 다음날 열린 이날 TF 회의에서는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먼저 ‘경기도 재정 운용 실태 분석’을 발제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의 1인당 예산이 283만원으로 전국 최하위이며 조정교부금 지출 부담과 지방소비세 가중치 페널티로 인해 재정자립도 대비 재정자주도의 역전 현상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은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분석’을 통해 경기도의 취득세 의존도가 50.7%로 타 도 평균보다 22.8%p 높아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세입 충격에 취약하며 사회복지예산 비중 급증 등으로 인해 세출 조정 여지도 좁아졌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지방소비세 확대 등 세입 기반 다변화를 포함해 단계적 세출구조조정, 재정완충장치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경현 의원은 “지방 재정분야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한 바와 같이 경기도 재정위기가 일시적 경기 요인이 아니라 △취득세 의존 △조정교부금 부담 △지방소비세 가중치 불이익 등 구조적 세수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등 기반 시설 투자는 경기도가 도맡으면서도 정작 법인지방소득세는 시군에만 귀속되는 불합리한 구조도 함께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TF 단원으로서 지방소비세 확대 및 법인지방소득세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세수 확충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로 이번 TF 활동 외에도 농정해양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의회 안팎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는 포천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포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관계자는 관인초등학교 보도블록 교체사업과 포천일고등학교 아스콘 포장공사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관인초등학교는 1930년 개교한 학교로 교내 보도블록의 노후화로 인해 파손과 함몰 구간이 다수 발생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보행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부분적인 보수만으로는 기능 회복에 한계가 있어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포천일고등학교는 2028 FFK 경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노후된 교내 아스콘 포장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최순자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사업의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면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지만,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사업은 전체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관련 상임위원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경기도의 엄중한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하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과 함께 원천 정보 오류로 인한 도민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거래 위험 요인을계약 전·중·후 단계별로 분석·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동산 등기 정보, 주민등록 정보, 확정일자 정보,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신용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계약 위험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변동까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이혜원 의원은 원천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례와 운영 지침에 구제 절차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개인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이용 금지, 분석 종료 후 즉시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함께 △원천 정보 정정 요청 △AI 분석 결과 이의신청 △재분석 절차 △시스템 오류에 따른 피해 구제 △수수료 환불 기준 등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혜원 의원은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원천 정보 오류, AI 기반 분석 자료 신뢰성 확보 등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정과 재심사, 피해 구제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구제까지 함께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2026년 7월 부동산 거래 안전망 테스트 운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이후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임유진 의원은 6일 경기도 철도정책과 관계자들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사업이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양은평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계획된 노선이나 최근 일산 동구지역의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노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 연장하기 위한 광역철도 사업이다.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각각 건의한 상태다.해당 구간은 기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트램 노선과 일부 구간이 중복된다.이에 고양시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연장이 반영될 경우 기존 트램 사업의 재원을 광역철도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임유진 의원은 “풍동2지구, 식사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며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고 고양대로 일대는 이미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한 지 오래”며 “주민들의 겪고 있는 교통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한 경제성 수치만으로 사업 타당성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경기 북부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라는 거시적인 ‘정책적 필요성’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와 대광위에 이 같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임유진 의원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일산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핵심 열쇠”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완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경기도와 고양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의회 차원에서의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6일 중장년의 경력전환과 일자리·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송연섭 의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 베이비부머일자리 팀장과 만나 중장년 지원 조례의 방향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이 겪는 다양한 요구와 현장의 문제를 조례에 반영하되,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조례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 기본조례의 전부개정과 함께 일자리,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증진 등 분야별 세부 조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집행부와 공유했다.기존 제도를 점검해 정책 공백을 보완하고 개별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조례 간 체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취지다.이에 대해 베이비부머기회과는 중장년 기본 조례를 재정비하고 관련 조례 간 연계성과 체계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경제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며 “일자리와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 체계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오는 9월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 중에 있으며 중장년 당사자와 관계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11월 조례 발의 등 입법 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의 주도로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수원농생명과학고 측이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는 공원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영화공원’일원 정비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한다.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수원시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유의 재산인 해당 부지에 대해 산책로 및 안전 펜스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최 의원은 시는 국·도비 확보 등 예산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을 모아 단계별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미집행 공원 보상 여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국공유지에 대한 매입 절차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전향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한영수 의원은 6일 경기도 노동국과 협의를 갖고 집행부 의견수렴에 착수했다.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앞두고 도가 채용 중인 지방노동감독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입법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한영수 의원은 “감독관 채용과 현장 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채용 이후 사업장 확보와 배치, 직무교육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가 아직 미비하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조례를 통해 감독관의 활동 기반과 지원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의에서 경기도 역시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감독관 배치와 운영 지원을 뒷받침할 근거 마련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순히 경기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노동감독의 지방 이양은 전국 모든 시·도가 처음 걷는 길인 만큼, 경기도가 먼저 제도의 틀을 잘 갖추면 다른 지역이 참고할 수 있는 표준이 된다”며 “가장 앞서 준비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다른 지방정부가 뒤따를 수 있는 모범적인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향후 한영수 의원은 집행부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조례안을 구체화하고 감독관 채용 일정과 법 시행 시기에 맞춰 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관련 절차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도는 지난 7월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에 착수했으며 2027년 1월부터는 7급 노동직을 포함해 8·9급 경력경쟁채용, 시·군 전입 등을 통해 감독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도는 하반기까지 7급 공채, 8급 전입, 6·8·9급 경력채용 등을 통해 총 170명 규모의 감독관을 채용해 배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서울도시철도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과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현황과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절차,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보고됐다.경기도는 현재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오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적용되는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비한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장 의원은 “광역철도는 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계획에도 반영되기 어렵다”며 “제5차 계획 결과만 기대하기보다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목표로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전략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경기 동북부는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철도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며 “구리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장 의원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도 이에 맞춰 함께 구축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의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경기 동북부가 철도교통에서 소외되지 않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 철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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