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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과 지역 도의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분당소방서의 인력·장비 현황과 출동상황,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정 의원은 특히 각종 구조·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 출동 시 드론 운용이 가능한 대원이 함께 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지만 관련 자격을 갖춘 구조대원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소방드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 등 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한용우 분당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벌집 제거 방안을 건의했으며 정 의원은 현장대원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재난환경과 소방장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며 “소방드론이 재난 대응과 대원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매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버스와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현장까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수산물 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원과 대책을 상임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민과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명자 의원과 박옥분 의원은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는 유휴공간의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체육 시설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날 현장에서는 대전시 체육시설과와 함께 경기장 시설 운영 현황과 공실 발생 원인, 그동안의 활용 추진 경과 등을 청취한 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면적과 층별 배치, 이용자 접근 동선 등을 확인했다.특히 해당 공간을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조성 가능성을 직접 살펴봤다.파크골프는 규칙이 단순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장애인과 어르신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지만, 기존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하천변 등 도심 외곽에 있어 정작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반면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고 실내인 만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지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다만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장애인 전용시설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용시설은 이용률이 낮아 다시 방치될 우려가 있는 만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설계하되 일반 시민도 함께 쓰는 통합형 시설로 조성해야 활용도와 사회통합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승강기·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과 전기·공조 등 기반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요 조사와 사업비, 운영 방식 등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유휴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관리비용만 지출되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 임대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복지 수요를 함께 고려한 활용 방향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시정질문 등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 대책과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구본환 의원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대규모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유휴공간 해소와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함께 풀어낼 수 있는 방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찾아 집행부와 연결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인 만큼, 이번 제안이 실제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해당 사업은 국 도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광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긴급한 인력 공백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져 왔다.특히 중증발달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대체인력이 배치될 경우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협회는 분야별 숙련 인력풀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경기도의료원은 2007년부터 의료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25년 12월 사업이 종료됐다.중증발달장애인은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찾는 이동진료가 중요한 의료 접근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협회는 사업 종료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재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덧붙여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등에 지원되는 건강검진비와 관련해서도 주간이용시설 이용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판교 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며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는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도 그에 맞게 확충돼야 한다”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119안전센터 등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119안전센터 설치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관련 기준과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판교대장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소방 분야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1일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대전광역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132명을 채용하며 온라인 참여기업 50여 개사의 채용정보도 함께 제공된다.AI 체험존과 일자리체험관, 내일설계관, 정책홍보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중장년의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개인의 자아실현이자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구직자 여러분 모두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44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2025년 기준 도내 아동학대 관련 신고 접수 건수는 1만8376건에 달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총 443명의 종사자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학대피해아동쉼터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강화 △쉼터 운영 지원 확대 등이 논의됐다.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어 “아동그룹홈 등 아동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 행사’에 참석해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날 행사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수원·안산·군포·의왕시장과 해당 지역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언론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을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신분당선 군포 연장선은 수원 광교역에서 의왕역과 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총연장 14.54km 규모의 철도사업이다.이 가운데 수원 구간은 약 8.32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68억원으로 제시됐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하라’, ‘신분당선 수원 광교역·의왕·군포·안산 연결’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공동건의에 힘을 보탰다.신분당선이 광교를 넘어 의왕·군포·안산까지 연결되면 수원과 경기 서남부 지역 간 철도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광교를 비롯한 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4개 지자체와 경기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국가철도망 반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신분당선 연장은 수원만의 교통 현안이 아니라 의왕·군포·안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경기남부의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